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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이오티(TIOT), 데뷔앨범 ‘Kick-START’ 콘셉트 포토 첫 공개! 청량함 한도 초과

'보이즈 플래닛' 출신 그룹 티아이오티(TIOT)가 데뷔앨범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티아이오티(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 신예찬)는 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데뷔앨범 'Kick-START (킥-스타트)'의 'Ready (레디)'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티아이오티는 푸르른 자연을 배경으로 5인 5색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멤버들은 따뜻한 햇살 아래 빛나는 순간들을 콘셉트 포토에 담아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이미지에선 티아이오티가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 연기로 청량한 무드를 드러냈다. 티아이오티는 체크 셔츠 등 캐주얼한 착장으로 친근하면서도 해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빛나는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티아이오티는 지난 8일 오후 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데뷔앨범 'Kick-START' 음반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티아이오티는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채를 듬뿍 담아낸 이번 앨범을 통해 5인 5색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의 기다림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Kick-START'는 '시동을 걸다'라는 의미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앨범이다. 티아이오티는 연습생 시절부터 정식 데뷔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멤버들의 땀과 눈물을 앨범에 담아 이 시대 청춘에게 응원과 위로를 보낼 전망이다. 티아이오티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프리 데뷔앨범의 타이틀곡 '백전무패'로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가 하면, 첫 연말 콘서트 '2023 TIOT FANCON : Find the way', 일본 콘서트 등 공연들을 성료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티아이오티의 데뷔앨범 'Kick-START'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루셈블의 빛나는 선물 세트…‘원 오브 어 카인드’ 트랙 프리뷰 공개 완료

그룹 루셈블(Loossemble)이 준비한 설렘이 도착했다. 씨티디이엔엠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공식 SNS 채널에 새로운 미니앨범 'One of a Kind'의 트랙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트랙 프리뷰 영상엔 콘셉트 포토에서 베일을 벗었던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One of a Kind'를 수놓을 특별한 트랙들의 멜로디가 담겼다. 트랙 프리뷰와 함께 루셈블의 컴백이 성큼 다가옴에 따라 글로벌 '크루(C.Loo, 팬덤명)'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루셈블은 오는 15일 새로운 미니앨범 'One of a Kind'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 트랙 프리뷰 영상에 이어 트랙 리스트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등으로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힌트를 건넬 예정이다. 루셈블은 이달의 소녀 멤버인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함께하는 이름이다. 이들은 지난해 데뷔 앨범 'Loossemble'을 통해 대혼돈의 시간 속, 우주선 '루셈블'의 승무원이 되어 친구들을 찾아 나서는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루셈블의 새로운 이야기가 담긴 두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는 오는 15일 오후 6시부터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동훈 “이재명, 살려 달라고 영업 눈물…나는 나라 망할까봐 피눈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9일 대장동 재판에 출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죄를 짓고 자기를 지켜달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성동, 동대문 등 유세에서 “지금 이 대표는 서초동 법원에 가 있다. 죄짓고 재판받는 사람이 기고만장하게 법원에 가서 후보자들 이름 하나하나 불러가며 선거운동을 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법정 앞에서 이 대표가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며 “그건 자기 죄에 대한 반성의 눈물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자기를 살려달라고 영업하는 눈물이다. 거기에 속을 건가"라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사실 우리도 피눈물이 난다. 나라가 망할까 봐 걱정되고 책임감이 느껴져서 눈물이 난다"며 “우리의 눈물은 이 대표처럼 우리를 지켜달라는 게 아니다. 나라를 지키고 싶고 여러분을 지키고 싶어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또 이 대표가 '이대 성상납' 등 막말 논란을 빚은 민주당 김준혁 후보를 옹호했다며 “그런 불쾌한 성희롱의 천국으로 돌아갈 건가"라고 꼬집었다. 그는 “200석 가지고 조국, 이재명 대표 같은 사람이 헌법을 바꿔 자기들의 셀프 사면하는 것에 이용만 당할 건가"라며 “이번 기회를 놓치면 그걸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거리로 나가 시위하는 것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순신 충무공이 12척으로 나라를 지켰듯이, 여러분이 내일 (본투표) 12시간으로 나라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尹 “‘AI G3로 도약…과감한 반도체산업 지원책 마련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과감한 반도체 산업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에서 “반도체 경쟁은 산업 전쟁이자 국가 총력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전시 상황에 맞먹는 수준의 총력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해 반도체 산업 유치를 위한 투자 인센티브부터 전면 재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국가의 투자 환경과 지원 제도를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해 우리나라도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게 윤 대통령의 방침이다. 특히 윤 대통령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AI 반도체 이니셔티브'를 직접 제시하며 “AI 기술 분야에서 G3(주요 3개국)로 도약하고, 2030년 세계 시스템 반도체 시장 점유율을 10% 이상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반도체 시장은 AI 반도체로 무게 중심이 급속히 옮겨가고 있다.반도체 산업의 미래가 AI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우리가 지난 30년간 메모리 반도체로 세계를 제패했듯 앞으로 30년은 AI 반도체로 새로운 반도체 신화를 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AI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AI 반도체 혁신기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할 대규모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국가AI위원회를 신설해 AI 반도체 분야 민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또 대만 강진에 따른 TSMC 반도체 공장 일부 가동 중지에 대해 “영향이 아직까지 크지 않지만, 불확실성이 큰 만큼 관계 부처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우리 반도체 공급망에 취약 요소는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고, 정부의 조치가 필요하면 지체 없이 즉각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월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622조원 규모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방안에 대해서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필수적인 전기와 공업용수를 정부가 책임지고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용인부터 팔당댐까지 48㎞에 이르는 관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 설치 작업에 착수하고, 반도체 고속도로 민자 적격성 조사도 연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윤 대통령은 최근 TSMC 일부 가동 중지에 따른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동향을 점검하고,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추진 현황을 논의하기 위해 직접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이정배 삼성전자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 류수정 사피온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대통령실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등도 함께했다. 윤수현·전지성 기자 ysh@ekn.kr

