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가 과거 술자리에 동석한 여성의 동의없이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의혹이 제기됐다. 피해를 주장하는 당사자와 당시 동석자의 진술이 이어지면서 논란은 커질 전망이다. 제공=강진원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강진=에너지경제신문 문승용 기자 무소속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가 과거 술자리에 동석한 여성의 동의없이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의혹이 제기됐다. 피해를 주장하는 당사자와 당시 동석자의 진술이 이어지면서 논란은 커질 전망이다.
30일 에너지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50대 여성 A씨는 약 6년 전 지인들과 함께한 강진읍 한 노래방에서 강 후보가 고의로 특정 신체 부위를 만졌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당시 옆에 앉으라는 권유를 받고 자리에 앉았는데, 예상치 못한 신체 접촉이 있었다"며 “순간 몸이 굳을 정도로 놀라 자리를 벗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충격으로 다시 자리에 돌아가는 것조차 망설일 정도였다"며 “함께 있던 지인에게만 상황을 알렸을 뿐 외부에는 알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같은 자리에 있었던 지인 B씨의 주장도 이어졌다. B씨는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다. 해당 인사가 일행 자리로 와 특정 위치로 앉을 것을 권유했다"며 “본인은 이를 피했지만, A씨는 별다른 의심 없이 자리에 앉았다"고 설명했다.
B씨는 이어 “잠시 후 A씨가 당황한 상태로 자리를 벗어나 상황을 전했고, 당시 분위기 역시 정상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A씨와 B씨는 사건 이후 문제를 제기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공통적으로 지역 사회 내 관계와 불이익에 대한 우려를 들었다. A씨는 “가정이 있는 상황에서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A씨는 “최근 관련 승진인사, 금품요구 보도를 접하면서 더 이상 침묵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강진원 후보 측은 본지의 입장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전화 연결은 이뤄지지 않았고, 문자메시지를 통한 질의에도 회신이 없었다. 캠프 언론담당자는 지난 27일 질의문 수신 후 답변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으나, 30일 오전까지 전화와 문자 등 추가 접촉에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보유만 오래 한 집은 불리”...장특공제, 어떻게 달라지나 [부동산세 개편]](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03.28fd9cedb69c46e19cad9de698bd454f_T1.jpeg)




![“원화 강세 반갑지만”...시장은 엔화를 더 본다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03.5affb6aaa42d473fb75758875074fe85_T1.jpeg)
![코스피 ‘급락’ 코스닥 ‘강세’…반도체·바이오 희비[마감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8/rcv.YNA.20260803.PYH2026080314830001300_T1.jpg)

![[에너지소식] 한전, 고졸 공채 합격자 채용연계 교육 실시…가스안전공사, 긴급복구지원 협의회 개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03.4175a501139743a8bc14a0bbbe3971cb_T1.jpg)

![[EE칼럼] 에너지-석유 시장 변화 기조: MAGA, AI, 이란 전쟁](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40409.2085f7584f5843f6bd4585a665a8aeec_T1.jpg)
![[EE칼럼] 대규모 투자, 에너지전환과 산업혁신을 함께 담아야](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40331.e2acc3ddda6644fa9bc463e903923c0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북중미 월드컵의 BTS와 트럼프, 그리고 방시혁 유감](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유럽의 반이민·반난민 정서 확산의 교훈](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40325.ede85fe5012a473e85b00d975706e736_T1.jpg)
![[데스크 칼럼] 한국 산업을 위한 마지막 1%](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1abc92280f8b40f6815d8be404417beb_T1.png)
![[기자의 눈] 대기업만 웃은 ‘생산적금융’, 의미 되새길 때](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50907.8120177404674190833183fac81f6f65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