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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전통시장 방문, 상인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식사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오늘도 아내와 함께 오산 ‘오색시장’을 찾았다"고 알렸다. 김 지사는 이어 "과일부터 어묵, 호떡, 축산물, 도넛, 김, 만두 등 좋아하는 음식을 양손 가득 구매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전통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이 있어 늘 행복한 마음으로 방문한다"면서 "‘오색시장’은 지난 선거 때도 들렀던 기억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늘 따듯한 마음으로 맞아주시는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sih31@ekn.krclip20231229010925 지난 28일 오후 연말연시를 맞이해 오산 오색시장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방문,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1229011118 28일 오후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오산 오색시장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방문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1229011155 28일 오후 오산 오색시장에서 (사진 왼쪽부터)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회장, 천정무 오색시장상인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부인 정우영 여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1229011240 28일 오후 오후 오색시장에서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시장 주요 인사들과 함께 오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보령시,시정발전 유공 시민 147명 표창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보령시가 올 한 해 동안 시정과 지역발전에 헌신하고 봉사한 시민 147명을 대상으로 유공 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28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수여식에서는 김한규 새마을지도자 대천5동 협의회장이 새마을운동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이연순 오천면 새마을 부녀회장과 박귀옥 새마을문고 중앙회 보령시지부 지도자가 행정 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이현우 참전용사가 6.25 전쟁 무공훈장으로 화랑무공훈장을 받았으며, 송학석 씨는 농림식품부 장관상 격인 농업환경 보전 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노인복지, 농촌활성화지원, 에너지 경제 활성화, 미소·친절·청결·칭찬 운동, 수산 발전(시책), 시정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한 시민들이 수상하는 등 총 124명이 보령시장 상을 받았다. 김동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올 한해 경제·산업 발전과 안전, 복지, 관광 등 각 분야에서 헌신하고 봉사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ad0824@ekn.kr2.유공 시민 표창 수여식

포천시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전년보다 3계단 ‘껑충’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28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2등급을 획득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이뤄낸 성과다. 종합청렴도 2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공직자 청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 시민에게 믿음을 주는 청렴한 포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에서 포천시는 전국 499개 행정기관 및 공공 유관단체 중 평가등급 폭이 가장 높이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유일하게 3개 등급이 올라간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는 2023년 연초부터 강력한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부패취약 분야인 인허가, 보조금 지원, 재세정, 계약 및 관리 분야에 역점을 두고 개선을 추진했다. 올해 4월에는 ‘청렴도시 포천 비전 선포식’을 열어 대외적으로 청렴 의지를 선포하고 청렴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강력한 청렴시책을 전개했다. 특히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 제정 △청렴협의체 운영 △부서별 맞춤 청렴시책 추진 △찾아가는 부서별 맞춤 청렴교육 △부서별 청렴 소통의날 운영 등을 통해 청렴의식을 제고했다. 이와 함께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허가담당관 설치-운영 △투명한 민원처리과정 구현을 위한 ‘내 민원처리 바로알림’ 시스템 운영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을 다양하게 추진했다. 최종기 감사담당관은 "청렴 명품도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철저히 분석해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내년에는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강력한 청렴문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2023년 갑질 근절 교육 포천시 2023년 갑질 근절 교육. 사진제공=포천시

삽교천 등 충남도내 지방하천 4곳, 국가하천 승격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내년부터 2025년까지 충남 도내 웅천천 13.9㎞, 삽교천 8.94㎞, 갑천 5.01㎞, 병천천 3.20㎞ 등 총 31.05㎞의 지방하천 4곳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된다. 28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는 국가 수자원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승인된 것으로, 내년에는 웅천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며, 2025년에는 나머지 3곳이 단계적으로 국가하천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번 승격으로 함께 권역별 하천기본계획 수립 및 국가하천 정비사업 등이 추진될 수 있게 되며, 보령의 웅천천은 금강 서해 권역에서 최초로 국가하천으로 지정되는 것으로서 금강 서해 권역 하천 정비사업에도 활기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로 인해 국가하천 배수 영향 구간 지방하천에 대한 국가사업 시행이 활성화되고, 도내 지방하천 정비에 대한 국가지원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이미 국가하천 승격을 위해 환경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왔으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국가하천 승격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치수 안전성을 갖춘 지방하천이 우선 적으로 국가하천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국가하천 승격을 "노력의 결과로 전례 없는 쾌거"라며, 승격된 국가하천에 대한 신속한 정비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ad0824@ekn.kr1.웅천천 보령의 웅천천 전경

