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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와이프’ 측이 불법 촬영에 대해 엄격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글림컴퍼니 SNS |
제작사 글림컴퍼니는 7일 공식 SNS에 "불법 촬영물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불법 촬영물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와 예매처 사이트에 일부 관객의 불법 촬영을 문제 삼는 후기가 올라오면서 문제가 됐다.
제작사는 "공연 중 불법 촬영으로 인해 공연 저작권 침해, 연기 방해, 다른 관객 분들의 관람이 방해받는 일이 발생했다"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이어 "본 공연은 커튼콜 포함, 공연 중 사전 협의되지 않은 모든 사진, 영상 촬영을 금지하고 있다. 촬영 및 녹음 행위는 관계 법령상 공연에 대한 저작권 및 퍼플리시티권을 침해하는 불법 행위로 발각 시 촬영 장비와 메모리카드 압수 및 퇴장 조치된다. 이에 관련해 티켓 구매 금액은 환불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제작사는 "연극 ‘와이프’ 팀과 LG아트센터 서울은 관련 논의를 거쳐 앞으로 동일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객석 내 하우스 인력 추가 배치, 객석 모니터링 위치 변경, 외국어 안내 멘트 진행 등 이전보다 강화된 하우스 운영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막을 올린 ‘와이프’에는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을 포함해 박지아, 김소진, 정웅인 등이 출연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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