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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르방송제작사, ‘펀해피’와 협찬 촬영 현장 공개

교보문고에서 판매 중인 키즈 패션 매거진 '키라키즈'는 최근 홍삼젤리 브랜드 '펀해피'와 함께 협찬 촬영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잘 먹지 않는 홍삼을 젤리로 변화시켜 홍삼젤리를 판매하는 브랜드 '펀해피'는 지난 2022년에 런칭된 어린이 건강식품 브랜드다. 런칭 후 어린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며 지속적인 기부활동도 하고 있는 브랜드 '펀해피'는 '키라키즈 15호'에 플로르 소속 키즈모델들과 함께하게 됐다. '키라키즈(KiRAKiDZ)'는 아이들의 반짝반짝 빛나는 찬란한 순간을 담은 새로운 스타일의 패밀리 매거진으로, 매번 새로운 컨셉의 화보와 다양한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키라키즈'는 교보문고 발행 즉시 완판되었으며 추가 발행을 진행하는 키즈 대표 매거진이다. 7월 1일 발매된 15호에는 '마틸다엔와이', '펀해피', '베리굿쯔' 등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했다. 매거진을 감독하고 있는 플로르방송제작사는 “많은 어린이들이 '키라키즈'에 관심을 갖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잡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키라키즈 15호는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많은 스탭이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키라키즈 매거진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키라키즈 15호에는 브랜드들과 함께 만든 페이지 외에도 어린이들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코너, 어린이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키즈존 코너, 여름철 야외활동에 관한 정보 코너 등 여러 가지 내용을 담았다. 매 호 다채로움을 보여주는 키라키즈 매거진에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키즈·하이틴 전문 매니지먼트 방송 제작사로 장희수, 윤태진, 고태희, 송하늘이 전속 배우로 활동 중이다. 플로르의 대표 TV프로그램인 '당근과 캐롯'은 7월에 새 시즌 촬영이 시작된다. 플로르방송제작사 홈페이지에서 오디션 지원을 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유퀴즈’ 황희찬, 여진구 만났다..‘도플갱어 투샷’ 포착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한 끗 차이' 특집이 펼쳐진다. 오늘(10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52회에는 전국에 양산을 알리는 양산시청 홍보팀 민홍식 팀장 & 하진솔 주무관, 뇌를 젊게 만드는 비법을 알려줄 서울대 대학원 뇌인지과학과 이인아 교수 그리고 올 시즌 최고의 성적을 내고 돌아온 황희찬 선수가 출연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도플갱어'로 화제를 모았던 황희찬과 배우 여진구의 만남이 드디어 성사돼 기대를 모은다. 실제로 여진구를 만난 황희찬의 심정부터 '희찬이 형'을 당황시킨 여진구의 질문 등이 공개된다. 또한 황희찬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보고 축구선수를 시작해 20년 뒤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국가대표가 된 축구 인생 일대기를 풀어낸다. 또한 손흥민 선수를 적으로 만나는 코리안 더비 스토리와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으로부터 얻은 '코리안 가이' 별명에 대한 솔직한 생각, '유 퀴즈'를 챙겨보는 영국의 일상과 축구만큼 소중한 가족 이야기까지, '인간 황희찬'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오늘 오후 8시 45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영화 ‘파일럿’ 속 이찬원 팬덤 ‘찬스’ 굿즈 등장...팬들 ‘화색’

영화 '파일럿'에 트로트 가수 이찬원의 팬 굿즈가 활용돼 팬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0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파일럿'의 스틸 사진에는 이찬원의 팬들이 실제로 애용하는 굿즈가 담겨 있다. 극중 한정우(조정석 분)와 한정미(한선화) 남매의 어머니 안자(오민애)가 이찬원의 팬덤 '찬스' 설정이어서 촬영 당시 이찬원의 소속사가 제공해준 굿즈를 활용했다. 등신대부터 사진, 쿠션, 응원봉, 티셔츠 등이 방안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다. 또 공식 팬덤색인 로즈골드 컬러로 옷을 맞춰 입고 이찬원이 방문한 맛집을 찾아가는 등 실제 팬들이 할 법한 행동을 영화에 담아 현실감을 더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영화를 통해 자신과 비슷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움과 반가움을 느끼고 있다. 영화는 31일 개봉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인터뷰] 민선8기 출범 2주년- 백경현 구리시장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4년간 낭인생활 끝에 구리시장에 다시 당선됐는데 지난 2년간 원하던 시정을 마음껏 펼쳤습니까." 민선8기 백경현 구리시장을 만나자마자 질문을 건넸다. 