김동연, "대한민국에 성역은 없다" 강조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대한민국에 성역은 없다"라고 잘라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윤 대통령의 김건희 여사 특검 통과에 대한 거부권 행사 의사에 대해 거부 반응을 보였다. 김 지사는 글에서 "국민은 대한민국이 공정한 나라인지 묻고 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한지 묻고 있다"면서 "소환조사 한번 제대로 없었던 주가조작 사건. 특검법 통과는 대통령과 검찰이 자초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이미 ‘지연된 정의’를 거부권 행사로 더 뒤로 미뤄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당당하게 특검 수용하고 공정하게 수사하라"면서 "대한민국에 성역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29004803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

[인사]충남도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자치안전실장 신동헌 △천안시 김석필 △복지보건국장 이동유 △문화체육관광국장 송무경 △건설교통국장 김택중 △해양수산국장 장진원 △인사담당관실(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소명수 △인사담당관실(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범수 △안전기획관 윤동현 △기후환경국장 구상 △공주시 강관식 △서산시 홍순광 △금산군 심완보(승진) △부여군 홍은아 △서천군 노태현 △예산군 도중선(승진) △자치경찰행정과장 진성수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이종현 △인사담당관실 전병규 △인사담당관실(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최필환 △인사담당관실(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오세준 △인사담당관실(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유재천 △고등교육정책담당관 손영진 △인사담당관실(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성중진 △축산과장 김택수 △산림자원연구소장 김기호 △환경관리과장 김광주 △자연재난과장 김성환 △인사담당관실(충남혁신도시지방자치단체조합 파견) 박경덕 △공보관 최원혁 △운영지원과장 신일호 △감염병관리과장 윤여명 △충남도립대학교 사무국장 남성연 △여성가족정책관 이종규 △예산담당관 임민식 △해양정책과장 김영식 △인재개발원 교육총괄과장 김성관 △자치행정과장 전상욱 △새마을공동체과장(계획인사교류) 임성범 △새마을공동체과장(행정안전부 계획인사교류) 김창태 △공공기관유치과장 유윤수 △보건정책과장 김홍집 △농촌활력과장 이혁세 △행정안전부 조원태 △청년정책관 이영조 △미래산업과장 신필승 △인구활력과장 박일순 △인사담당관실(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 파견) 정병우 △인사담당관실(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이경성 △세정과장 이성일 △문화정책과장 조진배 △인사담당관실(국립외교원 교육파견) 조모연 △일자리기업지원과장 정명옥 △인사담당관실(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성호 △체육진흥과장 박성철 △사회재난과장 유호열 △인사담당관실(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이상모 △기후환경정책과장 여운성 △인사담당관실(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백은숙 △인사담당관실(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정헌웅 △산림자원과장 윤효상 △수산자원연구소장 장민규 △수산자원과장 유재영 △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장 오수근 △인사담당관실(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은숙 △충청남도의회 김윤섭 △건설정책과장 윤여권 △도로철도항공과장 김용목 △충청남도의회 구차섭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부장 정금희상반기 3급 이상 왼쪽부터 (2급) 김석필, 신동헌,(3급) 이동유, 장진원, 강관식,구상, 김범수, 김택중, 노태현,도중선,소명수,송무경,심완보, 윤동현,홍순광, 홍은아

