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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김호중이 KBS 교향악단과 함께 ‘클래식 단독쇼’를 펼친다. 9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은 오는 3월 중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클래식 단독쇼를 개최한다. 특히 국내 가수로는 처음으로 KBS 70인조 교향악단과 함께 공연을 진행해 관심을 모은다. 김호중은 이 공연을 통해 다시 한 번 ‘트바로티’라는 수식어를 입증할 예정이다. 70인조 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춰 시너지를 발휘할 그의 성량과 무대 매너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김호중은 제33회 ‘서울가요대상’ 인기상과 한류특별상을 수상하며 새해를 시작했다. 음악 영화 개봉, 단독 공연 개최, 방송 출연 등 지난해 왕성한 활동을 한 김호중은 올해 웅장한 규모의 클래식 공연을 통해 자신의 음악 세계를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김호중 가수 김호중이 오는 3월 KBS 교향악단과 클래식 단독쇼를 개최한다.생각엔터테인먼트

이준석·이낙연 신당 갈 바에 불출마? 기호 3번 못 달면...‘비만 고양이’ 줍줍 시동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준석·이낙연 신당 등 제3지대가 차기 총선 레이스에서 차지할 ‘출발선’의 윤곽이 그려지고 있다. 당장 신당 창당 멤버만으로는 대표적 제3당 기준인 원내교섭단체(20석) 뿐 아니라 소수정당인 정의당 의석(6석)마저 달성키 어렵다는 게 대체적 전망이다. 친명 좌장으로 꼽히는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신당에 합류할 현역 의원이 7~8명에 이를 것이라는 이낙연 전 대표 측 인사 주장에 "희망사항일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공천 자격심사에서 불이익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비명계 인사들에도 "대부분 현역 의원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비명 의원들이 가칭 개혁신당에 합류할 수 있다는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주장 역시 "국민의힘 입당 전 이상민 의원 정도 아니었겠나"라며 "이준석 신당으로 갈 민주당 중진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양측이 모을 의석이 공동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는 20석에 이를 수 있다는 일각 주장에도 "본인들의 희망사항"이라며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비명계로 지도부에 입성한 고민정 최고위원 역시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비명계 의원들이) 설령 도저히 민주당에서는 길이 없다고 판단하셔서 나간다 하더라도 바로 이낙연 신당과 손잡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탈당보다는 불출마가 더 나오면 어떻게 하나 하는 우려를 한다"고 말했다. 실제 민주당 비명계 최다선이었던 이상민 의원은 국민의힘 행을 택했고, 오영환·이탄희·홍성국·강민정 등 소신파 초선 의원들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에서도 비윤계 다선 하태경 의원이 일찌감치 ‘수도권 출마’를 굳혔고 최근에는 초선 김웅 의원이 불출마를 택했다. 이준석 신당과 이낙연 신당 합류를 선언한 현역 의원은 아직 없다. 이에 따라, 현재 제3지대 진출 가능성을 언급하거나 이미 진출한 지역구 현역 의원은 비명계 모임 ‘원칙과 상식’의 4인(김종민·이원욱·윤영찬·조응천)과 한국의희망을 창당한 양향자 의원 등 5명이 꼽힌다.만일 추가 합류 없이 창당 멤버 그대로 제3지대가 구축된다면, 이준석 전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 신당 모두 정의당 의석수에도 못 미치는 상태에서 총선에 임해야 한다. 원내교섭단체 국고보조금 뿐 아니라 제3지대 상징성인 기호 3번도 없는 상황에서 유권자의 ‘적극적 선택’을 기대해야 하는 셈이다. ‘원칙과 상식’ 조응천 의원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박용진·강병원 의원 등 여타 비명계가 제3지대로 합류할 가능성에 "어떻게든 민주당 안에서 민주당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아직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다"며 "지역기반이 탄탄하기 때문에 아마 당분간 그렇게 생각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신당들이 독자적으로 다 기호 3번, 4번, 5번, 6번 받아서 총선에서 국민들의 사표 방지 심리를 돌파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어떻게든 빅텐트가 만들어져야지 국민들께 마음 편하게 기표할 수 있도록 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준석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한 개혁신당 세력의 경우 아직 현역의원을 1명도 확보하지 못했지만, 비명계와의 빅텐트 보다는 국민의힘 공천 탈락자 영입에 더욱 공을 들이는 모양새다. 이준석 전 대표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철저하게 우리 당원들, 개혁신당 당원들로 가입하신 분들의 이익에 반하지 않는 형태의 연대는 가능하다"며 빅텐트 보다는 ‘느슨한 연대’에 힘을 실었다.