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현 기자 ysh@ekn.kr
윤수현 기자 ysh@ekn.kr

'현역가왕' 1위 전유진과 2위 마이진이 '댄스'로 뭉쳤다. MBN '현역가왕 갈라쇼-현역의 노래'는 '현역가왕' 톱7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진, 마리아, 별사랑과 강혜연, 김양, 두리, 요요미, 조정민, 김산하가 모여 못다 한 무대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손태진과 신유가 진행을 맡는다. 첫 회에서 전유진과 마이진이 '댄스 강자'라는 공통점으로 뭉쳐 댄스 한풀이를 벌인다. 학창시절 댄스동아리에서 활동했다는 반전 이력이 화제를 모은 전유진과 '현역가왕' 출연 당시 고난도 댄스 실력을 연이어 선보이며 빅뱅 출신 대성에게 인정 받은 마이진이 '투진스'로 첫 호흡을 맞춘다. MC 손태진의 “나의 진, 너의 진, 두 진 자매가 뭉쳤다!"는 소개와 함께 무대에 오른 전유진과 마이진은 각각 청재킷과 청치마, 청 멜빵 바지에 스카프를 매치한 청청룩을 선보여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현역가왕'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두 사람이 등장하자 그 어느 때보다 높은 함성과 이름이 울려 퍼져 인기를 실감케 했다고. 유미리의 '젊음의 노트'를 선곡한 전유진과 마이진은 레트로 의상과 혼연일체 된 복고 댄스로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완벽한 호흡으로 노래를 열창해 객석 집중도를 최상으로 끌어 올린다. 실력파 두 사람의 무대에 모두 입을 모아 “역시 1, 2위!"라는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 오늘 오후 10시 첫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일주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으면 사법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또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전공의 수 기준 51∼100위 50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점검을 이번 주 안으로 완료해 근무지 이탈자를 확인할 계획"이라며 “3월부터는 미복귀자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과 관련 사법절차 진행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어 “불법적인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변함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며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오는 29일까지 복귀할 것을 다시 한번 요청한다. 29일까지 병원에 돌아온다면 지나간 책임을 묻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의사 달래기' 정책인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에 속도를 낼 계획도 밝혔다. 그는 “복지부는 작년 10월부터 의료사고처리특례법을 속도감 있게 논의했다"며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을 통해 책임·종합보험과 공제에 가입한 의료인에 대한 형사처벌 특례를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나라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을 통해 환자는 신속하고 충분하게 피해를 구제받고, 의료인은 진료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는 29일 관련 법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해 조속히 입법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의료사고처리특례법은 의료인이 책임보험·공제에 가입할 경우 의료사고에 대한 공소 제기를 면제해주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다. 한편 조 장관은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80대 사망사건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에서는 지난 23일 정오께 의식 장애를 겪던 80대 심정지 환자가 구급차에 실려 갔으나, 전화로 진료 가능한 응급실을 확인하다 53분 만에야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 도착해 사망 판정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조 장관은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해 혹시라도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현장 확인과 신속한 조치를 위해 중수본(중앙사고수습본부)에 '즉각대응팀'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실시하는 간호사 대상 진료지원인력 시범사업과 관련해서는 “전공의가 이탈한 종합병원에서는 의료 공백의 상당 부분을 간호사가 감당하고 있다"며 “시범사업은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시행하는 것으로, 간호사가 의료기관 내에서 이뤄지는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기관의 장이 간호사가 수행할 수 있는 업무 범위를 내부 위원회 구성이나 간호부서장과 협의를 통해 결정할 수 있다. 다만 판례를 통해 간호사가 할 수 없는 행위로 이미 정해진 행위들은 여전히 제한된다.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들어간 뒤 의료 현장에서는 간호사들이 전공의들의 업무를 강제로 떠맡고 있어 간호사 업무 범위를 명확히 규정해달라는 요구가 많았다. 이에 정부는 간호사 보호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정부는 현행 257개 인증 제도 전체를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해 대대적인 정비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대책을 통해 연간 약 1500억원에 달하는 기업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기업 인증 획득 부담 완화를 위한 규제를 정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인증은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이를 공적으로 확인해줌으로써 소비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기술개발과 시장경쟁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부 인증제도는 기존 인증과 중복적으로 운영되거나 실제 현장에서 전혀 활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국제인증 또는 기존 인증과 유사·중복되거나 실효성이 떨어지는 인증은 통·폐합하겠다"며 “과도한 인증 비용은 줄이고 절차는 간소화해 기업의 인증 부담을 크게 낮추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책 이후에도 불필요한 인증의 신설을 방지하기 위해 인증 신설절차를 강화하고 공공조달의 인증가점 제도도 함께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최근 발표된 생활 규제 및 토지이용규제 개혁 등 민생 회복과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전방위적 규제혁신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기업 인증 규제 정비도 이러한 정책 기조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엿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 분야 안전 강화 방안 등도 논의됐다. 한 총리는 “산불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고자 인공지능 기반 산불감시 플랫폼을 작년보다 3배 확대 설치하고 신속한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고성능 산불 진화 차량과 헬기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또 “작년 여름 산사태 피해를 교훈 삼아 산사태 대응체계도 선제적으로 강화하겠다"며 “디지털 정보시스템을 통해 예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사태 취약 지역을 확대 지정해 집중적으로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정부는 올해를 '민생 회복의 해'로 만들기 위해 민생토론회를 15차례 개최해 국민 삶에 밀접한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과제의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할 것을 각 부처에 주문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4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다. 