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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중등 쌤튜브 프로그램’ 1월 2일부터 운영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6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과(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학습 동영상 콘텐츠 ‘중등 쌤튜브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5주 프로젝트’를 내년 1월 2일부터 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중·고생의 방학 기간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현직 교사 28명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직접 교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습 내용을 개발하고 영상을 제작했다. 특히 교과별 필수 학습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교과형 학습 영상 51편과 방학 중 체력 및 건강 관리를 위한 영상 4편을 함께 탑재한다. 쌤튜브 강의 영상은 인천 관내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고 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전 중등 쌤튜브 학습 동영상 콘텐츠를 함께 볼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방학은 학생들이 가정학습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교과 학습을 보충할 수 있도록 제작한 학습 동영상 콘텐츠를 잘 활용한다면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26121353 ‘중등 쌤튜브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5주 프로젝트’ 포스터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DGB대구은행, 지역 유일 수지접합 전문병원 ‘W병원’ 의료진 격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DGB대구은행은 생명존중과 환자 최우선의 전인치료를 펼치고 있는 W병원을 찾아 의료진 격려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밝혔다. 2008년 개원한 W병원은 수지접합 전문병원과 함께 관절 전문병원으로 지정받아 영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두 개 분야 전문병원 지정을 받았으며, 대구 지역 최초의 손 수술 수부외과 전문병원을 개원하고 지난 2018년 종합병원으로 승격했다. 지역 대표 기업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업체를 찾아 현장의 소리를 듣고 밀착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지역민의 아픔을 함께하는 지역 병원을 꾸준히 찾아 지원해왔다. 특히 코로나 19 발발 이후에는 의료진의 사명감으로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을 위해 푸드 트럭 운영, 마스크 및 냉방 용품 기부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DGB대구은행은 지역 유일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지역민들의 의료 편의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역을 넘어 세계최고를 지향하는 W병원을 응원하고자 금번 의료진 후원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국내 최초 팔 이식 수술 성공으로 이식 의학의 새로운 역사를 쓴 W병원 수부미세재건팀을 이끌고 있는 우상현 원장은 지난 12월 중순 진행된 대구경제포럼에서 "촌각을 다투는 응급상황에서 미세한 손떨림조차 허락하지 않는 접합 수술을 위해 술을 일체 마시지 않는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영리 추구만을 앞세우는 의료 기술자가 아닌 소중한 생명을 다루는 의료인으로 소명을 다하고자 한다"는 뜻을 전한바 있다. 금번 W병원 의료진 응원 지원은 지난 12월21일(목) 연말연시를 맞아 병원을 변함없이 지키고 있는 병원 관계자들을 위한 푸드 트럭 제공으로 진행되었는데,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며 진료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했다. 황병우 은행장은 "긍지와 사명감을 강조하는 의료인의 철학으로 ‘환자를 만난 이 순간 최선을 다하자’는 ‘일기일회’의 정신을 강조하는 우상현 원장의 소신은 분야를 떠나 모두에게 깊은 알림을 주는 정신"이라고 강조하면서 "지역 최초 정형관절 및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지역 사회에 헌신해온 W병원을 응원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DGB대구은행의 사명감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겠다"는 소감을 전했다.jmson220@ekn.kr3 사진=지난 21일 W병원에서 진행된 DGB대구은행 푸드트럭 응원. 좌로부터 두 번째) 우상현 W병원 병원장, 성태문 DGB대구은행 상무 (대구은행 제공)

수성구, 대구시 ‘구·군 기록관리 실태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수성구는 대구시가 실시한‘2023년 구·군 기록관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기록관리 실태 평가는 기록관리 전반에 걸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기관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기록관리 업무지원△ 업무추진 △ 기록관리 우수사례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평가했다 수성구는 기록관리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업무를 적극 추진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행정박물을 활용한 기획전시회 개최, 정부합동평가 추진, 처리과 지도점검, 기록물관리책임자 교육 등 직원과 구민들의 기록관리 인식을 제고하고 기록문화 함양을 위해 노력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행정기관의 기록관리에 머무르지 않고 구민과 소통하는 기록문화로 저변을 확대해, 수성구의 과거?현재?미래를 공유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3 사진= 대구시가 실시한‘2023년 구·군 기록관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대구 수성구청의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수성구청=제공)

