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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성남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서 대도시 부문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시에 따르면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국내 도시의 스마트화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우수한 스마트도시에 인증을 부여해 국내·외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마련한 제도이다. 지자체 규모별로 대도시(50만명 이상) 및 중소도시(50만명 미만)로 구분해 평가·인증한다. 시는 혁신성, 거버넌스·제도, 서비스 기술·인프라 등의 3가지 평가 기준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혁신성 부분에서는 벤처기업 수와 리빙랩 운영이, 거버넌스 ·제도 부분에서는 다양한 기관과의 스마트도시 MOU 체결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비스 기술·인프라 부분에서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지능형교통체계(ITS) 고도화 △생활안전 CCTV 지능형 선별관제 △독거노인 스마트케어 △인공지능 민원안내 서비스 △공공와이파이 확대 등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시는 향후 스마트도시 인증 현판 제막식을 열고 시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성과를 국내·외에 다양하게 홍보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도시 인증을 통해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 만들기에 더욱 주력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스마트도시과-성남시 도시정보통합센터 성남시 도시정보통합센터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드론 배송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경기도, 내년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호봉제 도입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22일 내년부터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약 400명의 처우 개선을 위해 호봉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도내에는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77개소의 약 400명의 종사자가 있으며 지원시설은 △가정폭력 피해자 상담소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성폭력 피해자 상담소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폭력 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등으로 나뉜다. 그동안 이 시설들은 여성 폭력 피해자 대상 상담, 의료, 법률지원 등 실질적인 사회복지시설의 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여성가족부의 보조사업 운영 지침상 인건비 지급 기준이 매우 포괄적으로 규정돼 같은 직급과 호봉 간에도 지역별·시설별 임금지급 방식이 달라 종사자 간 임금 형평성에 논란이 있었다. 이에 따라 도는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의 인건비 가이드라인 수준으로 점진적인 임금 인상을 위해 추가 인건비를 지원했고 객관적이고 일관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 종사자 임금 실태 조사와 호봉제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이후 시설대표단과의 7차례 이상 의견조율 끝에 이번 최종 호봉제 도입(안)에 대한 합의를 이뤘다. 호봉제가 도입되면 기본적으로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들은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또한 기본급의 약 20%에 해당하는 4대 보험과 퇴직적립금의 별도 지원을 통해 시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최소 운영비를 확보(국비 지원 예산의 20%)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종사자의 장기근속을 독려하기 위해 3년 이상 근속 시 사회복지사에서 선임사회복지사로 승진하는 승급제를 적용한다. 호봉제 도입에 따른 임금 감소 방지를 위해 호봉제 적용 후 급여 감소가 있는 경우에는 현 급여를 유지할 수 있는 임금 보전 방안도 포함됐다. 특히 호봉제 적용 시 연간 400만원 전후의 급여 인상 효과가 있어서 종사자들의 근본적인 처우 개선도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결정방식 구현을 통해 종사자 간 임금 형평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종사자들의 장기근속 유도를 통한 전문성 제고로 피해자 지원을 위한 서비스질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22082530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이상일 용인시장,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협력 강화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0일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각 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 간담회는 올해 시와 교육청의 협력을 통한 성과를 되돌아보고 내년 지역 내 학교 환경 개선과 학생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희정 교육장은 "용인특례시와 교육지원청의 협력관계는 경기도 내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살 정도"라며 "이상일 시장의 교육에 대한 투자와 지원에 교육지원청 가족 모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소통을 이어갈 것을 요청했다. 