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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 최우수교수에 김현식 교수 선정

경찰·복지 특성화 학교인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최근 경찰행정학과 김현식 교수를 최우수 교수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서강전문학교는 최우수교수 선정 배경에 대해 김현식 교수가 전직 경찰공무원으로서 경찰 인재를 양성하고 경비지도사,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이수생 배출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학교에서는 김 교수에게 표창장과 상패, 금일봉을 전달했다. 김준엽 재단 이사장은 “서강전문학교는 최근 경비보안업 진출과 함께 구인구직 플랫폼 런칭을 통해 교육부터 취업에 이르는 원스톱서비스를 구축한 바 있다. 실력 있는 교수진을 통해 학생 한명 한명의 학업과 학위취득, 나아가 졸업 후 경력개발과 취업까지 책임지고 함께하도록 하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는 경찰공무원과 육군3사관학교 합격자를 연속배출하고 있으며 특히 최연소 여경 합격자를 배출했다. 300여개 유수의 경비업체들과 산학협약을 체결했고 경비원신임교육 외 대기업 계열의 경비업체와 맞춤식 경비보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주말 학위반은 전문 커리큘럼을 통해 사회복지사를 양성하고 있다. 주말반은 재직자, 주부, 만학도들의 효율적인 학위취득을 위해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수강 희망자들의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사회복지학과 주말반에 재학 중인 이모씨는 “만학도 학생들과 함께 사회복지실습을 하고 취업,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하다.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 후 복지센터에서 근무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서강전문학교는 3월 일반경비원신임교육 과정을 매주 3회 개강으로 확대 운영하며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3월 28일 개강하는 경비지도사 국비지원과정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강전문학교는 경찰청으로부터 공식 지정받은 신임 경비교육 기관으로 경비업법이 제정된 2005년부터 경찰청 공식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경찰복지·경비보안 교육기관이다. 학교 관계자는 “서강전문학교는 경비교육 수강생들은 물론 각 구청들과 협약을 통해 실시하는 위탁교육 수강생들에게도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평일 2개반 외에 주말반까지 추가 개강해 운영하고 있다"며 “평일 수강이 어려운 교육생들도 주말을 활용해 수강을 할 수 있어 교육생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고 말했다. 현재 연간 8000여명의 신임 경비교육 이수생을 배출하고 있는 서강전문학교는 경비·보안 분야 구인구직 플랫폼인 씨큐인과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같은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영월군 “청년이 정착하기 좋은 영월 만들자”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영월군은 '청년이 정착하기 좋은 영월'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의 퇴근 후 문화 활성화로 수요 맞춤형 클래스와 커뮤니티 펌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영월군에 따르면 독특하고 튀는 아이템을 발굴하고 문화콘텐츠 확대 및 청년문화콘텐츠 강화를 위해 커뮤니티 펍 행사 기획 운영자를 모집한다. 커뮤니티 펍 행사 기획 운영자 모집은 4일부터 16일까지 일자리청년사업단에서 온라인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영월군은 안정된 창업 및 성장,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년문화정책으로수요 맞춤형 클래스에서는 사진강좌, 푸드스타일강좌, 보자기매듭강좌, 북토크 등을 개최해 청년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커뮤니티 펍에서는 김경일 교수, 이근수 교수, 존리 대표, 박웅현 소장 등 명사들을 초청해 청년들의 생각과 고민, 건의사항을 듣고 의논하는 시간을 마련 호평을 받았다. 영월군 관계자는 “청년문화가 없으면 청년들은 얼마 후 영월을 다시 떠나게 된다. 아무리 좋은 일자리도 있어도 문화가 중요하다"며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이 지지율이면”…野 친문, 이재명 ‘총선 대패’에 베팅