그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띠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말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있도록 만든 국가유공자와 어르신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시정을 전개했습니다. 보훈수당을 100% 인상했고, 경로당 관련 지원을 대폭 늘렸죠, 호국정신을 고양하고 흐릿해지는 경로사상을 되살리기 위해서입니다." 백경현 시장은 2016년 민선6기 후반기에 보궐선거를 통해 구리시장이 됐다. 자치행정국장에서 퇴직하고 바로 출마해 시장직에 올랐다. 1년6개월 뒤 민선7기 선거에서 낙선했다. '마당쇠'로 불리던 그는 이때부터 '경현아재'가 됐다. 대학원에 다니며 나머지 모든 시간을 민생현장 훑고 시민의견 청취에 쏟아 부었다. 특히 태극기로 랩핑한 버스를 선보여 전국적 화제를 낳기도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광화문광장에 100m 높이 초대형 태극기 게양대를 조성하려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정책 아이디어는 한 발 앞서간 셈이다. 물론 2015년 박원순 전 서울시장도 광화문 광장에 대형 태극기를 거는 방안을 추진한 바 있다. 7월8일 백경현 시장을 구리시청 시장실에서 만나 지난 2년간 거둔 시정 성과와 향후 2년 추진할 역점사업과 비전 등을 들어봤다. 인터뷰 내내 그는 '시민이 주인 되는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민선8기 시정구호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인데, 지난 2년간 어느 정도 달성했나. ▲ 민선6기 시장에 당선되면서 사용했던 시정구호를 '물망초심'을 다지기 위해 다시 썼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4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등급(SA)을 받았다.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고, 구리시는 61.5% 공약 이행률을 바탕으로 종합평가에서 83점 이상을 받았다. ― 임기 전반기를 마쳤는데 가장 아쉽거나 자랑스러운 내용을 들려 달라. ▲ 취임 이후 여러 자리를 통해 시민을 만나고 있지만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깊은 소통을 하는 데는 아쉬움이 남는다. 작년 12월부터 현장에서 민원사항을 직접 듣고 답하는 열린시장실 운영을 시작한 이유다. 작년 초, 구리갈매신도시연합회 감사패를 받았는데 무척 자랑스럽다. 구리시민이 직접 주신 상이라 나에게는 너무 특별하다. ― 민선8기 들어 구리가 축제도시로 변신했다. ▲ 구리캠핑문화축제, 구리장자대로관악마칭페스티벌, 구리시책의날, 구리빛축제를 새롭게 기획해 생활 속 즐거움을 안겨줬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린 구리상권활성화재단의 '마신는 구리' 축제에는 이틀 동안 1만4000여명이 다녀갔다. 구리유채꽃-코스모스축제도 민선8기 들어 4년 만에 부활시켰다. 2023년 코스모스축제에는 30만 관람객이, 올해 5월 열린 유채꽃축제에는 25만명이 찾을 만큼 성황을 이뤘다. 지역축제는 정주의식과 자부심과 애향심을 심어준다.. ― 골목상권과 대규모 유통기업 간 상생과 공존을 강조하는데, 잘 되가나. ▲ 올해 5월 구리유통종합시장 내 대기업 브랜드 대형마트 유치 입찰 결과, 롯데마트가 최종 낙찰됐다. 대형마트와 같은 생활편의시설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 그동안 임시기구였던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민선8기 들어 상시기구로 전환됐다.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대출이자 지원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돕고, 구리 100대 맛집과 노포식당을 육성해 외식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주요 상권가 미관도 정비해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꾀했다. ―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청신호가 적잖다. ▲ 지하철 8호선이 안전하게 개통될 수 있도록 지원해 구리시 교통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현재 지하철 8호선은 시운전을 마치고 오는 8월 개통될 예정이다. 8호선이 개통되면 구리에서 서울 잠실까지 15분 이내 이동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특히 저녁이 있는 삶이 가능해질 것이다. ― 지역 주요 현안 3가지만 꼽는다면 무엇인가. ▲ 가장 큰 현안은 '서울편입'이고, 서울편입은 계속 추진된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두 차례 면담에서도 총선 결과와 관계없이 서울 편입을 지속 논의하기로 했다. 올해 5월 말 시민토론회를 열어 모든 내용을 투명하게 공유했고, 7월 중에는 여론조사를 통해 시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후보지 지정과 이와 연계한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도 현안 중 하나다. 작년 11월15일 국토부의 신규 택지 후보지에 구리토평 2지구가 포함됐다. 아울러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 부지에는 4차 산업 연구단지인 테크노밸리(14만5000㎡)를 조성하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을 구상하고 있다. ― 후반기에 추진할 역점사업을 들려 달라. ▲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시작한다. 도비 50%, 한강수계기금 35%를 포함해 총사업비 475억원 중 404억원을 확보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친환경 도시 구리를 만나게 된다. 