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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출연 연극 ‘와이프’ 측, 불법 촬영에 "법령에 따라 대응"

연극 ‘와이프’ 제작사가 공연 중 일부 관객의 불법 촬영에 대해 엄격한 대응을 예고했다. 제작사 글림컴퍼니는 7일 공식 SNS에 "불법 촬영물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불법 촬영물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와 예매처 사이트에 일부 관객의 불법 촬영을 문제 삼는 후기가 올라오면서 문제가 됐다. 제작사는 "공연 중 불법 촬영으로 인해 공연 저작권 침해, 연기 방해, 다른 관객 분들의 관람이 방해받는 일이 발생했다"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이어 "본 공연은 커튼콜 포함, 공연 중 사전 협의되지 않은 모든 사진, 영상 촬영을 금지하고 있다. 촬영 및 녹음 행위는 관계 법령상 공연에 대한 저작권 및 퍼플리시티권을 침해하는 불법 행위로 발각 시 촬영 장비와 메모리카드 압수 및 퇴장 조치된다. 이에 관련해 티켓 구매 금액은 환불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제작사는 "연극 ‘와이프’ 팀과 LG아트센터 서울은 관련 논의를 거쳐 앞으로 동일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객석 내 하우스 인력 추가 배치, 객석 모니터링 위치 변경, 외국어 안내 멘트 진행 등 이전보다 강화된 하우스 운영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막을 올린 ‘와이프’에는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을 포함해 박지아, 김소진, 정웅인 등이 출연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연극 ‘와이프’ 측이 불법 촬영에 대해 엄격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글림컴퍼니 SNS

아이유-박보영-이제훈-트와이스 나연 등 2024 스타 기부 릴레이

▲[김대오의 속전속결 연예클립 유투브] 갑진년 2024년을 맞아 스타들의 가슴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가수 아이유, 배우 박보영, 배우 이제훈,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 영화배우 고 장진영의 아버지가 나란히 기부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기부 명단에 이름을 올린 스타들 모두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어 기부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영상스크립트 전문] 갑진년 2024년을 맞아 스타들의 가슴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가수 아이유, 배우 박보영, 배우 이제훈,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 영화배우 고 장진영의 아버지가 그 주인공들인데요.먼저 아이유는 자신의 이름과 팬클럽 이름을 합친 아이유애나 명의로 한국 노인종합복지관과 한국 미혼모가족협회, 한국 아동복지협회, 한국 장애인 복지시설 협회에 각 5000만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습니다.이와 함께 경기도 양평군에도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는데요. 이 성금은 양평군의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로 쓰일 예정입니다.배우 박보영도 이웃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지난 2014년부터 박보영은 어린이병원과 나눔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어린이 환아를 위한 치료기, 에어컨, 공기청정기를 비롯한 물품 후원과 의료지원금을 성금으로 내놓아 지금까지 3억 7000만원 이상을 기부했습니다.박보영은 금전적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직접 병원에서 12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환아 목욕과 식사 도움 등 진정성 있는 직접 봉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배우 이제훈도 불우환자 지원 기금으로 서울 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이제훈은 지난 2021년에도 불우환자의 심 뇌혈관 및 폐호흡기 질환 치료를 위해 1억원을 쾌척한 바 있습니다. 이제훈은 소속사를 통해 “불우환자 지원기금은 병마와 싸우는 불우이웃을 위한 치료비와 수술비에 쓰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제훈은 이밖에도 2015년부터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옥스팜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1호 후원자 이기도 한데요,이와 함께 아름다운재단에는 2017년부터 기부한 금액이 1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런 기부활동으로 이제훈은 지난해 ‘제3회 대한민국 착한 기부자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장을 받기로 했습니다.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은 사회 복지공동모금회 2024년 전국 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사랑의열매 2024년 1호이자 전국 3333호 아너 회원(울산 126)으로 이름을 올렸는데요, 이날 기부한 금액은 3000만원으로 동강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울산 동강병원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의 수술비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나연은 2022년에도 익명으로 사랑의 열매를 통해 동강병원 저소득 환자들을 위한 치료비 2000만원을 지정 기탁한 바 있습니다.