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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첫 드라마 ‘삼식이 삼촌’, 단체 포스터 공개..변요한·이규형·유재명 등 출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이 단체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송강호의 첫 드라마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삼식이 삼촌'이 다양한 계층이 한 자리에 모인 흥미로운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삼식이 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 분)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 분)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단체 포스터는 '꿈과 욕망, 그리고 성공을 부르는 그 이름'이라는 카피 아래 삼식이 삼촌과 김산, 그리고 다양한 계층의 인물들이 나란히 모여 있다. 삼식이 삼촌, 엘리트 청년 김산을 비롯해 강성민(이규형 분), 주여진(진기주 분), 정한민(서현우 분), 안기철(오승훈 분), 안요섭(주진모 분), 레이첼 정(티파니 영 분) 그리고 장두식(유재명 분)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이들의 강렬하면서도 각자의 캐릭터 성격이 담긴 시선이 기대감을 더한다. 무엇보다 다양한 계층의 캐릭터들이 삼식이 삼촌과 어떤 관계를 만들어가면서 드라마를 이끌어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송강호를 주축으로 변요한, 이규형, 진기주, 서현우, 오승훈, 주진모, 티파니 영 그리고 유재명까지,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을 가진 배우들이 한 데 모여 강렬한 에너지와 뜨거운 연기 앙상블을 시청자에게 보여줄 것을 예고한다. '삼식이 산촌'은 오는 5월 15일 오직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총 1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총선 하루 전 막판 호소…“딱 한 표가 부족” vs “정권 심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4·10 총선을 하루 앞두고 '거야(巨野) 견제'와 '정권 심판'을 강조하면서 막판 유세에 총력을 기울였다. 국민의힘은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면서 국정 안정과 야당 견제를 위한 투표를 촉구했다. '개헌저지선(100석) 위기론'을 내세워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는 한편 부동층 표심을 겨냥한 읍소 전략까지 병행하는 모습이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줄곧 접전지로 분류돼 온 서울 '한강벨트'와 야당 강세 지역인 도봉, 강동, 양천, 서대문 지역을 돌았다. 한 위원장은 오전 언론에 배포한 대국민 메시지에서 “어려웠던 선거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어렵다"며 “이렇게 무도하고 뻔뻔한 야당을 견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의석을 달라"고 호소했다. 한 위원장은 또 “딱 한표가 부족하다"며 “본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셔야 대한민국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야당이) 200석을 얻겠다고 큰소리를 치고 있다. 그런데도 저희의 부족함 때문에 이들을 막기 벅차다"며 거야 경계 심리를 자극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아울러 주요 격전지에서 표심이 막판에 상승 반전하고 있다는 자체 분석을 연일 부각하고 있다. 홍석준 선대위 상황실 부실장은 BBS 라디오에서 '골든크로스'(지지율 역전) 현상을 언급하며 “그런 지역들이 꽤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도 CBS 라디오에서 “저점을 찍고 이제는 상승하는 국면"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정권 심판론으로 초접전지를 파고드는 데 주력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대장동 관련 재판에 출석하면서 “총 7곳의 초박빙 접전지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만들어졌다"며 “꼭 투표해 정권 실패를 심판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강원 강릉,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충남 서산·태안, 공주·부여·청양, 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 포천·가평, 경남 진주갑 등 '7대 초접전지'를 거명하며 “손 닿는 모든 연고자를 찾아 투표해달라고 독려해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과반 의석'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병도 전략본부장은 SBS 라디오에 출연해 “151석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면서 “긍정적인 여러 지표와 분위기들이 감지된다"고 했으며, 일부 선거구에서 '골든크로스'가 나타나고 있다는 여당 주장엔 “저희들 분석에선 어느 곳에서도 골든크로스가 나타나는 것을 감지할 수가 없다"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다만, 막판 중도·부동층 표심의 이반을 차단하기 위해 '겸손'을 강조하고 있다. 김부겸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여당의 '범야권 200석 저지' 주장에 “(여당의) 지나친 엄살"이라며 “(200석은)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잘라 말했다. 특히 민주당은 이날 후보들에게 보낸 유세 지침에서 “마지막까지 절박하고, 간절하고,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달라.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언행과 설화는 마지막까지 절대 경계해달라"고 당부했다. 녹색정의당은 기존 의석수(6석) 유지와 지지율 회복을 목표로 제시했고, 새로운미래는 의석 목표로 “벅차지만 10석"(이낙연 공동대표)이라고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개혁신당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준석 후보가 출마한 경기 화성정 승리에 기대감을 표하며 “3석, 5석, 몇석으로 시작해도 이 불꽃을 소중하게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변인은 BBS 라디오에 나와 “목표 의석은 '10석+α'"라면서 “더 중요한 것은 비례가 46석인데 그중 3분의 2인 31석 이상을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 정당들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한일가왕전’ 황금 막내 맞대결 예고! 김다현, 日 황금막내 꺾을까