이어 김 교육장은 "용인특례시의 캐릭터 ‘조아용’과 용인교육지원청의 캐릭터인 ‘미르아이’를 함께 활용한 방안을 마련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이상일 시장은 "교육지원청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만드는 것을 검토하고 교육청과 함께 수준 높은 교육 여건을 마련해 교육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캐릭터 콜라보 활동 역시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과 김 교육장은 처인구 이동읍에 계획이 확정된 ‘반도체 하이테크 신도시’가 교육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의견을 교환했고 이 시장은 "내년 학교시설 개방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관련 예산이 용인시의회에서 삭감했지만 추경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후 그동안 용인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펼쳤다. 지역 내 학교 교장과 학부모 대표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고 용인교육지원청과도 소통을 통해 그동안 관할권 때문에 풀리지 않았던 문제들도 하나 둘 해결하고 있다. 지난 9월 이 시장과 학부모 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상현초등학교 앞 사거리 횡단보도 대기장소가 협소하다는 요청을 해결하기 위해 시는 용인교육지원청에 학교부지 활용을 통해 인도를 확장하자고 제안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이 의견에 공감하고 조경석으로 조성된 학교부지 일부를 절개해 횡단보도 대기공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교육지원청은 시에 학교부지의 무상사용 승인을 진행하고 있고 이 과정이 마무리되면 시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통학로 개선 공사를 진행해 상현초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학부모 간담회에서 용인초등학교 측이 제기한 통학차량으로 인한 교통정체와 학생안전을 위한 ’승하차 구역‘ 설치에 대한 요청에 대해서도 시와 교육지원청은 함께 협력해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시와 교육지원청은 기존에 인도로 사용됐던 공간을 ’승하차 구역‘으로 변경하고 학교부지 일부를 통행로로 조성해 학생은 물론 주민들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승하차 구역‘과 통행로를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와 교육지원청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소통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은 소통과 협력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 부분을 해소한 용인특례시는 타 지역의 모범이 되는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며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 교육도시가 될 수 있도록 용인교육지원청, 학교와 학부모, 학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22080530 상현초등학교 앞 좁은 횡단보도 대기공간의 학생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22080558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0일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각 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시장, 신갈시외버스 스마트정류장 시설 등 점검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시장은 지난 21일 기흥구 신갈동 일원에 새로 조성한 신갈시외버스 스마트정류장을 찾아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이 시장이 방문한 신갈시외버스정류장은 용인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전국 각지로 향하는 21개 노선의 시외버스·고속버스와 공항버스가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에 진입하기 전 정차하는 곳으로 기흥·수지 지역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임시정류장 형태의 이곳엔 눈, 비가 오거나 폭염, 한파에 대비할 휴게공간이 마땅치 않아 버스를 대기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 민선8기 이상일 시장 취임 후 해결책을 강구해온 시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의 ‘2023 지방자치단체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며 확보한 국비 4000만원과 시비 4000만원을 투입해 이곳에 스마트정류장을 마련했다. 