이와 함께 2009년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영화배우 장진영의 아버지 장길남 계암장학회 이사장이 학교법인 우석학원에 5억원을 기부했습니다.우석대학교의 기부금 전달식 및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장 이사장은 “생전 딸의 뜻에 따라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학생 교육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우석학원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갑진년 새해 연예인들의 따뜻한 이웃 나눔 소식들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올 한해에도 이웃의 어려움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고 있는 연예인들의 선행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jsh@ekn.kr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2024학년도 전기 2차 신·편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대학원은 1월 5일부터 오는 1월 29일까지 2024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등이다. 2차 입시는 1차 모집에서 결원이 발생한 경우에 한 해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국내외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 출신 대학 전공(학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1단계 서류전형은 자기소개서(20점), 연구계획서(20점)으로 선발하며 1단계 합격자 대상으로 2차 심층 면접(60점)을 진행한다. 원서는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 원서 접수 후 증빙자료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1월 29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2월 3일 진행 예정이며 합격자는 2월 7일 대학원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4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희 서울캠퍼스 전경2 ▲ 경희대 서울캠퍼스 전경 (사진=경희사이버대)

서울시, 소상공인에 경영안정자금 1조7000억원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1조7000억원을 푼다. 서울시는 8일부터 1조7000억원 규모의 ‘2024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원되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시설·긴급 자영업 자금 등 ‘고정금리·직접대출자금’ 2000억원, 희망동행자금·안심금리자금 2.0 등 ‘변동금리·금리보전자금’ 1조5000억원 등이다. 시는 우선 고금리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원금 상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대출 상환이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대환대출 지원에 나선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이용 중인 기업 등의 금융 부담 절감을 위해 대환대출 자금인 ‘희망동행자금’을 총 3000억원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2.0% 금리 보전을 제공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희망동행자금 이용 시 중도상환수수료와 서울신보 보증료를 면제해 그간 대환대출을 받고 싶었으나 수수료·보증료 부담으로 이용이 어려웠던 차주에게 추가 비용이 들지 않게 한다. 채무 상환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긴급자영업자금·재해중소기업자금·포용금융자금 등 2000억을 지원한다. 직접대출자금 금리는 지난해보다 0.3%포인트 인하해 저리의 정책 자금을 지원한다. 원리금 상환 부담 개선을 위해 3월부터 신규 대출 자금을 대상으로 상환 주기에 기존 분기별 상환 방법 외에 ‘월 상환’을 추가한다. 시는 또 5000억원 규모의 준고정금리자금인 ‘안심금리자금 2.0’의 적용 금리를 지난해보다 0.2%포인트 내린 3.5%로 적용해 금융 부담을 덜어준다. 시는 환경·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기조를 반영한 ‘친환경기업자금’을 50억원 규모로 신규 편성해 환경 분야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자금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www.seoulshinbo.co.kr)과 모바일 앱 신한은행 ‘신한 쏠 비즈(SOL Biz)’·하나은행 ‘하나원큐 기업’·국민은행 ‘KB스타기업뱅킹’·우리은행 ‘우리WON뱅킹 기업’에서 할 수 있다. 비대면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과 고객센터(1577-6119)에서 방문일을 예약한 후 해당 날짜에 지점을 찾으면 된다. 송호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올해 자금 공급은 대환대출 자금 신규 편성과 취약계층 집중지원, 금리 인하 등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에 초점을 뒀다"며 "소상공인들이 대출 상환 부담에서 벗어나 자생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해 12월 실시한 ‘소상공인 경영실태 및 정책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상공인 92.5%가 올해 경영환경이 작년과 비슷(42.4%)하거나 악화(50.1%)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가장 바라는 지원 정책으로는 10명 중 7명이 ‘금융지원을 통한 경영 위기 극복’을 꼽았다.