구리 왕숙천에서 남양주 수석동을 경유해 한남대교를 잇는 총연장 약 23km 왕복 4~6차로 광역 지하관통도로를 건설도 추진된다. 강변북로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수도권광역철도(GTX)-B노선의 갈매역 정차도 추진한다. 이외에 지하철 6호선 구리연장, 첨단 순환 트램 설치, 서울 진입 대중교통 노선 증설 등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 면수 1만대를 확충할 계획이다. ― 공무원 출신 시장인데, 시정업무를 추진하는데 장-단점은 무엇인가. ▲ 구리시에서 30년 넘게 공무원 생활을 했기 때문에 시청 내부사정을 잘 안다는 것이 장점인데, 직원들 입장에선 업무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어 조금 힘든 점도 있지 않을까 싶다(웃음). 구리시 모든 공직자는 언제나 구리시민을 위해 성심껏 일하고 있다. 2년간 부시장이 없어도 행정공백이 전혀 없다(구리시는 부시장 개방형 직위 공모를 추진해왔다). 함께 해주는 직원에게 항상 고맙다. ― 변화를 강조하는데, 시민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은 없나. ▲ 변화하려면 도전이 필요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다. 항상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끊임없는 변화를 바탕으로 구리시 미래를 성공적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할 터이니, 민선8기 시정을 믿고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 향후 10년 뒤 구리시가 어떤 모습이기를 희구하나. ▲ 2023년도 결산 기준으로 구리시 재정자립도는 25.03% 정도다.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후보지 지정과 이에 따른 스마트 그린시티 건설, 구리테크노밸리 조성 등이 그래서 정말 중요하다. 이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10년 뒤에는 재정자립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경제적 능력을 갖춘 경제도시가 될 수 있다. 또한 수도권 관문이자 교통 요충지라는 지리점 강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광역교통 대책을 완성한 뒤 여기에 한강, 왕숙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동구릉, 역사 보고인 아차산 등을 조화시켜 여가와 문화가 공존하는 문화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꿈도 갖고 있다. ― 임기가 끝난 뒤 어떤 구리시장으로 평가받고 기록되고 싶나. ▲ 민선8기 구리시장으로 취임하는 자리에서 '시민이 주인 되는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후반기에도 변화를 통해 구리시를 성장시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도시'를 만들어, 구리시를 한 단계 도약시킨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다. 열심히는 물론 일 잘하는 시장, 시민과 늘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 kkjoo0912@ekn.kr

원주시의회,제9대 후반기 의장단 구성 완료, 하지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단 구성이 10일 제25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조용석 의회 운영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원주시의회는 제250회 임시회와 제251회 임시회를 통해 의장, 부의장과 각 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의장단 구성 완료로 원주시의회 후반기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의장단 선출과 원 구성 과정에서 생긴 갈등으로 인해 앞으로의 의정 활동에 대한 의원들의 책임감음 더욱 무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심영미 의원(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배신과 야합의 의장뿐만 아니라 탈당한 3명이 위원장 자리를 차지하는 우려했던 바가 현실이 됐다"며 “원주시의원협의회에서의 회의 등 앞으로의 상황을 보고 의정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의장단은 “안팎의 갈등을 봉합하고, 여야 협치를 위해 힘쓰겠다"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투명하고 열린 의회 운영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했다. ess003@ekn.kr

이준석 “집중 못하더라”...다 해 본 원희룡, “한동훈에 달렸다” 관측도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원희룡 후보가 경쟁자 한동훈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전략을 정책 위주 '포지티브'로 전환한 데 대해 세간의 관심이 모인다. '달변가'로 유명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0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토론과 관련해 “(원 후보가) 준비 잘 해왔어야 되는데 집중을 못 하는 모양새였다"고 평했다. 