시는 가로 6m의 밀폐형 휴게공간인 이곳에 냉난방시설과 온열의자, UV공기살균기, 휴대폰 무선 충전기, 와이파이 등을 갖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공기청정 살균기로 걸러낼 수 있으며 AI와 IO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냉난방과 환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장은 새 스마트정류장 안에서 추위를 피해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시설을 꼼꼼히 살피며 계획대로 잘 설치됐는지 확인했다. 휴대폰 무선 충전기와 냉난방기 등을 점검하고 추운 날씨에 온열의자에 앉아 몸을 녹이도록 시민들에게 착석을 권유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저 역시도 시외버스를 타기 위해 이곳을 이용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정류장 시설이 없어 불편한 시민들의 심정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이곳에서 스마트정류장을 둘러보니 정말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공간이 이제야 마련됐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앞으로도 스마트정류장은 물론 노후 정류장을 개선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2207425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이 21일 신갈시외버스정류소에 조성한 스마트정류장 내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2207435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운데)이 21일 신갈시외버스정류소에서 스마트정류장 조성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2207442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이 21일 신갈시외버스정류소에 조성한 스마트정류장 온열의자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22207445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이 21일 신갈시외버스정류소에 조성한 스마트정류장에서 시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 "시정소식지 ‘용인소식’에 시민 97%가 만족"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가 민선8기 이상일 시장 취임 후 내용과 편집을 대폭 개편해서 발간하는 월간 ‘용인소식’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연말을 맞아 ‘용인소식’ 시민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7.1%(277명 중 269명)가 만족한다고 밝혔으며 ‘아주 만족한다’고 한 응답자도 85.6%(237명)나 됐으나 불만족을 표시한 응답자는 5명이다. 시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4일까지 17일간 ‘용인소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응답자가 가장 큰 관심을 나타낸 것은 역사, 문화, 인물 등을 소개하는 ‘커버스토리’였고 그에 대한 평가는 다음과 같이 상당히 높았다. "매번 챙겨 읽지 못했는데 이번 커버스토리에 관심이 가서 정독했다. 기사의 문장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 ‘독자와 함께’ 글도 좋았습니다." "커버스토리 기사가 아주 좋습니다. 알찬 내용, 뛰어난 취재력과 문장력, 알기 쉬운 표현이 눈길을 끕니다. 특정한 시점에 커버스토리 기사 묶음집을 펴냈으면 좋겠습니다. 자료집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확 달라진 ‘용인소식’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글 외에 구독 후기를 이렇게 남긴 시민도 있었다. "용인과 관련된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 등을 심도 있게 다뤄, 용인에 살면서도 몰랐던 장소들을 새롭게 알아가고 때로는 직접 가보기도 해요. 그간 무심했고 익숙하게만 느껴졌던 이 도시가 새롭고 더 친근한 느낌입니다." 시민들은 응답을 통해 ‘용인소식’에 여러 건의를 하기도 했다. 도서관 행사나 공연 프로그램의 경우 신청 기간을 고려해 다음 달 프로그램을 소개해 달라는 의견, 취업·보건·교육 관련 정보는 더 자세하게 실어달라는 주문도 나왔다. "우연히 도서관이나 마트에 놓인 소식지를 살펴보다가 유익한 내용이 많은 걸 알게 됐다"며 비치한 소식지가 모두 소진됐을 때 다른 이들이 볼 수 있도록 다시 가져다 놓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용인소식’이 더 많이 다뤄줬으면 하는 내용으로 시민 삶에 와닿는 각종 시정정책과 제도(171명, 61.7%), 이벤트-공연-전시 등 문화정보(43명, 15.5%) 등이 꼽혔다. 시는 내년도 제작에서 이런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용인소식’은 지난해 7월 1일 이상일 시장 취임 후 이 시장 지시로 레이아웃을 비롯한 편집과 내용에 큰 변화를 줬다.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 워싱턴특파원ㆍ정치부장ㆍ논설위원 등 약 25년간 언론인 생활을 한 이상일 시장은 ‘용인소식’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고 시의 전통과 역사, 인물, 정책 등을 알리면서 프론트 페이지부터 품격있는 편집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용인소식’의 모든 지면에 들어갈 아이템, 레이아웃 등 편집, 사진 등을 챙기고 글을 꼼꼼히 읽고 수정할 것은 수정하는 등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용인소식’이 민선 7기 때와 비교할 때 완전히 달라짐에 따라 시민들의 구독 신청이 매월 대폭 늘어나고 있다.