그래도 이준석·이낙연·심상정인데…표정 가장 밝은 진보당

피날레를 앞둔 22대 총선이 결국 거대 양당 중심 구도로 수렴한 가운데, 군소 정당들 '희비'는 현재 의석수와 달리 나타나는 모양새다. '위기론'이 가장 뚜렷한 당은 현재 6석으로 원내 3당인 녹색정의당이다. 심상정 녹색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은 9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선거운동에 “아쉬운 마음이 크다"며 “저희가 여론조사에서는 아주 저조한 성적표"라고 말했다. 녹색정의당은 선거 직전까지 공표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비례의석 획득 기준인 3%를 기록하지 못하고, 유일한 지역구 의원인 심 후보 역시 당선권 밖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의당은 현재 의석수인 6석을 최대 의석수로 놓고 있지만, 원외 정당으로 밀릴 경우 '소멸' 가능성까지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이 가운데 심 위원장은 “현행 유지 목표를 위해서 사력을 다하겠다"며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녹색정의당 마음을 크게 내어주실 것을 다시 한번 호소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희 지역구 주민들은 소수정당 소속인 저 심상정을 세 번이나 당선시켜 주시면서 그 험난한 제3의 길을 동행해 주신 분들"이라며 “심상정과 녹색정의당이 사라지는 정치는 우리 대한민국 미래에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 이런 판단을 다 하고 계시리라고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정의당보다 의석수가 적은 4석 개혁신당과 5석 새로운미래의 경우 원내 진입 가능성에 있어서는 비교적 사정이 나은 것으로 평가된다. 오영환 새로운미래 총괄선대위원장은 심상정 위원장이 나온 방송에 전날 출연해 “세종갑 지역은 민주당 후보가 낙마한 상황"이라며 비교적 낙관적 입장을 취한 바 있다. 민주당계 지지성향이 강한 세종갑 지역에서는 부동산 투기논란으로 인한 민주당 후보 공천 취소 이후 김종민 새로운미래 후보가 1위를 기록한 조사가 나왔다. 다만 당 최대자산인 이낙연 대표는 광주 광산을에서 민형배 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고전 중이고, 당 지지율 역시 3%를 장담키 어려운 수준을 기록 중이다. 이에 오 위원장은 “저희는 반드시 부상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광산을 유권자들을 향해 “마지막 씨앗만큼은 반드시 남겨달라"고 이낙연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개혁신당 비례 1번인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도 이날 YTN 라디오 '뉴스킹'에서 “지역구에서도 경합 중인 영역에 집중하고 비례대표도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라고 말했다. 개혁신당은 이준석 대표가 경기 화성을 2위 주자로 당선권 경쟁을 하고 있고, 당 지지율 역시 대체로 4% 안팎을 보이고 있다. 이 위원장은 “특히 동탄의 경우에는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 부분"이라며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아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현재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와 지지층이 다소 나뉜 것으로 평가되는 이 대표는 1위인 공영운 민주당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 이 대표가 당선될 경우에도 연동형 비례대표제 영향으로 비례 의석에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반면, 자강론을 대신 지역구와 비례대표 투표 모두 민주당과의 연대를 택한 진보당은 의석 확대 기대로 비교적 밝은 표정이었다.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이주영 위원장과 같은 방송에 뒤이어 나와 “(지역구에서) 최대 5석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 후보와 단일화한 부산 연제구, 울산 북구를 비롯해 사실상 야권 내부 경쟁 지역인 광주 북구을, 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 전북 전주을 등을 거론했다. 결국 상당 기간 원외에 머물렀던 진보당이 지난 전주을 재보궐 선거로 강성희 의원을 배출한 이후, 이번 총선에서 비례의석 포함 '7석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위치로 온 셈이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경과원, 가평군·동두천시 中企 생산시설 개선에 최대 3천만 원 지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가평군, 동두천시는 중소기업의 중소기업의 생산 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하고 비효율적인 생산 공정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20개 기업에 5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6개사에게 소요 비용의 70%,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가평군·동두천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지원분야는 △노후 생산설비 교체 및 지원 △생산설비 정보화시스템 구축 지원(제조실행시스템(MES), 생산시점 정보관리시스템(POP) 등) △제조 장비 및 제품 파손원인 진단 및 해결 지원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가평군 지원을 받은 (주)경주생약은 한약재를 원재료로 사용하는 건강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현대화 지원사업을 통해 그동안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건강환 분리 및 이동 과정을 자동 컨베이어벨트를 통한 직접 포장 과정으로 개선했다. 박진호 (주)경주생약 대표는 “도입된 자동화 시스템 덕분에 1인당 생산성이 5배 향상되고, 인건비를 기준으로 40% 이상의 원가 절감을 달성했다"며 “제품 오염 방지로 품질까지 향상되어 매출 신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지원을 받은 (주)지에이치바이오 강봉수 대표는 “이 지원사업을 통해 클린룸이 기존 26㎡에서 66㎡로 확장되어 생산 공간이 넓어지고 생산성이 향상됐다"며 “또한 5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어 기업 성장에도 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정선기 가평군 일자리정책과장은 “중소기업의 노후되고 비효율적인 생산 공정에 대한 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현대화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송진영 동두천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중소기업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대화 지원사업을 많이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기업지원팀, 동두천시 기업지원팀, 경과원 북부권역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sih31@ekn.kr