이 의원은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 프레임을 내려놓은 원 후보 측 전략 변화에도 “이 이슈에 사후분석을 해 보니까 그렇게까지 선거에 큰 영향을 줄 큰 요소는 아니라고 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문자 논란이 나왔을 때 가장 먼저 가르마를 탔어야 되는 것이 '총선을 지기 위한 고의적인 행동이었다'를 입증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조금 더 한동훈 후보에게 타격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그게 아니라 '한동훈과 윤석열이 사이가 나빠요' 이것은 오히려 현재권력과 미래권력 사이에서 차별화"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오히려 (한 후보에) 도움이 되는 메시지"라며 “프레임을 거는 사람들이 있다면 잘못 걸었다"고 봤다. 결국 원 후보가 네거티브 프레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판단 하에 전략을 급 수정하면서 실점했다는 평으로 보인다. 각 후보 진영도 다소 '온도차'가 있는 반응을 내놨다. 한 후보 러닝메이트인 박정훈 최고위원 후보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한 후보가) 가장 내용도 있었고 밀리지도 않았고 주도권도 잡았다"고 반응했다. 그는 가장 기대치에 못 미친 후보로 원 후보를 꼽고 “구체적인 답변을 못 한 장면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후보 친인척 공천 논란, 증국 교포 투표권 부여 논란 등을 “원 후보가 조금 수세에 몰렸던 부분"으로 꼽았다. 이준우 원 후보 캠프 대변인은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준비한 보따리를 다 못 풀어서 좀 아쉬운 것도 있었다"고 반응했다. 그는 다만 “당원들이 '정책과 비전, 알맹이가 없어서 좀 목마르다, 답답하다' 이런 게 있었다"며 “그런 부분은 적어도 우리 원 후보가 좀 어느 정도 풀어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치권 밖 관전평 역시 한 후보가 주도하는 정국이라는 데는 이견이 크지 않다. 박성민 정치컨설턴트는 CBS 라디오에서 원 후보와 한 후보가 “토론 공동 2등"이라면서도 “다른 분이 잘 해갖고 되는 것은 없다. 그냥 한 후보가 실수하느냐 안 하느냐의 문제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2024 SBS 가요대전 서머, 최종 라인업 공개..뉴진스·아이브·르세라핌·아일릿 출격

'2024 SBS 가요대전 서머'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는 21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4 SBS 가요대전 서머'에는 잔나비를 비롯해 NCT 127, 온앤오프,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여자)아이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영지, 크래비티(CRAVITY), 우아(WOOAH), 스테이씨(STAYC), 엔하이픈(ENHYPEN), 엔믹스(NMIXX), 아이브(IVE), 르세라핌(LE SSERAFIM), 뉴진스(NewJeans), 싸이커스(xikers), 키스 오브 라이프(KISS OF LIFE),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엔시티 위시(NCT WISH), 아일릿(ILLIT)까지 총 20팀의 아티스트가 출격한다. 이들은 다채로운 무대로 K팝 팬들의 눈과 귀를 시원하게 적실 예정이다. MC로는 NCT의 도영,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 아이브의 안유진이 나선다. 지난해 연말 '가요대전'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던 연준과 안유진이 이번에도 함께 호흡을 맞춰 보장된 케미를 뽐낸다. 여기에 도영이 합류해 청량 케미 MC 조합을 완성했다. '2024 SBS 가요대전 서머'는 '뉴 제너레이션 케이팝(New Generation K-POP)'을 키워드로 펼쳐진다. 올 상반기를 정리하는 화제의 K팝 무대부터 여름에 걸맞은 청량한 무대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2024 SBS 가요대전 서머' 입장권은 부정 거래 방지를 위해 모바일 티켓으로 전환된다. 모바일 티켓은 개별 인증을 통해 발급되며 별도 지류 티켓은 제공되지 않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에경 포커스] 유정복, “현 시대정신인 저출산 해결책 내놓았다”...천원주택 ‘성공예감’ 가득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시대정신은 그 시대의 사회에 널리 퍼져 시대를 지배하거나 특징짓는 정신, 바꿔말하면 그 시대의 모든 사람이 이구동성으로 바라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그럼 인천의 현 시대정신은 무얼까. 한마디로 쉽게 짐작하긴 어렵지만 유정복 인천시장이 내건 '인천의 꿈'에 담겨 있는 그런 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인천의 꿈'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유 시장이 추구하는 공약 즉 '유정복표 정책'은 모두 이런 시대정신이 담겨 있다고 보면 된다. 왜 그러냐면 인천시민이 2022년 민선 8기 선거 당시 유 시장을 선택하면서 그의 정책에 깊은 신뢰를 보냈기 때문에 이미 공식화됐다고 추론할 수 있다. 유 시장의 '인천의 꿈'은 글로벌 톱텐 도시 도약으로 요약된다. 인천은 예부터 우리나라의 관문이었던 탓으로 개항이 빨라던 시대적, 지리적 환경요인이 있었으며 외국의 문물이 최초로 도입된 지역이기도 하다. 여기에 현재는 바닷길, 하늘길이 확 트인 동북아의 홍콩, 상하이, 인천을 잇는 삼각 거점의 한 축이어서 글로벌화가 빨랐다. 이런 요인들이 인천의 '글로벌 톱텐 도시'로의 도약을 촉진한 것으로 또 시민들의 열망이 담겨 현재의 시대정신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다. 따라서 인천의 시대정신은 인천의 꿈과 같은 셈이다. 