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개인 구독자 숫자는 3만 5675명인데, 이는 민선 7기 마지막 달인 지난해 6월 말의 2만 5122명에 비해 약42% 증가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에게 용인의 역사, 전통, 인물, 문화, 그리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많은 변화와 미래 비전,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 등을 보기좋고 알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 ‘용인소식’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데 현명한 시민들께서 ‘용인소식’의 변모에 대해 호평을 보내주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된 시민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서 ‘용인소식’을 더욱 더 잘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22101305 용인소식지 표지 사진제공=용인시

[2024 대학정시모집] 성균관대, 가·나·다군 모두 1번씩 중복지원 가능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면서 일반대학의 정시모집이 막을 올렸다. 올해 전국 일반대학에서 총 7만2264명을 정시를 통해 모집한다. 지난해 7만6682명보다 4418명 줄어든 수치다. 올해 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된 만큼 202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이 마감되면 수시 이월 인원이 많아 정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대학별 실제 선발 인원을 각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특히, 신설·증원되는 학과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번 정시 모집 인원은 수도권 대학은 4만7051명, 비수도권 대학은 2만5213명으로, 전년대비 비수도권 대학은 4907명 감소했으나 수도권 대학은 489명 늘었다. 이는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모집 비율이 높아졌고, 수도권 대학에서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모집단위가 신설·증원된 영향이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대학별로 내년 1월 3일부터 6일 사이에 3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 원서는 일반적으로 산업대학을 제외하고 가·나·다 각 군별 1개씩 총 3회 지원할 수 있다. 군별 모집기간은 가군은 내년 1월 9일부터 16일까지, 나군은 17일부터 24일까지, 다군은 24일부터 2월1일까지다. 정시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6일이며, 합격자 등록은 2월 7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편집자 주>[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으로 총 1608명을 선발한다. 가군 모집 인원이 735명으로, 모집단위는 글로벌융합학부, 인문과학계열, 경영학, 글로벌경제학, 교육학, 의상학, 자연과학계열, 반도체시스템공학, 지능형소프트웨어학, 약학, 의예, 컴퓨터교육, 동양화, 서양화, 시각디자인, 써피스디자인, 스포츠과학 등이다.나군 모집단위는 사회과학계열, 글로벌리더학, 글로벌경영학, 한문교육, 영상학, 전자전기공학부, 공학계열, 소프트웨어학,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 수학교육, 건설환경공학부이며, 모집 인원은 833명이다.다군 모집단위의 경우 반도체융합공학과 30명, 에너지학과 10명으로 총 40명을 뽑는다. 글로벌융합학부를 포함한 인문계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 영어, 사탐/과탐(2개 과목), 한국사를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자연계의 수능필수응시영역은 인문계와 동일하나, 탐구에서 1개 과목 이상 과탐을 응시해야 한다. 의예와 예체능계 모집단위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며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계열별로 차이가 있다. 글로벌융합학부를 포함한 인문계는 국어 35%, 수학 30%, 탐구 25%, 영어 10%를, 자연계는 국어 30%, 수학 35%, 탐구 25%, 영어 10%를 반영한다.한국사는 5등급부터 감점이 적용되어 9등급의 경우 20점이 감점된다. 단, 의예는 인적성면접(P/F)을 실시하며 예체능계 모집단위는 실기점수를 반영한다.성균관대는 2024년도 정시모집에 삼성전자 계약학과인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가군 20명), 첨단학과인 반도체융합공학과(다군 30명)·에너지학과(다군 10명)를 신설했다.예체능계는 총 97명을 선발한다. 모두 가군으로 모집하며, 세부적인 모집인원은 △미술학 동양화 18명 △미술학 서양화 19명 △시각디자인학 19명 △써피스디자인학 19명 △스포츠과학 22명이다.성균관대 정시모집은 모든 군별로 중복지원이 가능해 가군, 나군, 다군에 각각 한번씩 지원이 가능하다. 단, 동일한 군에 있는 서로 다른 모집단위를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성균관대학교는 정시모집 지원자를 위해 입시설명회를 이달 26일 성남을 시작으로 오는 31일 서울까지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 정시상담 서비스도 내년 1월 2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설명회와 온라인 상담은 성균관대 입학처 홈페이지로 신청할 수 있다.성균관대 전경과 대학 UI.홍문표 성균관대 입학처장.

