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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2023 한방 건강 행복한 청춘대학 수료식 거행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와 경산시가 함께하는 ‘2023 한방 건강 행복한 청춘대학’ 수료식이 최근 대구한의대학교 바이오센터 강당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박수진 산학협력부총장, 수료생 180명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 9년간 회장으로 헌신한 신영준총학생회장 대학총장 공로패 △ 명예학장 윤성규 前도의원, 김윤태 前교육장에게 대학총장 표창장 △ 서용숙 운영관리교수, 강옥희 여성회장, 김상규 사무처장 경산시장 표창장 △이종원, 이상현, 김일경, 최영규, 백차선 반회장과 조원혜 재무국장, 강순옥·정말분 여성부회장은 교육을 실행한 해피네스트문화연구소장 표창장을 받았다. 조현일 경산시장 인사말을 통해 "한방건강 행복한 청춘대학생들의 멋진 수료를 축하드리며,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진 산학부총장은 "주민행복사업단으로 9년 전 시작한 해피네스트 청춘대학이 사업이 종료되었음에도 18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모습에 감동과 감회를 더하게 된다."며 "긴 세월 한결같이 함께해온 청춘대학이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기를 응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음이 더욱 더 젊어지기를 기원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수료생들은 미래 인재와 자라나는 꿈나무를 위해 모금한 장학기금과 발전기금을 각각 100만원을 조현일 경산시장과 박수진부총장에게 전달하였다. 최용구 교수(대구한의대학교 해피네스트문화연구소장)는 "지역 어르신들의 웰니스 삶을 위해 ‘모두가 함께 만드는 행복요람’ 슬로건으로 ‘고령사회 은퇴자가 지역사회주변인이 아닌 건강한 구성원’으로 참여해 ‘건강과 행복을 누리며 문화선진 국민으로서 문화사랑·지역사랑·건강한 사회공동체 형성을 위해 선한 영향을 행사하는 행복대학 평생교육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jmson220@ekn.kr1. 수료식 마친 후 기념촬영하는 수료생들 사진=수료식 마친 후 기념촬영하는 수료생들 (대구한의대 제공)

영남대병원 정형외과 이근우 교수,K-Medi융합인재양성 지원사업에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영남대병원 정형외과 및 척추센터 이근우 교수가 의과학자 양성과 지원을 위한 ‘K-Medi융합인재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의료 현장에서의 임상적 지식을 바탕으로 신기술 융합연구 수행이 가능한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융합형 글로벌 혁신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공고를 통해 40세 미만의 의과학 분야를 전공하는 신진 과학자를 대상으로 제출된 연구과제 중 총 10개의 과제가 선정되었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이근우 교수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K-Medi융합인재지원사업을 통해 이근우 교수는 향후 1년간 1억 4천만 원의 연구비 지원을 받고, ‘척추병증 및 신경병증 질환의 질환 특이 바이오마커 발굴 및 세포외 소포체 기반 치료 기전 연구’와 관련하여 해외 석학과의 공동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연구를 위해 이근우 교수는 미국 미시간대학교의 바이오메디컬 프로그램(Biomedical program)에 초청 교수진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 한편, 이근우 교수는 2019년 혁신형 의사과학자, 2022년 우수신진연구과제에 선정된 바 있으며,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을 이용한 진단과 치료제 개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2021년에는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셀렉소바이어를 창업, 관련 기초와 중개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대학엑소좀학회, 대한척추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운동계줄기세포학회 등에서 학술상을 비롯한 많은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SCI급 국제 학술지에 8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jmson220@ekn.kr영남대병원 정형외과 이근우 교수 사진=영남대병원 정형외과 이근우 교수 (영남대병원 제공)