‘고려거란전쟁’ 지승현, "열보 부족해" 장렬한 전사.. 순간 최고 11.0%

‘고려거란전쟁’ 지승현이 치열한 사투 끝 게릴라 전투에서 장렬히 전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16회에서 철군하는 거란군의 앞을 막아선 양규(지승현 분)의 처절한 사투와 장렬한 최후가 그려졌다. 16회 시청률은 10.0%(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양규가 거란주를 향해 마지막 효시를 쏘아 올리고 거란 본군이 쏜 화살에 맞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1.0%(전국 기준)까지 치솟았다. 이날 양규는 위험을 무릎 쓰더라도 마지막 포로 행렬을 꼭 구해야 한다며 능선 너머로 향했다. 하지만 이는 양규를 붙잡기 위한 거란군의 함정이었다. 양규가 포로들을 구해내는데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숨어 있던 거란군들이 활시위를 당겼다. 애전 벌판에서 3만 거란 대군과 함께 있던 야율융서(김혁 분)는 "모두를 짐의 신하로 받아줄 것"이라며 항복을 권했다. 김숙흥(주연우 분)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고개를 저었고, 양규는 "가자. 지금까지 모두 잘 싸웠다. 이 고려가 우리를 영원토록 기억할 것이다. 그동안 고마웠다. 모두 거란주를 향해 돌진하라. 마지막 한 사람까지 적의 목을 향해 달려가라"는 말과 함께 활시위를 당겨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피투성이가 된 양규는 더 이상 활을 쏘지 못할 정도로 부상을 입게 되자 입으로 활시위를 당겨 마지막 효시를 쏘아 올렸다. "열보 부족해"라고 읊조린 양규는 표효를 내지르며 야율융서를 향해 걸어갔다. 거란군들은 양규가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화살을 쏘아 올렸고, 양규는 단 세 걸음을 앞두고 그 자리에 멈춰 섰다. 양규와 김숙흥은 온몸에 화살이 꽂힌 채 장렬히 전사했다.죽어서까지 손에서 화살을 놓지 못하는 양규의 모습은 먹먹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고려거란전쟁’ 16회는 양규와 김숙흥의 마지막 사투를 박진감 넘치게 구현해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 특히 지승현은 단 한발이라도 거란 황제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양규 장군의 처절함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등 역대급 열연을 펼치며 긴 여운을 남겼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고려거란전쟁 16회 7일 방송된 ‘고려거란전쟁’ 16회에서 양규(지승현 분)와 김숙흥(주연우 분)이 처절한 사투 끝 장렬한 최후를 맞았다.KBS2 ‘고려 거란 전쟁’ 방송화면 캡쳐

하이브 새 걸그룹 아일릿, 영서 빠진 5인 체제로 데뷔

6인조 데뷔를 앞둔 하이브의 새 걸그룹 아일릿(I’LL-IT)이 5인조로 멤버 구성을 바꿨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은 최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당사와 영서는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며 "아일릿은 5인 체제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아일릿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알유넥스트?’(R U Next?)를 통해 결성된 걸그룹으로 당초 영서,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등 여섯 명으로 구성됐다. 하지만 영서가 팀에서 중도 하차하게 되면서 아일릿은 다섯 멤버로 올해 상반기에 모습을 드러낸다. 소속사는 "상호협의를 통해 신중하게 내린 결정으로 억측과 오해는 삼가달라"며 "영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새 걸그룹 아일릿 영서가 팀에서 빠지기로 결정했다.빌리프랩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새해 尹대통령 국정 긍정평가 35.7%…한주 만에 하락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 비율이 새해 시작과 동시에 하락했다. 정당 지지율의 경우 전 주 대비 더불어민주당은 소폭 오르고 국민의힘은 하락하면서 양당 간 차이는 5.5%포인트에서 7.9%포인트로 3주 만에 오차범위(±3.1%포인트) 밖으로 다시 벌어졌다.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주 조사해 8일 발표한 1월 첫째 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1.5%포인트 낮아진 35.7%로 집계됐다. 전주 37.2% 포인트로 오르면서 나타낸 반짝 상승세가 한 주만에 꺾인 것은 물론 11월 셋째 주 이후 약 두 달만에 35%대로 떨어졌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0.8%(매우 잘못함 52.8%, 잘못하는 편 8.0%)로 전주 대비 1.2%포인트 높아졌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25.1%포인트로 전주 22.4%포인트에서 더 크게 벌어졌다. ‘잘 모름’은 3.5%를 보였다.윤 대통령에 대한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인천·경기’, ‘20·30대’에서 비교적 크게 떨어졌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인천·경기(31.9% / 6.7%포인트↓) △광주·전라(12.3% / 2.4%포인트↓) △대구·경북(52.7% / 1.7%포인트↓) 등에서 하락했다.