오산시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말 운영 종료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오산시가 26일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이달 말을 마지막으로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줄곧 진단검사 업무를 맡아온 선별진료소는 1441일간의 긴 운영을 끝으로 진단검사 업무를 마무리한다. 선별 진료소 운영 종료에 따라 내년부터는 먹는 치료제 처방기관(의료기관)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감염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 PCR 검사는 유지된다.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군(60세 이상이거나 12세 이상의 기저질환자·면역저하자) △응급실·중환자실 입원 환자 △혈액암이나 장기이식 병동 등에 입소하는 고위험 입원 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요양시설 입소자 △무료 PCR 검사 대상 환자의 보호자(간병인)는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병원급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의 마스크 착용 의무, 고위험군 백신 접종 및 치료제 무상 공급, 기존 중증환자 대상 입원비 일부 지원, 양성자 감시체계도 당분간 유지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대응체계 개편과 보건소 업무 정상화, 일반 의료체계 전환을 위한 것으로 그동안 보건소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와 개인위생 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sih31@ekn.kr1-1 오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단체사진 코로나 19 선별진료소 종료를 앞두고 오산시보건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의왕시 고천파크루체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초등돌봄↑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고천파크루체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22일 개소했다. 고천파크루체 국공립어린이집은 한빛바른보육경영원에서 위탁받아 5년간 운영한다. 지상2층 시설면적 748㎡ 규모로, 보육실 6개, 유희실 1개, 교사실 2개 등으로 이뤄졌고 정원은 91명이다. 고천파크루체 다함께돌봄센터는 (사)한국커뮤니티센터가 위탁받아 5년간 운영하며, 전용면적은 89㎡로 27명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 초등 돌봄 자격기준을 갖춘 돌봄교사 지도 아래 돌봄이 필요한 학생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영유아 부모의 양육부담을 해소하고,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적극 제공할 것"이라며 "초등 돌봄 수요에 부응하는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맞벌이 부모의 육아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22일 고천파크루체 국공립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의왕시 22일 고천파크루체 국공립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22일 고천파크루체 국공립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의왕시 22일 고천파크루체 국공립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사진제공=의왕시

김경희 이천시장, 시내버스 ‘이천 시티링크’ 출고 현장 방문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2일 완전히 새로워진 이천시 시내버스 디자인이 적용된 차량 11대가 출고한 이천버스공영차고지 현장에 방문해 공식 운행 전 운수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워진 이천시 시내버스의 이름은 시티링크(Citylink)로 시의 이미지 ‘밝고 경쾌한’을 기본으로 한국에서 ‘가장 창의적인’디자인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시 시각 아이덴티티의 상징을 응용해 시의 정체성과 지역의 연결성을 시각화했고 대중교통을 통해 도시와 시민을 연결하고자 시티링크(Citylink)라는 B.I 개발을 완성했다. 신규 디자인이 적용된 시내버스는 26일 홍보 현수막을 부착해 오전, 오후 3회에 걸쳐 시내권 등 순환 운행을 통해 버스 디자인을 노출해 시민들에게 시각적 흥미를 유발할 계획이다. 또 오는 27일부터는 이천시내권, 신둔면, 부발읍 등을 운행하는 실제 노선 버스에 투입할 예정이다. 버스공영차고지에 방문해 시티링크Citylink)를 지켜본 한 시민은 "시내버스가 매우 화사하고 밝은 이미지로 얼마 전 개통한 똑버스와 더불어 버스들의 새로운 디자인을 보니 이천시 대중교통의 긍정적인 면이 부각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출고된 신규디자인 11대의 전기버스와 더불어 2024년에는 기존 전기버스 15대도 추가 도색해 3월 경에는 총 26대가 노선버스로 운행될 예정이며 향후에는 이천 시티링크(Citylink) 디자인을 신설 정류장 및 대중교통 시설물에 추가 반영할 방침이며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시티링크(Citylink)가 시 대중교통 통합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완전히 새로워진 시내버스의 운행은 이천시민이 대중교통에 더 친숙하게 다가갈수 있고 시 이미지에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킬수 있다"며 "현장에 함께한 운수업계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티링크Citylink)의 안전 운행을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26110049 김경희 이천시장이 지난 22일 이천버스 공영차고지를 방문, 시내버스 디자인 적용된 차량 11대 출고를 점검했다. 사진제공=이천시