대구 북구청, 청소년 참여기구와 정책간담회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북구청은 지난 21일 오후 4시에 구청장 직소민원실에서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는 북구 청소년 참여기구와 구청장이 함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화중학교 3학년 손민준 학생의 재치있는 진행으로 시작된 이번 정책간담회에는 북구 청소년참여위원 7명, 청소년운영위원 5명, 총 12명의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고민하고 느끼는 문제와 지역 현안에 대해 청소년들이 구청장에게 직접 묻고 함께 논의하는 자유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버스킹 신청 절차 간소화, 가로수 뜨개옷 입히기 사업, 우회전 차량 단속 강화 및 홍보 캠페인 추진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다양한 정책 제안들이 쏟아졌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체로써, 적극적으로 정책간담회에 참여해줘 굉장히 자랑스럽고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한 불편사항이나 지역 현안에 대한 참신한 정책 제안들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jmson220@ekn.kr청소년 참여기구 정책 간담회 사진제공=대구북구청

이인선 의원,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사적연금소득 분리과세의 기준을 연 1,200 만원에서 1,500 만원으로 상향하는 ‘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지난 21 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 이인선 국회의원 ( 대구 수성구을 , 국민의힘 ) 이 지난 4 월 연금소득으로 생활하는 노령가구의 부담을 덜어주고 , 연금시장의 확대를 도모하고자 대표발의 했다 . 2013 년에 개정된 소득세법은 사적 연금 수령 금액이 연 1,200 만원 이하 경우에만 3~5% 의 분리과세 세율을 적용받고 있다 . 1,200 만원을 초과하면 12~15% 의 세율을 적용받기에 대부분의 연금 가입자들은 연 1,200 만원 이하의 수령 금액을 기준으로 상품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았다 . 특히 , 65 세 이상 고령가구의 연평균 지출액이 2013 년 1,153 만원에서 2022 년에는 1,729 만원으로 50% 나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 분리과세 기준금액은 10 년째 1,200 만원으로 고정되어 있다 . 이에 이번 개정안은 2013 년 대비 늘어난 고령가구 가계 지출액과 가파른 물가 상승률 , 2 배 가까이 오른 최저임금 등을 반영하여 연금소득의 분리과세 기준을 현실화하도록 했으며 , 2024 년 1 월 1 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이인선 의원은 " 연금 소득으로 생활하는 고령 가구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분리과세 기준이 법안 심사과정에서 당초 제시했던 2,400 만원 수준보다 낮게 통과되어 아쉽다 ." 면서 , " 기준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국민들의 노후생활이 행복하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법안 통과 소감을 밝혔다 .jmson220@ekn.kr이인선의원_프로필 사진제공=이인선의원실

KAIST, 스마트폰 언어 습관으로 우울증 조기 진단하는 인공지능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KAIST(총장 이광형)가 사용자의 말과 글의 패턴을 스마트폰으로 분석해 우울증 등 정신건강 상태를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이성주 교수 연구팀이 사용자의 언어 사용 패턴을 개인정보 유출 없이 스마트폰에서 자동으로 분석해 사용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일상적으로 사용하기만 해도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분석 및 진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된다. 이 교수 연구팀은 임상적으로 이뤄지는 정신질환 진단이 환자와의 상담을 통한 언어 사용 분석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에 착안해 연구를 진행했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문자 메시지 등의 키보드 입력 내용과 스마트폰 내장 마이크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사용자의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신건강 진단을 수행한다. 이러한 언어 데이터는 사용자의 민감한 정보를 담고 있을 수 있어 기존에는 활용이 어려웠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이 기술은 ‘연합학습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사용자 기기 외부로의 데이터 유출 없이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해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 모델은 일상 대화 내용과 화자의 정신건강을 바탕으로 한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학습되었다. 이 모델은 스마트폰에서 입력으로 주어지는 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학습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정신건강 척도를 예측한다. 나아가, 연구팀은 스마트폰에 대량으로 주어지는 사용자 언어 데이터로부터 효과적인 정신건강 진단을 수행하는 방법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사용자들이 언어를 사용하는 패턴이 실생활 속 다양한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것에 착안, 스마트폰 위에서 주어지는 현재 상황에 대한 단서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모델이 상대적으로 중요한 언어 데이터에 집중하도록 설계했다. 예컨대, 업무 시간보다는 저녁 시간에 가족 또는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에 정신건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단서가 많다고 인공지능 모델이 판단해 중점을 두고 분석하는 식이다. 이번 논문은 KAIST 전산학부 신재민 박사과정, 전기및전자공학부 윤형준 박사과정, 이승주 석사과정, 이성주 교수와 KAIST 졸업생인 박성준 SoftlyAI 대표, 중국 칭화대학교 윤신 리우 교수, 미국 에모리대학교 최진호 교수의 공동연구로 이뤄졌다. 이번 논문은 지난 6∼1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자연어처리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EMNLP(Conference on Empirical Methods in Natural Language Processing)에서 발표됐다. 이성주 교수는 "이번 연구는 모바일 센싱, 자연어 처리, 인공지능, 심리학 전문가들의 협력으로 이루어져 의미가 크다"며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이 개인정보 유출이나 사생활 침해 걱정 없이 스마트폰 사용만으로 정신건강 상태를 조기진단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가 서비스화돼 사회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으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kch0054@ekn.krKAIST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이성주 교수(가운데)와 연구진

