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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신명근X신나라, 환상의 호흡으로 완성한 ‘이제는’ 퍼포먼스

가수 신명근과 신나라가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신명근과 신나라는 17일 오후 10시 방송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서울패밀리의 '이제는'을 선사했다. 이날 '가요무대'에서 신명근과 신나라는 매력적인 댄스와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귀와 눈을 사로잡았다. 신명근은 특별한 보이스로 관객을 압도하며 찬사를 이끌어냈다. 신나라 역시 매력적인 표정 연기와 노래 실력까지 과시했다. 신명근과 신나라는 듀엣 댄스까지 선사하며 기존 다른 가수들이 불렀던 '이제는'과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무대의 완성도까지 높여냈다. 신명근은 최근 '팔뚝', 신나라는 '빛나라'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신명근은 '불타는 트롯맨'에서 '주부대통령'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신나라는 '빛나라'는 물론 골프 트로트송 '버디찬스'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장수군의회, 후반기 원구성 놓고 논란…야합 속 ‘의장·부의장 나눠먹기’

장수=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장수군의회가 후반기 원구성을 놓고 일부 의원들 사이에 야합이 있어 의장과 부의장, 위원장을 미리 정해놓고 나눠먹기를 한다고 지적이 알면서 지역 사회에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장수군의회는 그동안 가·나 선거구에서 전반기와 후반기 의장을 번갈아가며 선출해 왔는데 최근들면서 이런 선출형태가 관행으로 자리잡게 됐다는게 중론이다. 이에 전반기 의장을 이끈 장정복 의장에 이어 후반기 의장은 가선거구 출신 의원이 선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 의원들 사이에서의 분위기다. A 의원은 “지금까지 9대의 회기 동안 예외는 한 번 있었지만, 그 이후로는 의장과 부의장을 전·후반으로 교체하는 것이 암묵적인 관례로 자리잡혀 왔다"고 설명하며, “나선거구 출신의 의원이 이미 야합으로 후반기 의장을 수행하기로 했으며, 부의장과 위원장 역시 야합에 동참한 의원들이 맡기로 했다"고 분개했다. 가선거구의원은 4명, 나선거구의원은 3명이지만 전후반 모두 나선거구에서 의장직을 맡는다면 가선거구 주민들이 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일부 의원이 주장한 후반기 의장으로 결정된 의원은 현재 상간남 소송에 휘말려 송사 중에 있으며 지난 4월에 증거 불충분으로 1심에서 승소했으나 상대방이 항소한 상태로 그 결과에 따라 장수군의회의 명예에 타격을 줄지 명예회복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kthjinan@ekn.kr

가톨릭·성균관의대도 “논의 중”…‘빅5’ 병원 무기한 휴진 확산일로

주요 의과대학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선언한 가운데 가톨릭대와 성균관대 의대 교수들도 무기한 휴진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가톨릭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와 성균관의대 교수 비대위는 내부에서 각각 무기한 휴진 여부를 각각 논의 중이다. 가톨릭의대 교수 비대위는 오는 20일 전체 교수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추가 휴진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고, 성균관의대 교수 비대위는 곧 삼성서울병원 교수를 포함한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설문을 배포해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최용수 성균관의대 교수 비대위원장은 “무기한 휴진 등 추가 휴진을 논의 중"이라며 “정부는 2025년도 의대 모집인원 재조정, 필수의료 정책패키지와 관련한 의료계와의 진정성 있는 논의 등 대승적·공익적 조치를 빠르게 취해달라"고 말했다. 이로써 이른바 '빅5'로 불리는 주요 상급종합병원 다섯 곳 모두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이날 휴진과는 별개로 휴진이 확산할 가능성이 커졌다. 서울대병원 교수들은 이미 전날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해 이날로 이틀째를 맞았다. 서울대병원은 무기한 휴진 첫날 하루에만 외래 진료가 27% 감소했다. 연세의대 수련병원인 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은 오는 27일부터 정부가 현재 의료대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가시적 조치를 취할 때까지 무기한 휴진할 방침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들도 동참한다. 서울아산병원을 수련병원으로 둔 울산의대 교수들도 의협 집단행동과는 별개로 교수 비대위 차원의 추가 휴진을 선언했다.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은 내달 4일부터 일주일간 휴진하기로 결의했다. 이후 휴진을 연장할지는 정부 정책을 보고 결정할 방침이다. 다만 교수들은 휴진하더라도 응급실, 중환자실, 투석실, 분만실 등 필수적인 의료 분야 인력은 유지한다. 의대 교수들은 이날 의협이 주도하는 전면 휴진과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는 개별 회원 자격으로 참여한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날 외래진료 환자가 약 1만2천명으로 평소 수준이고, 삼성서울병원 역시 연차를 신청한 교수가 '한 자릿수'여서 병원이 정상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세브란스병원이나 서울성모병원도 병원은 공식적으로 가동 중이라는 입장이다. 서울성모병원은 이날 연차를 쓴 교수가 10명 안팎이며, 애초 이날 진료가 있는 교수들을 기준으로 따져도 휴진율은 5∼10%일 것으로 봤다. 하지만 가톨릭의대 교수 비대위는 이날 외래진료가 40%가량 줄 것이라며 병원 집계와 큰 차이를 보였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합참 “북한군 20∼30명 MDL 침범…경고사격에 북상”

