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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23년 정보통신시설 운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서구청은 대구시로부터 ‘2023년도 정보통신시설 운영평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29일 밝혔다. 대구시는 정보통신시설 운영 실태 점검을 통해 우수사례를 상호공유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의 동기부여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선도적인 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서구는 정보통신 일반, 창의적인 업무추진, 행정통신시설 운영 등 3개 분야 22개 항목 평가에서 △네트워크 및 보안시스템 적기 교체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한 보안성 강화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조치 시스템 구축 △정보통신공사업법 관련 업무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질의 및 건의 등 정보통신업무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한국 서구청장은"앞으로도 정보통신업무 발전을 위하여 개선 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jmson220@ekn.kr대구 서구, 23년 정보통신시설 운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대구서구청

대구 서구, 주거복지 우수지자체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서구청은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제3회 주거복지 대상’공모전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사업성과 등을 평가해 주거복지 분야 우수지자체로 10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서구는 특히 지역특화 우수사례로 제시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및 ‘주거생활 돌봄서비스’ 등이 호평을 받았다. 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서구 특성에 맞춘 특화 사업으로 구비 100%가 투입돼 수급자, 차상위,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노후 주택을 수리해 주고 있다. 현재까지 760가구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 주민만족도 조사에서는 96%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기존 소규모, 단편적으로 진행되던 집수리의 틀을 넘어 가구별 토탈 맞춤형 수리를 진행함으로써 내실 있고 차별화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거생활 돌봄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가정에 청소, 방역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변화·발전하고 있는 서구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주거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mson220@ekn.kr2023 주거복지대상 우수지자체 기관표창사진 사진= 주거복지대상 우수지자체 기관표창 사진 모습 (대구 서구청 제공)

용인시, 주민 숙원 ‘동백종합복지회관’  착공.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지구 주민들의 숙원인 ‘동백 종합복지회관’이 드디어 착공했다. 시는 29일 기흥구 중동 동백2동 행정복지센터 옆 일원에서 동백종합복지회관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한 동백종합복지회관은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3027㎡ 규모로 조성되며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하고 아트리움 방식의 중앙 홀과 휴게공간을 도입해 휴식 기능을 강화했다. 스카이라인을 고려해 계단식 외부공간을 도입해 자연스럽게 주변과 융화되는 건축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며 이곳엔 25m 길이 레인 10개를 갖춘 수영장을 비롯해 평생학습관, 노인복지관, 청소년문화의집,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사업비는 2020년 생활 SOC 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73억원을 비롯해 총 636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1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 자리에서 "동백지역 주민들께서 오래 기다렸던 동백종합복지회관이 많은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착공식을 하게 돼 기쁘다"며 "수영장과 평생학습관 등 주민들에게 유용한 시설이 잘 갖춰지는 만큼 2년 후 많은 분의 사랑을 받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특례시는 올 한해 다른 도시들이 부러워할 만큼 좋은 성과를 많이 냈는데 내년이 갑진년 푸른 용의 해인 만큼 지명에 ‘龍(용)’자가 들어가는 우리 용인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엔 이상일 시장,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sih31@ekn.krclip20231229181933 사진제롱=용인시 12-vert 사진제공=용인시

30인 미만 사업장 ‘주 52시간제’ 계도기간 1년 연장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정부가 30인 미만 사업장에 부여한 ‘주 52시간제’ 계도기간을 내년 1년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 고용노동부는 주 52시간제가 현장에 정착되어가고 있지만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상시적인 인력난과 고금리·고물가 등 경제 상황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계도기간을 1년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30인 미만 사업장은 계도 기간 중 정기 근로감독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로시간 한도 위반이 확인되더라도 필요하다면 추가로 3개월에서 6개월의 시정 기간을 부여한다. 계도기간 부여와 함께 장시간 노동 방지 및 근로자 건강권 보호를 위해 자가진단표를 배포하는 한편, 근로자건강센터 안내·홍보도 병행한다. 다만 특별감독이나 고소·고발 사건의 경우 계도기간과 관계없이 즉시 사법처리하게 된다. 고용부는 "사회적 대화가 복원된 만큼 노사정 대화를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근로시간 제도 개편을 조속히 추진해 조기에 계도기간을 종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xkjh@ekn.kr주 52시간 근무 (PG) 주 52시간 근무 (PG). 연합뉴스