펀시티(Fun City) 원주,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23일 댄싱공연장에 마련한 동계스포츠의 꽃 ‘야외 아이스링크’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 송기헌 국회의원, 조남현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기홍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조창휘·김학배·원용대·조용석·황정순·나윤선·이병규 시의원, 김종태 원주시체육회 부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개장식에 앞서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들의 피겨쇼가 열렸다. 이어 내빈 소개, 축사, 테이프컷팅 등 개장식 후 링크를 시민들에게 개장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개장한 아이스링크는 ‘펀시티’의 일환으로 조성했다. 시민들에게 재미를 줘 일상생활의 재미로 행복한 원주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앞으로도 원주시가 시민들에게 행복과 재미를 주는 사업을 차근차근 잘 진행하겠다"며 "아이스링크에서 겨울철 즐거움을 주는 스케이트를 타며 좋은 추억을 만들고 김연아 선수 같은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했다. ‘재미있는 도시(Fun City)’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한 ‘야외 아리스링크’는 지난 22일 개장해 내년 2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주말·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스케이트와 안전모, 보호대 등 장비는 대여료를 받고 대여한다. 아이스링크는 일반존(1500m²)과 키즈존(360m²) 나뉘었다. 일반존은 6세 이상이 입장할 수 있고 키즈존은 보호자를 동반한 만 3세 이상이 이용할 수 있으며 썰매도 탈 수 있다. ess003@ekn.kr아이스링크, 컷팅식 원강수 원주시장과 송기헌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아이스링크 테이프컷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기자 아이스링크7 23일 오전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추운 겨울을 즐기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기자 아이스링크, 원강수2 원강수 원주시장이 23일 댄싱광장에서 열린 ‘야외 아이스링크’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기자 아이스링크2 원주 댄상공연장 내 ‘야외 아이스링크’ 개장식 전 축하공연으로 피겨꿈나우의 피겨쇼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기자

원주 아이스링크 위 화련한 연기를 펼치는 피겨꿈나무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원주시 댄싱공연장에 ‘야외 아이스링크’를 조성하고 23일 개장식을 진행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아이스링크를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추억을 쌓고 있다. 아이스링크장은 1500m²의 아이스링크와 360m²의 키즈썰매장 및 포토존, 휴게실, 의무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이스링크장은 내년 2월 11일까지 운영한다. ess003@ekn.kr아이스링크 아이스링크3

원주 야외 아이스링크 개장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펀시티(Fun City) 원주’의 일환으로 명륜동 댄싱공연장에 ‘야외 아이스링크’를 조성했다. 원주 시민들이 겨울 스포츠의 꽃인 스케이트를 타며 추위를 이기고 있다. 아이스링크장은 1500m²의 아이스링크와 360m²의 키즈썰매장 및 포토존, 휴게실, 의무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이스링크장은 내년 2월 11일까지 운영한다. ess003@ekn.kr아이스링크 9 아이스링크8 아이스링크 썰매 4_1