연령대별로는 △20대(24.8% / 5.4%포인트↓), 30대(28.4% / 5.2%포인트↓), 40대(26.3% / 3.0%포인트↓)에서 떨어졌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4.5%, 국민의힘이 36.6%로 조사됐다. 직전 조사 대비 민주당 지지율은 0.9%포인트 오르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1.5%포인트 내렸다. 무당층 응답자 비율은 9.8%로 전 주 대비 1.4%포인트 줄었다.민주당은 지지는 ‘20∼30대’, ‘중도층’, ‘남성’, ‘수도권’에서 주로 상승했다.세부 응답자별로 보면 △서울(44.5% / 3.6%포인트↑) △인천·경기(47.6% / 3.2%포인트↑) △남성(43.9% / 1.5%포인트↑) △20대(41.4% / 3.7%포인트↑) △30대(50.1% / 6.6%포인트↑) △중도층(43.6% / 1.0%포인트↑)에서 올랐다.반면 △대전·세종·충청(42.8% / 6.5%포인트↓) △광주·전라(67.9% / 1.2%포인트↓) △40대(55.2% / 2.6%포인트↓) △50대(52.5% / 1.8%포인트↓) △진보층(74.4% / 2.3%포인트↓) △보수층(19.9% / 1.2%포인트↓)에서는 하락했다.국민의힘은 ‘충청권·TK·60대·70대이상·보수층·중도층’을 제외한 모든 모든 연령대·지역·이념성향에서 떨어졌다.세부 응답자별로 보면 △인천·경기(31.9% / 6.1%포인트↓) △서울(36.2% / 2.9%포인트↓) △광주·전라(14.2% / 2.7%포인트↓) △부산·울산·경남(44.9% / 1.8%포인트↓) △20대(27.8% / 4.2%포인트↓) △30대(29.0% / 3.9%포인트↓) △50대(29.9% / 3.8%포인트↓, ) △40대(28.1% / 1.4%포인트↓) △진보층(10.2% / 1.6%포인트↓)에서 하락했다.반면 △대전·세종·충청(42.6% / 14.4%포인트↑) △대구·경북(54.6% / 3.7%포인트↑) △60대(51.0% / 3.8%포인트↑) △중도층(36.0% / 1.7%포인트↑)에서는 상승했다.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1월 첫째 주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율 조사의 기간은 각각 이달 2∼ 5일 나흘간, 이달 4∼5일 이틀간이었으며 목표 응답은 각각 남녀 2016명과 1003명, 응답률은 각각 3.3%, 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각각 ±2.2%포인트,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jjs@ekn.kr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4년 1월 2∼1월 5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2016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3.3%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4년 1월 4∼1월 5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3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3.0%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인터뷰] 조광한 전 남양주 시장 "이재명 대표 군림 민주당 정치생명 끝났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이재명 대표가 군림한 더불어민주당의 정치 생명은 끝났습니다." 조광한 전 경기 남양주 시장이 지난 5일 자신의 저서 ‘의랏차차’ 출판기념회를 갖고 4.10 총선 때 남양주병 지역 출마를 본격화했다.조광한 전 시장은 앞서 지난달 7일 남양주병 지역 공식 출마선언을 한 뒤 예비후보로도 등록했다. 남양주병 지역 현역 국회의원은 민주당 내 강경 초선의원 모임인 ‘처럼회’ 소속이자 친이재명(친명)계인 김용민 의원이다. 이에 총선 때 조 전 시장과 김용민 의원간 대결 성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조 전 시장의 이번 총선 출마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이재명 대표 저격수’로 꼽히기 때문이다. 또 30여년 자신이 몸담았던 민주당이 아닌 국민의힘에서 정치활동을 재개한 것도 주목거리다.조 전 시장은 지난 5일 ‘의랏차차’ 출판기념회가 열린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에너지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가졌다.그는 국민의힘에서 총선 출마를 하는 이유가 뭐냐는 기자 질문에 "그렇게 하자와 문제가 있는 이재명 대표를 대선 후보로 선출한 정당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볼 수 없다"며 "당 자체에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해 남양주병 출마를 결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조 전 시장은 사실 뼛속부터 민주당 사람이다. 홍보기획 전문가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는 청와대에서 행정관과 홍보기획비서관 등을 지냈고 이재명 대표가 경기도지사인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는 남양주시장으로 활동했다.남양주시장 재임시절 이 대표와 갈등을 빚었던 그는 대선 직후인 지난 2022년 4월 민주당을 탈당했다. 1년 5개월 정도가 지난 지난해 9월 ‘영입인재 1호’로 국민의힘에 입당한 뒤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직에 올랐다.조 전 시장은 이번 총선에서 "이재명 대표의 실체를 낱낱이 알리겠다"고 말했다.그는 남양주시장 재임 때 이재명 당시 경기 지사와 ‘계곡 정비사업’, ‘법인카드 사용 문제’ 등 사사건건 대립각을 세웠다.