바이오코스 라루셀,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 소재 바이오코스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은 29일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 ‘임산부 화장품’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라루셀은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는 안심성분으로 임산부는 물론 예민한 피부 민감한 피부의 소비자의 신뢰를 받아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소비자가 직접 인정한 최상의 브랜드를 발굴하는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은 제품의 품질, 신뢰성, 경쟁력, 브랜드 가치 등 각 분야별로 엄격한 기준과 심사를 거쳐 각 부문 별 최고의 브랜드를 수상한다. 라루셀은 임산부 사용 금지성분이 철저하게 배제된 안심성분 제품으로 임산부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임산부의 약80%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피부 변화를 경험하지만 한정적인 임산부 전용 화장품, 임산부 사용 금지 성분,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불안감 등의 여러 이유로 임신 중 피부관리를 포기하는 임산부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렇게 스킨케어 제품 선택이 조차 어려운 임산부들의 인정받은 브랜드라는 부분에서 수상의 의미가 크다. 라루셀은 임신 중에도 사용이 가능한 안전한 성분과 독자적 과학 기술을 더해 안전하지만 피부 고민별로 확실하게 관리할 수 있는 맞춤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최근 임산부 튼살 고민을 위한 "미스틱라이트"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 2400%에 달하는 성공률로 고객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또한 라루셀은 임산부 뿐만 아니라 안전한 제품을 찾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춰 끊임없이 다양한 제품 연구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며 민감성 피부 고객층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어 더욱더 기대가 된다. 바이오코스의 강성 이사는 "지금껏 달려왔듯 계속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 다년간에 연구개발의 결실로 많은 제품들이 출시됐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면서 "2024년에도 고객 한분한분의 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며 니즈에 맞춰 차별화된 스킨케어 제품을 연구개발 하겠다" 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sih31@ekn.kr2023 올해의 우수 브랜드대상 수상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상장 사진제공=바이오코스