김포골드라인 증차 ‘청신호’…국비 153억확보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골드라인 증차사업비가 반영된 2024년도 예산안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김포시는 3년간 총 153억원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는 기존 김포시가 요청했던 100억원보다 53억원이나 많은 금액이다. 더구나 단발성이 아닌 2026년까지 3년을 계획해 사업이 끝날 때까지 지원한다. 이에 따라 김포골드라인은 3년간 국가 지원을 받는 최초의 도시철도가 됐다. 국비를 지원받기 위해 김포시가 처음 기재부와 국토부 문을 두드렸을 때 반응은 광역철도가 아닐뿐더러 마땅한 사업코드가 없어 지원이 어렵다는 답변이었다. 하지만 김포시는 포기하지 않고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사업에 큰 비용이 드는 만큼 최대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국토부-기재부-국회와 지속적인 소통은 물론 김병수 김포시장이 직접 발로 뛰며 건의서를 정부당국에 전달했다. 여당 지도부와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포골드라인 현장방문 당시에도 안전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증차사업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결국 정부와 여당이 공감해주고, 증차사업비를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국가가 김포골드라인 안전문제를 함께 해결하기로 했다. 김병수 시장은 "철도는 만들었다 해도 시민의 발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와 투자가 필요하다"며 "이번 국비 확보로 앞으로 남은 증차사업도 차질 없이 해나가고 다른 사업도 모든 걸 동원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11월16일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실을 통해 요청한 ‘골드라인 증차사업비 100억’에 대한 소위 통과와 12월15일 국민의힘 원내대책 회의에서 정책위의장의 ‘골드라인 증차비용 한시적 지원’ 확정에 대해 보도자료를 통해 알린 바 있다. 이날 확정된 예산안에는 두 가지 결과가 모두 반영돼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증차사업에 대해 내년 예산 45억9000만원을 시작으로 연차별 3년간 총 153억원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김포골드라인은 국비-도비 지원 없이 김포한강신도시 교통분담금과 김포시 자체예산으로만 건설된 전국에서 유일한 철도 노선이다. 2019년 개통 이후 꾸준히 증가한 인구로 인해 280%대에 육박하는 심각한 혼잡률을 보이며 지옥철이란 오명이 얻었다. 이로 인해 이용객 인명사고가 지속 발생해 해결책이 절실히 요구됐다.kkjoo0912@ekn.kr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 10월30일 김포골드라인 현장방문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 10월30일 김포골드라인 현장방문. 사진제공=김포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9월2일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 방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9월2일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 방문.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10월27일 김포골드라인 증차차량 현장점검 김병수 김포시장 10월27일 김포골드라인 증차차량 현장점검. 사진제공=김포시

사이버한국외대, ‘2023 K-이러닝 대상’ 수상 쾌거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3 K-이러닝 대상’ 시상식에서 대학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이러닝 대상은 이러닝 산업발전법 제정 20주년을 기념, 대학·공공기관·기업을 대상으로 이러닝 콘텐츠 및 서비스, 인재 양성 부분을 평가하고 시상함으로써 코로나19 방역조치 해제 이후 조정기에 들어간 이러닝의 재도약을 꾀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가상현실(VR) 기술을 전면 활용한 품질인증 교육 콘텐츠 등을 통해 대한민국 이러닝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받아 사이버대학 최초로 대학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민우 사이버한국외대 교육혁신처장은 "사이버한국외국어대는 ‘360도 VR’로 구현한 자료를 학습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실제 수업 콘텐츠에 적용해 왔다"며 "온라인 교육을 선도하는 고등교육기관으로서 다양한 혁신기술을 교수설계에 접목해 학생들의 학업능률 향상에 도움이 될 교과목을 계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2024년 1월 15일까지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설되는 △K뷰티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를 비롯해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다문화·심리상담학부 등 9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메일이나 전화, 카카오톡으로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 kch0054@ekn.kr사이버한국외대 이민우 사이버한국외대 교육혁신처장(왼쪽)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손성은 메가스터디 대표 겸 한국U러닝연합회 이사와 함께 ‘2023 K-이러닝 대상’ 수상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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