[2024 대학정시모집] 국민대, 올해도 수능반영지표 표준점수로 선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면서 일반대학의 정시모집이 막을 올렸다. 올해 전국 일반대학에서 총 7만2264명을 정시를 통해 모집한다. 지난해 7만6682명보다 4418명 줄어든 수치다. 올해 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된 만큼 202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이 마감되면 수시 이월 인원이 많아 정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대학별 실제 선발 인원을 각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특히, 신설·증원되는 학과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번 정시 모집 인원은 수도권 대학은 4만7051명, 비수도권 대학은 2만5213명으로, 전년대비 비수도권 대학은 4907명 감소했으나 수도권 대학은 489명 늘었다. 이는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모집 비율이 높아졌고, 수도권 대학에서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모집단위가 신설·증원된 영향이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대학별로 내년 1월 3일부터 6일 사이에 3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 원서는 일반적으로 산업대학을 제외하고 가·나·다 각 군별 1개씩 총 3회 지원할 수 있다. 군별 모집기간은 가군은 내년 1월 9일부터 16일까지, 나군은 17일부터 24일까지, 다군은 24일부터 2월1일까지다. 정시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6일이며, 합격자 등록은 2월 7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편집자 주>[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지난 2023학년도에 이어 2024학년도에도 정시모집 수능 반영지표를 백분위에서 변경한 표준점수로 선발한다.또한, 인문계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변경도 올해 2번째로 적용된다. 대학측은 "수능 성적 중 표준점수를 잘 분석하고, 모집단위의 반영 비율을 잘 적용해 최종 지원 모집단위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국민대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인문·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에서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인문계 및 자연계 동일하게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를 반영하고 있으며, 인문계열은 탐구과목 중 사회 또는 과학영역 중 2과목을 반영, 자연계열은 수학 선택과목을 미적분 또는 기하를 반영하고 탐구과목은 과학영역만 2과목을 반영하여 선발한다.수능 영어 영역은 2021학년도와 계속해 동일한 반영배점을 적용하고 있으며, 한국사는 4등급 까지는 감점이 없으나 5등급 이하부터는 수능환산 총점에서 0.2점씩 감점 적용한다.국민대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부터 체육대학 스포츠건강재활학과의 실기고사를 폐지하고, 수능 100%의 비실기전형으로 변경했다. 반영영역 및 영역별 반영 비율은 국어 30%, 영어 50%, 탐구 2과목(사회/과학) 20%을 적용해 선발한다. 실기를 준비하지 않았던 인문 자연계열 학생 중 헬스케어 산업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조형대학 AI디자인학과는 1단계 선발인원을 조형대학 다른 모집단위에 맞추어 모집인원의 5배수에서 3배수로 수정했다. 미술학부 회화전공도 다군에서 가군으로, 음악학부 작곡전공 역시 나군에서 가군으로 변경됐다. 공연예술학부 연극전공은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을 정시로 이월해 선발할 경우 나군에서 가군으로 선발할 예정이어서 지원자들은 유의해야 한다.국민대는 "입학처 홈페이지 ‘입학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등록자의 수능성적 평균점수 및 70% 컷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면서 "반드시 홈페이지에 방문해 본인의 환산점수 및 최근 3개년의 성적을 꼭 확인해 지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국민대 전경과 대학 UI.강동욱 국민대 입학처장.

[2024 대학정시모집] 세종대, 일반전형 인문·자연계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면서 일반대학의 정시모집이 막을 올렸다. 올해 전국 일반대학에서 총 7만2264명을 정시를 통해 모집한다. 지난해 7만6682명보다 4418명 줄어든 수치다. 올해 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된 만큼 202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이 마감되면 수시 이월 인원이 많아 정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대학별 실제 선발 인원을 각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특히, 신설·증원되는 학과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번 정시 모집 인원은 수도권 대학은 4만7051명, 비수도권 대학은 2만5213명으로, 전년대비 비수도권 대학은 4907명 감소했으나 수도권 대학은 489명 늘었다. 이는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모집 비율이 높아졌고, 수도권 대학에서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모집단위가 신설·증원된 영향이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대학별로 내년 1월 3일부터 6일 사이에 3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 원서는 일반적으로 산업대학을 제외하고 가·나·다 각 군별 1개씩 총 3회 지원할 수 있다. 군별 모집기간은 가군은 내년 1월 9일부터 16일까지, 나군은 17일부터 24일까지, 다군은 24일부터 2월1일까지다. 정시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6일이며, 합격자 등록은 2월 7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편집자 주>[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내년 1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세종대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일반학생 전형(가/나군) △군계약전형인 국방시스템공학/항공시스템공학 전형(가군) △농어촌학생 전형(가/나군) △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가/나군) △특성화고교졸재직자 전형(나군)으로 나눠 모두 1227명(가군 249명, 나군 978명)을 선발한다.인문계열은 인문사회계열·경상계열 포함 4개 모집단위로, 자연계열은 자연생명계열·IT계열·공과계열을 포함해 11개 모집단위로 각각 선발한다. 일반학생 전형 인문·자연계열은 수능 100%를 반영해 선발하며, 예체능계열은 수능 성적 외에 모집단위에 따라 실기고사 성적과 학생부(교과) 성적을 반영한다.