유 시장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 아래 설정한 10대 정책분야는 미래창조, 교통, 균형발전, 경제, 농어촌, 문화예술, 환경녹지·상수도, 복지, 교육·안전, 소통·공감 등이다. 이들 정책 이면에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핵심 가치가 자리 잡고 있다. '모두가 잘 사는 균형도시, 꿈이 실현되는 세계도시, 진심과 배려의 소통도시, 미래가치 창조의 혁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시대정신은 바람과 같아 움직임이 자유롭다. 항상 변화를 추구하고 민심과 함께한다. 쫓기도, 이를 달성하기도 어렵지만 지도자들, 정치인들은 항상 시대정신을 찾아 헤맨다. 이 정신을 잘 파악하고 잡는다면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이를 실행할 있는 기회를 찾을 수 있어서 그럴 게다. 시대정신의 달성을 위해선 먼저 변화와 혁신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많은 이들의 얘기이다. 이런 점에서 유 시장은 '인천의 변화와 혁신''의 선봉장이라 할 수 있다. 변화는 움직임이며 이 움직임은 바람에 의해서 일어났다. 또한 혁신은 변화에 극한의 어려움을 가중하는 더 어려운 작업이다. 하지만 유 시장은 이런 변화와 혁신을 인천에 도입한 '바람의 동인'이라 하기에 충분하다. 유 시장은 우리 시대가 꼭 해결해야 할 시대정신인 저출산 대책을 내놓았다. 획기적이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노련한 행정가이자 정치인인 유 시장만의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벌써 나온다. 유 시장은 9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신혼부부에게 '전원주택'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어 "이미 발표한 인천의 획기적인 출생 정책 '1억+ ¡ dream'이 지난달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마치고 8월부터 시행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유 시장은 특히 "이제는 집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제공하는 '¡+ 집 dream'으로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겠다“고도 했다. 유 시장은 아울러 "이 정책은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원)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1.0%' 수준의 인하된 금리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게끔 지원하는 제도“라면서 "국가 존폐 위기 수준의 저출산 문제, 이번에도 인천이 선도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중앙정부에서는 장기 모기지론을 도입해 소유 개념이 아닌 거주 개념의 주거정책으로의 정책 대전환을 추진하고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기금조성' 등 획기적인 예산지원 정책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유 시장은 끝으로 "앞으로도 인천시에서는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발굴을 계속할 것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정책 도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앞서 유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높은 주거비 부담 등으로 출산율이 계속 낮아지는 국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혼부부 주거정책을 발표하고 저출산 대응을 위한 정부 주거정책의 대전환을 촉구했다. 유 시장은 지난해 12월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1억원을 지원하는 '1억 플러스 아이드림'사업을 발표하며 다른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정부와 정치권에 출생 정책의 대전환을 끌어냈고 이어 그 후속으로 젊은 부부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1+1 주거정책'인 '아이 플러스 집 드림'( i+집 dream)을 발표했었다. 특히 인천형 주거정책인 '아이 플러스 집 드림'은 집 걱정없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신혼부부에 임대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내 집 마련을 위해 담보대출을 받는 출산 가정에 신생아특례 등 기존 은행 대출에 추가 이자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골자다. 우선 시는 하루 임대료가 1000원인 '천원주택'을 공급한다. 시가 보유 또는 매입한 '매입임대' 주택이나 '전세임대' 주택을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원)에 빌려주는 방식이다. '매입임대'는 시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전세임대' 주택은 지원자들이 입주하고 싶은 시중 주택(아파트 등 전용 85㎡ 이하)을 구하면 시가 집주인과 전세계약한 후 빌려주는 것이다. 