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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2024 물류·패키징 트렌드’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유통물류학과에서는 오는 12월 14일 ‘2024년 물류와 패키징 트렌드’를 주제로 프리미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포장기술사회, 한국드론배송협회, 물류TV와 공동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공업포장협회, 한국물류관리사협회 후원으로 진행된다. 한국포장학회 김종경 회장의 친환경패키징 발표를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리튬배터리 취급과 운송 강연은 포장기술사회 김충일 회장이 맡는다. 대한민국 K-드론배송추진단 백소라 교수의 K-드론배송, 해당드론기술 황의철 대표의 해양드론배송, 긱플러스 김수찬 한국지사장의 로봇물류와 AMR 등 최신 트렌드를 다룰 예정이다. 이 행사를 기획한 백소라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 교수는 "물류와 포장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라면 궁금해할 주제를 마련했다. 유통물류학과의 강의, 특강, 인적 네트워크 등을 통해 이 분야 종사자들이 능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모빌리티, 리테일테크와AI, 생산관리, 항공물류, SCM, 물류센터운영, 유통물류포장, 수요예측 등 유통, 물류, 무역 분야에 관한 핵심적인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유통물류학과는 12월 1일부터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고졸 학력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국가장학과 산업체위탁 장학과 같은 다양한 장학 혜택에 대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666

청송사과GAP사업단, 부산 해운대서 홍보·시식행사 개최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청송군은 청송사과GAP사업단에서 꼭지 무절단 청송사과의 장점을 다방면으로 홍보하고자, 지난 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에서 홍보·시식 행사를 벌이며 소비자 및 유통시장의 인식개선과 신뢰향상을 위해 앞장섰다고 밝혔다. 청송사과GAP사업단 회원 20여 명은 부산 해운대를 찾은 부산시민과 관광객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꼭지 무절단 청송사과 홍보·시식행사를 진행했으며, 꼭지 무절단 사과의 특징과 장점 등을 설명하며 명품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꼭지 무절단 사과는 꼭지를 자르는 추가 노동력이 소요되지 않아 농가 노동력 절감, 수분함량이 높아 신선도 유지, 과중의 감소가 적어 품질저하 예방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연구용역 결과 사과를 일주일 간 상온저장 시 꼭지 절단사과의 과중감소율은 4.5%인 반면, 꼭지 무절단 사과의 과중감소율은 2.8%로, 사과 꼭지를 절단하지 않고 보관할 경우 수분감소가 적어 저장기간이 훨씬 길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가에서는 사과꼭지 제거작업에 막대한 인건비가 들고 또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꼭지 무절단 사과는 불필요한 인건비를 줄이고 사과의 수분 증발률도 낮춰 신선도를 더욱 높인다는 큰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사과재배 농업인들의 경영개선을 위해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청송사과GAP사업단 부산 해운대서 홍보·시식행사 개최 청송사과GAP사업단은 부산 해운대서에서 홍보·시식행사를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2024학년도 전문대 수시 합격자 발표 기간, 한항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11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4년제, 전문대마다 수시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 와중에 수험생들은 최초 합격, 예비번호, 불합격이라는 통보를 받게 된다. 수시 예비번호를 받은 수험생들은 최초합격자들이 대학교 등록 포기를 하게 되면 순차적으로 합격 통보를 받게 된다. 합격 통보를 받게 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을 할 수 없어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전문대 수시 합격자 발표 기간에 올해 33주년을 맞이한 한국항공전문학교는 항공인프라를 보유하며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한항전은 1990년 설립돼 항공취업에 특화된 교육커리큘럼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꾸준한 항공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항공정비, 항공조종, 항공경영, 항공운항 과정이 운영 중에 있으며, 항공정비 전공은 추가적인 심화 과정으로 다양한 진로를 대비하고 있다. 학교 입학 관계자는 "현재 고3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인서울 한항전은 항공산업이 원하는 실무형 항공인재를 양성한다는 교육목표에 맞게 빠른 항공트렌드 파악과 커리큘럼 반영이 특징이다. 올해는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K-UAM 산업에 맞춰 전기항공기(UAM)정비 과정을 항공정비 과정 내에 신설했다"고 말했다. 