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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4 세계태권도 주니어선수권대회’ 개최 ‘탄력’

춘천시 ‘2024 세계태권도 주니어선수권대회’ 개최 ‘탄력’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에서 내년 9월 ‘2024 세계태권도 주니어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25일 춘천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한 ‘2024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 대회 지원사업 공모’에서 ‘2024 세계태권도 주니어선수권대회’를 비롯해 12개 시도 20개 대회가 최종 선정됐다. 이 지원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국제경기대회 중 경쟁력이 있는 대회를 선정해 지원하는 것으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춘천시는 세계태권도 주니어선수권 대회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2024 세계태권도 주니어선수권 대회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수준 높은 국제대회로 태권도 중심도시 춘천의 위상을 높이고 춘천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한 대회로 20년만에 국내에서 열리게 됐다. 주니어선수권 대회는 내년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일대에서 펼쳐지며 150개국,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명실상부 세계태권도의 중심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에 이어 올해부터 세계태권도대회 3종(세계태권도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세계태권도시범경연대회)의 3년 연속 춘천 개최를 확정한 상태다. 여기에 이번에 선정된 2024 세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와 함께 매년 열렸던 춘천코리아오픈태권도대회도 열린다. 앞서 춘천시는 재단법인 춘천레저조직위원회와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를 통합해 레저와 태권도 대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됐다. 2024 세계태권도 주니어선수권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 대회 지원 사업에 세계태권도 주니어선수권 대회가 포함돼 내년에 잇따라 열리는 국제대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춘천 태권도대회 경기장 춘천 태권도대회 경기장

정동만 의원, 2024년 기장군 국비 1519억 확보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민의힘 정동만 국회의원(부산 기장군)이 지난 21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2024년도 정부 예산안이 통과된 가운데 부산 기장군 주요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1519여억원을 확보했다. 25일 의원실에 따르면 주요 사업 예산으로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 632억3400만원 △중입자가속기 구축 지원 99억8000만원 △방사성 동위원소 융합연구 기반구축 63억8900만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운영지원 136억2200만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시설지원 86억5900만원 △원전해체연구소 건립 326억원 △파워반도체 소자제조 전문인력 양성 11억1500만원 등 미래 산업혁명의 전진기지인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예산들이 대거 포함되었다. 이 밖에도 △국립부산과학관 운영 112억4900만원 △기장하수처리구역 분류식 관로 정비사업 9억9100만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문동생활권, 중동항) 6억9900만원 △기장 임랑~문동지구 연안정비 10억원 △철마로 도로확장공사 8억8000만원 △지하공간 활용 도시기반 복합플랜트 실증연구 7억4000만원 △명례일반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2단계) 3억원 △전통사찰 보수정비(용궁사) 2억원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구축(용궁사, 옥정사) 2억3000만원 등 기장군의 생활 인프라와 환경 개선, 전통 문화 자원의 보존 등을 위한 사업 예산들도 다수 반영되었다. 특히, 정동만 의원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설립 및 운영비 97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공항의 안전하고 조속한 건설에 힘을 실었다. 정동만 의원은‘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법’을 대표발의하며 공단의 설립근거를 마련했고, 국회 국토위 활동과 재정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공단의 설립 및 운영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예산확보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전담조직 설립이 내년 중으로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며, 안전하고 신속한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 의원은 "기장군 관련 예산이 잘 담길 수 있도록 예산편성 과정에서 재정당국과 적극 대응하며 신경써왔는데 의정활동 이래로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보람있게 생각한다"면서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기장과 부산의 미래먹거리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동만 의원은 "앞으로도 기장과 부산 발전, 기장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정동만 의원, 2024년 기장군 국비 1519억 확보 정동만 의원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여야 지지율 격차 2.6%p, 9개월만에 최소폭…民 41.6% 國 39.0%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집권 국민의힘과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격차가 내년 4.10 총선을 3개월 여 앞두고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양당 간의 차이는 전주 8.0%포인트에서 2.6%포인트로 줄어 지난 3월 2주차 이후 9개월만에 가장 적은 격차다.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주 연속 하락세가 멈추고 전주와 동일하게 나타났다. 다만 부정 평가는 0.4%포인트 낮아졌다.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주 조사해 25일 발표한 12월 셋째 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의 경우 민주당이 41.6% 국민의힘이 39.0%로 조사됐다.직전 조사보다 민주당은 3.1%포인트 내렸고 국민의힘은 2.3%포인트 올랐다. 