이는 지난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대승한 민주당과 달리 수도권 민심 이반이 확인된 국민의힘에서 친윤계 주류가 영남 의원들을 밀어낼 수 있다는 기대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준석 전 대표는 "(신당) 지지율이 어느 정도 보장되고 출마하는 지역에서의 공천 파동이 어떻게 나느냐에 따라 움직일 사람들이 많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결격사유가 없는데도 만약 (공천) 배제시키게 된다면 그게 오히려 명분 면에서 더 강하게 된다"며 "‘쭉정이 줍기’ 하면 문제가 되지만 이삭 알곡은 무조건 주워야 되는 거 아닌가"라고 반문했다.그러나 이날 ‘알곡’이라는 표현은 대구 지역 의원 12명 전원을 ‘비만 고양이’에 빗댔던 지난해 발언과는 다소 온도차가 있다. 이에 이준석계 인사들은 ‘비만고양이 다이어트’론을 펴 당시 프레임을 다소 우회하는 상황이다. 천하람 개혁신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은 조응천 의원과 같은 방송에 잇따라 나와 "저희들이 (의원들을) 다이어트 시켜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게 국민의힘에서 TK(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을 노리면 진짜 비만고양이처럼 조용히 있어야 된다"며 "그런데 개혁신당에서 TK에 출마한다고 하면 아무리 국민의힘 전직 의원이었어도 도전자다. 그분들도 바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불러주는 데 다 나가고 방송 열심히 뛰어다니고 지역구에서 새벽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선거운동 해라’ 그렇게 할 것"이라며 "저희가 하드트레이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텃밭 특색’으로 인해 소극적이었던 의원들이 개혁신당 합류 뒤에는 지도부로부터 정치 코칭을 받고 역량을 키울 것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hg3to8@ekn.kr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연합뉴스

국민대, 차세대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원천기술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화학과 도영락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적용 가능한 질화갈륨(GaN) 기반의 새로운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 원천기술을 개발해 재료과학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에 연구결과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현재 차세대 프리미엄 TV로 시장에 출시된 수십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마이크로 LED를 사용하는 디스플레이의 생산에는 레이저 리프트 오프(LLO) 방법이 사용되는데, 이 방식은 수 백만개에서 수 천만 개의 써브픽셀에 대응하는 대량전송 공정에서 불량률이 높아져 디스플레이 제조단가가 증가하는 문제가 있다. 또한, LED 웨이퍼의 효율 불균일성을 그대로 전사하기 때문에 웨이퍼에서 얻을 수 있는 칩의 수가 제한돼 칩 단가가 상승하는 문제가 발생해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영락 교수 연구팀은 질화갈륨 LED 웨이퍼를 기반으로 한 초박형 dot-LED 무기발광 소재 제작과 분리 및 전계발광 소자 구현의 혁신 기술을 개발, 수백 나노미터 크기의 직경과 높이를 가진 균일한 dot-LED를 대량으로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Dot-LED는 나노임프린팅 및 하향식 건식 식각 공정으로 제작돼 전기화학적 식각 및 음파화학적 분리를 통해 수백 나노미터에서 수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직경을 갖는 소재를 대량으로 분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포함한다. 또한, dot-LED 소재를 대량으로 분리하는 과정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대량생산시 불량률을 낮춰 고품질의 dot-LED 소재를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새로운 기술의 도입은 소재의 단가를 낮추고 더불어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경제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를 이끈 도영락 교수는 "현재는 OLED 디스플레이를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무기발광 기술을 선점해 디스플레이 산업의 차세대 게임체인저 기술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세계 최초로 dot-LED 소재 및 전계발광 소자의 구현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플랫폼 기술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무기발광 디스플레이의 원천기술을 개발하게 돼 매우 의미있다"고 말했다. 