한항전은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으로 높은 수준의 항공인프라를 활용한 실무중심 강의와 자격증 취득, 산학실습, 학위 취득을 할 수 있으며, 취업이후에도 졸업생 생애지원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업에만 전념한 졸업생을 위한 이력서 컨설팅, 자소서 첨삭, 면접준비 등 전폭적인 취업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학교에는 안정적인 항공취업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지원 중이며 한항전의 자체적인 취업보장 시스템,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이 구축돼 있다.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는 내신과 수능성적 미반영 전형인 적성면담, 면접 전형을 통해 2024학년도 신·편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한항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항전

글로벌사이버대 ‘맨발 걷기’ 확산 앞장, ‘대한민국 맨발학교’와 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대한민국 맨발학교(교장 권택환)와 지난 7일 천안 본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뇌활용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글로벌사이버대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심신건강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뇌교육학과, 명상치료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이번 협약으로 ‘맨발걷기’를 실천하며, 이론과 실무를 모두 아우르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연일 매스컴에 보도되고 있는 맨발 걷기 트렌드에 맞춰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맨발걷기 캠페인을 펼치고 건강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공병영 총장은 "요즘 많은 지자체가 맨발 산책로를 조성하며 주민들의 맨발 걷기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장비나 비용이 필요하지 않으면서도 큰 효과를 주는 맨발 걷기가 더 확산돼야 한다"면서 "전국 최고의 황토 맨발걷기 해피로드가 자리하고 있고, 뇌교육, 명상치료 등 전문학과를 운영하고 있어 차별화된 심신건강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내년 1월 9일까지 2024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상담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글로벌사이버대 ▲ 공병영 총장(왼쪽에서 4번째)과 권택환 교장(왼쪽에서 3번째)이 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더블하트, 이른둥이를 위한 선물 ‘이른둥이 전용 젖병 나눔 캠페인’ 실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종합 육아용품 브랜드 더블하트가 지난 11월 17일 세계 이른둥이의 날을 맞아 이른둥이 전용 젖병을 출시하고, 이른둥이 전용 젖병 나눔 캠페인을 1년간 진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른둥이란 임신기간 37주 미만 또는 2.5kg 미만으로 태어난 신생아를 말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보건복지포럼(제317호)에 실린 ‘미숙아 건강통계 현황과 시사점’에 따르면 전체 출생아 대비 이른둥이 출산 비율은 2011년 11.2%에서 2021년 16.4%로 매년 증가 추세이다. 이러한 사회 현상 속에서 더블하트는 이른둥이 전용 젖병 무료 나눔 캠페인을 통해 이른둥이 가정이 겪는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나아가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른둥이 전용 젖병 나눔 캠페인은 지난 11월 17일에 시작해 내년 11월까지 약 1년간 진행되며 이른둥이 전용 젖병, 젖꼭지 2세트와 아기의 NICU 입원 시기부터 퇴원 후까지 참고할 수 있는 ‘이른둥이 가이드북’을 지원한다. 더블하트는 신체 장기가 미숙한 상태로 태어난 이른둥이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가장 작은 젖꼭지도 커서 물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으며, 빠는 힘이 약한 경우 원활한 수유가 힘들다는 점에 집중했다. 이른둥이 전용 젖병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영양 공급이 중요한 만큼 수유가 편하도록 이른둥이도 잘 물 수 있는 3S 사이즈의 젖꼭지와 선명한 눈금이 돋보이는 안전한 내열 유리 재질의 젖병으로 구성됐다. 3S 사이즈의 젖꼭지는 더블하트의 베스트셀러인 모유실감 젖꼭지와 같이 엄마 가슴과 유사한 것이 특징이며, 젖꼭지가 아기 입에 잘 밀착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인 래치온라인 또한 적용했다. 이른둥이 가이드 지원 북에서는 이른둥이가 보호받는 환경인 NICU(신생아 집중 치료실)와 GCU(신생아 회복실)에서의 생활, 초유와 수유에 관한 이야기, 퇴원 후 집에서 육아를 위한 육아&가사 분담 계획표 등 이른둥이 케어를 위해 양육자가 참고할 수 있는 전반적인 내용이 담겼다. 더블하트 관계자는 "젖병&젖꼭지 1위 기업으로서 많은 부모님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과 이 세상을 모든 아기에게 친근한 곳으로 만들겠다는 브랜드 의의를 바탕으로 구순구개열 전용 젖병에 이어 이른둥이 전용 젖병을 출시했다"며 "어떤 모습으로 태어났는지와 상관없이 우리 모든 아기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더블하트 자사몰 이벤트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jw58022ekn.kr‘이른둥이 전용 젖병 나눔 캠페인’ 더블하트가 이른둥이를 위한 선물 ‘이른둥이 전용 젖병 나눔 캠페인’을 실시 한다.(제공-더블하트)

