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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건설사 산재사고 감축 위해 주요 건설사와 안전보건리더회의 개최

고용노동부는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주요 건설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는 건설업 안전보건리더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디엘이앤씨, 대방건설 등 13개사의 건설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반적인 건설업 중대재해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요 건설사 시공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산재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을 당부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작년부터 사망사고가 없었던 제일건설, 대방건설이 안전관리 사례를 발표한 후, 효과적인 중대재해 감축 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이정식 고노부 장관은 “최근 공사비 상승, 건설경기의 어려움 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나 안전관리에 대한 투자와 관심은 경영책임자의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며 “대표이사가 각 현장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실효적으로 작동되고 있는지 직접 점검하고, 협력업체의 안전관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라고 주문했다. 또 “폭염과 집중호우가 본격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호우·태풍 대비 사업장 안전보건 가이드'를 참고해 재해예방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강조했다. 화성 일차전지 제조공장 화재사고에서 외국인근로자가 다수 희생된 점을 언급하며 “건설현장에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근로자가 일하고 있는 만큼 작업별 위험요인과 비상시 대피요령 등 안전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그림 등으로 표현한 안내 표지판 활용, 통역원 배치 등 필요한 조치를 해달라"고 지시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한국IT전문학교 게임원화가 양성, 비실기로 신입생 모집

게임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게임그래픽, 게임기획, 게임개발, 게임제작 등에 주목하며 게임그래픽과정을 졸업해 게임산업에 진출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그래픽학과는 게임원화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비실기전형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한아전 관계자는 “게임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게임그래픽, 게임개발, 게임제작 등에 주목하며 지원하고 있다"며, “본교에서는 졸업 후 4년제 학사학위 수여와 동시에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등 다양한 진로탐색 활동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게임기획학과는 레벨 디자이너도 양성 중이다. 학교는 졸업 후 게임산업에 진출하기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게임개발 교육과정 공동연구 및 개발, 게임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게임 특강, 게임회사 취업 지원 등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게임학과 졸업생들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과 더불어 카카오 계열사 엑스엘게임즈, 위메이드 등 게임사에 취업해 근무하고 있다. 게임개발학과 학생들은 VR·AR기기 등 최신시설에서 학업에 참여하며 매년 GGC(글로벌게임챌린지), G-STAR(국제게임전시회) 등에 출전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한아전 게임계열은 게임그래픽학과, 게임기획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등을 운영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트롯챔피언’ 新챔피언은? 손태진·송민준·마이진 삼파전

새롭게 탄생할 '트롯챔피언' 주인공에 시선이 모아진다. 트로트 가수 손태진, 송민준, 마이진이 최근 진행된 MBC ON '트롯챔피언' 녹화에서 7월 챔피언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날 손태진은 '당신의 카톡사진', 송민준은 '인생이란 게'로 6월에 이어 7월에도 챔피언 후보에 올랐다. 이에 맞서 '현역가왕'에서 2위를 차지한 마이진은 '몽당연필'로 새로운 챔피언 후보에 등극했다. 또 이날 녹화에서는 6월 챔피언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제4대 명예의 전당에 오른 장민호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위해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은 색다른 퍼포먼스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들 외에도 강재수, 고영기, 영기, 하동근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네시아'가 출격했다. 양지원, 은가은, 김수찬, 나태주, 정다경, 최우진, 류원정, 성민, 지원이, 유수현, 이수호가 무대를 꾸몄다. 방송은 11일 오후 8시.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아이마중’앱으로 임신·출산 맞춤형 정보 제공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이 운영하는 모바일앱 '아이마중'이 임신·출산 콘텐츠를 모바일로 연계·구현하여 임산부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서비스 신청도 가능하게 했다. 앱에서는 임산부 등록, 임신·출산 지원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임신주차별(3~40주)·아이월령별(1~36개월)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정부지원정책 안내를 하고 있다. 또한 건강정보 기록과 사진첨부 등이 가능한 '임산부·아기수첩'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아이마중' 모바일앱은 2023년 3월에 출시했고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정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능정보화 기본법'에 따라 2023년 11월 정보통신접근성 인증마크도 획득했다. 앱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애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이마중' 앱은 오는 9월 중 다문화가족, 외국인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육아 콘텐츠를 7개 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캄보디아어, 태국어)로 제공할 예정이다. 다국어 서비스 지원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업하여 7개 국어 전문가의 번역작업 및 임신·출산·육아 콘텐츠의 다국어 변환 적용 등 기능 점검을 통해 원활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다국어 번역 서비스는 아이마중 앱에서 국가 아이콘을 선택하면 임신·출산 지원서비스를 해당 국어로 번역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다. 김현준 사보원 원장은 “다문화 가족이 '아이마중' 앱 다국어 번역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임신·출산 지원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및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대국민 편의를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 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지원 및 품질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1박 2일’ 연정훈·나인우, 마지막 촬영 현장 포착..‘뭉클’