도영락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초박형 dot-LED의 분리 기술은 디스플레이 분야의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플랫폼 기술로, 국민대 화학과 고민지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이 연구결과는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 2024년 1월 2일자 후면 표지논문으로 선정돼 출판됐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4단계 BK21사업, 중견연구자 지원사업과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의 초대형 마이크로LED 모듈로 디스플레이 사업의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kch0054@ekn.kr국민대 국민대 화학과 도영락 교수팀의 LED 디스플레이 소재 기술이 게재된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 표지

‘현역가왕’ 린이 정통 트로트 도전에 뜻밖의 혹평을 받는다. 오늘(9일) 방송될 MBN ‘현역가왕’ 7회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본선 3차전 1라운드인 ‘한 곡 대결’ 무대와 2라운드 ‘뒤집기 한판’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현역가왕’ 첫 회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 온 린이 최악의 혹평을 받아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 곡 대결’ 지목권을 갖게 된 린은 "제가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로 부르는 분"이라며 ‘정통 트로트 강자’인 현역을 대결 상대로 지목한다. 감성 트로트, 발라드 트로트 강자인 린은 ‘정통 트로트’를 선곡하는 승부수를 띄운다. 무대에 오른 린과 상대 현역은 특유의 음색과 호흡을 바탕으로 완벽한 곡 해석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한 마스터가 린에게 "노래 잘하는 게 대수가 아니지 않냐"라고 운을 뗀 후 린의 무대와 창법을 지적해 현장에 정적을 흐른게 한다고. 특히 이 같은 평을 받은 린은 "15년 가까이 보컬에 대한 지적을 받아본 적이 없다"면서 불안감과 당혹감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 제작진은 "린이 호기롭게 도전한 첫 트로트 무대에 뜻밖의 혹평을 받아 휘청하는 모습을 보인다"라고 밝히며 "9일 방송에서는 격변과 파란의 무대들이 속출한다"고 전했다. 오늘 밤 9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현역가왕_린 9일 방송되는 ‘현역가왕’ 7회에서 가수 린이 ‘정통 트로트’에 도전한다.크레아 스튜디오

5월부터 탈세제보 포상금 대폭 확대…가산세액까지 포함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5월부터 탈세제보 포상금의 지급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국세청은 올해 5월부터 포상금 지급기준 금액에 신고·납부에 관한 가산세액을 포함해 산정한다고 9일 밝혔다. 탈세제보 포상금은 5000만원 이상 탈세 혐의를 포착하는데 결정적인 자료를 제공한 제보자에게 추징 탈루세액의 5∼20%를 지급하는 제도다. 지금까지 무·과소 신고 가산세와 납부지연 가산세액은 부가적인 세금으로 보고 포상금 산정 기준이 되는 ‘탈루세액’에서 제외했다. 하지만 탈세제보 포상금 지급 규정이 개정된 5월 이후 접수되는 탈세 제보부터는 신고·납부 관련 가산세도 합산해 포상금을 산정하게 된다. 국세청은 포상금 지급 기준 개편으로 포상금 규모가 연간 기준으로 약 26%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작년 지급된 탈세제보 포상금은 175억원이다. 아울러 국세청은 사진 파일만을 증빙으로 첨부할 수 있었던 모바일(손택스) 탈세제보 채널을 문서·멀티미디어 파일까지 수용하도록 개선했다. 탈세 제보는 구체적인 탈세 증빙 자료를 첨부해 세무서를 방문하거나 홈택스·ARS(☎126)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axkjh@ekn.kr국세청 국세청. 탈세제보 포상금 지급률 탈세제보 포상금 지급률.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상담·심리·코칭 분야별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상담심리학과는 동계 방학 기간 중 재학생 및 동문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상담·심리·코칭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 다양한 특강을 진행한다.1월에 기획된 특강은 ‘상담현장 이야기’ (1월 24일, 온라인), ‘해결중심 단기치료의 이해’ (1월 25일, 대면), ‘직업상담사 자격준비 특강’ (1월 3일, 10일, 17일, 온라인), ‘인증코치 되는 길: 경.사.대 학생 맞춤형 설명회’ (1월 20일, 2월 17일, 대면)이 준비되어 있다. 프로그램별로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상담현장 이야기’ 특강‘상담현장 이야기’ 특강은 대학교 학생상담센터와 지역사회에 설치된 가족센터(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상담사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직업탐구의 기회이다. 