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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막읍주민자치위원회, “문 열고 막 누리자”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우리 마을을 제대로 알고 더 나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가는 것에서부터 주민자치는 시작된다. 원주시 문막읍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문열고 막누리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막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문막의 정체성을 찾고 문막의 역사적 사실과 유물·유적을 돌아보며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마을해설사 양성,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및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월 1~2회 운영하는 문막읍 마을투어로 5월 1회차에는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2회차인 이날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주민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참가자 중 은퇴하고 문막으로 이주해 생활하는 이들이 많아 더욱 큰 관심을 갖고 탐방했다고 전했다. 이날 문막읍사무소 내 비석군과 일제의 신사터를 시작으로 건등1리 구아리 마을과 고인돌 이야기, 너그네 마을 보호수와 서낭당, 김두한 고택과 김탄행묘역을 돌아보고 코아루 아파트 발굴결과 등에 대해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문막 구석구석 안 가본 곳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문막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다", “늘 지나가던 길에 보호수와 바위가 있어도 신경을 안 썼는데 얽힌 이야기와 변천을 알 수 있었다", “김두한 고택은 국회의원 김두한인 줄 알았다", “문막으로 이사온 지 15년이 지났으나 오늘 들은 이야기들은 처음이다. 좋았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탐방 후 참가자들은 제언의 시간을 가졌다. 건등1리 구아리마을 고인돌을 포함한 9개의 커다란 바위들이 농경지 경작과정에 파쇄돼 작은 돌들로 흩어져 있거나 돌무더기로만 남아 있는 것을 보며 관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코아루 아파트 개발 과정에 발굴된 유물들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참가자들은 “발굴지역에서 청동기 시기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토기, 수로, 배면시설 등 삶의 흔적이 발굴됐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전시나 안내가 없다"며 “마을주민들과 논의해 발굴 사진들과 부가적 설명을 게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 최성우 자치위원장은 지역축제와 관련해 “문막에는 지역문화축제가 없다"며 “아동과 청소년을 포함해 성인들까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마련되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은행나무축제를 가을 한 차례 개최하는 것보다 계절마다 상시적으로 열고 활성화하는 방범과 마을관광코스나 투어 등 개발로 스탬프 찍기, 차전놀이 등 전체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지역대표축제가 있으면 좋곘다"고 말했다. ess003@ekn.kr

‘미스터트롯2’ 톱7 新 예능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 6월 1일 첫방송

'미스터트롯2' 톱7의 신규 예능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가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TV조선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이하 '산물딴')는 미스터트롯2 톱7이 마이크 하나 쥐고 산따라 물따라 흘러간 곳에서 선보이는 짠 내 나는 '리얼 로드 버스킹' 프로그램이다. '산물딴'에서는 톱7의 리얼한 모습과 색다른 케미를 엿볼 수 있다. 관객이 단 한 명뿐이어도, 비바람이 불어도, 깜깜한 상황에서도 멘탈과 마이크를 동시에 부여잡고 노래하는 톱7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톱7은 노래뿐 아니라 여행을 하며 게임을 펼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터져나오는 톱7의 뜻밖의 매력이 시청포인트다. '산물딴' 1회 여행지는 경남이다. 제작진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TO7의 100%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만나실 수 있다. 멤버들 간의 찰떡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드릴 것이다. 숨겨진 예능 천재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6월 1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與 “공수처 신속수사의 방증” 野 “수사외압 스모킹 아닐까”