북한군이 18일 군사분계선 남측으로 진입했다가 북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18일 오전 8시 30분께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에서 작업 중이던 북한군 20∼30명이 군사분계선(MDL)을 20m가량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방송 및 경고사격에 북상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군이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바로 북상했다는 점에서 단순 침범으로 판단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수풀이 우거져 MDL 표식이 명확히 보이지 않는 곳이다. 북한군이 이곳에 지뢰 매설 등을 하려면 우선 수풀을 제거해 황무지로 만드는 작업이 필요한데 이를 위한 사전 작업 차원에서 움직이다가 MDL을 넘었을 가능성이 있다. 합참 관계자는 “(침범한 북한군 중 무장 상태인) 경계 병력도 있었으나, 그 병력은 우리 쪽을 경계하는 게 아니라 자기 (작업) 병력을 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9일 낮 12시 30분께도 중부전선 DMZ 내에서 작업 중이던 북한군 20∼30명이 MDL을 넘어왔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퇴각했고, 약 20분 후 북한군 4명이 또 MDL을 넘어와 재차 경고방송·경고사격에 북방으로 이동한 바 있다. 당시에도 합참은 북한군이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즉각 북상해 단순 침범으로 판단했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군이 오늘 MDL을 침범한 지역은 지난 9일 침범 지역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속 반복될지는 봐야겠지만, 매뉴얼에 따라 조치하고 있다"며 “MDL을 침범했을 때의 조치는 명확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북한군의 MDL 침범은 DMZ 내 작업이 활발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작년 11월 23일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 선언 후 군사합의에 따라 철수한 최전방 감시초소(GP) 복원을 올해 1월께 완료했고, 경의선과 동해선, 화살머리고지 등 남북 연결도로 일대에 지뢰를 매설했으며, 최근에는 동해선 가로등과 철도 레일 등을 제거하고 있다. 또 올해 4월부터는 북방한계선(DMZ 북쪽 2㎞) 등 전선지역 여러 곳에 다수 병력을 투입해 경계능력 보강을 위한 불모지 조성, 지뢰매설, 전술도로 보강, 대전차 방벽으로 보이는 미상 구조물 설치 등 다양한 형태의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DMZ에서 작업 중이던 북한군 다수 인원이 지뢰 폭발로 다치거나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참 관계자는 이날 언론브리핑에서 “북한군은 전선지역 일대 불모지 조성 및 지뢰 작업 중 여러 차례의 지뢰 폭발 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DMZ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한·유·나 남은 상황, 심상찮은 친윤...“尹 저지를 거 같다”

여당인 국민의힘에서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국면을 앞두고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한 친윤(친 윤석열)계 견제구가 매서워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친윤계가 당원 조직력을 동원해 후발 주자에 힘을 싣는 이른바 '김기현 시즌2'를 재현하려 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제기된다.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른바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과 관련해 “저희는 안 그랬으면 좋겠다"며 “최소한 원내에서의 분위기는 어대한, 느끼기 어렵다"고 말했다. '찐윤'으로 불리는 이철규 의원도 전날 오전 SBS 라디오에서 '어대한'이 “당원들을 모욕하는 말"이라며 “일부 언론에서 몰아가는 하나의 프레임이라 생각한다. 선거의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 전 위원장과 친한계를 겨냥한 불편한 심기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조 의원은 “(한 전 위원장은) 본인의 책임을 졌기 때문에 사퇴한 거 아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출마의 자유를 인정하면서도 한 가지 분명하게 경고하고 싶은 건 한동훈 아니면 절대 안 된다고 여론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은 정말 해당행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도 한 전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제일로 큰 수혜를 받으신 분"이라며 “사실 검찰의 중간 간부에 불과하던 사람을 (윤 대통령이) 발탁해 법무부 장관 전권을 주다시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친한계를 겨냥해서도 “전통적 우리 당 지지자들이 볼 때 우리와 함께 가치를 공유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전당대회에서 '친윤 지도부'를 꾸렸던 인사들도 이런 견제구에 힘을 싣고 있다. 