무당층 응답자 비율은 1.2%포인트 증가한 11.0%로 조사됐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격차는 1주 만에 다시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고, 지난 3월 둘째주 조사 결과인 1.1%포인트 이후 최소 폭이다.민주당은 지역별로는 ‘대구경북’과 ‘충청권’, 연령 별로는 ‘50대·20대’ 중심으로 지지율이 하락했다. 세부 응답자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24.8%/8.9%포인트↓) △대전·세종·충청(39.6%/7.9%포인트↓) △인천·경기(40.6%/5.6%포인트↓) △광주·전라(68.0%/5.6%포인트↓) △50대(49.7%/6.2%포인트↓) △20대(30.9%/5.8%포인트↓) △60대(30.1%/5.3%포인트↓) 등에서 내렸다.반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39.4%/3.4%포인트↑) 올랐다.국민의힘은 지역별로 보면 ‘충청권’과 ‘서울’, 연령 별로는 ‘60대·30대·20대’ 중심으로 지지율이 상승했다. 세부 응답자별로 살펴보면 △대전·세종·충청(38.0%/6.0%포인트↑) △서울(43.6%/4.9%포인트↑) △대구·경북(54.6%/4.5%포인트↑) △인천·경기(37.0%/3.0%포인트↑) △60대(55.0%/6.4%포인트↑) △30대(33.8%/5.9%포인트↑) △20대(42.1%/5.9%포인트↑) 등에서 올랐다.반면 70대(51.3%/6.0%포인트↓) 연령층에서는 하락세를 보였다.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와 동일한 36.3%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전주 금요일(15일) 37.3%로 마감한 후, 19일 34.9%, 20일에는 33.0%, 21일에는 36.4%, 22일에는 39.7%를 나타내며 주 후반부로 갈수록 상승하며 40%를 근접했다.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0.4%포인트 낮아진 60.8%(매우 잘못함 51.6%, 잘못하는 편 9.3%)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0.4%포인트 증가한 2.9%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4.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를 지난 주와 권역별로 비교해보면 대구·경북(54.6%/4.7%포인트↑)과 부산·울산·경남(45.3%/1.7%포인트↑) 지역에서 오르고 서울(33.0%/6.1%포인트↓)에서 내렸다.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0대(50.1%/3.1%포인트↑) △50대(32.8%/1.6%포인트↑) △30대(29.7%/1.5%포인트↑) △40대(22.3%/4.2%포인트↓) △20대(29.4%/2.5%포인트↓)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12월 셋째 주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율 조사의 기간은 각각 이달 18일∼22일 닷새간, 이달 21∼22일 이틀간이었으며 목표 응답은 각각 남녀 2508명과 1003명, 응답률은 모두 2.9%와 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0%포인트와 ±3.1%포인트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ysh@ekn.kr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3년 12월 21일∼12월 22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3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3.0%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3년 12월 21일∼12월 22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3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3.0%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3년 12월 18일∼12월 22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08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2.9%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안산시, 지자체 재정분석평가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24일 안산시에 따르면, 지자체 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자치단체의 전년도 결산자료를 토대로 지방재정 현황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제도다. 건전성-효율성-계획성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인구-재정여건이 유사한 자치단체 13개 유형으로 분류해 분석한다. 안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인구 및 재정여건이 유사한 ‘시-1’ 유형(전국 17개) 가운데 종합점수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전년도 대비 두 단계 올라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안산시는 효율성 지표 중 △지방세체납액 증감률 △세외수입체납액 증감률 △출자-출연-전출금 비율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현장징수 전담부서 설치,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연 2회 운영 등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체납시책 추진 결과, 지방세체납액 증감률 ?18.27%로 전국 평균 9.62% 대비 현저한 감소율을 보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도 재정 건전화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불요불급한 예산지출을 줄이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예산을 우선배정하는 등 재정 건전화를 위한 노력이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정을 안정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도록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단체별 재정분석 결과는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인 ‘지방재정 365’에 공개돼 주민 누구나 볼 수 있으며, 안산시는 재정분석 부진지표에 대해 연중 모니터링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kkjoo0912@ekn.kr안산시청 전경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파주시, 기업인들과  경제자유구역 추진 ‘공유’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은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파주 경제자유구역 추진 기업인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회는 ’더 큰 파주 도약 프로젝트‘ 핵심 중 하나인 ’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관내 주요 기업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민-관이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빈 산업연구원 박사가 이날 간담회에서 경제자유구역 현황-특성-비전을 발표했다. 