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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아이웨어 ‘젠틀몬스터’ 리뉴얼 오픈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 위치한 젠틀몬스터가 일주일간의 리뉴얼 기간을 거쳐 1일 새롭게 오픈했다. 2일 백화점에 따르면 새롭게 리뉴얼 된 매장에는 국내 백화점 최초 ‘자이언트 헤드 키네틱 오브제’를 설치해 젠틀몬스터가 추구하는 퓨처 스페이스의 경험을 제공한다. 매장 중앙에 위치한 ‘자이언트 헤드’는 고요하고 정적인 움직임을 통해 마치 사람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듯한 오묘한 표정을 지음으로써,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신비한 감정을 경험하게 하는 대형 키네틱 인스톨레이션이다. 젠틀몬스터 관계자는 "‘자이언트 헤드는 젠틀몬스터 로봇랩에서 1년여간의 연구로 만들어진 작업으로, 이를 통해 ‘미래의 로봇과 인간의 관계성이라는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질문하려 한다"고 전했다. 국내 대표 아이웨어 브랜드이자, MZ하면 빠질 수 없는 젠틀몬스터의 독보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이 가득한 젠틀몬스터의 새로운 모습을 신세계 센텀시티점 지하1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emin3824@ekn.kr신세계 센텀시티, 아이웨어 ‘젠틀몬스터’ 리뉴얼 오픈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아이웨어 ‘젠틀몬스터’ 리뉴얼 오픈 모습.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기장군] 정종복 군수, 동절기 대비 ‘경로당 38개소’ 점검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정종복 기장군수 11월 한 달간 동절기 대비 관내 경로당 직접 순회점검 부산 기장군은 지난 11월 한 달간 동절기를 대비해 정종복 기장군수가 직접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도래에 따라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인 경로당을 집중 점검하면서, 재해취약 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시설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 군수는 지난 11월 6일 정관읍 대전마을 경로당을 시작으로 27일 철마고촌센트럴 경로당까지 5개 읍면, 7개 분회 경로당 총 38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 △난방시설 상태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 △방역상황 등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시행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면서 어르신들의 불편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고, 각종 경로당 지원 사업에 대해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중요한 공간이다.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늘 관심을 갖고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오는 12월 중 점검반을 별도 구성해 동절기 자연재해, 감염병 유행 등에 대비해 관내 등록 운영 중 경로당 301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부산지역 농·축협 임직원, 기장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쾌척 부산지역 농·축협이 기장군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했다. 기장군에 따르면 지난 1일 기탁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정병규 부산농협 본부장, 부산지역 농·축협 조합장들이 참여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은 부산시 내 10개 농·축협 소속 임직원 177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도입취지에 맞게 도농복합도시인 기장군에 1770만원을 기부했다. 정병규 부산농협 본부장은 "농·축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의지를 모아 기장군에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기부금이 기장군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농·축협 임직원들의 기부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농협창구에서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지자체가 준비한 소정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 등에 사용된다. 또한 기장군은 기장미역·다시마, 돼지국밥 밀키트, 표고버섯, 청국장 가루·환, 미역국수와 동전육수세트, 기장지역특산주 등 기장만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정관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집수리 봉사’ 이웃사랑 지난갈 30일 정관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강희)가 관내 비닐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기장군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8명이 참여해 △씽크대 교체 △선반 제작 △LED전등 교체 △방역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도움을 받은 어르신 부부는 "그동안 형편이 되지 않아 집수리는 꿈도 꾸지 못했는데 이렇게 새마을단체 회원분들이 찾아와 집수리와 방역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강희 정관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어르신들이 불편하게 생활해 오셨는데 깨끗해진 집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기장군] 정종복 군수, 동절기 대비 ‘경로당 38개소’ 순회점 정종복 기장군수가 경로당을 순회 점검하면서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기장군] 정종복 군수, 동절기 대비 ‘경로당 38개소’ 순회점 부산지역 농축협 임직원이 기장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쾌척했다.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정종복 기장군수. 사진=기장군 [기장군] 정종복 군수, 동절기 대비 ‘경로당 38개소’ 순회점 기장군 정관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원들이 주거취약 어르신의 집수리 봉사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김해시] 관내 ‘반려동물 영업장’ 일제점검 外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12월 한 달간 ‘반려동물 영업장’ 일제점검 김해시는 12월 한 달간 반려동물 영업장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반려동물 영업장에 대한 마무리 점검이다. 