김기현 전 대표는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우리 당은 역대 최대의 참패를 당했다. 우리 당이 국민께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첫걸음은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말처럼 새 리더십을 세우는 것"이라며 한 전 위원장이 주창한 지구당 부활도 반대했다. 장예찬 전 최고위원 역시 다음날 “지구당 부활은 민생과 무관한 여의도 정치"라며 “지금 총선에서 참패한 여당이 국민들의 민생 대신 당협위원장들의 처우를 챙길 때인가"라고 반대했다. 결국 '친윤 황태자'로 불렸던 한 전 위원장이 윤 대통령과 다른 길을 가게 됐다는 데 대해서는 전문가들 이견이 크지 않다. 박성민 정치컨설턴트는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어떤 분이 그러더라. 그전의 이조심판은 이재명, 조국을 말한 건데 지금 이조심판은 이철규, 조정훈"이라고 말했다. 특히 일부 전문가는 결국 윤 대통령이 친윤계를 통해 재차 전당대회 개입을 시도할 수 있다는 예측도 내놓고 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대통령께서 기본적으로 당 지도부 구성에 대해 너무 관심이 많은 것 같다"며 “어떠한 형식으로든 당 지도부의 영향력과 관심과 여러 가지 일들을 좀 저지르지 않을까"라고 전망했다. 실제 친윤계는 지난 전당대회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했던 '윤심' 프레임을 꺼내드는 상황이다. 조 의원은 “(한 전 위원장이) 아직까지 대통령이 제안한 식사 제안을 진행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본인이 풀어야 될 숙제"라며 “여당의 당대표이기 때문에 야당의 당 대표와는 역할과 위상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 의원도 “우리는 여당이지 않는가"라며 “정부와 잘 협업을 해가면서 정책으로 성공시켜 나가는 능력이 있는 분이 적임자"라고 '친윤 대표론'을 띄운 바 있다. 다만 나경원 의원 등 경쟁주자에 힘을 싣는 지난 전당대회 방식이 다시 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크다. 장 소장은 “나경원 의원을 친윤 후보 형식으로 해서 출마시키려고 하는 의지가 일부 친윤들에게 있는 것 같은데 나 의원에게는 좀 좋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컨설턴트 역시 “나이(나경원·이철규) 연대설이 나왔을 때도 나경원 의원이 극구 부인을 왜 했겠는가? 과거 같으면 부인했겠나? 오히려 김장 연대 이상으로 홍보했을 것"이라며 “딱히 투사할 후보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원석 새로운미래 전 의원도 장 소장과 같은 방송에서 “지난 친윤의 영광을 그리워하는 사람들 몇몇의 생각일지 몰라도 현실에서 구현되지 않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전망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블랙핑크 로제, 더블랙레이블 합류..태양·박보검 한솥밥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더블랙레이블에 합류한다. 18일 더블랙레이블 측은 “아티스트 로제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로서 호흡을 맞춰온 테디 프로듀서와 아티스트 로제가 서로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최근 더블랙레이블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로제는 새로운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준비 중이며, 앞으로 글로벌 음반사와 함께 전 세계에서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를 지닌 로제와 아티스트의 자유로운 활동을 추구하는 더블랙레이블이 만나 보여드릴 최고의 시너지를 기대해 주길 바란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말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 재계약에 대해서만 재계약 체결했다. 이후 제니는 오드 아틀리에를, 리사는 라우드를, 지수는 블리수를 설립하며 독립 레이블을 통해 개인 활동에 돌입했다. 테디는 블랙핑크 데뷔곡 '휘파람'부터 '붐바야', '불장난',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 '하우 유 라이크 댓', '핑크 베놈' 등 대부분의 곡을 프로듀싱했다. 이미 로제와 테디의 음악 케미스트리는 블랙핑크의 다수 앨범과 로제의 첫 솔로 싱글앨범 'R'을 통해 입증된바 있다. 과연 로제가 더블랙레이블에서 어떤 작품을 내놓을지 기대감이 치솟는다. 