각 기관에서 상담사의 업무와 요구되는 역량, 비전 등에 대해 오윤석 전문상담사(전, 상명대 학생상담센터 책임연구원), 박은아 전문상담사(전, 마포구 가족센터 상담사)가 강사로 나서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및 해외에 거주하는 학생들도 참여 가능하도록 1월 24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해결중심 단기치료의 이해’ 특강1월 25일 오후 3시30분 교내 아카피스관에서 열리는 대면특강 ‘해결중심 단기치료의 이해’ 는 연세대 생활환경대학원 객원교수 어주경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어 교수는 해결중심학회의 회장을 역임하였고, 해결중심상담 수퍼바이저로 국내 해결중심상담의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이날 어 교수는 해결중심단기치료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이론을 설명할 예정이다.◆ ‘직업상담사’ 특강 지난 12월부터 오는 1월까지 총 5회에 거쳐 진행 중인 직업상담사 특강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증인 직업상담사 2급 자격준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필기시험 5개 과목을 전문강사들에게 직접 배울 수 있다. 상담심리학과에서는 정규교육과정에 직업상담과 직업심리학을 개설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에는 이들 두 개 과목 외에도 직업정보론, 노동시장론, 노동관계법 등까지 준비할 수 있다. 12월부터 약 45여 명의 재학생과 동문들이 참여하며 자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증코치(KAC/KPC) 되는 길’ 설명회상담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최근 KSC(Korea Supervisor Coach)를 취득한 연영주 수퍼바이저 코치가 진행하는 소규모 설명회로, 경희사이버대 아카피스관에 마련된 코칭리더 교육센터에서 열린다. 본 설명회는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육과정과 학과 내 자원 등을 종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강사로 나서는 연영주 수퍼바이저가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출신인 만큼 학생들에게 좋은 롤 모델이 되어 줄 것이라 기대된다. 이 설명회는 오픈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어 높은 관심과 열기를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학과장 고정은 교수는 "우리 학과에서는 이론과 실무를 균형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전문적 진로를 위해 자격취득 준비에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그러나 자격증 취득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 전인적 성장을 교육 목표로 학생들이 자신의 인생을 주체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식과 실천능력을 습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담심리학과 산하 코칭리더 교육센터는 지난 12월부터 오는 2월까지 ’상담·심리·코칭 분야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료=경희사이버대)

오산대 항공서비스과, 싱가포르 공항 ‘SATS Airport Services’ 산학협력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오산대학교 항공서비스과는 최근 싱가포르 공항 ‘SATS Airport Services’와 산학협력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SATS Airport Services’는 항공 화물 취급, 지상 취급 및 항공 보안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 또, 항공 케이터링, 식품 유통과 물류까지 가장 큰 허브공항인 싱가포르 공항의 모든 지상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손석금 오산대 산학협력처장과 벤 탄(Ben Tan) 현지 수석 매니저는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발굴에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아울러, 채용 설명회와 면접까지 진행돼 면접자 전원이 합격했다고 학과 측은 전했다. ‘SATS Airport Services’와 오산대 항공서비스과는 추후에도 취업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오산대

상조·적립식여행 가입자, 납입 금액 등 정보 매년 안내 받는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상조나 적립식 여행 등 선불식 할부 거래 상품을 가입한 소비자는 업자로부터 납입 금액과 횟수 등의 정보를 매년 안내 받을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및 선불식 할부거래에서의 소비자 보호 지침을 개정한다고 9일 밝혔다. 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르면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는 앞으로 계약을 체결한 소비자에게 납부 금액·납입 횟수‥계약체결일 등의 정보를 연 1회 이상 통지해야 한다. 통지는 전화·전자우편·문자·카카오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며 통지한 이력은 5년간 보관해야 한다. 대금 납입을 완료했음에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소비자(만기 납입 소비자)에 대한 통지 의무도 새롭게 명시됐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은 작년 3월 할부거래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법 시행일인 3월 2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공정위는 "시행규칙과 지침 개정을 통해 선불식 할부거래 상품 가입자 약 833만명의 소비자 보호가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axkjh@ekn.kr장례식장 화환 장례식장 화환. 연합뉴스