강릉시, 국비 4000억원 시대 개막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강릉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4217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올해 당초 국비확보액 3922억원보다 295억원(7.5%) 증가한 규모이다. 내년도 주요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18억),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0억),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52억), 관광거점도시조성(140억),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96억) 등 주민의 안전과 편익 증진을 위한 사회기반 시설 확충, 재해 예방, 교통안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이다. 특히 정부 예산안과 비교해 이번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지능형교통체계(ITS)구축사업(45억), 강원지역 농산물 비축기지 건립사업(5억) 등 4개 사업에 78억의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 국가의 세수 감소에 따른 사업 구조조정으로 당초 예산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던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의 국회 예산확보에 따라 2026년 ITS 세계총회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강릉시는 국가시책과 시 핵심 전략을 연계한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구 국회의원 초청 현안간담회,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개최해 정부부처 동향 및 국비반영 상황을 상시 점검해왔다. 또 김홍규 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 및 강원도 내 인적 네트워크와 유기적 공조체계 구축하는 등 국비확보에 전 행정력을 동원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선8기 주요 정책과제 이행 및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어느 때보다 국비확보가 필요한 상황에서 적극적인 예산확보 활동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원으로 역대 최대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며 "앞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릉시청 전경1 강릉시청 전경

춘천시, 상수도관망 블록시스템 구축 완료…누수 신속 대응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춘천시는 누수 발생에 대해 선제적 대응을 위해 상수도관망 블록시스템 구축사업을 준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자해 올해 말 총 53개 블록으로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상수도관망의 블록화 구축은 수돗물이 공급되는 과정에서 유량을 지점별로 측정한다. 각 블록(구획)에서 물 사용량과 비교해 누수량을 예측하고, 해당 블록에서의 누수탐사로 신속한 누수복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상수도의 생산량 대비 수도사용량의 비율을 나타내는 유수율은 상수도 경영관리의 핵심 지표로 이번 상수도관망 블록시스템 구축으로 누수량 절감에 따른 유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대근 상하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누수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춘천시청 춘천시청

광주시,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 추진 ‘본격화’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광주시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2018년 4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 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시 전역을 대상으로 입지 후보지 공모를 실시했으며 지난해 3월 곤지암읍 수양리 일원을 최종 입지로 선정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광주시 곤지암읍 수양리 일부 주민은 주민 동의 요건과 입지 선정위원회 구성 및 의결에 하자가 있다며 입지 결정 고시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이천시 신둔면 일부 주민도 이천시와의 협의가 누락됐다며 입지 결정 고시 취소 소송을 제기했지만 수원지방법원은 지난 7일과 14일 두 건 모두 원고의 청구를 기각, 시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시는 환경영향평가 용역 및 입찰안내서 작성 용역에 대한 사전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내년에 당초 예산에 사업부지 토지 보상을 위한 감정 평가 비용을 반영, 감정 평가 결과에 따라 순차적으로 토지 보상이 이뤄질 계획이다. 앞서 시 종합폐기물처리시설은 지난해 4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결정됐으며 올해 1월 국고보조금 470억원을 확정했다.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2026년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등 원활한 폐기물처리를 위해선 폐기물처리시설 확충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남아 있는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2028년까지 종합폐기물처리시설이 준공 및 가동개시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경기 광주시 경기 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광주시

김영록 전남지사 "내년 무안공항 예산 추가 확보돼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6일 "정부의 건전재정 운영 방침으로 어느때 보다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컸음에도 사상 최초 국비 9조 원 시대를 이뤄내 전남의 지역발전과 미래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그동안 국고확보를 위해 전 실국장과 직원들이 치열한 각고의 노력 끝에 이뤄낸 결과 큰 성과를 이뤘다"고 말하고 특히 "긴축재정 상황에도 신규사업만 110건에 3조 5천억을 확보하는 결실은 철저한 논리 개발을 통한 실현 가능성 있는 대응에 하나의 교훈을 얻었다"며 이같이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내년 국고예산에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한 활주로 사업 예산이 추가확보돼 앞으로 확장 추세에 맞춰 무안국제공항의 조기 활성화에 공동 노력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이미 광주시와 2025년 KTX 완공때까지 이전하기로 한 것에 대해 광주시와 후속 조치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무안공항 조기 활성화에 주력하자"고 독려했다. 최근 잇따른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 김 지사는 "한 가구서 화재발생시 연쇄적으로 발생할 소지를 현장에서 목격했다"며 "중앙도 노력하고 있지만 전남도 차원 예방을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을 해달라"고 지시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대해선 "농장 운영자들이 철새가 많이 와 걱정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며 "원천적으로 농가단위 방역을 철저히 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보고, 농가방역 관리에 온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도정의 큰 프로젝트에 집중하다 보면 자칫 도민 한분 한분의 소외와 불편을 소홀히 할수 있다"며 "전남의 행복과 도민 제일주의 실현에 우리 공직자 모두가 관심을 갖고 세밀하게 살피자"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또 "올 한해 도청 가족 모두가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뛰어준 결과 의미 있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공직자들이 일한 일들이 도민들이 체감하도록 도민 소통과 함께 언론 홍보로 전남의 행복시대를 일궈내자"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실국장 정책회의2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6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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