이번 점검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시에서 등록·허가를 받은 반려동물 영업장 중 미점검 영업장인 동물판매업 16개소, 동물미용업 45개소, 동물위탁관리업 10개소, 동물운송업 1개소 총 72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별 시설과 인력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와 종사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영업자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반려동물 영업장은 경미한 경우 현장지도와 시정조치를 하고 이 외는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보완 실태 점검이 이뤄진다. 이에 앞서 시는 올 한해 반려동물 영업장 일제 점검을 실시해 21건의 현장지도와 2건의 시정명령을 내렸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반려동물 영업장 점검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며 "책임 있는 반려동물 영업장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지역 동물 관련 영업시설은 총 316개소(동물미용업 132, 동물위탁관리업 54, 동물병원 48, 동물판매업 42, 동물생산업 24, 동물전시업 6, 동물운송업 5, 동물장묘업 4, 동물수입업 1)이다. ■탄소중립 생활실천 평가 전 부문 석권 김해시가 올해 경남도 주관 ‘2023년 탄소중립 생활실천운동 평가’에서 공공부문 최고상인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것을 비롯해 민간부문까지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2일 시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공공부문 시부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우수기관 표창과 공무원 표창을 받게 됐다. 이 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인 그린리더 분야서 9년 연속 김해시기후·환경네트워크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공동체 분야에서도 김해시와 발맞춰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선 관내 어린이집 4개소(시티프라디움어린이집, 앤어린이집, 원메이저힐스테이트어린이집, 해동이어린이집)가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경남도 ‘2023년 탄소중립 생활실천운동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실적을 평가해 도민들의 탄소중립 생활을 이끌기 위한 것으로 2011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김해시 주요 성과는 △19개 읍면동이 선도하는 우리동네 탄소중립 마을 조성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창구 운영 △지속성 있는 탈플라스틱 사회로 전환을 위한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사업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 △공공부문 탄소중립 모델 발굴 사업 △생애주기별 탄소중립 교육 실시 등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단체와 전 시민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탄소중립을 한 발짝 앞당기고 있는 시의 많은 단체와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후안심도시 김해’를 위한 지속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겨울철, 심근경색과 뇌졸중 조심하세요!"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지난 1일 김해시보건소(소장 허목)가 기온이 급강하함에 따라 겨울철 추운날씨에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신체적으로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심뇌혈관질환 중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한다.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갑자기 막혀 심장근육이 죽어 사망에 이르는 질환이며,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사망에 이르거나 뇌 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김해시 사망원인 2위인 심뇌혈관질환은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지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사망과 장애를 막을 수 있다. 일상생활 시, 갑작스런 가슴통증이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나타날 때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한다. 또한 한쪽 마비, 갑작스런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은 뇌졸중의 조기 증상이다. 김해시보건소 관계자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하여 가장 가깝고 큰 병원 응급센터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평소에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과 9대 생활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김해시] 관내 ‘반려동물 영업장’ 일제점검 外 김해시 관내 ‘반려동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김해시내 한 애견카페 모습(기사 내용과는 전혀 관련없다). 사진=김해시 [김해시] 관내 ‘반려동물 영업장’ 일제점검 外 뇌졸중 주의 홍보 포스터. 사진=질병관리청

[부산시] 부산교육청과 ‘교육발전특구’ TF회의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교육청과 제1회 교육발전특구 협력 전담팀(TF) 회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지역 공모 선정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손을 맞잡았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과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제1회 교육발전특구 협력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교육발전특구’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말한다. 이번 회의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균형발전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4대 특구(교육발전, 기회발전, 도심융합, 문화 특구) 중 하나인 ‘교육발전특구’의 시범운영 지역 공모계획에 따라 공동 신청 주체인 시와 교육청이 협력전담팀(TF)을 구성한 후 마련한 첫 회의다. 이날 회의에는 협력전담팀(TF) 공동단장인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최윤홍 부산시 부교육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와 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특구 내 중점 추진 분야를 발굴하고, 사업 비전 및 목표 등 방향성을 설정하여 로드맵에 따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합의했다. 