세종대 입학처는 "모집단위에 따라 전형 방법 및 실기고사 내용, 전형요소별 반영 비중 등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모집요강을 참고할 것"을 권고했다.예체능계열은 가군의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과 무용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를 나군에서 선발한다. 단, 무용과는 수시 미충원 인원 발생 시에만 정시모집 선발을 진행한다.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수학 영역은 표준점수, 탐구영역은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하며 영어영역은 등급을 반영한다. 세부적으로 인문계열은 국어(30%), 수학(30%), 영어(20%), 탐구(사회/과학 2과목, 20%), 자연계열(창의소프트학부 제외)은 국어(20%), 수학(미적분/기하, 35%), 영어(20%), 탐구(과학 2과목, 25%), 창의소프트학부는 국어(35%), 수학(35%), 영어(20%), 탐구(사회/과학 2과목, 10%)이다.계약학과를 제외한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한국사 영역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며, 3등급 이상은 10점, 4등급부터 1등급당 0.2점씩 감점되므로 유의해야 한다.예체능계열의 경우 체육학과는 국어(50%), 영어(50%)를, 나머지 예체능계열은 국어(70%), 영어(30%)를 반영한다.군계약학과인 국방시스템공학과, 항공시스템공학 전공의 경우 1단계에서 수능 100%를 통해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해군주관 전형 및 공군주관 전형을 실시한다. 두 전형은 정시 전형 중 유일하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가/나군에서 모집하는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은 수능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이 가운데 특성화고교졸재직자 특별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군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 10명, 글로벌조리학과 10명을 뽑는다.세종대 전경과 대학 UI.박재우 세종대 입학처장.

[2024 대학정시모집] 숭실대, 정시 1300명 중 1236명 수능 선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면서 일반대학의 정시모집이 막을 올렸다. 올해 전국 일반대학에서 총 7만2264명을 정시를 통해 모집한다. 지난해 7만6682명보다 4418명 줄어든 수치다. 올해 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된 만큼 202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이 마감되면 수시 이월 인원이 많아 정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대학별 실제 선발 인원을 각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특히, 신설·증원되는 학과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번 정시 모집 인원은 수도권 대학은 4만7051명, 비수도권 대학은 2만5213명으로, 전년대비 비수도권 대학은 4907명 감소했으나 수도권 대학은 489명 늘었다. 이는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모집 비율이 높아졌고, 수도권 대학에서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모집단위가 신설·증원된 영향이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대학별로 내년 1월 3일부터 6일 사이에 3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 원서는 일반적으로 산업대학을 제외하고 가·나·다 각 군별 1개씩 총 3회 지원할 수 있다. 군별 모집기간은 가군은 내년 1월 9일부터 16일까지, 나군은 17일부터 24일까지, 다군은 24일부터 2월1일까지다. 정시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6일이며, 합격자 등록은 2월 7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편집자 주>[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2024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3029명 중 약 42.9%에 해당하는 1300명(정원외 포함)을 정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전형별 선발인원 수는 △수능위주 전형 1236명 △실기위주 전형 64명이다.내년 1월 3∼6일 정시 원서를 접수하고, 실기고사는 문예창작전공 1월 26일, 스포츠학부 1월 25∼28일 중에 실시한다. 최초 합격자는 2월 6일 발표할 예정이다.수능위주 일반전형에서 △가군 520명 △나군 89명 △다군 480명으로 나눠 선발하고, 전형방법은 수능 100%로 일괄선발 방식이다. 실기위주 일반전형은 다군 64명을 뽑으며, 전형방법은 실기 70%, 수능 30%를 반영해 일괄선발한다. 147명을 선발하는 수능위주 정원외 특별전형은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일반전형과 똑같이 수능 100%를 반영한다.숭실대학교는 "2024년학년도에 LG유플러스와 사이버 보안 분야에 특화된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소개했다. 정보보호학과는 수능 100%로 수능위주 일반전형 다군에서 8명을 선발한다. 정보보안 분야 국내 최고의 교수진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소정 기준을 통과한 재학생에게는 △등록금 면제 및 생활비 지원 △LG노트북과 통신비 지원 △졸업 후 LG유플러스에 입사 기회 등 혜택이 주어져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 있는 우수한 학생이라면 눈여겨볼만하다.정시 일반전형의 인문·경상계열은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 △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 △영어 △탐구(사회/과학 구분없이 택2)를 반영한다.자연계열1에서는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 △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 △영어 △탐구(과학 8과목 중 택2)를, 자연계열2는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 △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 △영어 △탐구(사회/과학 구분 없이 2과목)를 각각 반영한다. 수학(미적분, 기하)을 응시했을 경우에는 표준점수 5%를, 과탐을 응시한 수험생에게는 과목당 백분위 점수의 2.5%를 가산점으로 준다.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 국어 35%, 수학 25%, 영어 20%, 탐구 20% △경상계열 국어 25%, 수학 35%, 영어 20%, 탐구 20% △자연계열1 국어 20%, 수학 35%, 영어 20%, 과학탐구 25% △자연계열2 및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국어 20%, 수학 35%, 영어 20%, 탐구 25%를 나란히 반영한다.숭실대 전경과 대학 UI.조상훈 숭실대 입학처장.