더블랙레이블은 그룹 원타임 출신이자 음악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엔터사로, 가수 태양, 전소미, 자이언티, 배우 박보검, 이종원 등이 소속돼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동연, “경기도가 나아가야할 길이 대한민국이 걸어야 할 큰 걸음”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경기도가 걸어오고 앞으로 걸을 발걸음이 대한민국이 걸어갈 큰 걸음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우리 사회가 처한 작금의 민주주의, 민생, 평화 위기에 대해 안타깝다"는 속내를 피력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지난주 남도에 다녀왔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전남 강진에 들러 다산 정약용 선생의 길을 따라 걸었다"면서 “해마다 하던 일이지만 올해는 경기도 청년,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걸어 더욱 특별했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김 지사는 또 “기차를 타기 위해 들린 목포에서는 김대중 대통령님을 좇아 옛 목포상고를 찾아 헌화했다"며 “저도 상고 출신이어서 감회가 새로웠고 6.15 남북공동선언 24주기를 앞두고 있어 더 각별했다"고 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민주주의, 민생, 평화가 심각한 위기에 놓인 오늘의 상황을 보며 두 분 거인 앞에 부끄러운 마음뿐"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다산의 경세유표를 다시 써 내려 가겠다는 초심,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해본다"면서 “경기도의 길이 대한민국의 길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옥택연, 日 영화 ‘그랑메종 파리’ 출연..기무라 타쿠야와 대립각

배우 옥택연이 일본 영화 '그랑메종 파리'로 새로운 도전을 한다. 18일 옥택연의 소속사 51K는 “옥택연이 일본 영화 '그랑메종 파리'에 출연한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영화 '그랑메종 파리'는 2019년 일본 TBS에서 방영됐던 인기 드라마 '그랑메종 도쿄'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기무라 타쿠야를 비롯해 스즈키 쿄카, 사와무라 잇키, 오이카와 미츠히로 등 드라마에 출연했던 주요 배우들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일본에서 미슐랭 '쓰리스타'를 획득한 뒤 프랑스 요리의 본고장인 파리에 '그랑메종 파리'를 개업한 천재 요리사 오바나 나츠키(기무라 타쿠야 분)와 하야미 린코(스즈키 쿄카 분)가 아시아인 최초로 미슐랭 '쓰리스타' 레스토랑에 도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옥택연은 이번 영화에서 '오바나 나츠키'역의 기무라 타쿠야와 사사건건 대립하는 한국계 캐나다인 파티시에 '릭 유안' 역을 맡는다. '릭 유안'은 파티시에로서 자신의 가게를 가질 정도의 실력과 디저트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지닌 인물이다. 특히 옥택연은 모국어인 한국어를 더해 일본어와 프랑스어 3개 국어를 소화해 내며 임팩트 있는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일본 영화 첫 출연을 알린 옥택연은 소속사 51K를 통해 “동경해오던 기무라 타쿠야와 한 작품에 출연할 수 있어 설레는 마음이 컸고, 좋은 작품의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일본과 파리를 오가며 해외 각국의 스태프분들과 함께한 이번 경험을 통해 저 역시 좋은 자극을 많이 받았고, 내가 캐릭터에 잘 몰입하고 스며든다면 언제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미슐랭 '쓰리스타'를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팀 그랑메종처럼 보시는 분들 역시 꿈을 향해 나아가면 언젠가는 그 꿈이 이루어진다는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다"라는 애정어린 소감을 전했다. 영화 '그랑메종 파리'는 후반 작업을 거쳐 올해 겨울 일본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소설가 김나정 교수와 온라인 창작클래스 ‘세작교’ 4기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문예창작학과가 실력 있는 현직 작가들에게 1대 1 코칭 글쓰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 4기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창작 클래스에서는 신춘문예 등단 후 소설과 희곡 장르에서 작품을 출간하고 소설의 대중화를 위한 교육에 매진하고 있는 소설가 김나정과 함께하는 '소설 창작 클래스'를 진행한다. 10주간 현직 작가들에게 글쓰기 코칭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는 현직 작가에게 배우는 '진짜 글쓰기', 수준 높은 교수진의 1대1 맞춤 창작교육을 목표로 운영 중이며, 올해 제4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6월17일부터 7월10일까지이다. 수강료는 재학생 20만원, 일반인 35만원이다. 소규모 클래스 운영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인 현직 작가들의 1대 1 온라인 창작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인 '세작교'는 등단, 공모전 입상, 취업 및 출판 등 작가 데뷔를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 1~3기를 거치면서 '세작교'는 출판은 물론 문학상 수상, 작가 계약에 성공한 웹소설과 브런치 작가를 다수 배출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에서 주관하는 '세작교'는 세종사이버대 재학생뿐 아니라 창작의 꿈과 열정을 품은 일반인 모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10주간의 글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시, 소설, 수필, 웹소설, 방송, 드라마, 시나리오, 그림책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의 장르를 발견하고 실질적인 작가 데뷔를 위한 전문 작가들의 코칭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번 '세작교' 창작 클래스 중 '소설가 김나정과 함께하는 민들레 홀씨' 클래스에서는 '내가 어느 정도 쓸 수 있을까', '내 소설이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가고 있을까?' 