분열을 거듭하는 민주당계 진영에서 '포스트 총선'에 대한 언급이 늘고 있다. 당장의 총선 승리 보다는 총선 뒤 당권 경쟁을 염두에 둔 행보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을 탈당한 5선 설훈 의원은 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민주당 총선 전망에 “지금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아주 안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최근 탈당을 시사한 4선 홍영표 의원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지금 민주당 정당 지지율이 떨어졌다"며 “이 지지도가 뭘 얘기하는 것인가"라고 이재명 책임론을 꺼내들었다. 실제 민주당 지지율은 공천 국면에서 지난해 10월 강서구청장 선거부터 이어온 우위를 잃고 국민의힘에 열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8∼29일 전국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에서 국민의힘은 46.7%, 민주당은 39.1%로 조사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친명 지도부조차 총선 패배 뒤 당권 투쟁을 우려해 무리한 공천 배제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나온다. 이날 홍 의원 역시 자신에 대한 공천 배제와 관련해 “다 아시겠지만 제가 돈봉투 사건으로 구속돼 있는 송영길 전 대표하고 당 대표 경선을 해서 0.59%로 패배했다. 제가 사실 돈봉투 사건의 최대 피해자"라며 “(이재명 대표가) 저를 8월 전당대회 최대의 경쟁자로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미 당 밖에서 체제를 구축한 이낙연계 새로운미래와의 연대로 세를 확보한 뒤 민주당 내부 비명계와 협력, 당권 탈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설 의원은 “지금 나와 있는 분들이 새미래에 두 분이 계시고 또 민주당 내에서 경선에 졌지만 탈당하겠다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결국 다 합치면 (의원 수가) 한 10여 명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 끝나고 난 뒤 안에 있는, 밖에 있는 민주당 사람들이 다 뭉쳐서 진정한 의미의 민주당을 새롭게 건설해내는 작업, 이게 우리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홍 의원도 “시간이 물리적으로 없어서 그 조건 속에서도 힘을 다 합할 수 있는 것을 저희가 모색하려고 하고 새로운미래와도 당연히 이야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결국 수도권 민주당 강세 지역을 기반으로 둔 의원들과 호남 기반 새로운미래가 힘을 합쳐 '이재명의 민주당'과 1:1로 일전을 치루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새로운미래 고문을 맡고 있는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은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유권자 속은 알 수가 없지만 호남에 의미 있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이낙연에 대한 호남 민심은 어머니 마음"이라고 자신했다. 이런 움직임에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설 의원이 출연한 방송에 뒤이어 나와 “결국 친문들은 '이 당은 우리 것'이라고 기본적으로 생각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세 규합을 통해 전당대회 그리고 장기투쟁에 지금 들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BTS 뷔, 15일 ‘프렌즈’ 발매..화이트데이 선물 같은 러브송

군복무중인 방탄소년단 뷔가 오는 15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4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뷔의 새 디지털 싱글 'FRI(END)S'(프렌즈) 발매 소식을 알렸다. 오는 15일 오후 1시 공개되는 'FRI(END)S'는 팝 솔 알앤비(Pop Soul R&B) 장르의 러브송으로 가사 전체가 영어다. 지난해 첫 솔로 앨범 'Layover'(레이오버) 발매 이후 약 6개월 만에 뷔가 발매하는 신곡으로, 이번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신곡 발매 공지에 앞서 지난 3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뷔의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한 바 있다. 한편, 뷔는 'FRI(END)S'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는 콘셉트 포토, 티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모범생’ 이찬원, 예의범절 이미지 추가...설문조사 1위

가수 이찬원이 예의범절 이미지까지 추가하며 대중의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이찬원은 2월26일부터 3월3일까지 디시인사이드에서 진행한 '선배에게 예의범절 깍듯하게 지킬 것 같은 유교 스타는?' 설문에서 1위로 뽑혔다. 총 투표수 4만3825표 중 41%에 해당하는 1만7968표를 얻으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찬원이 예의를 갖추는 모습은 각종 프로그램에서 자주 포착됐다. 이찬원은 선배는 물론 동료, 후배들에게도 깍듯하게 행동하기로 연예계에서 소문이 나 있다. 또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게스트의 이력 등을 읊을 만큼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하는 방식으로 예의를 표현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전공의 집단행동에 전면 확대한 비대면진료 2배 급중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 대응책으로 정부가 비대면진료를 전면 확대하면서 비대면진료 이용이 2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대형 병원인 전공의 수련병원에 의료 공백이 발생하자 지난달 23일 평일이나 의료취약 지역이 아닌 곳에서도 가능하도록 비대면진료를 전면 확대했다 4일 플랫폼 중 업계 1위인 '닥터나우'에 따르면 지난 23일 전면 확대 이후 비대면진료 이용건수는 정부 조치 이전 대비 2배가량으로 늘었다. 다만 닥터나우는 전공의 부재로 인해 병원급 의료기관 이용자가 비대면 진료로 유입됐다기보다는 가벼운 증상의 환자들의 이용이 늘었다고 보고 있다. 병원들도 비대면진료가 가능해졌지만 비대면진료를 실시 중인 의료기관은 대부분 '동네 의원'들인 것으로 보인다. 전공의뿐 아니라 의원들도 의대 증원에 강경하게 반대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비대면진료 확대가 '의원들의 환자 수 증가'에 기여한 셈이다. 비대면진료를 둘러싸고는 의원에 가는 수가(의료행위의 대가)가 과도하다는 지적도 꾸준히 나온다. 한국의 비대면진료 수가는 대면진료의 130%로 책정돼 있다. 진찰료(100%)에 '전화 상담 관리료'(30%)를 더 쳐준다. 다른 나라와 달리 한국만 의사가 가져가는 수가가 유독 높다. 수가를 일반진료의 130%로 정한 것은 반발하는 의료계를 껴안고 의료기관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의협은 비대면진료의 수가가 일반진료의 150% 수준은 돼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전화 상담 관리료'는 건보 재정에서 지급되는 것이라 환자의 추가 부담은 없지만 궁극적으로는 가입자인 환자들이 내는 돈이 그만큼 더 많아진다고 볼 수 있다. 비대면진료의 수가와 관련해서는 진료 공간이 필요하지 않은 만큼 수가를 일반진료보다 낮게 책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지만, 의사들은 비대면 진료를 할 경우 의료진의 수고와 노력이 더 들어가니 더 많은 수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비대면진료 수가와 관련해서는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비대면 진료 확대방향: 정책방향과 과제'(김대중) 보고서에서도 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의 경우 비대면진료의 수가가 대면진료의 50%로 책정됐다. 다만 진료과목과 상담시간에 따라 수가가 차등 적용된다. 프랑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는 대면진료와 같은 수가가 적용됐지만 일반적으로는 대면진료의 70%다. 일본의 경우 비대면진료의 수가가 대면진료 진찰료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며 중국, 영국, 미국은 대면진료와 비대면진료의 수가가 같다. 보고서는 “아직 비대면 진료에 대한 적절한 보상 수준이 어느 정도여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는 않다"며 “시범사업에서 인센티브 차원에서 한시적으로 일반진료보다 30% 보상을 더 하고 있지만, 제도화 시 재검토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하차 통보 받았다..9일 마지막 촬영

