전체기사

경희사이버대 오태헌 교수 ‘일본 중소기업 진화생존기’, 2023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오태헌 일본학과 교수가 출간한 저서 ‘일본 중소기업 진화생존기’가 2023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오래 전부터 꾸준하게 일본의 강소기업들을 찾아내 소개하고 그들의 지혜를 통찰하는 데 힘을 쏟아온 오태헌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일본의 작지만 오래가는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요소를 4가지로 응축한다. 일본의 강소기업들은 오로지 한 분야에 매진하며 기업의 모든 역량을 그 분야의 진화를 위해 오롯이 쏟아 붓는 ‘깊은 경영’을 한다는 것인데, 저자는 이중성(Duplicity), 전문성(Expertise), 확장성(Expandability), 영속성(Permanency)을 이러한 ‘딥(DEEP)경영’의 4요소로 꼽는다. 지금 하는 일도 나중에는 전통이 되기 때문에 혁신을 곧 또 다른 전통을 만드는 일이라고 여기는 이중성, 시험을 통과하거나 선발 과정을 거쳐 탄생하는 전문가가 아니라 그 사회가 인정하고 함께 일하는 구성원의 존경을 받는 전문가가 되어야 함을 의미하는 전문성, 여러 개의 가지를 키우고 만들어내지만 하나의 견실한 뿌리 덕분에 나가고자 하는 지향점이 분명한 확장성, 그리고 기업가치를 키워 높은 값에 매각하거나 힘들다고 사업을 접는 일은 피하는 것이 기업을 영위하는 사람의 도리라고 보며 ‘영속이야말로 기업의 진수’라 여기는 영속성, 이 4가지 렌즈를 통해 일본의 작은 기업들을 살펴본다면 그들이 가진 강인함의 원천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학술과 교양 부문 우수도서를 선정해 보급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등 2700여 곳에 선정된 서적을 보내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일본학과 오태헌 교수는 도쿄대학교 경제학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대우 경제 연구소 연구위원·도쿄 사무소 소장, 노무라 연구소 서울지점 부지점장, UC 버클리 동아시아 연구소 방문 교수, 한일경상학회 편집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일본 경제 및 일본 기업에 대한 교육 및 연구와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오태헌 교수 저서 이미지

글로벌사이버대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제3기, ‘졸업여행’ 기념 집단 상담 세미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통합심리치료대학 뇌기반감정코칭학과(학과장 고건영)가 지난 25~26일 졸업생 16명과 졸업여행 및 집단 상담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졸업여행에서는 재학 중 감정코칭 및 상담심리를 배우며 변화한 모습들을 발표하고, 졸업생과 교수가 함께 집단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 코칭을 직접 경험하며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상심리사 2급 및 청소년 상담사 3급을 합격한 선배로부터 합격 과정을 나누는 시간과 창업과 취업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졸업여행에 참석한 참가자는 "졸업여행을 통해 발전한 모습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울다가 웃다가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동을 느꼈다."며,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었는데 여러 학우님들의 경험담을 들으며 나도 못할 것이 없겠구나라는 생각과 자격증 도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뇌기반감정코칭학과에서는 학생들과 재능기부 차원에서 릴레이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 △11월 27일 뇌를 알면 방법이 보인다. 우리 아이 감정코칭(고건영 교수) △12월 1일 내안의 잠든 거인을 깨우는 NLP파워(신차선 교수) △12월 15일 색채심리와 감정코칭(정은주 교수) 등의 강의가 예정돼 있으며, 1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4학년도 글로벌사이버대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신·편입생 모집은 오는 12월 1일부터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상담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글로벌사이버대 ▲ 글로벌사이버대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제3기 졸업여행 (사진=글로벌사이버대)