두 기관은 부산형 특례모델 마련을 위해 교육과 행정의 협력방안에 대한 다각도의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유아교육부터 대학 교육까지 특구 내 적용 가능한 교육정책과 특례를 우리 시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모델 마련에 주안점을 뒀으며 △아기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 책임 돌봄 시스템 구축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 우선 도입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특성화된 교육과정 제공 등이 논의됐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의 교육에 혁신적인 바람을 일으킬 교육발전특구는 시와 교육청의 단단한 협력관계가 필수조건"이라며 "시와 교육청의 공교한 협력의 틀 안에서 향후 지역 대학,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부산시 교육발전특구의 청사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市, 소진공과 소상공인의 지속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달 30일 ‘소상공인의 지속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공공부문의 협력으로, 소상공인이 정부 사업 참여를 위해 제출하는 다양한 서류(증명서, 확인서)의 발급 정보 기초자료(DB)를 공유, 소상공인이 제출하는 서류의 중복을 최소화하고 신속·정확한 발급으로 고객에게 행정 편의를 제공함에 목적이 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업무 편의성 제고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활성화 및 지원정책 교육·안내 △상호 간 우수 소상공인 추천 등 기타 상호협력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소상공인 수는 총사업체 수의 94%로 지역경제의 근간"이라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추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시] 부산교육청과 ‘교육발전특구’ 회의 外 부산시-부산교육청 교육발전특구 TF회의 후 가진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광역시

남양주시 경관심의 대상 확대…도시미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경관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도시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남양주시 경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건축물에 대한 경관심의 대상과 범위 확대다. 그동안 연면적 2000㎡ 이상 공공건축물만 경관심의를 받았으나 앞으로는 연면적 5000㎡ 이상 민간건축물과 옥외철탑을 설치하는 골프연습장도 경관심의 대상에 새로 포함될 예정이다. 현재 남양주시를 제외한 경기도 29개 시-군과 인구 50만명 이상 기초자치단체는 모두 민간건축물을 경관심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그동안 남양주시 일부 지역에서 주변 환경과 어울리지 않는 과도한 높이 건축물이 도시경관을 훼손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남양주시는 이런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경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건축물을 경관심의 대상에 포함해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주영상 건축과장은 1일 "경관심의 대상 확대로 인한 사업시행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축-경관 공동위원회 통합심의 운영을 통해 중복심의 방지, 심의기간 단축 등 지역 실정에 맞도록 경관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품격 있는 남양주 도시 미관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정 조례안은 오는 20일까지 입법예고를 진행한 뒤 관련 절차 등을 거쳐 내년 1월 중 남양주시의회에 상정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최대호 안양시장 "개성 보듬는 청소년안전망 확충"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1일 동안구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청소년 안전망 보고대회 및 꿈드림 성장발표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안전망은 학업중단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의료-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했으며 1부 청소년 안전망 유공자 표창 및 사업성과 보고와 2부 학교밖청소년 졸업식-부대행사 등 ‘꿈드림 성장발표회’가 진행됐다. 안양시는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등 자문기구를 운영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 및 학교지원단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추진한 청소년 상담, 가족기능 강화, 정서 지원, 학교폭력 예방, 미디어 과의존 예방, 청소년 동반자, 학교밖청소년 지원 등 사업성과를 보고했다. 이어 청소년 안전망에 적극 참여하고 활동한 관내 학교와 학부모폴리스, 법무부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만안지구위원회 등에 유공 표창을 시상했다. 꿈드림 성장발표회에선 학교밖청소년 13명 졸업식과 자기계발 프로그램 이수자 11명 수료식이 이뤄지고, 청소년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격려사에서 "청소년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다양한 꿈과 개성을 보듬고, 방황하는 청소년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해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1일 ‘2023년 청소년안전망 보고대회’ 개최 안양시 1일 ‘2023년 청소년안전망 보고대회’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남양주시 ‘납세자 권익보호’ 우수…국비 0.7억획득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제5회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아 특별교부세 7000만원을 확보했다.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활성화하고 납세자 권익 증진 우수사례를 전국 지자체가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발표대회에선 전국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에서 제출한 79건 사례 중 13개 지자체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남양주시는 영세사업자-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심을 다한 경청, 지방세 고충 해결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세무 상담 △생애 최초 취득세 감면제도 사전안내 △지식산업센터 감면제도 지원 등 납세자 권익 증진에 기여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진배 법무담당관은 1일 "늘 납세자 눈높이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골똘하게 고민하고, 납세자와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소통해 납세자 권익 보호가 실질적으로 신장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023년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 남양주시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사진제공=남양주시

