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과 신세경 주연의 tvN 드라마 '세작'이 3일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tvN
배우 조정석과 신세경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이하 '세작)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마지막 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7.9%·최고 9.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8%·최고 9.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케이블과 종편 채널 포함해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이인(조정석 분)은 왕대비(장영남 분)의 협박에도 강경하게 맞서며 강몽우(신세경 분)를 지켰다. 하지만 북경에 머무는 아버지 곁에 있고 싶다는 강몽우의 간청을 받아 청나라행을 허락했다.
청으로 떠나기 전, 강몽우를 찾아간 이인은 “오늘 하루는 온전히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불렀다. 여염의 평범한 사내와 여인처럼. 나와 함께 하겠느냐?"라며 데이트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첫 키스를 나눈 뒤 잠시 동안의 이별을 맞이했다.
이후 이인은 청에서 돌아온 강몽우와 재회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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