'1박 2일' 연정훈, 나인우의 마지막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제작진은 연정훈, 나인우와 함께하는 마지막 촬영 현장 스틸컷을 9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1박 2일' 여섯 멤버는 여느 때처럼 환한 웃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여섯 멤버의 돈독한 케미스트리가 고스란히 전달된다. 또 다른 사진에는 목욕탕을 배경으로 여섯 멤버가 다같이 흠뻑 젖은 채 머리만 빼꼼히 내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하나의 레전드 입수 장면이 탄생할지 관심을 모은다. 특히 연정훈과 나인우는 '1박 2일'과 아름다운 이별을 앞두고 더욱 뜻깊은 마음가짐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 연정훈, 나인우는 밝은 모습으로 미션과 게임에 임하다가 울컥 눈물을 쏟는 모습이 포착돼 뭉클함을 더한다. 연정훈과 나인우의 마지막 인사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1박 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14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제 혼자다’ 조윤희, ‘재혼설’에 직접 입장 밝힌다

조윤희가 재혼에 대한 가짜 뉴스에 직접 입장을 전한다. 오늘(9일) 방송되는 TV조선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1회에서는 조윤희가 생애 첫 백패킹에 나선다. 내성적이고 조용한 조윤희와는 정반대 기질을 지닌 딸, 로아를 위해 엄마 조윤희의 도전이 시작된다. 딸이 더 넓을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엄마의 마음으로 용기를 내 백패킹 성지 굴업도로 향하는 것. 하지만 안개 탓에 배가 뜨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고 전해져 그가 백패킹 도전을 완수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 가운데, 조윤희는 '재혼설' 등 가짜 뉴스를 맞닥뜨리고 이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또한 “내 인생에 이혼은 없다"라며 자신했던 조윤희가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 놓는다. '이제 혼자다'는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삶을 간솔하게 담아낸 리얼 관찰 예능으로 MC 박미선의 응원에 힘입어 전노민, 조윤희, 최동석, 이윤진이 다시 맞이한 싱글 라이프를 선보인다. 오늘 오후 10시 첫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영상] 홍명보 국대 감독 선임에 분노한 축구 팬…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8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취재진 대상 브리핑에서 홍명보 울산 HD 감독을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한 가운데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결과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영상 스크립트 전문]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8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취재진 대상 브리핑에서 홍명보 울산 HD 감독을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는데요.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결과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 축구선수이자 대한축구협회(KFA)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인 박주호는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를 통해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 모두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게재했는데요. 박주호는 영상을 통해 지난 2월부터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의 권유로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약 5개월간 감독 선임 작업의 과정에 참여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일부 위원은 차기 사령탑 1위 후보로 언급됐던 “(전력강화 위원 중)제시 마치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도 많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감독 선임 과정 중 “몇 몇 분들이 회의 시작 전부터 국내 감독이 되어야 한다고 빌드업한 것 같았다"며 감독 선임이 전력강화위원회가 아닌 다른 경로로 진행됐음을 에둘러 표현했습니다.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도 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를 통해 축구협회의 이번 감독 선임 과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는데요. 특히 “정해성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이 왜 날라가고 이임생 기술이사가 왜 떨었겠냐"며 “오로지 딱 한 명 보호하는 것"이라고 상황을 분석했습니다. 또 축구협회가 밝힌 홍 감독 선임 이유에 대해서도 한 마디로 “홍명보 감독을 선임하기로 내정한 다음에 홍명보 감독을 선임할 수 밖에 없는 8가지 이유를 찾은 것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박문성 해설위원의 이 발언은 8일 축구협회가 홍 감독 선임 이유로 경기 철학과 리더십 등 8개 항목을 들어 적임자임을 강조한 것을 비판한 것인데요. 이임생 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는 취재진 대상 브리핑에서 홍명보 감독의 선임 사유로 ▲빌드업 등 전술적 측면 ▲ 원팀을 만드는 리더십 ▲ 연령별 대표팀과 연속성 ▲ 감독으로서 성과 ▲ 현재 촉박한 대표팀 일정 ▲ 대표팀 지도 경험 ▲ 외국 지도자의 철학을 입힐 시간적 여유의 부족▲ 외국 지도자의 국내 체류 문제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번 홍 감독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 선임으로 현재 K리그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울산 HD는 시즌 도중 감독이 떠나는 '날벼락'을 맞았는데요. 울산 HD 서포터스 '처용전사'는 대한축구협회의 이번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처용전사는 8일 SNS를 통해 “클린스만 감독 경질 이후 한국 축구가 나아갈 정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납득 가능한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차기 대표팀 감독을 선임할 것을 대한축구협회에 요구해 왔다"며 “그것이 한국 축구가 당면한 위기 속에서 협회에 만연한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축구 팬들의 요구임을 대변하기 위함이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어 “대한축구협회는 이러한 처용전사와 한국 축구 팬들의 요구를 무시한 채 그 어떤 해결 방법이나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표류하다 결국 다시 K리그 감독 돌려막기라는 최악의 상황에 이르게 했다"며 “오늘(8일) 대한축구협회의 결정은 이러한 처용전사와 한국 축구 팬들의 염원을 무시한 선택이며, 우리는 축구 팬들에게 다시금 큰 상처를 입힌 이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축구협회의 결정을 비난했습니다. 또한 “대한축구협회의 이러한 비극적인 선택의 결말은 실패할 것임이 자명한 사실"이라며 “역설적인 결과를 거둔다고 해도 그것은 협회의 공이 아닌 울산 HD를 포함한 K리그 팬들의 일방적인 희생의 대가로 만들어 낸 결과임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바"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지난 3월 대한축구협회가 홍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하자 울산 HD 팬들은 트럭시위와 근조화환을 협회에 보내며 적극 항의한 바 있는데요. 이임생 기술총괄이사는 울산 HD 팬들에게 “시즌 중에 홍명보 감독을 대표팀 감독으로 모셔 클럽을 떠나게 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입이 열 개라고 할 말이 없다"고 밝혔지만 “(홍 감독이) 울산을 계속 이끌어나가는 건 어려울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일균