[포토뉴스] 2023 남양주 마을공동체 페스티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11월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올해 마을공동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남양주 마을공동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마을 공통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진행된다. 남양주시는 올해 2월 공모를 통해 마을자치, 나눔활동, 청(소)년활동 등 8개 사업 분야에 52개 공동체를 선정해 보조금 3억6300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의회 의장, 52개 마을공동체 및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방 마을미디어’를 비롯해 9개 우수 마을공동체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또한 ‘우리가 꿈꾸는 마을’이란 주제로 △‘뷰티풀 멜로디’공동체의 클래식 연주 △‘사암날개 청소년 뮤지컬 컴퍼니’ 공동체의 청소년 뮤지컬 공연 △마을공동체 활동영상 시청 △샌드아트 퍼포먼스 △47개 마을공동체 성과 전시 및 체험 부스 등이 선보여 참석자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주민이 직접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당면문제를 해결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은 상상 더 이상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드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2024년에도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분야별 공모사업, 시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의날, 마을활동가 양성을 위한 수다학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2023년 남양주 마을공동체 페스티벌 현장 2023년 남양주 마을공동체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2023년 남양주 마을공동체 페스티벌 현장 2023년 남양주 마을공동체 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상용화 ‘초읽기’…2개노선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관내 2개 노선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아 내년 8월부터 정식으로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일 안양시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차 연구 및 실증을 진행하기 위해 여객-화물 운송 및 안전기준 특례 등이 부여되는 구역을 말한다. 자율주행차 실증을 위해 안양시는 올해 8월 시범운행지구 구간 선정 및 운영계획 등을 국토부에 제출했고 10월 현장실사와 자율주행버스 시연 등 평가를 거쳤다. 안양시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로 △낮에는 동안구청(문화의거리)~비산체육공원 3.4㎞의 11개 정류소 △밤에는 안양역~범계역~인덕원역 7.2㎞의 22개 정류소 등 2개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내년 3월부터 6개월간 안양시는 자율주행기술 홍보를 위해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견학과정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자율주행버스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8월부터 정식으로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운행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관제센터 및 플랫폼을 구축 중에 있으며, 자율주행버스에는 돌발 상황 및 야간-악천후 등 어려운 주행조건에 대응이 가능토록 안전 센싱과 고정밀 위치인식 기술을 도입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카메라와 딥러닝 기술로 보행자 객체 인식을 고도화하고 최적화해 자율주행 안전성을 확보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국내 최초로 운수회사와 운영 협력을 통한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자율주행은 버스노선 감축, 운수종사자의 야간운행 비선호 등 악화되는 대중교통 서비스 여건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혁신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로 시민 대중교통 편의를 최대한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를 실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부는 11월29일 안양시의 2개 노선을 포함해 12개 시-도 15곳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추가 지정했다. 현재 시범운행지구는 전국에 인천-울산시 등 17개 시-도에 34곳이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노선도 안양시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노선도.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사진제공=안양시

양주시,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활동 ‘우수기관’선정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로부터‘경기도 산업재해 예방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그동안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하며 양주시는 지킴이를 통해 총 1758개소 관내 건설업 및 제조업 산업재해 예방안전 점검 및 개선 지도활동을 펼쳐 3338건 개선을 완료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재예방 캠페인 및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산재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시행해 왔다. 특히 양주연합농협미곡종합처리장과 협력해 양주시 대표 농산물인‘양주골쌀’ 포장재에 안전문화 슬로건을 노출해 일상에서도 시민에게 안전 메시지를 전파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조명희 일자리경제과장은 1일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위한 활동이 수상이란 성과로 나타나 보람이 크다"며 "산업재해는 철저한 점검과 대비가 중요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한 일터 조성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2023년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활동’우수기관 선정 양주시 ‘2023년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활동’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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