경북교육청, ‘포항지역 평준화 일반고 입학제도 개선 TF팀’ 구성 운영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포항지역 평준화 일반고 고입 제도에 대한 효과성을 분석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포항지역 평준화 일반고 입학제도 개선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포항지역 평준화 일반고 입학제도 개선 TF팀’은 경북교육청 관계자와 포항시청, 포항지역 중등학교 교장, 학부모 단체, 교직 단체, 시민사회 단체 등 지역 교육에 대표성을 가지는 위원 14명으로 구성됐다. 첫 TF팀 협의회(지난 11월 29일)에서는 포항지역 평준화 일반고 입학제도에 대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2024학년도에 추진하게 될 연구용역의 세부 연구 과업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용역에서는 TF팀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기초로 하여 포항지역 평준화 일반고 입학제도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찾게 될 것이다. 향후, TF팀은 포항지역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교육이 발전하는 방법을 지속해서 모색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포항지역 평준화 일반고 입학제도의 장단점을 잘 분석하여 필요하다면 제도적 방법과 비제도적 개선 방안 등을 지혜롭게 모색하여 학생과 학부모, 교육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방안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2023년 유아교육 역량 강화 공모사업’ 120개 원 운영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배움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20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유아교육 역량 강화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운영 중인 유아교육 공모사업은 △유·초 이음 교육 운영유치원(2개 원) △유·초 연계 이음 학기 운영유치원(52개 원) △소규모 유치원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유치원(2개 원) △방과 후 놀이 배움터 운영유치원(40개 원) △(중점)학부모 안심 유치원(13개 원) △생존수영 교육 시범운영유치원(11개 원) 등으로 6개 분야이다.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공모사업을 중심으로 교육인프라 구축과 유아에 대한 다양한 학습 기회 보장에 중점을 두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유아교육 수요를 반영한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지난 6월 공모사업에 대한 합동 컨설팅을 시작으로 7월에는 장학지원단 연수, 11월에는 유·초등 교사 140명이 한자리에 모여 이음 교육에 대한 공동 연수를 진행하는 등 공모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했다. 또한 오는 12월 중으로 공모사업 업무 담당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유,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경북 유아교육’이라는 주제로 ‘2023학년도 유아교육 공모사업 운영 성과 나눔’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성과 나눔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사업 운영 사례집을 제작·배포하여 운영 성과를 공유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박현숙 유초등교육과장은 "2024학년도는 유·초 연계 이음 학기 운영, 방과 후 놀이 배움터, 생존수영 교육 등 수요가 많은 공모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유치원이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공모사업 운영이 유아교육 운영의 내실화와 교육역량 강화에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2023년 유아교육 역량 강화 공모사업 120개 원 운영 경북교육청은 ‘2023년 유아교육 역량 강화 공모사업’ 120개 원을 운영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구미원당초등학교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학생 수가 매년 100명씩 증가’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경북희망학교인 구미원당초등학교가 2년 차 운영으로 학생 수가 매년 100명씩 증가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북희망학교는 학생 수용률이 낮은 학교가 특색 있는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인근 과대 학교 교육 수요자의 자발적 분산을 유도함으로써 학교 과밀화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학교다. 경북교육청은 전교생 1000명 이상 과대 학교 인근에 있는 유휴 교실 보유 학교를 대상으로 2021년 공모를 통해 구미원당초등학교 1교를 경북희망학교로 선정하였고 6개월 준비기를 거쳐 2022학년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지정 운영하고 있다. 경북희망학교를 2년 동안 운영 중인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인근의 1000명 이상 과대 학교의 학생이 100명씩 유입되는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특히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인근 학교 과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 운영 △학생 개별 맞춤형 진로 선택 기반 교육 운영 △지역사회 교류 및 공동체 가치 함양 교육 운영 △교육과정 중심 학교 자율 운영체제 구축 등 4가지 전략을 수립해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교육활동을 펼쳐 왔다. 