간담회에는 파주시 국소단장이 모두 참석하고 △엘지디스플레이(주) △엘지이노텍(주) △파주전기초자(주) △에이에스이코리아(주) △시그네틱스(주) △㈜씨제이이엔엠 △㈜교보문고 △㈜웅진씽크빅 △롯데백화점 △㈜신세계사이먼 △파주메디컬클러스터(주) 등 관내 주요 기업인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에이에스이코리아(주)-파주전기초자(주) 등 외국인 투자기업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할 경우 직접 인센티브 제공이 가능한 점 등을 고려했을 때 향후 다양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와 함께 파주시는 산업단지, 도시개발사업 등 경제자유구역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기업의 상생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세부 전략을 수립해 더욱 굳건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핵심이 되는 국내외 선도기업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상생협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기업들 바람을 충족할 수 있는 구상(안)을 수립해 기업들과 함께 경제자유구역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간담회에서 "파주 미래를 책임질 ’경제자유구역‘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반드시 이뤄내야 하는 성과"라며 "파주경제 핵심 축을 담당하는 우리 기업들과 함께 힘을 모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달성해 100만 자족도시 실현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21일 ‘경제자유구역 추진 기업인 간담회’ 개최 파주시 21일 ‘경제자유구역 추진 기업인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21일 ‘경제자유구역 추진 기업인 간담회’ 개최 파주시 21일 ‘경제자유구역 추진 기업인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김경일 파주시장(오른쪽). 사진제공=파주시

포천시-민간감사관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안전한 캠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민간감사관과 함께 관내 ‘야영장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민간감사관과 함께 포천시는 매년 정기적으로 관내 주요 사업장과 생활불편 민원발생지를 선정해 현장 감사를 시행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민간감사관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민간감사관 참여가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사안에 대해 수시로 현장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등 겨울철 야영장 안전사고가 여타 지자체에서 지속 발생하자 감사담당관은 포천소방서, 담당부서인 관광과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겨울철을 대비한 야영장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민간감사관이 참여한 이번 점검에선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 및 비상 손전등 비치 여부, 일산화탄소 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민간야영장 화장실 및 샤워실 내 불법촬영장치 유무 점검 등 안전관리와 이용객이 바뀔 때마다 사용한 침구 세탁 및 소독 여부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한 민간감사관은 "전국적으로 찾아온 극한의 한파 속에도 안전한 야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안전상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사전적 예방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최종기 감사담당관은 24일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민간감사관이 참여하는 현장 감사를 권역별로 실시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 및 안전한 포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민간감사관 ‘야영장 안전관리 실태점검’ 실시 포천시-민간감사관 ‘야영장 안전관리 실태점검’ 실시. 사진제공=포천시

[포토뉴스] 김포시 ‘애기봉 성탄트리’ 점등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성탄절 트리가 24일 점등됐다. 2014년 트리 철탑 철거 이후 10년 만이다. 특히 시민이 함께한 트리 점등식은 1953년 야기봉평화생태공원 개장 이래 올해가 처음이다. 이날 점등식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말 1회 열리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조강 해넘이 야간기행’ 일환으로 열렸다. 김병수 김포시장이 군부대 측과 지속 협의한 끝에 일궈낸 결실이다. 김병수 시장은 "앞으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더 많은 스토리와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다. 남북평화를 넘어 세계평화를 상징하는 세계적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점등식은 저녁 6시30분경 소주제공원에서 개최됐다. 점등 카운트다운에 맞춰 성탄절 트리 모양으로 생태탐방로에 불이 켜졌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정상 전망대 벽면에는 폭포와 산타클로스가 등장하는 미디어파사트가 펼쳐졌다. 이에 관람객은 탄성과 박수갈채를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애기봉에 왔는데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크리스마스 트리 불빛과 절경은 영원히 마음속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가수 나비, 개그맨 권재관, 개그우먼 조승희-김경아, 국악인 양은별, 트롯가수 진시몬, 스포츠 아나운서 조민호, 가수 코나테 이브라힘&문희, 기관사 안드레스 알비올 등 김포시 홍보대사는 이날 점등식에서 ‘깜짝 산타’로 나와 김포시민이 쓴 ‘2024년 새해 소망편지’를 추첨 선정하며 즐거움을 안겨줬다. 한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야간연장 개장 운영은 내년 1월 말과 2월 말 2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포시 2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절 트리 점등식 현장 김포시 2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절 트리 점등식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2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절 트리 점등식 현장 김포시 2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절 트리 점등식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2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절 트리 점등식 현장 김포시 2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절 트리 점등식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2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절 트리 점등식 현장 김포시 24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절 트리 점등식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김병수 김포시장(가운데).