'한일가왕전'에서 한일 황금 막내 맞대결이 펼쳐진다. 9일 방송되는 MBN '한일가왕전' 2회에서는 한일 양국의 막내라인 김다현과 스미다 아이코가 1대 1 라이벌전을 통해 진검승부를 벌인다. 무대 위에 나란히 오른 김다현과 스미다 아이코는 서로를 향해 깜찍한 응원을 전한다. 하지만 경연이 시작됨과 동시에 돌변한 눈빛으로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일본의 스미다 아이코는 난생처음 댄스 퍼포먼스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귀여운 댄스를 보여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반전 댄스 실력을 뽐내 한일 양국의 마스터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스미다 아이코는 1980, 90년대 한국에서 유일하게 대히트를 기록한 일본 곡을 선곡해 신동엽부터 설운도와 조항조까지 그 시절 추억으로 소환한다. 신동엽은 스미다 아이코의 무대 도중 환한 미소와 함께 노래를 따라불렀다는 후문. 스미다 아이코에 맞서는 김다현은 호소력 짙은 무대로 반격을 예고한다. 김다현은 1980년대 한국 국민가요를 선택해 차분하고 잔잔한 감동의 물결을 일으킨다. 특히 김다현 특유의 고음이 제대로 폭발하며 감동의 무대를 완성한다. 무대가 끝난 후 김다현은 한일 마스터들의 쏟아지는 평가에 끝내 눈물을 글썽거렸다고 전해져 평가의 내용에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한일가왕전'에서 가장 나이 어린 막내들이 강력하고 거침없는 도발로 안방극장을 압도할 것"이라며 “김다현과 스미다 아이코뿐만 아니라 한 번도 보지 못했던 한일 TOP 7의 파격적인 변신과 화끈한 무대가 기다리고 있는 2회를 본방송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오늘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송민준, ‘트롯챔피언’ 첫 1위 도전...장민호·손태진에 도전장

가수 송민준이 데뷔 처음으로 MBC ON '트롯챔피언' 챔피언 자리에 도전한다. 송민준은 11일 오후 8시 생방송되는 '트롯챔피언'에서 4월 챔피언 자리를 놓고 장민호, 손태진과 경합을 벌인다. 이번 무대에서 송민준은 '인생이란 게', 장미호는 '아! 님아', 손태진은 '당신의 카톡사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트롯챔피언'에는 이들뿐만 아니라 TV조선 '미스트롯3' 톱3 진(眞) 정서주, 선(善) 배아현, 미(美) 오유진이 출연해 자신의 매력을 담은 무대를 꾸민다. MBN '현역가왕'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마이진, 별사랑, 윤수현도 무대를 공개한다. 이외에 박현빈, 양지원, 은가은, 김수찬, 김태연, 한강, 박현호, 이도진이 출연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원주교육지원청 현 부지 활용 위한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맞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원주시 그리고 원주교육지원청은 9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가칭)'원주꿈이룸커뮤니티센터 학교복합시설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교육·돌봄, 문화·체육 등 관련 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학교시설을 지역생활의 중심공간으로 활용하고 물적·인적 자원을 함께 공유하는 공동체 실현이 목적으로 한다. 협약식에는 신경호 도교육감과 원강수 원주시장, 주영일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복합시설 사업 추진과 관련 마스터플랜 수립, 부지 공동 활용 방안 등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교육부는 올해 40개 학교 복합시설을 선정했으며 2027년까지 총 200개의 학교 복합시설을 선정·건립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학교 복합시설을 구축 시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원주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랜 숙원사업인 원주교육지원청 이전과 함께 공모선정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원주시와 협력해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2024년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복합시설을 통해 보다 질 높은 교육·돌봄 환경이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이찬원, 신발 모델도 꿰찼다...“친근, 신뢰 이미지에 발탁”

가수 이찬원이 운동화 모델로 발탁됐다. 신발 제조업 건종은 9일 “이찬원이 건종의 새 브랜드 라인 '바로인슈즈'의 모델로 나서 23일부터 광고로 송출된다"며 “이찬원의 친근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가 편안함과 혁신을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해 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찬원은 “바로인슈즈를 신어보자마자 그 편안한 매력에 빠져 앰버서더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건종은 “이찬원 모델 발탁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찬원을 통해 실용성과 스타일 등 브랜드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바로인슈즈는 '바로 서서 바로 신는 바로인슈즈'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편리함과 편안함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있으며, 현재 프로월드컵(PWX), 갭(GAP), 낫소(Nassau) 등 자사브랜드를 통해 유통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투어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3월 노래방 1위