여야가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전 국방장관간 통화 보도를 놓고 29일 치열한 공방을 벌이며 대립각을 세웠다. 전날 윤 대통령과 이 전 장관은 해병대 수사단이 작년 '채상병 사망 사건' 조사 기록을 경찰에 이첩하던 날 3차례 통화한 것으로 보도됐다. 여야가 공방을 벌인 이날은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안(거부권)을 행사힌 채상병 특검법이 전날 국회 본회의의 재투표 결과 부결된 이튿날이다. 국민의힘은 “공수처 신속 수사 방증"이라고 맞선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수사외압 스모킹건이 나왔다"며 총공세에 나섰다. ◇ 與, '尹대통령-이종섭 통화' 보도에 “공수처 신속 수사 방증"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윤 대통령과 이 전 장관의 통화 보도 관련 질문에 “제가 그 유무 자체를 확인하기도 어렵다"며 “공수처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공수처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공수처 등 수사기관이 신속하고 공정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알려드리기를 기대한다"며 “우리도 그 결과를 지켜보며 그다음 대응을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과 이 전 장관의 통화가 보도된 것을 두고 “공수처가 사실관계를 신속하게 규명 중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는 야당이 공수처 수사로 새롭게 드러난 사실을 내세워 특검을 주장하는 데 대해선 “논리 모순"이라며 “공수처가 드러나지 않았던 사실을 잘 밝히고 있다면, 자꾸 특검을 운운할 게 아니라 수사 결과를 잘 지켜보면 될 일"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민주당이 22대 국회가 시작하기도 전에, 특검법이 부결되자마자 재발의를 이야기하고 표 계산과 이탈표를 운운하는 것 자체가 '기승전 정쟁용' 법안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성일종 사무총장은 채널A라디오에 출연, 민주당이 채상병 특검법을 재추진하려는 것을 두고 “이재명 대표의 방탄을 위해서 하는 것 아니냐"며 “조국 대표는 지금 실형이 나와 있다. 지금 자신들 방탄을 위해 이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형두 의원은 KBS라디오에서 특검을 도입하면 “'매머드급'으로 엄청난 구성을 해야 하고 절차에 3개월 이상 걸린다"며 “특검법이 통과돼도 (수사 개시에) 10월이나 될 텐데, 그사이 경찰과 공수처 수사는 몽땅 중단시키게 된다"고 지적했다. 당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과 이 전 장관이 당시 통화했던 것 자체를 문제 삼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 野, 尹-이종섭 통화에 “수사외압 스모킹건…위법이면 탄핵사유"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 통화 사실이 윤 대통령의 운명을 어떻게 가를지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면서도 “채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에서 대통령의 격노설이 안개 속 의심이었다면, 대통령이 직접 국방부 장관과 세 차례 통화했다는 진실의 문은 스모킹건(결정적 증거)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때 태블릿PC는 '박근혜 탄핵'의 스모킹건이자 트리거(방아쇠)였고, 박 대통령은 결국 탄핵당했다"며 “대통령의 세 차례 통화, 이 사실이 과연 제2의 태블릿이 될 것인가"라고 말했다. 서영교 최고위원은 “대통령이 이 전 장관에게 수사 외압을 했고, 수사 방해를 했고, 이것은 위법·불법 아니냐. 해서는 안 될 일을 시켰으니 직권남용 아니냐. 공정하지 못했으니 위헌 아니냐"며 “그래서 이것을 보고 탄핵열차가 시동을 걸었다, 이준석은 '탄핵 익스프레스를 타고 있다'고 얘기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민주당 '해병대원 사망사건 진상규명 TF' 단장인 박주민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제 대통령이 통화한 것까지 나왔다. 전방위적으로 뭔가 압력이 행사됐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위헌적이고 위법적인 일을 하면 탄핵 사유가 된다. 놀랄 필요 없다. 헌법 규정이 그렇다"고 말했다. 당 지도부는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의결 무산으로 21대 국회에서 폐기된 '채상병특검법'을 22대 국회에서 재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싸이 ‘흠뻑쇼’, 6월 10일 티켓 오픈

가수 싸이가 올 여름 '흠뻑쇼'로 돌아온다. 29일 소속사 피네이션은 공식 SNS 계정에 '싸이흠뻑쇼 썸머스웨그 2024'(이하 '싸이흠뻑쇼 2024') 티켓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 '싸이흠뻑쇼'는 싸이와 관객들이 함께 물을 맞으며 신나게 공연을 즐기는 것이 특징인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특히 싸이표 명불허전 퍼포먼스와 더불어 초호화 무대 구성, 게스트 군단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번에도 싸이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세트리스트로 '싸이흠뻑쇼 2024'를 꽉 채워 관객들과 소통하며 역대급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싸이흠뻑쇼 2024'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는 6월 10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성민, 첫 야외 리얼리티 ‘푹다행’ 출연...5월 초 촬영 마쳐