방송인 김신영이 1년 6개월만에 '전국노래자랑' MC 자리에서 내려온다. 김신영이 오는 9일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는 '전국노래자랑' 인천 서구편 녹화를 끝으로 하차한다. 4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제작진이 MC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해 연락이 왔고, 지난 주 마지막 녹화 관련 통보를 받았다"라고 밝히며 “3월 9일 마지막 녹화로 김신영은 2년 여간 전국을 누비며 달려온 제작진들과 힘차게 마지막 녹화에 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44년 전통의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1980년 첫방송을 한 이 프로그램은 1988년부터 故 송해가 프로그램을 이끌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임영웅, 이찬원 등 많은 스타가 탄생하기도 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2022년 5월 송해가 MC 자리에서 내려온 후 아나운서 이호섭, 임수민이 임시 진행을 맡았고, 2022년 10월 16일부터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어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진성 “장민호 장가 가야 물꼬 트여 영탁도 갈 수 있어”

가수 진성이 후배 영탁과 장민호의 결혼을 걱정했다. 진성은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는 영탁에게 결혼을 부추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네가 나이가 솔찬히 되지 않았냐"며 나이를 물었고, 영탁은 “민호 형과 제가 6살 차이"라고 답했다. 이에 진성은 “그 친구가 치워져야 물꼬가 트이는 거다. 그 친구가 물꼬를 막고 있다"고 장민호를 탓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성은 영탁을 살뜰히 챙기는 따스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진성은 “중요한 것은 슈퍼스타 영탁이 많이 먹어야 한다"며 “영탁이는 이제 가요계를 30년 짊어지고 가야 한다"며 추켜세웠다. 또 “나는 꿈속에서도 영탁이가 나타나. 월요일 항상 나타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조정석·신세경의 ‘세작’, 9.7%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배우 조정석과 신세경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이하 '세작)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마지막 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7.9%·최고 9.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8%·최고 9.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케이블과 종편 채널 포함해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이인(조정석 분)은 왕대비(장영남 분)의 협박에도 강경하게 맞서며 강몽우(신세경 분)를 지켰다. 하지만 북경에 머무는 아버지 곁에 있고 싶다는 강몽우의 간청을 받아 청나라행을 허락했다. 청으로 떠나기 전, 강몽우를 찾아간 이인은 “오늘 하루는 온전히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불렀다. 여염의 평범한 사내와 여인처럼. 나와 함께 하겠느냐?"라며 데이트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첫 키스를 나눈 뒤 잠시 동안의 이별을 맞이했다. 이후 이인은 청에서 돌아온 강몽우와 재회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트와이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1위...韓 여덟 번째

걸그룹 트와이스가 열세 번째 미니앨범 '위드 유-스'(With YOU-th)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의 '빌보드 200' 1위 기록은 이번이 처음이다. 3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위드 유-스'는 모건 월렌의 '원 싱 앳 어 타임'(One Thing At A Time)과 카녜이 웨스트·타이 달라 사인의 '벌처스 1'(Vultures 1) 등을 제치고 차트 1위에 올랐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위드 유-스'는 이번 차트 집계 기간 9만5000장에 해당하는 음반 판매량(Album Units)을 기록했다. CD와 디지털 앨범 다운로드를 합산한 앨범 판매량이 9만 장, SEA는 4500, TEA는 500이었다. 트와이스의 이번 기록은 K팝 그룹으로 여덟 번째이자 걸그룹으로는 세 번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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