특히 조 전 시장이 재임 시절 추진했던 계곡 정비사업은 남양주 내 4대 하천·계곡에 불법 영업시설과 불법구조물 82개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공원을 조성한 사업이다. 국내 하천계곡문화 개선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사업의 경우 조 전 시장과 이 대표간의 ‘정책표절’ 여부를 두고 시비가 벌어지기도 했다.조 전 시장은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 때 계곡정비사업을 본인이 먼저 했다고 주장하는데 그렇지 않다. 먼저 했다고 주장하는 것까지는 괜찮지만 해당 내용으로 댓글을 올린 여직원을 징계하겠다고 감사관을 내려보냈다"고 지적했다.조 전 시장은 ‘법인카드 사용 문제’를 두고도 "내가 시장 재임했을 때 고생한 시청 공무원들에게 격려의 의미로 2만5000원 상품권 20장을 나눠준 적이 있는데 이 대표가 경기 도지사로서 이를 부정부패로 규정하면서 중징계를 내렸다"며 "이 대표는 도지사 시절 법카를 사적인 곳에 사용하는 등 온갖 추악한 짓을 하지 않았느냐"고 꼬집었다.그는 남양주 시장 재임 때 ‘이재명 도지사 경기도’로부터 수차례 감사를 받았고 각종 송사에도 휘말렸다. 양주도시공사 감사실장 3급 채용비리 의혹으로 경기도 특별 감사, 경찰 압수수색, 검찰 기소, 당직 정지 등으로 시련을 겪었으나 법원에서 1심 무죄판결을 받았다.또 21대 총선 당시 남양주을 출마 후보 당내 경선 때 김한정 후보 낙선 활동에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공직선거법 및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으나 항소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혐의에 대해 무죄를 인정받았다. 다만 지방공무원법 위반혐의로 지난해 대법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이 확정됐지만 8.15 사면 및 복권 대상에 포함돼 정치활동을 재개했다. 조 전 시장은 "이 대표는 그 어떠한 공적지위에 있어서는 안될 사람이다. 이미 밝혀진 사건들과 자료들만 봐도 알 수 있다"며 "민주당도 정치적인 유·불리를 따지고 알면서 침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남양주병은 지난 2016년 치러진 20대 총선 때 신설된 지역구다. 관할 지역은 남양주시 와부읍, 진건읍, 조안면, 퇴계원읍, 금곡동, 양정동, 다산1동, 다산2동 등이다.현 21대 국회의 남양주시 국회의원 선거구는 갑을병 3곳이다. 이 3곳 선거구에선 현재 모두 민주당 소속인 초선 조응천·재선 김한정·초선 김용민 의원이 각각 현역을 맡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관내 기초단체장으로서 온갖 고초와 시련을 겪은 조 전 시장이 남양주병 출마를 선언한 것은 민주당 ‘동부벨트’의 핵심인 남양주지역 3곳 중 가장 친명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김용민 의원과 대결구도를 만들어 ‘이재명 대표 저격수’ 이미지를 뚜렷하게 부각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남양주병 지역구 역대 총선에서 국민의힘과 민주당 간 전적은 1대 1이다. 20대 총선 당시에는 주광덕 남양주 시장(당시 새누리당 의원)이 42.48%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후 2020년 21대 총선에서는 김용민 민주당 의원이 50.07%의 득표율로 승리했다.조 전 시장은 남양주병 지역구를 ‘까다로운 지역’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남양주병은 신도심인 다산과 구도심인 와부가 합쳐진 곳"이라며 "한 때 번영을 누렸던 와부읍에 병원이나 문화활동 공간 확대 등으로 생명력을 불어넣고 신도심인 다산에는 환경친화적이고 교육 기능을 높일 인프라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국가란 생존권 보장, 안전에 대한 책임, 삶의 활력 및 가치를 증진하는 세 가지 역할을 해야 한다"며 "좋은 시설을 만들어 시민들이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즐길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게 내 정치 철학이다"라고 밝혔다.그가 중점을 두는 지역 공약은 △경춘분당선 연결 △수도권 동북 대학병원 유치 △상수원 취수구역 확대 등이다.조 전 시장은 "경춘선과 수인분당선을 연결해야 한다"며 "그래야 갈아타지 않고도 수원시민들이 춘천을 오갈 수 있고 춘천이나 남양주 시민들은 한번에 강남권과 수원시를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 "수도권 동북권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최적화를 위해 최상급 대학병원을 세워야 한다"며 "서울시 중랑구까지 포괄하는 거점 병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상급 대학병원을 유치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현재 팔당댐에서 취수를 하는데 단일 취수의 경우 독극물 테러 등 환경 테러가 일어났을 시 모든 시스템이 마비되기 때문에 위험하다"며 "소양강댐, 충주댐, 화천댐 등으로 취수원을 확대해야 한다. 취수원을 옮기면서 진행되는 배관사업 등 엄청난 토목공사는 경제 성장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claudia@ekn.kr조광한 전 남양주시장이 지난 5일 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자신의 출판기념회를 앞두고 에너지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오세영 기자