김남주는 3월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솔로 싱글 앨범 '배드'(BAD)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2020년 9월 발매한 첫 싱글 '버드'(Bird)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곡이다. 앨범 발매에 앞서 김남주는 26일 보랏빛이 강렬한 이미지 한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지에는 앨범 로고, 발매 일정, 앨범명 등이 적혀 있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에이핑크 멤버이자 솔로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김남주는 지난해 멤버 박초롱, 윤보미, 오하영과 함께 초이크리에이티브랩에 새 둥지를 틀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음악과 방송, 광고계를 종횡무진 누비며 출구 없는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이찬원이 의외의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끈다. 이찬원은 28일 첫 방송되는 본격 심리분석 코멘터리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에 박지선 교수, 홍진경, 장성규와 함께 MC로 출격한다. 티캐스트 E채널 '한끗차이'는 '성공의 원동력'과 '비뚤어진 욕망'을 한 끗 차이로 갈라놓는 '인간 본성'에 대한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한끗차이' 측이 공개한 일문일답에서 이찬원은 자신의 숨겨진 본성을 가감 없이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천상 MC 체질인 줄 알았던 그는 “사실은 남의 눈치를 많이 보고, 낯을 많이 가린다"며 의외의 이야기를 전하는가 하면, “웬만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다"라는 솔직한 고백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모두가 실패를 이야기할 때 '미스터트롯' 출연을 결심한 것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자 '미친 짓'이었다"라고 회고했다. 우선 이찬원은 '한끗차이' 출연 이유에 대해 “인간의 본성을 학문적으로 탐구하면 누구에게나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토크를 곁들인 예능적 요소로 접근하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살면서 해본 가장 잘한 일과 소위 '미친 짓'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미스터 트롯 출연'을 꼽았다. 그는 “남들이 다 실패할 것이라고 얘기할 때 꿋꿋하게 '미스터트롯' 출연을 결심한 것이 내 인생 가장 잘한 선택"이라며 “돌이켜 보면 '미스터트롯' 출연을 결심한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무모한 도전이자 미친 짓이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자신의 본성에 대한 이찬원의 생각도 들어봤다. 그는 “은근히 남의 눈치를 많이 보고 낯을 가린다. 딱히 누가 알아줬으면 하는 사람은 없지만, 이러한 나의 본성은 웬만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다"고 의외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이찬원은 “요즘 춤에 관심이 생겨서 이런저런 춤 영상도 찾아보고 집에서 혼자 연습하곤 한다"며 “지금껏 춤이라고는 조금의 관심도 없던 제가 춤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 제 스스로도 상당히 낯설게 느껴진다"고 최근 자신조차 스스로가 낯선 순간을 마주했음을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이찬원은 '한끗차이'에서 자신과의 케미왕으로 '장성규'를 뽑아 이들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 장성규의 뛰어난 센스와 순발력, 배려에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많은 제작진들이 정말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한끗차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이찬원은 “무엇보다도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박지선 교수님의 자세한 설명이 시청자 여러분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 번쯤 느껴보았을 인간 본성과 심리에 대한 코멘터리에 여러분 모두가 공감할 것"이라고 자신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백과사전급 정보력을 자랑하는 'MC계 황태자' 이찬원과 함께 호화 MC 군단 박지선, 홍진경, 장성규가 인간 본성 탐구에 도전하는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는 2월 28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유럽 순방을 통해 120억달러에 달하는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유럽 방문 성과를 소개했다. 유 시장은 “유럽 4개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다"며 “출장 마지막 날에는 UAE에 본사를 둔 OWI Partners로부터 50억 달러, 미국 파나핀토사로부터 10억 달러의 투자의향서를 받아 이번 출장 기간 중 총 120억 달러의 투자유치 성과를 이루어 냈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번 투자유치의 성과가 글로벌 10대 도시 전략을 현실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출장 마지막 일정으로 '굴뚝 없는 소각장'으로 불리는 파리의 '이쎄안 소각장'을 방문, 친환경적인 시설을 둘러봤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앞으로 인천시에도 이와 같은 첨단 소각시설을 건립해 소각장이 혐오시설이나 기피시설이 아닌 주민편익 시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가수 이찬원이 등산화 광고와 잘 어울리는 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익사이팅디시가 18일부터 24일까지 7일 동안 진행한 “편안하지만, 극대화된 추진력! 네파 등산화 휘슬라이저 광고에 어울리는 '에너지 넘치는' 스타는?" 설문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총투표수 표 35만9138중 11만7936표를 획득해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득표율은 32.84%다. 추가로 진행한 이찬원의 매력 키워드를 묻는 질문에서는 '뛰어나다'가 92%로 가장 높았다. 이어 '건강미' 4%, '거침없는' 2%, '말끔하다' 1%, '듬직하다' 1% 등이 뒤를 이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속보] 정부 “이번주 50개 수련병원 현장점검…미복귀자 사법처리" 연합뉴스

가수 대성이 새 싱글로 컴백한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에 따르면 대성은 오는 3월 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폴링 슬로우리'(Falling Slowly)를 공개한다. 대성은 지난 2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저 이미지와 함께 컴백을 알렸다. 따뜻한 무드를 자아내는 이미지에는 '2024.03.05. 6PM'이라는 새 싱글 발매일자와 함께 스타일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대성의 모습이 담겼다. 대성은 개성 있는 헤어 스타일링과 올블랙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윽한 눈빛으로 부드러운 매력을 뽐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성이 발매하는 새 싱글 '폴링 슬로우리'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김선호와 문가영이 출연한다. 앞서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에 담긴 남다른 비주얼 케미스트리가 기대감을 자아냈다. 여기에 대성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절로 상승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