한덕수 총리 "물가 상승세 다소 안정…경기 회복세 가시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29일 "최근 우리 경제는 치솟던 물가 상승세가 다소 안정됐으며 수출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세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임시 국무회의에서 "정부가 대한민국의 잠재 성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구조 개혁과 규제 혁신에도 박차를 가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새해에도 민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지원하는 한편, 미래를 위한 개혁에 더욱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공포된 세법 개정안에 관해 "소중한 혈세를 낭비 없이, 적재적소에 효과적으로 쓰기 위해 마련한 법안"이라며 "새해부터 바로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각 부처에서는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axkjh@ekn.kr임시국무회의에서 발언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 참석해 이날 의제에 오른 세법개정안 처리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 IFEZ 입주사업체, 지난해 총매출액 106조원 육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입주 사업체의 총 매출액이 지난해 말 106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지난 6월부터 IFEZ에 입주한 종사자 5인 이상 사업체(외투 사업체는 1인 이상)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말 기준 IFEZ 입주 사업체 실태 조사’ 결과이다. 29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입주 사업체의 전체 매출액 규모는 105조 9361억원으로 전년(90조17억원) 대비 17.7%로 크게 증가했다. 지구별로는 송도 86조 7966억원, 영종 15조 9850억원, 청라 3조 1545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업종별로는 도매 및 소매업이 44조 5375억원으로 가장 높고 제조업 14조 613억원, 운수 및 창고업 11조 9306억원 등의 순으로 드러났다. IFEZ 입주 전체 사업체 수는 3821개로 전년(3481개) 대비 9.8% 증가했고 지구별로는 송도 2,467개, 영종 736개, 청라 618개였다. 종사자 수는 전체 11만557명으로 전년(9만6,641명) 대비 14.4% 증가했으며 송도 7만 1120명, 영종 2만 8298명, 청라 1만 1139명이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1만 8559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1만3,350명, 운수 및 창고업 1만 2286명 등의 순이었다. 이와 함께 외투 사업체는 224개로 전년(206개) 대비 8.7% 증가했으며 송도 159개, 영종 55개, 청라 10개였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49개로 가장 많았고 도매 및 소매업 46개, 숙박 및 음식점업 27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외투기업의 종사자수는 3만 5150명으로 전년(2만 8727명) 대비 22.4% 증가했고 지구별로는 송도 2만 5081명, 영종 9309명, 청라 760명으로 조사됐다. 또 외투기업 매출액은 38조 6837억원으로 전년(31조 8,979억원) 대비 21.3%로 증가했고 지구별로는 송도 30조 1703억원, 영종 8조948억원, 청라 4186억원이었다. 아울러 IFEZ 내 핵심전략산업으로 ‘항공복합물류산업, 바이오·헬스 케어산업, 지식·관광서비스산업, 스마트제조산업이 있으며 총 347개 사업체, 2만1693명의 종사자, 18조 92억원의 매출액이 발생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항공복합물류산업의 사업체수는 127개, 종사자수는 4286명, 매출액은 4조 8780억원, △바이오·헬스케어산업의 사업체수는 61개, 종사자수는 1만 729명, 매출액은 8조 4694억원, △지식·관광서비스산업의 사업체수는 46개, 종사자수는 1521명, 매출액은 3101억원, △스마트제조산업의 사업체수는 113개, 종사자수는 5,157명, 매출액은 4조 3517억원이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체 실태·경제활동에 대한 분석을 통해 앞으로 IFEZ 정책개발 및 투자유치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송도)G타워(01) 인천경제청 전경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수원시, 화성행궁광장 일원에서 송년·신년행사 개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수원시가 오는 31일 저녁부터 내년 1월 1일 아침까지 화성행궁광장 일원에서 송년·신년 행사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31일 밤 10시 30분부터 이튿날 오전 1시까지 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 ‘제야음악회’가 열려 퓨전국악, 전통국악, 사물놀이 공연 등을 볼 수 있다. 오프닝 공연 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들에게 새해맞이 인사를 한다. 같은날 밤 11시 45분 여민각에서 제야 타종 행사가 시작되며 취타대의 축하공연 후 자정에 이재준 시장,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시민 등이 경축 타종을 한다. 제야 타종 행사 후 행궁광장 행사부스에서 떡국나눔 행사가 열린다. 아울러 내년 1월 1일 오전 7시 서장대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해맞이 행사에서 길놀이와 비나리 등을 한 후 이재준 수원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해맞이를 한데 이어 오전 9시 현충탑 참배할 예정이다. sih31@ekn.kr[크기변환]수원시청 전경 수원시청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성균관대,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 본격 추진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수원시가 성균관대학교와 손잡고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와 성균관대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조성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우수 기업·연구소를 유치하기 위해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성균관대는 우수한 연구력과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우수 인재풀을 연계해 사이언스 파크를 활성화하기로 했으며 시는 성균관대의 연구개발 클러스터 조성이 실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 최재붕 부총장, 수원시의회 조미옥 도시환경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협약은 새로운 수원의 시대를 여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성균관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해 수원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유지범 총장은 "미국에 스탠퍼드대학이 있어서 실리콘밸리가 만들어졌는데 성균관대가 R&D 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할 때 스탠퍼드대학과 같은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최고의 R&D 사이언스파크가 조성될 수 있도록 성균관대가 주어진 역할을 충실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협약식 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율천동·입북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 설명회를 열었으며 이 시장이 주민들에게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는 권선구 입북동 일원 35만 2600㎡ 부지에 조성할 계획이며 부지의 87%를 성균관대가 소유하고 있다. 2011년 성균관대가 경기도에 사업을 건의하면서 첫발을 뗀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사업은 2013년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14년 사업계획을 발표한 후 2016년에 국토교통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신청하면서 급물살을 탔지만 토지거래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무혐의), 감사원 감사(불문) 등으로 좌초 위기에 빠지기도 했다. 2021년 국토교통부에 사업신청서를 다시 제출했지만 국토부는 "행정절차를 다시 이행하라"고 회신했고 민선 8기 출범 후 다시 국토부, 성균관대, 경기도와 사업 재추진을 위한 협의를 지속해서 진행했다. 국토부는 "조건(성균관대와 합의)을 이행하면 행정절차를 수행하겠다"고 회신했고 시는 성균관대와 꾸준히 협의한 끝에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는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분야 첨단과학연구소로 채워질 것"이라며 "R&D 사이언스파크를 발판으로 서수원 시대를 열고, 수원시는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시는 국토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신청해 내년 10월까지 R&D 사이언스파크 부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2025년 7월까지 도시개발구역지정·개발계획 수립을 마칠 계획이다. 2025년 12월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하고 2026년 1월에 착공하는 게 목표다. sih31@ekn.krclip20231229173913 이재준 수원시장이 29일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 주민 설명회에서 주진 상황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송인호 기자 clip20231229174218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과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이 협약 후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김학동 예천군수는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우수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예천군은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직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22건을 신청받아 공적 검토와 실무 심사를 진행하고 1차 부서장들의 개별 서면 평가를 거쳐 후보를 선정한 후 2차 군정조정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해 17건을 결정하고 우수직원 18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직원은 국·도비 확보 분야 10명, 예산 절감 분야 5명, 세입 증대 분야 3명으로, 열정적인 업무추진으로 군정 성과를 창출한 18명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지급해 사기를 높이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한 직원들에게 축하한다."며 "내년도에도 정부 공모사업 발굴과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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