[2024 대학정시모집] 한국외대, 수학·탐구 선택과목 제한없이 지원 가능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통지되면서 일반대학의 정시모집이 막을 올렸다. 올해 전국 일반대학에서 총 7만2264명을 정시를 통해 모집한다. 지난해 7만6682명보다 4418명 줄어든 수치다. 올해 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된 만큼 202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이 마감되면 수시 이월 인원이 많아 정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대학별 실제 선발 인원을 각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특히, 신설·증원되는 학과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이번 정시 모집 인원은 수도권 대학은 4만7051명, 비수도권 대학은 2만5213명으로, 전년대비 비수도권 대학은 4907명 감소했으나 수도권 대학은 489명 늘었다. 이는 서울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모집 비율이 높아졌고, 수도권 대학에서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모집단위가 신설·증원된 영향이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대학별로 내년 1월 3일부터 6일 사이에 3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 원서는 일반적으로 산업대학을 제외하고 가·나·다 각 군별 1개씩 총 3회 지원할 수 있다. 군별 모집기간은 가군은 내년 1월 9일부터 16일까지, 나군은 17일부터 24일까지, 다군은 24일부터 2월1일까지다. 정시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6일이며, 합격자 등록은 2월 7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편집자 주>[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43.0%인 1582명을 선발한다. 정원내 일반전형 1397명, 정원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85명이다. 군별로는 일반전형 가군 340명(서울캠퍼스 203명·글로벌캠퍼스 137명), 나군 648명(서울캠퍼스 405명·글로벌캠퍼스 243명), 다군 409명(서울캠퍼스 100명·글로벌캠퍼스 309명)이며,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나군 67명, 다군 68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 나군 25명, 다군 25명이다. 특히, 일반전형 다군에서 서울캠퍼스 신설 모집단위인 Language & AI융합학부와 Social Science & AI융합학부를 선발해 수험생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국외대는 정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수능 성적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방법 간소화와 전형 준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일반전형은 물론, 정원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까지 수능 100%를 실시한다. 또한, 한국외대는 모집단위의 계열에 따른 선택과목을 지정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수험생은 수학 영역의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탐구 영역의 사회/과학탐구 선택에 제한 없이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 모두에 지원 가능하다. 입학지원서는 내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만 할 수 있으며, 지원자격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에는 1월 8일까지 서울캠퍼스 입학처로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최초합격자 발표는 일반전형은 내년 1월 31일, 특별전형은 2월 6일 예정이다. 한국외대는 매년 정시모집 원서접수 전 1:1 개별 상담 프로그램 ‘HUFS 대입톡’을 통해 수험생의 지원전략 수립을 돕고 있다. 오는 22∼28일 신청을 받아 12월 중순부터 상담이 시작되며, 입학처 관계자와 1:1로 전년도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수험생 개별 상황에 맞춘 입학상담을 받을 수 있다. HUFS 대입톡 상담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kch0054@ekn.kr한국외국어대 전경과 대학 UI.정석오 한국외대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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