세종사이버대 경영학과·디지털마케팅학과·유통물류학과·경영대학원 제1차 경영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지난 11월 25일 무방관에서 경영학과·디지털마케팅학과·유통물류학과·경영대학원 공동으로 ‘AI시대가 가져올 기업의 미래변화,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경영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세미나 1부에서는 세종대 우종필 교수가 ‘생성형 AI 기업의 미래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현실화된 데이터 기반 AI 기술이 기업 현장에서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전달했다. 추동우 부사장은 ‘리테일테크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리테일 분야에서 가속화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혁신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유통 4.0의 시대가 어떻게 전개될지를 전망했다. 특강 2부에서는 윤남수 경영학과 과장과 이민정 경영대학원 MBA학과 주임교수가 ‘대학원 MBA 과정에 대한 진학 준비’라는 주제로 참가한 학생들에게 진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창조적 AI 기업의 미래 변화에 관한 강의가 인상적이었다. 현업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변화에 대한 사례를 들으며 많은 통찰력을 얻었다", "소매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내용도 매우 유익했다. 특히 유통 4.0 시대에 대한 예측이 흥미로웠고, 현장에 어떻게 응용할지 고민해 보고 싶다", "입학 준비 안내를 통해 MBA 과정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여건이 되면 입학 기회를 얻고 싶다" 등 다양한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영세미나를 준비했던 윤남수 경영학과 학과장은 "챗GPT가 출시된 지 1년 정도 됐으며 이미 인공지능은 기업을 비롯한 일상생활에 깊이 녹아 들어 있어 이에 대한 이해와 함께 이러한 변화의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이번 세미나가 인공지능과 새로운 유통4.0 시대를 맞이 학생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을 이해하고 슬기롭게 대응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사이버대 경영학과·디지털마케팅학과·유통물류학과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국가장학 및 산업체위탁 장학과 같은 다양한 장학 혜택에 대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 대학원 MBA학과는 오는 12월15일까지 2024학년도 봄학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KAC한국예술원 그룹사 ‘케이에이씨미디어그룹’, 중기부 팁스(TIPS) 최종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2년제 전문학사와 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 KAC 한국예술원(학장 김형석)은 kac한국예술원 그룹사 K-엔터테인먼트 에듀테크 스타트업 케이에이씨미디어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팁스(TIPS)는 중기부와 민간 투자사가 함께 시장을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해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kac한국예술원 그룹사 중 하나인 케이에이씨미디어그룹은 지난해 창업진흥원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초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예술분야 초기창업 지원 사업 선정, 곧이어 시드투자 유치와 더불어 팁스까지 최종 선정됨으로써 기술력과 잠재력을 모두 인정받게 됐다. 이번 팁스 선정으로 케이에이씨미디어그룹은 2년간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고, 창업사업화와 해외마케팅을 위한 2억원의 추가 자금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본 사업은 시드투자사인 퍼스트게이트의 추천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AI 적응형 학습 솔루션 기반 K-아티스트 라이브 클래스 플랫폼 개발과 글로벌서비스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예술원은 현재 뮤직·댄스·성우 등 장르별 유명 아티스트 온라인클래스 플랫폼(K-마스터클래스)을 운영 중인 그룹사 케이에이씨미디어그룹과 자체 기획사 T9-H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교육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산업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학생들의 대중예술 분야 데뷔 및 취업 진출을 돕고 있다. 한편,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한국예술원은 현재 2024학년도 신·편입생 일반전형 모집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해 수능성적과 내신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실기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있으며 합격자 전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입학과 편입은 한국예술원 홈페이지에서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국예술원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주명건 세종대학교 명예이사장이 노르웨이 글로벌펀드를 벤치마킹해 경기만을 개발해 4000조원 규모의 제2 국민연금 펀드 조성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세종대에 따르면, 주 명예이사장은 지난 17일 세종대에서 열린 세종과학기술원(SAIST) G2 프로젝트(국토개조전략Ⅱ)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한국을 보다 더 굳건하게 만들 인프 구축 전략의 하나로 제2 국민연금 펀드 조성을 강조했다. 이는 유엔시티(UN CITY) 프로젝트로 경기만 일대 약 17억 평을 간척해 국제적으로 개방하고, 매각대금으로 제2국민연금을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노르웨이가 지난 1970년대에 북해유전을 개발해 얻은 수익금으로 제2국민연금을 만들어 1조 5000억달러를 축적했고, 재원을 활용해 세계 9100여 개의 우량기업에 투자해 노르웨이 국민 1인당 3억원 규모의 제2국민연금을 조성한 사례를 들어 국내 도입을 제안한 것이다. 주 명예이사장은 "한국도 4000조 원 경기만 매각대금으로 제2국민연금을 조성하면 국민 1인당 약 8000만원 규모의 연금을 조성할 수 있고, 고갈되는 국민연금을 보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국토개조사업을 진행해 약 586억 입방미터의 토사를 준설하고, 준설토 절반인 골재는 매각하고, 나머지 절반으로 경기만을 매립하여 60년 간 분할매각하면 제2국민연금을 조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경기만 일대 광활한 간척지에 연간 25만명 이민을 수용해 한국의 저출산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밖에 주 명예이사장은 가덕도 일대 2700만 평 간척하고 공항을 방조제 위에 건설하면 부산·창원을 세계적 메가시티로 만들 수 있고, 수도권 상수원을 팔당호에서 소양·화천호, 충주호로 이전하는 대신 경기도 상수원보호구역 20%를 해제해 수도권을 세계 최대 메가시티로 발전키는 인프라구축 전략도 제시했다.세종대학교 지난 17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열린 세종과학기술원(SAIST) G2 프로젝트(국토개조전략Ⅱ) 세미나에서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앞줄 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세종대학교