결혼한 지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예비신혼부부에게 최초 2년, 최대 6년까지 지원하며, 연간 1,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따라서 천원주택은 민간주택 평균 월 임대료인 76만 원의 4%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어 주거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자녀 출산 및 양육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녀를 출산한 가구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한 '신생아 내 집 마련 대출이자 지원(1.0대출)'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정부가 지원하는 신생아특례디딤돌대출(최대금리 3.3%, 최저금리 1.6%) 등 이미 인하된 금리에 인천시가 추가로 이자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출산 가구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 안정적으로 주택을 마련해 자녀 출산 및 양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이다. 지원대상은 2025년 이후 출산한 가구로 최대 대출금 3억원 이내에서 1자녀 출산의 경우 0.8%, 2자녀 이상 출산하는 경우 1.0%의 이자를 지원한다. 연간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5년간 지원된다. 소득기준은 신생아특례디딤돌대출과 같으며, 2025년부터 부부합산 연소득 2억 5000만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저출생 육아정책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과 주거정책인 '아이 플러스 집 드림'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중앙정부에서 발표한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에 맞춰 인천시도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정부와 연계하여 저출생 대응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올 하반기 사전 준비와 행정절차 등을 이행하고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이번 주거정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유 시장은 이날 시 주거정책을 발표하면서 지방정부의 혁신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면서, 중앙정부 차원의 주거정책 전환도 강력히 촉구했다. 유 시장은 아울러 △인천형 저출산 정책의 국가정책 반영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국비 등 지원 확대) △ 소유개념이 아닌 거주개념의 주거정책 추진 (저출산 대책 기금조성, 40~50년 장기 모기지론 도입으로 무이자/원금만 상환, 공공임대주택 공급확대 등)에 대한 국가 차원의 종합대책 마련 등을 제안했다. 유 시장은 이에대해 “인천의 선제적 신혼부부 주거정책이 국가 출생장려 시책으로 이어지고, 국가 차원의 저출산 종합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히 건의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인천시는 정부 정책의 대전환에 앞서 선도적으로 저출산 극복에 앞장설 것이며, 양육 및 주거 외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의 '천원주택'은 조금 성급한 추정이지만 성공 예감이 든다. 인천은 저력의 도시이다. 허허벌판의 갯벌에서 지금의 송도국제도시를 일궈내 그런 열망과 열정이 있는 희망의 도시이기 때문에 이번 정책도 큰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꼭 그리되길 기대해 본다. 그리고 이번 유 시장의 '천원주택'이란 저출산 대책이 인천을 시발점으로 전국 곳곳으로 전파됐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래야 일할 맛이 나지 않겠는가.....정부의 뒷받침을 강력하게 다시한번 요구해 본다. sih31@ekn.kr

국힘과 다르네...이재명 출마선언, ‘정치’ 빼고 ‘정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0일 8·18 전당대회에서 대표직 연임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출마선언에서 정치적 공세보다는 민생과 정책 대안에 치중하면서, 김건희 여사 읽씹 논란에 휩싸인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비해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회견을 열어 “다시뛰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은 제1정당, 수권정당인 민주당의 책임"이라며 “'절망의 오늘'을 '희망의 내일'로 바꿀 수 있다면 제가 가진 무엇이라도 다 내던지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영국은 14년만에 정권이 교체됐고 프랑스도 좌파연대가 총선에서 승리했다"며 “우리도 새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정치권 당면 과제에 “단언컨대 먹고사는 문제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며 “'먹사니즘'이 유일한 이데올로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실용주의 노선으로 좌측에 한정된 지지층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이 전 대표는 “지속 성장이 '먹사니즘'의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등 과학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과 국가가 혁신을 위해 2인 3각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안타깝게도 우리는 AI인재들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는데, 기술인재 양성에 더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중요성을 띄우면서 “재생에너지의 생산과 공급시스템을 갖춰 '에너지 고속도로', 즉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전력망을 건설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 전 대표는 특히 “신기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노동시간 단축으로 이어져야 한다.