옥택연, 솔로 팬미팅 성공적 마무리...손편지로 감동 전해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솔로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옥택연은 지난해 12월23일과 24일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팬미팅 ‘외로운 옥캣의 크리스마스’를 열었다. 이번 팬미팅은 아시아 투어 이후 진행돼 오랫동안 옥택연을 기다린 국내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만들어졌다. 옥택연과 팬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기며 팬미팅을 즐겼다. 근황 토크를 시작으로 드라마 ‘가슴이 뛴다’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했다. 또 2024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며 팬들과 유쾌하게 소통했다. 또 자작곡 ‘MBTI’를 라이브로 최초 공개하고 ‘샴페인’, ‘톡 톡 톡’(Toc Toc Toc) 등 다양한 무대를 잇달아 선보였다. 특히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미션을 통해 객석을 자유롭게 오가며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는 이벤트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직접 작성한 손 편지로 "팬분들을 만나 오히려 에너지를 받아 가는 것 같다. 항상 고맙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가 다시 만날 그날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고 곧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라고 고마운 마움을 드러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솔로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51K

외식 물가 고공행진에 구내식당 식사도 부담…구내식당 식사비 상승폭 ‘역대 최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외식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면서 구내식당을 찾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으나 구내식당 식사 부담도 역대 가장 큰 폭으로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많이 찾는 편의점 도시락의 물가 오름폭도 크게 확대됐다. 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작년 구내식당 식사비 소비자물가지수는 116.01로 전년 대비 6.9% 올랐다. 지수 상승률은 구내식당 식사비 관련 통계가 있는 지난 2001년 이후 역대 최고치다. 이는 지난 2020년 2.6%에서 2021년 4.1%, 2022년 4.2%로 커진 데 이어 작년 7%에 육박할 정도로 대폭 확대됐다. 작년 수치는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3.6%)의 1.9배에 달하는 것이다. 대표적 먹거리 지표인 전체 외식(6.0%), 가공식품(6.8%) 물가 상승률보다 높다. 구내식당 식사비는 외식의 세부 품목 중 하나다. 외식 물가가 치솟으며 직장인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식사할 수 있는 구내식당을 더 찾고 있지만 구내식당 식사 부담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이처럼 구내식당 식사 부담이 커진 것은 식단가 인상에 따른 것이다. 지속적인 식자재 물가 상승 및 인건비 상승으로 구내식당 위탁운영사들이 기업, 학교, 공공기관 등과 협의해 가격을 올린 것이다. 국내 급식 시장의 주요 위탁운영사로는 삼성웰스토리, 아워홈, 현대그린푸드, CJ프레시웨이, 신세계푸드 등이 있다. 그나마 단체급식 운영사들은 식자재 대량 구매, 선계약 방식으로 메뉴 가격 인상 폭을 줄이고 있다. 또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 증가로 구내식당 이용객이 줄고 기업 등이 회사 복지 차원에서 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것도 식단가 인상 요인으로 꼽힌다. 구내식당처럼 식사비 부담을 줄일 대체제로 꼽히는 편의점 도시락 물가도 상당폭 올랐다. 작년 가공식품의 세부 품목 중 하나인 편의점 도시락 물가 상승률은 5.2%로 전년(2.1%)의 2.5배였다. 이 수치는 지난 2020년 0.2%에서 2021년 0.6%, 2022년 2.1% 등으로 오르고서 작년 대폭 커졌다. axkjh@ekn.kr서울 시내 한 오피스빌딩 지하에 위치한 구내식당 서울 시내 한 오피스빌딩 지하에 위치한 구내식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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