특색 있는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을 운영한 결과 학생 유입뿐만 아니라 △제17회 교육 정보화 연구대회 최우수 학교 선정 △2023 방과후학교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각종 교육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최초의 경북희망학교로서 △학생 생성 교육과정 컨퍼런스 △수업 나눔 축제 부스 운영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사례 나눔회를 통해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유인책을 통해 학부모가 찾아오는 공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희망학교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고려한 미래형 교육과정운영과 학생 개별화 맞춤형 교육체제를 잘 구축해 학생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학교로 육성하겠다"며, "성공적 운영으로 향후 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소하고 더불어 미래형 학교 모델 학교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2년 구미원당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는 포항항도중학교를 추가로 선정해 도내 2교에서 경북희망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jjw5802@ekn.kr구미원당초 경북희망학교 운영 구미원당초가 경북희망학교 운영 화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尹 지지율 2주 연속 32%…총선 ‘야당 승리해야’ 51%[한국갤럽]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 조사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지난 5∼7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한다는 응답은 32%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인 5주 차(11월 28∼30일)와 같은 수치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11월 2주 차에 36%를 찍은 후 5주 차 조사까지 하락세를 이어왔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31%), ‘국방/안보’, ‘경제/민생’(이상 6%), ‘전반적으로 잘한다’(5%),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4%) 등이었다. 반면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내린 59%였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9%), ‘외교’(13%), ‘전반적으로 잘못한다’(12%), ‘소통 미흡’(7%), ‘독단적/일방적’, ‘인사’(이상 4%),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3%) 등이 꼽혔다. 정장 지지도의 경우 국민의힘이 35%로 직전 조사보다 2%p 상승했고 더불어민주당은 1%p 내린 33%였다. 정의당은 직전 조사보다 1%p 오른 4%였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7%로 직전 조사보다 2%p 내렸다. 한국갤럽은 "주간 단위로 보면 진폭이 커 보일 수도 있으나, 양당 격차나 추세는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최대 6%p) 내에서의 변동"이라고 설명했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19%), 한동훈 법무부 장관(16%), 홍준표 대구시장(4%),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3%), 김동연 경기도지사·오세훈 서울시장·이준석 전 대표·원희룡 국토부 장관(이상 2%) 등의 순이었다. 한 장관은 작년 6월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 결과에서 4%로 처음 등장한 뒤 계속 상승세를 보이다 이번 조사에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내년 총선과 관련한 조사결과도 나왔다. ‘정부 지원 위해 여당(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에 35%가 나왔고 ‘정부 견제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가 51%로 나타났다. 14%는 의견을 유보했다. ‘여당 승리’는 직전 조사(11월 2주 차) 대비 5%p 하락한 반면 ‘야당 승리’는 5%p 올라 50%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부터 조사가 시작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여당 승리’, 50대 이하에서는 ‘야당 승리’가 우세했다. 성향 중도층에서도 여당 승리(26%)보다 야당 승리(60%)가 많았다. 무당층에서는 47%가 야당 승리를 원했고, 21%가 여당 승리를 원했다. 32%는 의견을 유보했다. 총선에서 투표할 의향이 있는 정당을 묻자 국민의힘·민주당 37%, 정의당 7%, 기타 3% 등으로 조사됐다.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상대로 진행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3.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윤석열 대통령, 눈꽃 동행축제 개막행사 격려사 (사진=연합)