서강전문학교 서강경찰스파르타과정 운영, 2025 신입생 모집

경찰복지특성화 서강전문학교재단은 서강전문학교 목동캠퍼스를 통해 영어집중지원센터와 서강경찰스파르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서강직업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에서 운영하는 서강경찰스파르타에서는 경찰시험 이론과 무도수업을 비롯해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을 학생들이 취득해 경찰시험에서 합격가산점을 확보하게 한다. 장주상 학장은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서강경찰스파르타식교육과 영어집중지원센터를 통해 경찰공무원, 법무공무원합격자 배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목동, 광명, 독산 등에 최신식 기숙사를 보유하고 있다. 경찰시험 준비생, 육군3사관학교와 수도권 4년제 대학교 학사편입 준비생들에게 제공하고, 단기합격과정으로 서강경찰스파르타는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는 순경공채와 경찰행정학과 특채를 통해 경찰합격자를 배출하고 군사학과와 함께 육군3사관학교, 교정공무원 무도특채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경찰경호경비 분야에 특화된 교육기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사회복지현장실습과 보육실습과정을 매월 개강하고 있다. 사회복지학과 전문학사 취득 후 사회복지사2급 국가자격증과 보육교사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졸업생들이 매년 평균 1000여명에 달하고 있다. 장 학장은 “경비원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은 매년 평균 7000여명의 이수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현장실습은 장학지원 확대로 국내 최저 등록금으로 마감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군사학과, 실용음악학과 등에서 2025학년도 예비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경찰행정학과 산하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은 오는 4월 18일 개강반을 모집 중이다. 사회복지실습, 보육실습과정은 4월 20일 개강반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사회복지행정실무 국비교육과정은 5월 16일에 개강해 한달간 운영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매년 늘어나는 검정고시 합격자 통계