등 소설 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예비 작가들에게 소설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현직 소설가인 김나정 작가에게 세밀한 코칭 및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에 진행된다.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7월 15일 월요일 저녁 8시다. 강의를 진행하는 소설가 김나정 교수는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부문 수상, 2006년 문학동네 신인상 비평부문 수상, 201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수상 후, 소설 '내 지하실의 애완동물', '멸종 직전의 우리', '구야 조선 소년 세계표류기', '박완서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김나정 희곡집' 등을 출간한 현직 작가다. 창작클래스 '민들레 홀씨'에서는 짧은 소설(엽편, 스마트 소설)부터 단편 소설, 장편 소설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개별 첨삭 및 피드백을 통해 '완성작'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업 중간에 집필 기간을 두고 글쓰기에 몰두하며, 다양한 작품을 직접 써보고 자신의 가능성과 보강할 지점을 찾아내어 '소설가로 길을 내는 방법'에 대해 지도한다. 문예창작학과 박진아 학과장은 “세작교는 작가에게 배우는 진짜 글쓰기를 목표로 현직 작가들로 구성된 최고의 교수진들의 1대1 맞춤 창작 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클래스 작가진들의 꼼꼼한 피드백으로 진행되는 10주간의 글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장르별 글쓰기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작가의 꿈에 한걸음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작교' 온라인 창작 클래스는 '소설가 김나정과 함께하는 민들레 홀씨' 외에도 '시인 김상혁과 함께하는 시(詩)그날', '웹소설 작가 임태운과 함께하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웹)소설', 이루리 작가의 '이루리 그림책 워크숍', 아나운서이자 인기 에세이스트인 '임희정 작가와 함께하는 인생 에세이' 등 모두 6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향후 방송, 드라마, 시나리오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 클래스로 확대될 예정이다. 온라인 창작 클래스 '세작교-소설가 김나정과 함께하는 '민들레 홀씨'는 오는 7월부터 10주간 클래스가 시작된다. 지원은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홈페이지나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세작교 창작 클래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6월 1일부터 2024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편입학은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및 일정 학점 이수 등 자격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럭키팡팡’ 김다현·스미다 아이코, ‘한일톱텐쇼’서 데뷔 무대 최초 공개! 오늘(18일) 방송

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 럭키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이 데뷔일을 확정했다. 18일 n.CH엔터테인먼트는 “럭키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이 오는 29일 첫 번째 싱글 '담다디'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n.CH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럭키팡팡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에는 김다현과 스미다 아이코의 밝고 귀여운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상큼하고 발랄한 에너지와 한일 실력파 황금막내들의 찰떡 케미스트리가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럭키팡팡은 18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에 출연해 29일 발매되는 신곡 '담다디'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일가왕전'과 '한일톱텐쇼'를 통해 두 사람의 소중한 첫 인연이 시작된 만큼 '한일톱텐쇼'에서 의미 있는 첫 무대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럭키팡팡은 '한일가왕전' 1대 MVP 김다현과 '한일가왕전' 일본의 실력파 막내 스미다 아이코가 결성한 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이다. 팀명은 행운을 불러오는 주문을 뜻하며, 노래를 통해 발랄하고 신나는 에너지를 전하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편 럭키팡팡의 첫 번째 싱글 '담다디'는 오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18일 밤 10시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에서 '담다디' 무대를 선공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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