이준석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신당 창당 관측이 제기되는 국민의힘 이준석계에서 다소 엇갈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준석 전 대표는 8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사실 제가 당을 할지도 모른다고 하니까 굉장히 연락이 많이 왔다"며 "다들 결국 이거(창당) 했다가 나중에 갑자기 또 국민의힘 합친다고 해버리면 어떻게 하나 많이 물어 본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인지 말 안 하겠지만 예전에 그런 사례가 없는 게 아니었던 게 출마자 모아놓고 갑자기 선거 연대한다고 그러면서 주요 인물들 빼놓고 단일화해 버린다든지 이런 식의 단일화 장사를 하던 인물들도 있었다"고 덧붙였다.이 전 대표는 이어 "제가 그건 확고하게 답을 드리고 있다"며 "신당을 한다는 것은 어렵더라도 곧게 가려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신당에 거론되는 제3지대 빅텐트 모델에도 "사실 우리나라에서 3지대하면 떠오르는 분이 하나 있는데 그분이 생각하는 3지대라는 것은 무조건 극중주의"라며 "가운데서 이도 저도 아닌, 죽도 밥도 아닌 의견 내면서 나중에는 꼭 단일화로 선거 승부 보려고 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3지대 이미지가 많이 고착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여러 차례 선거에서 선거연대·단일화 등을 추진했던 안철수 의원 등을 겨냥한 비판으로 보인다. 그는 "3지대라기보다는 제가 많이 이야기하는 게 영국에서 원래 보수당과 자유당이 양당 체제를 확립하고 있었을 때, 서서히 노동당이 치고 올라와 노동당과 보수당의 양립 체제가 있는 것"이라며 한국에도 "우리 같이 지역구 비율이 높은 나라에서는 결국에는 경쟁을 통해 양당 체제가 새롭게 확립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것을 기대하기 때문에 원래 옛날에 바른정당 할 때보다는 조금 더 넓은 이념적 스펙트럼을 가져야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바른정당 보다는 넓은 스펙트럼의 보수신당으로 국민의힘을 대체하겠다는 입장으로 풀이된다.반면, 이준석계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중 1인인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은 이준석 신당과 국민의힘이 수도권 단일화에 나설 것이라며 사실상 이 전 대표와 정반대 전망을 내놨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준석 신당이 창당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며 "우리 당이 혁신을 안 하면 수도권, 특히 서울 지역에서는 이준석 신당한테 다 먹힌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준석 신당에 대한 지지율이 굉장히 높게 나오고 있는데 결국에는 서울에서 2등, 3등 싸움을 국민의힘과 하게 될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공천을 받은 후보들이 결국엔 단일화나 후보 연대를 하려고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렇다면 국민의힘 후보가 과연 신당의 후보와 비교했을 때 정당 지지율이라든지 후보 적합도라든지 이런 것이 과연 나을 수 있겠나"라며 "다 신당에 먹히면 결과적으로 집권여당에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 올 수 있다. 혁신하지 않으면 혁신 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한편, 이렇게 이 전 대표와 김 전 최고위원이 신당과 관련한 엇갈린 시각을 노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지난달 10일 이 전 대표 신당이 영남에서 ‘일전’을 치룬 뒤 국민의힘에 복당하는 이른바 친박연대(친 박근혜 연대) 모델을 거론했다. 그는 당시 CBS 라디오에서 "만약에 이 전 대표가 창당을 하게 된다면 저는 2008년 친박연대 모델로 해야 된다"며 "(영남권은) 창당하게 된다면 국민의힘과 1대1 구도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나중에 (신당을) 창당해서 영남에서 의석수를 배출한다고 하더라도 보수 혁신 경쟁을 통해서 다시 또 (국민의힘과) 당 대 당 통합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보수 영남권의 유권자분들도 ‘표가 사표가 되지 않을까’, ‘혹시 민주당으로 갈 거 아닌가’에 대한 부담이 적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험지 혹은 불출마 압박을 받는 영남 의원들이 "무소속 출마하거나 이준석 신당, 영남 신당에 가서 합류해 같이 치를 수도 있는 것"이라며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나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 친박계 인사들까지 이준석 신당에 합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이 전 대표는 같은 달 15일 영남신당 보다는 민주당 출신 이상민 의원이 주장한 제3지대론에 힘을 실었다. 이 전 대표는 BBS 라디오에서 "아무래도 큰 당에서 정치하는 경험이 많으셨던 분들은 세가 중요하다고 보는 거고 소위 바른미래당 같이 다소 세는 적지만 이견이 너무 많아 내부적으로 곤란을 겪었던 사람들은 ‘그래도 생각이 일치하는 사람들끼리 가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라며 "저는 두 가지 경험이 다 있지만 어느 정도는 이상민 의원 의견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계점을 넘는 정도의 덩어리를 만들 필요가 있다. 거기까지는 마음을 열어놓고 가야 된다"고 설명했다.강한 보수 색채로 영남 등에서 국민의힘과 경쟁하는 정당 보다는 중도 색채를 띤 이른바 ‘빅텐트’를 치겠다는 구상이었던 셈이다.hg3to8@ekn.kr지난달 11일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천아용인’과 회동하던 모습.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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