韓 보건의료 질, 외래 항생제, 급성기 진료, 만성질환 입원율 등 지속 개선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우리나라의 의료 질 수준은 모든 영역에서 대부분의 지표가 과거와 비교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래 약물 처방, 급성기 진료, 만성질환 입원율 등 대부분 영역이 개선되는 추세다. 보건복지부는 28일 OECD에서 발간한 ‘한눈에 보는 보건의료 2023’에 수록된 보건의료 질 지표를 토대로 국내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대표적인 급성기 질환인 급성 심근경색증 30일 치명률은 2021년 기준 8.4%로 매년 지속해서 개선되고 있지만 OECD 평균인 7.0%보다는 높았다. 허혈성 뇌졸중 30일 치명률은 3.3%로 OECD 평균인 7.9%보다 크게 낮았다. 허혈성 뇌졸중 치명률이 집계된 28개국 중 네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만성질환 입원율도 개선돼 OECD 평균보다 낮았다. 천식·만성폐색성폐질환(COPD), 울혈성 심부전, 당뇨병 등 만성질환은 평소에 관리를 잘하면 입원을 예방할 수 있어 의료의 질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천식·COPD 입원율은 인구 10만 명당 99.7건, 울혈성 심부전 입원율은 인구 10만 명당 79.1건이었다. 천식·COPD와 울혈성 심부전의 OECD 평균 입원율은 각각 129.1건과 205.6건이다. 당뇨병 입원율은 인구 10만명당 196.1건으로 OECD 평균 102.4건보다 많았다. 외래 항생제 총처방량은 일평균 처방인구 1000명당 16.0DDD(Defined Daily Dose; 의약품 소비량 측정 표준단위)로 지난 2019년 23.7DDD를 기록한 뒤 많이 감소해 OECD 평균 13.5DDD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 총처방량은 일평균 처방인구 1000명당 1.0DDD로 OECD 국가 중에서 두 번째로 적었다. OECD 평균은 13.2DDD다. 정신보건 영역과 관련한 의료의 질은 평균보다 낮아 개선할 여지가 컸다. 양극성 정동장애와 조현병 환자의 초과 사망비는 각각 4.2와 4.6으로, OECD 평균인 2.3과 3.5보다 높았다. 정신질환자의 퇴원 후 1년 내 자살률 또한 인구 1000명당 7.0%로 OECD 평균인 3.8%보다 높게 나타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복지부는 판단했다. 의사의 진료 시간이 충분했다는 응답은 81.4%로 OECD 평균인 82.2% 수준이었다. 의사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88.0%로 OECD 평균인 90.6%보다 소폭 낮았다. 환자가 진료·치료 결정 과정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89.2%로 OECD 평균 83.6%에 비해 높았다. 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퇴원 후 1년 이내 사망률은 14.4%로 OECD 평균(15.5%)보다 낮았고 사망자 중 의료기관에서 사망한 비율은 69.9%로 OECD 평균(49.1%) 중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axkjh@ekn.kr항생제 남용 (PG) 항생제 남용 (PG). 연합뉴스

데이식스, 군 복무 모두 마치고 완전체로 12월 콘서트 개최

실력파 밴드 데이식스(DAY6)가 모든 멤버들의 군 복무를 마치고 12월 콘서트 무대에서 뭉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SNS에 ‘데이식스 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 : 유 아 마이 데이’’ 포스터를 공개하며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데이식스는 12월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 소식은 팬들에게 높은 기대감과 반가움을 안겨주고 있다. 4명의 멤버들이 모두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돌아와 완전체 모습으로 처음 선보이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멤버 성진은 지난해 9월, 영케이는 올해 4월, 도운은 올해 7월, 원필은 이달 27일 각각 만기 전역했다. 2015년 9월 데뷔한 데이식스는 매 앨범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또 모든 멤버들이 기타, 드럼, 베이스, 키보드 등을 다뤄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솔로로도 활동하며 밴드로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들의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대표적 히트곡으로는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유 메이크 미’(You make Me), ‘좋아합니다’,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등이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밴드 데이식스가 모든 멤버들의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12월22~24일 콘서트를 연다.JYP엔터테인먼트

장윤정, ‘트랄랄라 브라더스’ 촬영 중 안성훈에 섭섭함 토로한 사연은?

