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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3년 갑질 근절 교육. 사진제공=포천시 |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이뤄낸 성과다. 종합청렴도 2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공직자 청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 시민에게 믿음을 주는 청렴한 포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에서 포천시는 전국 499개 행정기관 및 공공 유관단체 중 평가등급 폭이 가장 높이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유일하게 3개 등급이 올라간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는 2023년 연초부터 강력한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부패취약 분야인 인허가, 보조금 지원, 재세정, 계약 및 관리 분야에 역점을 두고 개선을 추진했다. 올해 4월에는 ‘청렴도시 포천 비전 선포식’을 열어 대외적으로 청렴 의지를 선포하고 청렴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강력한 청렴시책을 전개했다.
특히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 제정 △청렴협의체 운영 △부서별 맞춤 청렴시책 추진 △찾아가는 부서별 맞춤 청렴교육 △부서별 청렴 소통의날 운영 등을 통해 청렴의식을 제고했다. 이와 함께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허가담당관 설치-운영 △투명한 민원처리과정 구현을 위한 ‘내 민원처리 바로알림’ 시스템 운영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을 다양하게 추진했다.
최종기 감사담당관은 "청렴 명품도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철저히 분석해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내년에는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강력한 청렴문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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