JD1, 이정은X정은지 ‘낮과 밤이 다른 그녀’ OST 참여

가수 JD1이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JD1은 지난 6일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네 번째 OST '아이 라이크 댓'을 발표했다. 극중 아이돌 고원(백서후 분)의 노래로 나온다. '아이 라크이 댓'은 꿈을 위해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는 곡으로 펑키한 사운드의 비트가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어느덧 어른이 되고 나 자신이 아닌 세상에 맞춰 끌려가듯 살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마음속 나만의 템포를 맞춰나가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노래는 정예경 음악감독을 비롯해 정 감독이 이끄는 작곡가 그룹 '야생마 사단' 소속 작곡가들을 비롯해, 작곡가 ESBEE와 VIVII가 힘을 더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영상] “골드바 찾아가세요” 재활용품으로 전국민 부러움 산 반포자이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반포자이 아파트의 분리수거장 위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정말 반포자이 클래스가 남다르다"며 공고문 한 장을 함께 공개했다. 해당 공고문은 서초구 반포자이 아파트 생활지원센터가 지난달 28일 게시한 것으로 내용은 '2024년 6월 27일 15시 30분경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CD플레이어 케이스 안에 있던 골드바를 습득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 스크립트 전문]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반포자이 아파트의 분리수거장 위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작성자는 “정말 반포자이 클래스가 남다르다"며 공고문 한 장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해당 공고문은 서초구 반포자이 아파트 생활지원센터가 지난달 28일 게시한 것으로, 내용은 '2024년 6월 27일 15시 30분경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CD플레이어 케이스 안에 있던 골드바를 습득하였습니다. CD플레이어를 버린 입주민께서는 생활지원센터에 연락하여서 확인 절차를 거쳐 골드바를 찾아가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는데요. 이어 'CD플레이어를 버린 재활용 분리수거장 위치, CD플레이어 케이스 모양 등을 알려주시면 CCTV 확인 절차를 거쳐 골드바를 돌려드릴 예정이며, 2024년 7월 5일까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경찰에 신고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마무리했습니다. 공고문을 본 누리꾼들은 “재활용품 수거도 역시 부촌에서" “반포자이 분리수거장 뒤지고 다녀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현재 이 골드바는 주인이 찾아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지난 1일 70대 남성 입주민이 생활지원센터를 찾아와 케이스 모양 등을 설명했고 생활지원센터 측은 이 남성이 주인인 것으로 판단해 골드바를 돌려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일균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 익명 기부자에 ‘사랑의 쌀’ 100포 후원받아

진안=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최근 전북 진안군에서 익명의 기부자가 쌀 10kg 즉 100포를 후원해 지역 사회에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는 익명의 기부자로 부터 쌀 100포를 후원받았다며, 지역 내 읍행정복지센터와 11개 읍·면 새마을 회원들의 손길을 통해 지역 한부모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9일 밝혔다. 김문옥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장은 “사랑의 쌀을 기부해 주신 익명의 기부 천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도움이 꼭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후원해주신 쌀로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는 매년 헌옷 수거를 통해 자원 재활용 사업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얻는 수익금을 모두 소외계층 자녀를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독거 노인들을 위한 밑반찬 봉사와 관내 1000가구에 이르는 김장 나누기 사업을 전개하며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과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 서고 있다. kthjina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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