최근 3년간((2020~2022년)의 고등학교 졸업학력 인증 검정고시를 비롯해 중학교, 초등학교 졸업학력 인증 검정고시 시험 합격률 추이를 보면, 초등학교 졸업 검정고시는 평균 90% 이상, 중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는 평균 80% 이상을 보이고 있다. 서울특별시 교육청의 최근 3년간(2020~2022년도) 검정고시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초졸검정고시 합격률은 2020년 95.04%, 2021년 93.96%, 2022년 91.14%로 꾸준히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중졸검정고시 합격률은 2020년 86.17%, 2021년 85.49%, 2022년 87.46%로 85% 이상, 고졸검정고시 합격률은 2020년 81.87%, 2021년 84.94%, 2022년 86.62%로 매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고졸검정고시의 경우에 시험 응시자는 2020년 8858명, 2021년 7250명, 6916명으로 매년 줄어들고 있는데 반면, 합격률은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이는 검정고시 시험 제도가 과락(과목낙제)이 없어지는 등의 제도는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이런 정보를 알지 못하고 포기하거나 저학력 인구가 점차 줄어드는 결과로 볼 수 있는 지점"이라고 전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1회차 검정고시 응시자는 초졸 523명, 중졸 976명, 고졸 3,699명 등 5198명이 지원했으며, 이중 장애인 응시자는 44명, 재소자는 41명으로 나타났다. 서울학원의 관계자는 “검정고시 합격률이 매년 소폭으로라도 증가하는 것은 시험 응시생들 개개인별 노력치와 효율성이 과거에 비해 상승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2024년 2회 시험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에게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서울학원에서는 1:1 집중관리, 수강료 최대 40% 할인, 맞춤형 대입전략 컨설팅 무료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더욱 높은 합격률을 보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학원은 기본적인 학습 개념을 수립한 후 핵심을 잘 요약하고, 다양한 문제 풀이를 통해 출제유형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도록 교육하고 있으며, 고졸검정고시 대비반은 4월 17일, 중졸검정고시 대비반은 5월 7일 개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민주연합 “尹 ‘875원 합리적’ 발언에 대파밭 갈아엎을 지경”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875원' 발언 논란을 거론하며 정부에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한 유통구조 혁신을 촉구했다. 민주연합은 이날 오전 전국대파생산자협의회 소속 농민들과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윤 대통령의 합리적 대파 가격 875원 발언 이후 대파밭을 갈아엎을 지경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혜숙 후보는 “전근대적 유통구조를 방치한 윤석열 정권의 무능함은 사과 1개 1만원으로 집약돼 폭발했다"며 “공익을 우선으로 하는 건전한 유통 체계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곽길성 협의회장은 “(대파 가격 급등에는) 출하 조절을 통한 가격 진폭을 최소화할 수 있는 채소 가격 안정 예산 556억원이 있음에도 긴급히 대응하지 못한 정부 당국의 책임이 크다"며 “사후약방문식 1천500억원의 예산은 대형 유통업체 중심의 구매자금 지원으로 이어졌고, 대파 한 단 875원이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쇼를 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민주연합 후보들은 '검찰독재·정치검찰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정권이 선관위도 모자라 검찰까지 앞세워 관권선거를 획책하고 있다"면서 “윤 대통령과 정치 검찰은 선거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검찰은 선거를 코앞에 두고 제1야당 대표 부부를 소환하고 공판을 강행했다"며 “이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노골적인 정치운동을 벌인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도 입장문을 내고 “검찰독재정권의 핵심 선거운동원은 역시 검찰이었다"며 “야당 대표와 배우자에 대한 노골적 탄압을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 대책위는 “어제는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법정에 섰고, 총선을 단 하루 앞둔 오늘은 이 대표가 법정에 섰다"며 “검찰 출신인 대통령과 여당 비대위원장이 쌍두마차인 검찰독재정권의 선거 핵심 전략은 '수사 농단'인 것 같다"고 비판했다. 대책위 부위원장인 김지호 전 당 대표 정무조정부실장은 공지를 통해 “총선을 이틀 앞둔 어제 수원지검으로부터 갑작스럽게 참고인 소환 요청을 받았다"며 “'이재명 사건 경기도청 관련'이라고 11일 출석을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도지사 비서관을 사퇴한 지 3년이 지난 저를 대체 무슨 이유로 소환하는지 궁금하다"며 “이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져 무엇이라도 파낼 생각인 것인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한동훈 “무도하고 뻔뻔한 野 견제할 최소한 의석 달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4·10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이렇게 무도하고 뻔뻔한 야당을 견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의석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여러분의 성원으로 어려웠던 선거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딱 한표가 부족하다"며 “본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셔야 대한민국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 2년간 우리 정부와 여당은 너무 힘들었다"며 “민생법안은 야당의 발목잡기에 좌절됐고 일 좀 하려고 하면 범죄자 방탄에 막혔다. 그들은 가짜뉴스와 거짓 선동으로 정부를 흠집 내고 초당적 협력이 필요한 외교와 나라의 미래가 걸린 개혁에도 어깃장만 놨다"고 지적했다. 또 “이랬던 야당이 범죄자 공천, 막말 공천, 여성비하 공천을 하고도 200석을 얻겠다고 큰소리를 친다"며 “그런데도 저희의 부족함 때문에 이들을 막기 벅차다. 결국 국민을 믿을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한 위원장은 “4년 내내 일은 하지 않고 방탄막 하는 세력, 줄줄이 엮여 감옥에 갈 사람들에게 내 나라, 위대한 대한민국의 입법부를 맡길 수는 없다"며 “정부와 여당에 계속 싸울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국민의힘 후보들에게는 “그동안 고생 많으셨다. 조금만 더 힘을 내자. 저는 이 시간부터 잠시도 쉬지 않고 선거운동이 끝나는 밤 12시까지 뛰겠다. 여러분도 마지막까지 뛰고 또 뛰어달라"고 독려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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