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노선도. 사진제공=안양시 |
2일 안양시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차 연구 및 실증을 진행하기 위해 여객-화물 운송 및 안전기준 특례 등이 부여되는 구역을 말한다.
자율주행차 실증을 위해 안양시는 올해 8월 시범운행지구 구간 선정 및 운영계획 등을 국토부에 제출했고 10월 현장실사와 자율주행버스 시연 등 평가를 거쳤다.
안양시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로 △낮에는 동안구청(문화의거리)~비산체육공원 3.4㎞의 11개 정류소 △밤에는 안양역~범계역~인덕원역 7.2㎞의 22개 정류소 등 2개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내년 3월부터 6개월간 안양시는 자율주행기술 홍보를 위해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견학과정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자율주행버스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8월부터 정식으로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운행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관제센터 및 플랫폼을 구축 중에 있으며, 자율주행버스에는 돌발 상황 및 야간-악천후 등 어려운 주행조건에 대응이 가능토록 안전 센싱과 고정밀 위치인식 기술을 도입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카메라와 딥러닝 기술로 보행자 객체 인식을 고도화하고 최적화해 자율주행 안전성을 확보했다.
|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사진제공=안양시 |
그러면서 "혁신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로 시민 대중교통 편의를 최대한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를 실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부는 11월29일 안양시의 2개 노선을 포함해 12개 시-도 15곳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추가 지정했다. 현재 시범운행지구는 전국에 인천-울산시 등 17개 시-도에 34곳이 있다.
kkjoo0912@ekn.kr


![실적 좋아도 못 웃는 증시…금리·주주환원이 다음 시험대[주간증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08.42083461b8854f95aa83a6a508ba5d23_T1.png)


![섭씨 40도 시대의 도시 생존학…물·숲·바람길 연결해야 산다[기후 신호등]](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04.a7ba2de65bd640a38f8ac48627e90cd7_T1.jpg)

![[속보] 김민석, 與전당대회 제주·인천 당원투표서 승리…2위 정청래·3위 송영길](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08.a74e36013de948569e7ef16cba7c8877_T1.png)
![[송윤주의 부동산생태계] 첫발 뗀 ‘적금주택’…주거사다리 기능할까](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08.eca70f89abe0495b9eed9a30bc8f25ec_T1.png)

![[EE칼럼] 전력 공급원의 세대교체](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사우디의 선택, 원자력 지도를 바꾼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40401.903d4dceea7f4101b87348a1dda435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북중미 월드컵의 BTS와 트럼프, 그리고 방시혁 유감](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박영범의 세무칼럼] 창업 초기 세금 걱정 끝…청년 창업자 맞춤형 세정 지원 확대](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한국 산업을 위한 마지막 1%](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1abc92280f8b40f6815d8be404417beb_T1.png)
![[기자의 눈] 가격 인상보다 무서운 건 ‘익숙해진 소비자’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06.202db0fc78d6460c9df6255777ec8e56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