고양시 청년창업펀드 100억 결성…민간투자 마중물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청년창업기업 및 초기창업기업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 ‘고양청년창업펀드’를 결성했다. 고양청년창업펀드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관내 유망 청년창업기업 및 초기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펀드다. 펀드 100억원은 한국모태펀드 50억원, 고양시 10억원, 운용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와 기타 출자자 40억원 출자로 구성됐다. 펀드 운용기간은 투자기간 4년, 회수기간 4년을 합쳐 총 8년이다. 고양청년창업펀드는 작냔 12월부터 출자금 조성을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 편성 등 펀드 운용을 위한 행정절차를 끝마쳤다. 고양시는 11월 운용사 모집 공고를 내고 12월 초기창업기업 투자경험이 많고 고양시와 협업이 가능한 엠와이소셜컴퍼니를 운용사로 선정했다. 엠와이소셜컴퍼니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TIPS)과 민간투자 연계 매칭 융자 프로그램(LIPS) 운영사로, 혼합금융 전략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 자금조달을 통한 성장을 지원하는 운영사다. 고양청년창업펀드는 고양시 출자금 2배수인 20억원 이상 금액을 고양시에 소재하거나 이전할 예정인 청년-초기 창업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의무투자 조건을 통해 관내 기업이 많은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펀드운용사 투자사무실 관내 개소를 우대조건으로 제시해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활동이 보다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박순영 기업지원과 팀장은 28일 "고양청년창업펀드가 민간투자 마중물이 되어 고양시 유망 새싹기업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되길 바란다. 고양시가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청년창업 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청 출입구 고양특례시청 출입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충남도, 4급 이상 70명 정기 인사 단행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도는 28일 내년 1월 1일 자 상반기 4급 이상의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3급 승진자 8명과 승진자 13명을 포함하여 총 70명을 발령했다. 인사의 주요 목표는 성과를 내고 묵묵히 일한 공무원들을 인정하고, 조직 안정화를 위한 적절한 인재 배치에 중점을 두는 것이다. 특히 이번 인사는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령 적용으로 인구 5만 명 이상 시군 부단체장의 직급이 지방부이사관으로 상향되면서 유래가 없는 3급 승진 규모에 조직 내외에서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성과를 나타낸 우수인력 발탁과 묵묵히 일해온 공무원에 대한 배려 및 직위 적합성을 갖춘 적임자 배치에 중점을 둔 인사 기조에는 변함이 없었다. 3급 승진 대상자는 국장 보직 4명, 시군 부단체장 2명, 장기교육 파견 2명 등 총 8명이다. 승진 대상자 중 일부를 살펴보면, 복지보건국장으로 이동유 자치행정과장이,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 송무경 공공기관유치단장이, 건설교통국장으로 김택중 건설정책과장이, 해양수산국장으로 장진원 공보관이 승진 배치됐다. 이어 금산 부군수에는 심완보 도 의회 사무처 총무 담당관이, 예산부군수에는 도중선 예산담당관이 승진 배치됐다. 또한, 자치안전실장에는 신동헌 천안 부시장, 안전 기획관에는 윤동현 지방부이사관, 기후 환경 국장에는 구상 서산 부시장이 배치됐다. 5개 시군의 부단체장으로는 천안 부시장에 김석필 지방 이사관을, 공주 부시장에 강관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서산 부시장에 홍순광 건설교통국장을, 부여 부군수에 홍은아 지방부이사관을, 서천 부군수에 노태현 해양수산국장을 배치한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경륜과 능력을 갖추고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과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은 승진으로 보상할 계획"이며 "직무 태만한 부서장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5급 이하 인사는 2024년 1월 중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ad0824@ekn.krKakaoTalk_20231228_144701030 김기영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28일 내년도 1월 1일 자 4급 이상 인사를 발표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평내-호평 4가지 현안해법 탐색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와 평내호평발전위원회(이하 평호발위)는 지역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평호발위 운영진, 지역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내호평 변전소 설치 철회 △백봉지구 도립병원 건립 △전철 6호선 마석역 종점으로 유치 △평내호평 하수처리시설 반대 등 4가지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주광덕 시장은 "평내-호평동 현안에 대해 주민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크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며 "오늘 다룬 모든 안건이 평내-호평동을 넘어 남양주 발전 방향을 좌우하는 만큼 지역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합리적이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열린시장실’ 일환으로 작년 10월 평호발위와 첫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이날 두 번째 소통시간을 가졌다. 2024년에도 남양주시는 △방문인사회 △진심소통 1박2일 △지역 커뮤니티 간담회 등 시민시장과 만남을 추진해갈 계획이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평내호평발전위원회 27일 현안간담회 진행 남양주시-평내호평발전위원회 27일 현안간담회 진행. 사진제공=남양주시

제5기 충남도 체육진흥협의회 ‘첫발’···위촉식 및 첫 회의 개최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제5기 충남도 체육진흥협의회가 발족했다. 이 협의회는 민선 8기 충남체육 발전을 위해 협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원장인 김 지사를 포함하여 당연직 위원 5명과 위촉직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체육진흥계획 수립, 정책 추진, 체육단체와의 협력, 정책개발 및 연구·교육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 및 첫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부위원장 선임, 올해 주요 업무 성과 보고 및 내년 주요 업무 추진보고, 충남체육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 등이 진행됐다. 민선 8기 체육 정책은 도민 생활체육 참여 확산과 전문체육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중점 추진한다. 도는 총 7개 과제에 500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천안 탁구 전용 체육관 건립과 어르신 생활체육시설 확대 등이 그 일환이다. 앞으로의 주요 업무로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체육시설 구축 및 개보수, 파크골프장 조성 확대, 백마강 인공카누 국제경기장 신설, 천안 탁구 전용 체육관 건립 등이다. 제5기 충남도 체육진흥협의회는 체육 정책 추진을 위한 동반자로서 다음과 같은 역할이 예상된다. 협의회는 체육진흥을 위한 계획 수립과 체육 정책의 추진을 담당해 체육 분야에서 필요한 정책과 방향성을 모색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 또 체육단체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협력 관계를 구축, 체육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체육활동의 질과 다양성을 향상시키며, 체육단체의 역량과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육진흥을 위해 정책을 개발하고 연구·교육을 수행하는 한편 체육 정책의 신뢰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연구와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김 지사는 도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맞게 체육 분야에서 빠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협의회에서 새로운 정책을 제시하고 체육 정책 추진의 중추적 역할을 기대했다. ad0824@ekn.k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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