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말은 과학기술 시대의 현실을 외면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먼저 '주4.5일제'를 자리잡게 하고 2035년까지는 '주4일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일자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기존 복지제도 한계가 드러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기본적인 삶과 적정 소비를 보장해야 한다. 소득, 주거, 교육, 의료 등 모든 영역에서 구성원의 삶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기본사회'는 피할 수 없는 미래"라고 역설했다. 이어 “출생기본소득, 기본주거, 기본금융 등을 점진적으로 시행해야 하고 에너지·통신 등 분야도 기본적 이용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외교·안보 이슈에는 “외교의 목적은 국익이다. 실용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상대를 억지하는 강한 군사력 과시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평화구축 노력"이라는 의견을 냈다. 정당 발전 방향에는 “민주당의 주인은 250만 당원 동지들이다. 당원중심 대중정당으로의 더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원들이 더 단단하게 뭉쳐 다음 지방선거에서 더 크게 이기고 다음 대선도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지역당(지구당) 합법화 및 후원제도를 도입하고 개방된 온라인 플랫폼을 갖춘 '오픈소스 정당'으로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1월 살인테러미수 사건 이후, 남은 생은 하늘이 준 '덤'으로 여기고 국민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또 다른 칼날이 저를 향해도 두려워하거나 피하지 않겠다. 촛불혁명 때처럼 새로운 길 위에서도 국민 여러분 옆에 있겠다"고 말했다. 다만 선언문에서 채상병특검법 등 정국 현안이나 자신에 대한 '사법리스크' 문제 등은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전북자치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운영 개시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10일부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내 인프라 조성 및 에너지 중점산업 육성을 총괄하는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종합지원센터는 새만금 에너지산업단지 2공구에 위치해 미래에너지 종합컨트롤타워로서 특화기업 발굴, 산학연 네트워크 운영, 기업유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2월에 완공된 센터는 총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돼 지상 5층(연면적 5,844㎡) 규모로 1층은 기업전시실과 휴게실, 2층은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과 구내식당, 3층은 운영사무실과 세미나실, 4~5층은 입주공간 16개실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특히 지난 6월 공모 선정된 산업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특허지원, 판로개척, 시제품 제작 등을 아우르는 기업지원 종합플랫폼으로서 역할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입주기업 및 기관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법률지원센터 및 벤처캐피탈사무실 등 관련기관도 함께 입주하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센터 내 입주기업 및 기관은 7월 중 모집할 예정으로, 에너지산업 중점육성을 위해 관련 산·학·연 집적화를 도모한다. 연이어 오는 8월 입주기업 모집, 내부공간 활용성 개선, 시설 시범운영 등을 통해 센터 안정화에 박차를 가한 후 9월 정식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지난 2019년 새만금 일원 3개 산단 23.9㎢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받았으며, 중점산업인 수상태양광·해상풍력 분야의 에너지특화기업 발굴 및 혁신기업들을 육성해오고 있다. 도 관계자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는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과 기술을 발전시키는 핵심장소다"며 “전북자치도가 신재생 에너지산업을 주도하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bs-jb@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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