배우 이성민이 데뷔 처음으로 야외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이성민은 5월 초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 김성균, 배정남, 임현성, 경수진과 함께 일일 일꾼으로 참여해 촬영을 마쳤다. 이성민의 첫 야외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도전에 시청자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평소 예능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지 않고, 간헐적으로 참여한 '유 퀴즈 온 더 블럭', '살롱드립' 등 토크쇼 콘셉트의 프로그램에서 입담을 발휘해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시선이 쏠린다. 특히 이번 출연은 '안 CEO' 안정환과의 친분으로 성사돼 두 사람의 '케미'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방송 날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진교훈 강서구청장, 임실군 방문…자매결연도시 관계 강화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자매결연도시인 전북 임실군을 방문한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임실군의 놀라운 변화'에 대해 주목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강서구청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자매결연도시 중 가장 먼저 임실군을 찾았다는 진 구청장은 “강서구청과의 자매도시 중 임실군이 가장 오래되었고, 전북이 고향이고 전라북도 경찰청장을 지낸 곳이라서 이곳을 가장 먼저 오게 됐다"고 방문 배경을 전했다. 이틀간에 걸쳐 임실군을 방문한 진 구청장 일행은 자매도시인 임실군과의 우호 교류 및 주요시설 시찰 및 견학했다. 첫날인 28일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은 임실군청에서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방문단을 맞았다. 곧바로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양 지자체 간 교류 확대뿐만 아니라 지역발전과 상호 우의 증진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심민 임실군수는 옥정호와 출렁다리, 붕어섬을 중심으로 한 섬진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대한 현재 상황과 향후 계획,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조성사업, 오수 세계명견테마랜드, 힐링하는 산림휴양지로 대변화를 꾀하고 있는 왕의 숲 성수산 등 주요 관광지 등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또한 심민 임실군수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임실N치즈 제품인 요거트를 급식으로 무상제공 중인데, 강서구청에서도 이를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며 임실치즈표 요거트의 학교급식 확대 등을 제안했다. 덧붙여 “임실군은 옥정호 등 관광지와 더불어 임실N치즈로 유명하지만, 임실고추 등이 우수한 농특산품이 많으니, 지역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하면 상생의 효과는 더욱 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구청장도 “우리 구에서는 현재 병원과 관광, 숙박을 연계한 메디컬특구를 조성 중인데, 이번 임실군 방문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우게 될 것 같다"며 과거의 임실군과 지금의 임실군의 놀라운 변화를 재차 강조했다. 이날 심민 임실군수와 진 구청장은 임실치즈테마파크 내에 있는 장미원과 임실치즈역사문화관,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 등 임실의 관광명소를 시찰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지난 1999년 강서구와 자매도시 협약 이후 여러 분야에 걸쳐 폭넓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앞으로도 두 도시가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며, 상호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은 강서구와 지난 1999년 10월 28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5년째 연 2회 강서구청 광장에서 명절맞이 농특산물 판매행사 등의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rbs-jb@ekn.kr

“정찬우, 김호중 사고 전 스크린골프 모임 동석”...길 언급 피해

개그맨 정찬우가 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기 전 스크린골프 모임에 동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 자리에는 가수 길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28일 “정찬우는 김호중 사건 당일, 스크린 골프 자리에 동석한 사실이 있다"며 “스크린 골프 이후 이뤄진 저녁식사 자리와 유흥주점에는 동행하지 않고 귀가했다"고 밝혔다. 길의 동석 여부에 관련해서는 따로 언급을 하지 않았다. 정찬우와 길의 이름은 경찰이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유명 개그맨과 래퍼도 스크린골프, 술자리에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거론됐다. 정찬우는 2018년 공황장애 등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김호중은 지난 9일 밤 11시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반대편 차로의 택시를 들이받은 뒤 달아났다. 당시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부인을 하다 사고 발생 10일 만에 음주를 인정했으며, 24일부터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민주당, 7월 초까지 검찰개혁법안 완성…“당론 추진이 목표”

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오는 7월 초까지 완성해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 검찰개혁 태스크포스(TF) 단장인 김용민 의원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TF 회의에서 “매주 정기회의에서 논의해 7월 초까지는 각론 법안을 만들어 의원총회에서 당론으로 추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앞서 21대 국회에서 추진한 이른바 검수완박 입법이 윤석열 정부 들어 시행령 개정 등으로 무력화됐다고 보고 더욱 강도 높은 개혁안을 구상하고 있다. 김용민 의원은 발제에서 수사권과 기소권은 분리한다는 전제 하에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을 신설하는 1안, 검찰청을 유지하되 기소권은 검찰이 갖고 수사권은 국가수사본부나 중대범죄수사청이 갖는 2안을 제시했다. 민형배 의원은 “정치 검찰은 아예 작동 방식과 운용 방식이 굉장히 권력 지향적이어서 완전히 재구조화하는 차원으로 검찰이라는 명칭을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라면서 “제가 인청법 등을 바로 발의하려고 준비를 해놨다. TF를 중심으로 임기 초반에 바로 입법으로 제도를 고쳐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승원 의원은 “사법 방해죄, 법 왜곡죄, 인권 침해 수사로 인한 반인권적 행위를 한 수사관들의 범죄에 대해 공소시효를 정지시켜 언제든지 수사에 대한 재검증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민주당 '정치검찰 사건 조작 특별대책단'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술자리 진술 조작 회유' 의혹과 관련해 이날 오후 회의에서 22대 국회에서 발의할 이 사건 관련 특별검사(특검)법의 구체적 내용을 논의한다. 대책단은 검찰이 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진술 회유 압박, 특정 증거 배제 등이 있었는지 특검이 들여다보게 한다는 계획이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포토] 김영록 전남도지사, 2024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개막식 참석

전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 전라남도교육청이 주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지역적 특수성과 세계적 보편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도의 유·초·중등 미래교육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이주호 교육부 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16개 시도교육감,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등 초청 인사 9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K-에듀'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어진 개막식 주제 공연은 전남의 한 작은 학교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의 모습에서 시작해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감동의 스토리로 풀어내 현장 관객들에 박수갈채를 받았다. leejj0537@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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