보이그룹 투어스(TWS)가 전방위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9일 금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의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전국에 설치돼 있는 금영노래방 반주기, IPTV 금영노래방 서비스(SK브로드밴드 B tv, KT기가지니, 지니tv) 3월 남자 아이돌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지난 1월 발매된 투어스의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타이틀곡으로 소년미와 청량미가 돋보인다. 발매 당시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 진입에 성공하고,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샤이니 키·민호, SM과 재계약..“샤이니의 모든 순간 함께 한 곳..좋은 시너지 발휘하겠다”

샤이니 키, 민호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동행을 이어간다. 키와 민호는 오랜 시간 쌓아온 SM과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SM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올해 초 샤이니와 SM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이 전해졌다. 이어 태민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했고, 건강상의 이유로 샤이니 활동을 중단했던 온유 역시 신생 기획사 그리핀 엔터테인먼트의 1호 아티스트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각자의 소속사에서 솔로 활동을 진행하며, 샤이니 그룹 활동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샤이니 멤버 중 키와 민호는 SM과의 동행을 택했다. 키와 민호는 “SM은 샤이니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한 곳이다.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회사 스태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희가 있다고 생각한다. SM과 앞으로도 좋은 시너지를 발휘해 아티스트로서 더 새롭고 다양한 시작점을 만들고 싶다. 언제나 저희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늘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키는 독특하고 콘셉추얼한 정체성을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아티스트로 '만능 치트키' 수식어에 어울리게 예능, MC, 패션, 광고 등 더욱 폭넓은 활동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민호는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뽐냈고 자신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첫 미니앨범 발표 및 팬 콘서트 개최 등 솔로 가수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키, 민호와 재계약을 체결한 SM은 “키, 민호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 두터운 믿음을 기반으로 재계약을 하게 된 만큼 키와 민호가 샤이니 멤버로는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소희 신인 시절 담은 스크린 데뷔작 ‘폭설’ 올 하반기 개봉

배우 한소희의 스크린 데뷔작인 독립영화 '폭설'이 올해 하반기 개봉한다. '폭설'은 우정과 사랑의 경계를 넘나드는 두 여자의 이야기로, 한소희는 아이돌 스타 설이 역을 맡았다. 설이가 강릉의 한 예술고등학교에서 배우 지망생 수안(한해인 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윤수익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2019년 제작돼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처음 상영됐다. 특히 영화는 주인공인 한소희의 신인 시절 모습이 담겨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2017년에 데뷔한 한소희는 2020년 방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팬엔터, 미디어캐슬 손잡고 ‘청춘 18x2’ 공동 제공…‘특별 행보’ 시작

팬엔터테인먼트의 특별한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3월 MOU를 체결한 미디어캐슬과 함께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이하, '청춘 18x2')의 공동 제공을 시작으로 올해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영화 4편의 국내 개봉 및 공동 투자·제공을 확정 지었다. 특히 '청춘 18x2'와 같은 로맨스물과 더불어 애니메이션 및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물론, '스즈메의 문단속'이 불러일으켰던 센세이션을 이어나가겠다는 입장이다. 미디어캐슬은 지난 2022년 개봉해 관객 수 118만 명을 기록한 '오세이사', 53만 명을 동원한 '괴물'과 557만 명을 동원한 '스즈메의 문단속' 등의 국내 흥행을 성사시킨 기업으로, 화제 가능성이 높은 작품 선별에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팬엔터테인먼트 또한 미디어캐슬과의 협업으로 기존의 드라마 제작 사업은 물론, 영화·애니메이션 제공과 배급까지 진출 분야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팬엔터테인먼트는 미디어캐슬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추가 작품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흥행 가능성이 높은 IP(지식재산권)를 토대로 리메이크, 실사화 등의 파생 수익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콘텐츠 수입배급, 팝업스토어, 전시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동 투자·제공을 통해 콘텐츠 선순환은 물론, 국내외 시장 선두를 노리겠다는 포부다. 먼저 팬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캐슬이 손을 맞잡고 선보이는 '청춘18x2'가 대만 현지 개봉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청춘 18x2'는 중화권 청춘스타 허광한(쉬광한)과 일본의 떠오르는 신예 배우 키요하라 카야가 출연한 대만-일본 합작 영화다. 열여덟, 그때 대만에서 시작된 첫사랑을 찾아 일본으로 떠난 서른여섯 나의 여정을 아름답게 그려낸다. '청춘 18x2'의 '지미' 역은 '상견니', '여름날 우리', '메리 바이 데드 바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비롯해 '노 웨이 아웃' 출연 확정 등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허광한이 맡았다. '우주에서 가장 밝은 지붕',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애니메이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너도 평범하지 않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키요하라 카야가 일본 여자 '아미' 역으로 허광한과 설렘 가득한 호흡을 맞춘다. 한편 팬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캐슬이 공동 제공하는 '청춘 18x2'는 오는 5월 22일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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