화천 산천어축제, 개막 첫날 10만 인파 몰려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올해로 째를 맞아 개막 첫날인 6일 이른 아침부터 얼음낚시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10만 인파가 몰렸다. 화천군에 따르면 10만1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6일 오전 개막과 함께 오후 6시 30분에 개막식을 개최했다. 식전 인기가수 지원이·김희재, 화천 출신 기타리스트 양태환 군의 식전공연으로 차가운 얼음판이 후끈 달아올랐다. 개막식에는 최문순 화천군수, 김진태 강원도지사. 신경호 도교육감, 한기호 국회의원, 제7보병사잔 사단장을 비롯해 각 사회단체장, 관계자 및 관광객 그리고 시민 등이 참여했다. 개막식은 최문순 군수의 개막선언에 이어 불꽃놀이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상 기온과 폭우로 축제에 난항을 겪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예년보다 조금 빠른 지난 11월 30일 첫 결빙이 관측되면서 본격적인 얼음판 유지 관리에 돌입해 지난 3일 화천천 수면 대부분이 얼음으로 채워졌다. 축제장은 얼음 두께가 25cm를 넘을 정도로 관리가 잘 됐지만 얼음구멍 간격을 4m로 유지하고 안전을 위해 얼음판 위에는 안전로프까지 설치했다. 세계 최대 실내얼음 조각광장이 눈길을 끈다. 실내얼음조각광장에는 1700m² 면적에 하얼빈 현지 장인 30여명이 조각한 경복궁 향원정, 광화문, 세족대왕, 태극기 등 26점의조형물이 얼음예술의 최고 경지를 보여준다. 축제장 얼곰이성에 마련된 산타우체국은 핀란드 산타마을 산타 우체국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의 ‘리얼 산타’가 요정 ‘엘프’와 함께 화천을 찾는다. 화천산천어축제는 이밖에도 눈과 얼음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풍부하다. 화천천을 가로지르는 눈썰매장에서는 총연장 100m 가 넘는 슬로프와 얼음판을 전용 튜브썰매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내려오는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얼음썰매 체험존에서는 전통 얼음썰매와 가족형 얼음썰매, 컬링, 얼음 파크골프, ‘콩닥콩닥 봅슬레이’ , 피겨 스케이트 등 체험이 가능하다. 얼음낚시는 예약제로 운영한다. 예약을 하지 않더라도 현장 낚시터를 이용할 수 있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가족, 지인들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50대, 화성)은 잡은 산천어를 다시 얼음 구멍으로 놓아주며 "잡는 맛이죠. 화천 살 당시 산천어는 많이 먹었기 때문에 잡는 재미로 지인들과 함께 왔다"고 했다. 이한치한 맨손잡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시간 마다 총 7회 진행한다. 산천어 체험 프로그램은 중학생 이상 1만5000원,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 무료이다. 다자녀와 고령자, 장애인, 군장병 등 우대자는 1만원의 체험료를 내면 된다. 유료 입장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농특산물 교환권을 지급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얼지 않는 인정, 녹지않는 추억을 슬로건으로 안전한 축제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1년간 기다려 준 관광객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축제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24, 얼음낚시2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6일 개막해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24, 얼음낚시3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6일 개막해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24, 불꽃쇼2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6일 불꽃쇼로 개막식 대미를 장식했다 사진=박에스더 '24, 개막선언 최문순 화천군수, 김진태 도지사, 신경호 교육감, 한기호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최 군수가 6일 오후 화천천에 마련된 공연장에서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IMG_9426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6일 개막해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화천산천어축제, 선등거리 붉 밝혀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2024 화천산천어축제가 강원 화천군에서 6일 개막했다. 개막에 앞서 축제 시즌 시작을 알리는 선등거리 점등식을 지난 23일 갖고 수 만개의 오색 산천어등과 화려한 LED조명으로 가득 채워진다. 축제가 개막한 6일 선등거리에 다양한 조명이 환하게 불을 밝혔다. 선등거리는 축제기간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야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ess003@ekn.kr'24, 선등거리 선등거리 야간 조명. 사진=박에스더 '24 건등 산천어 등. 사진=박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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