가수 장윤정이 후배인 안성훈에게 섭섭함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트랄랄라 브라더스’ 최종회 녹화에서 ‘트롯 브라더스 9인’(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 송민준, 윤준협)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트롯 브라더스 9인은 OB와 YB로 나뉘어 운동회를 열었다. 장윤정은 인원이 홀수인 트롯 브라더스들을 위해 특별히 줄다리기 게임에 참여했다. 장윤정의 등장에 상대팀 멤버들은 "선배님 무서워요!"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윤정은 "난 줄다리기에서 한 번도 진 적 없다"며 자신감을 내비쳐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본 게임에서 장윤정이 게임에 집중한 나머지 바닥에 넘어지는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져 웃음이 터졌다. 또 장윤정이 "안성훈이 내게 잔소리를 한다"고 콕 집어 섭섭함을 토로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잔소리의 실체는 29일 밤 10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후배 안성훈에게 섭섭함을 토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TV조선

최훈종 하남시의원 ‘경기동부권 우수의원’ 선정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이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주관 ‘2023년 제10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8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협의회장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는 최근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제125차 정례회의를 열고 경기동부권 시-군 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의원과 직원 14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 대상은 경기동부권시-군의회 의원 중 지역경제 활성화 및 행정감사 등 7개 분야에 의욕적인 지방의정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의원과 의정활동을 적극 지원한 직원을 선정-포상해 지방의원과 의회 직원 자긍심을 높이고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최훈종 의원은 제9대 의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하남시 예산이 제대로 쓰이도록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면서 시민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과 고충을 귀담아 듣고 민원 해결에 앞장서왔다. 특히 분야를 넘나드는 다양한 입법활동으로 하남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가 하면, 이제까지 미비했던 제도 구축에도 힘썼다. 올해 9월 하남시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동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사업비와 지원대상지역 우선순위를 조정할 수 있는 사항을 규정한 ‘하남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안’ 발의 및 제정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하남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하남시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안’, ‘하남시 소음-진동 관리 조례안’, ‘하남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조례안’, ‘하남시 사립 공공도서관 운영 지원 조례안’, ‘하남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등 보호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제-개정하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장시설 건립, 장애인 전용목욕탕 설치 등 하남발전에 필요한 대안을 제시했다. 최훈종 의원은 "초선의원으로서 하남을 위해 더 열심히 뛰라는 격려의 의미로 여기고 이번 수상을 신발 끈을 조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하남은 신도시 개발과 함께 원도심 정체성을 살린 균형성장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균형 잡힌 도시 하남 조성이 최대 과제"라며 "앞으로 인구급증에 따른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균형발전 정책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의회사무국 정책지원팀 홍혜진 주무관은 정책토론회, 간담회,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 지원으로 의원 전문성 강화에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의안 작성 지원, 입법정책 검토,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 수집-분석 등 업무를 수행하는데 성실함과 순발력으로 하남시의회가 작년 ‘기초의원 연평균 발의 건수 전국 1위’에 이어 올해 ‘입법 실적이 우수한 기초의회’ 선정을 이끈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두 조사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진행했다.kkjoo0912@ekn.kr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홍혜진 하남시의회 정책지원관 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홍혜진 하남시의회 정책지원관(오른쪽). 사진제공=하남시의회

고양시, 2023 시군종합평가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2023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1위) 지자체로 선정돼 시상금(상사업비) 4억원을 획득했다. 지난 9년간 고양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교부금은 총 23억7000만원에 달한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인구별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적을 평가한다. 올해 고양시는 인구 50만 이상 10개 도시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고양시는 종합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최우수기관 선정은 올해가 역대 두 번째다. 특히 이번 1위는 2023년(2022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1위에 이은 2관왕으로 의미가 크다. 올해 6월 발표된 ‘2023년 정부합동평가’에서 고양시는 역대 최고 성적으로 경기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공식 지표다. 평가기준은 △일자리 △경제 △안전 △복지 △환경 등 행정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100여개 국정-도정 주요 시책지표다. 고양시는 복지-안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주거취약계층 지원, 공공보육 이용률 제고, 아동보호체계 구축, 청년 정책참여 확대, 노인일자리 확대 등 계층별 정책에서 두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건축안전 수준,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등도 높게 평가됐다. 이은정 기획정책관 팀장은 28일 "저출산-고령화, 청년실업 등 새로운 복지수요에 대응해 복지영역을 넓히고, 필요 계층에는 더 깊이 지원하는 합리적 복지체계, 그리고 사전예방 중심 과학적 안전체계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지원과 취업 지원, 사회혁신경제 활성화 등 경제 분야도 우수 평가를 받았다. 고양시는 단기적 지원정책 외에도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일산테크노밸리와 킨텍스 제3전시장 조성 등 자족기반 마련을 위한 경제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군종합평가 1위는 일회성-단기성 실적이 아니라 꾸준히 다져온 탄탄한 행정체계에 따른 산물"이라며 "평가를 잘 받은 지표는 더욱 견고하게 시스템화하고, 보완이 필요한 분야에는 더욱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에게도 진정한 ‘최우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청 전경 고양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