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홍보대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트리 점등식 참석1 김포시 홍보대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트리 점등식 참석.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홍보대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트리 점등식 참석 김포시 홍보대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성탄트리 점등식 참석. 사진제공=김포시

양평군, 캄보디아 뽀삿주 계절근로자 유치협약 체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는 21일(현지시각) 캄보디아 뽀삿주를 방문해 2024년 농업분야 외국인계절근로자 유치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업인구 감소와 인구 고령화로 인해 농촌 인력난이 갈수로 심화되는 만큼 민선8기 양평군은 출범과 함께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했다. 올해는 계절근로자 35명이 입국해 관내 15개 농가에서 11월 말까지 3~5개월 근로를 마쳤다. 고용 농가는 한결같이 "농촌 부족한 일손을 채우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내년 계절근로자 수요조사 결과, 35개 농가에서 100여명을 신청하는 등 높아진 기대에 호응하기 위해 양평군은 계절근로자 유치 차원에서 이번 캄보디아 뽀삿주 방문을 계획했다. 캄보디아 뽀삿주는 풍부한 노동력을 보유한 전통적인 농업지역으로 온화하고 순박한 국민성을 지녔다고 알려졌다. 특히 올해 9월에는 뽀삿주 뻐으삐섯 부지사가 직접 양평군민의날 행사에 방문하기도 했다. 뻐으삐섯 부지사는 계절근로자 파견 업무협약식에서 "양평군에 파견되는 농업분야 외국인계절근로자가 농사일에 전념하고,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에 대해 "신뢰를 바탕으로 양 도시 간 우호를 증진시켜 나가고, 농촌인력 문제를 겪고 있는 우리 군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촌 인력문제뿐만 아니라 앞으로 문화관광경제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확대해나가자"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양평군-캄보디아 뽀삿주 21일 계절근로자 파견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캄보디아 뽀삿주 21일 계절근로자 파견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캄보디아 뽀삿주 21일 계절근로자 파견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캄보디아 뽀삿주 21일 계절근로자 파견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 캄보디아 뽀삿주 농장 시찰 전진선 양평군수(오른쪽) 캄보디아 뽀삿주 농장 시찰. 사진제공=양평군

포천시, 2023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실시하는 범정부 재난대응훈련으로,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관계기관의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업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훈련이다. 포천시는 11월1일 선단동 소재 대진대학교에서 테러상황을 가정한 화학사고 및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를 연계한 복합재난상황을 설정해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포천시를 비롯해 포천소방서, 포천경찰서, 5군단 15화생방대대,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8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대응인력 200여명과 50여대 차량 및 장비가 동원됐다. 올해는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별도로 진행했던 전년도와 달리 포천시 및 유관기관의 통합 재난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통합연계훈련으로 실시했다. 포천시는 전년도 안전한국훈련 당시 미흡했던 재난안전통신망(PS-LTE)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훈련 전 과정에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훈련 간 연계 신속성을 높이고 참여 기관들의 실전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했다. 김삼호 시민안전과장은 24일 "이번 평가 결과는 훈련에 적극 참여한 포천시, 유관기관, 시민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이번 훈련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안전도시 포천 실현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포천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양주시-예원예대, 융합조형디자인과 단체전 선봬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 내년 1월10일까지 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예원예술대학교 융합조형디자인과 재학생 단체전(지도교수 김연중)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원예대 재학생들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학생들이 제안하는 도시 속 조형물과 현시대를 반영한 회화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주시청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24일 "이번 전시는 예원예대 재학생들이 제안하는 예술을 통한 일상의 즐거움을 양주시민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오픈갤러리에서 진행 예정인 다양한 작가와 단체 전시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예원예술대 융합조형디자인과는 ‘문화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지향적 예술가 양성’을 목표로 순수미술부터 친환경 소재(한지, 나무, 흙 등)를 이용해 각기 다른 조형작업을 다양한 공간에 조화롭게 배치해 다양한 예술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미래주도 가치형 학과다.kkjoo0912@ekn.kr예원예술대학교 융합조형디자인과 양주시청 오픈갤러리 단체전 예원예술대학교 융합조형디자인과 양주시청 오픈갤러리 단체전.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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