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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전국 또 장마전선 ‘물폭탄’

목요일인 1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특히 오전 4시 호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 강원 영서 북부, 충남 북부에는 시간당 30∼60㎜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남부지방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19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 내륙과 산지·충청권·전라권 30∼100㎜(많은 곳 150㎜ 이상)다. 경상권은 30∼80㎜(많은 곳 120㎜ 이상), 제주도는 5∼40㎜ 비가 예보됐다. 강원 동해안과 울릉도·독도는 18일 하루 20∼60㎜ 비가 내리겠다.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지역에 추가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된다. 급격한 하천 수위 상승, 저지대 침수, 산사태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3.9도, 인천 22.9도, 수원 24.2도, 춘천 24.6도, 강릉 24.5도, 청주 27.8도, 대전 27.2도, 전주 27.8도, 광주 26.5도, 제주 28.0도, 대구 27.4도, 부산 24.9도, 울산 26.0도, 창원 26.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무덥겠다. 특히 당분간 전남권과 제주도 중심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그 밖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31도 내외로 덥겠다. 폭염 영향예보를 참고해 온열질환 등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겠다. 18일 오전까지 경남권 남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전남 남해안에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 또 강풍 특보가 발효된 중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그 밖 지역에도 시속 55㎞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1.0∼3.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민주당, 이재명표 전국민 25만원 진짜 준다…관건은 尹 거부권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전 대표 대표 공약이었던 '전국민 25만원 지원법'을 단독 처리할 기세다. 17일 민주당은 오는 25일과 다음 달 1일 본회의를 열어 방송4법과 노란봉투법, 전국민 25만원 지원법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들 법률안에는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방송통신위원회법 개정안,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민생위기극복특별조치법 등이 포함된다. 민주당은 여당 반대에도 야당 단독으로 이들 법안을 강행 처리하겠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본회의 개의를 압박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여야가 합의한 안건만 상정한다는 약속이 전제돼야 본회의 개의 일정에 합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렇지 않으면 오는 22∼25일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대법관 후보자들 임명동의안과 각 상임위 인사청문회를 마친 장관급 후보자 인사청문결과보고서 채택 안건 정도만 본회의 처리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여야 합의가 끝내 이뤄지지 않으면 본회의 개의 여부는 우 의장 손으로 넘어가게 된다. 우 의장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잠시 냉각기를 갖고 합리적인 공영방송 제도를 설계해보자"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 공영방송 경영진 교체와 야당 방송4법 강행 처리를 함께 중단하자는 '중재안'을 제시, 본회의 개의 전날인 24일까지 여야에 답변을 달라고 요구했다. 그런데도 여야 입장이 계속 맞서면 우 의장은 결국 민주당 요구를 수용해 각종 법안 처리 등을 위한 본회의를 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이 경우에 대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방침을 세우고 지원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에 민주당은 필리버스터 중단 카드로 24시간 만에 무제한 토론을 종결하고 법안을 하나씩 상정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토론 시작 24시간이 지난 뒤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이 찬성하면 필리버스터를 강제 종료할 수 있다. '108 대 192'인 현재 여야 의석수를 고려하면 필리버스터는 사실상 '24시간 토론'인 셈이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25일에 본회의가 열리더라도 주말을 거쳐 그 다음 주가 돼야 야당이 강행하려는 법안들 본회의 처리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처리하려는 법안 수만큼 필리버스터 시간도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필리버스터가 종결되면 공은 윤석열 대통령으로 넘어간다. 그간 윤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통해 야당 단독 처리 법안들을 막아왔다. 그러나 22대 국회에서는 국민의힘 의원 8명만 이탈해도 야권이 거부권 무력화가 가능한 200석을 확보하게 된다. 특히 이달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반윤'으로 꼽히는 한동훈 후보가 대세론을 형성한 상황이라 대통령 측 고심이 더욱 깊을 것으로 보인다. 반윤 지도부와의 충분한 절충 없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사실상 여당에 의해 거부권이 무력화되는 '최악 사태'가 빚어질 수도 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내일날씨 예보] 안 끝난 장마기간, 전선 또…서울 등 ‘매우 강한’ 비

목요일인 1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 북서부에는 새벽에, 강원 내륙에는 오전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호우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남부지방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오전까지 가끔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 17∼19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0∼150㎜(많은 곳 200㎜ 이상), 강원 내륙·산지 50∼100㎜(많은 곳 중·남부 내륙·산지 180㎜ 이상), 강원 동해안·부산·울산·경남, 울릉도·독도 20∼60㎜다. 대전·세종·충남·충북에는 80∼150㎜(많은 곳 대전·세종·충남, 충북 북부 200㎜ 이상), 광주·전남(남해안 제외)·전북·경북 북부 30∼100㎜(많은 곳 전북 150㎜ 이상), 대구·경북 남부 30∼80㎜, 제주도에는 5∼40㎜ 비가 예보됐다. 전남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그 밖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1.0∼3.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다음은 18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 서울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4∼27) △ 인천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4∼26) △ 수원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4∼27) △ 춘천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3∼27) △ 강릉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곳] (26∼29) △ 청주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6∼28) △ 대전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5∼27) △ 세종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5∼27) △ 전주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6∼29) △ 광주 :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5∼29) △ 대구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한때 비] (26∼29) △ 부산 : [흐리고 한때 비, 흐림] (24∼27) △ 울산 : [흐림, 흐림] (24∼29) △ 창원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한때 비] (25∼29) △ 제주 : [흐림, 구름많음] (27∼33)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집중호우로 서울 피해 속출, ‘물폭탄 예고’에 끝까지 긴장 못 놔

수도권 집중호우로 서울에서도 피해가 잇달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 42분께 서울 종로구 창의문에서 북악스카이웨이로 가는 왕복 2차로 도로에서 폭우로 토사가 유출됐다. 쏟아진 토사로 북악스카이웨이와 연결된 종로구 평창동 북악산로 안전펜스 일부가 무너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구청은 통제요원을 배치해 한쪽 방향씩 교대로 통행시키는 방식으로 차량을 소통시켰다. 응급복구는 오후 1시께 마무리됐다. 오전 9시 40분께 서대문구 연희동에서는 폭우로 담장이 무너져 도시가스관이 파손됐다. 도시가스 업체는 인근 빌라 3개 동 가스 공급을 중단시켰다가 점차 재개했다. 구청은 토사를 치운 뒤 담장을 임시 복구 조치 중이다. 오전 9시 50분께 은평구 구기터널 입구 인근에서 폭우로 흘러내린 토사에 침사지가 막혀 물이 옹벽을 넘어 도로로 흘러내렸다. 구청은 토사를 퍼내 약 40분 만에 조치를 마쳤다. 이에 앞서 오전 7시 58분께는 중구 퇴계로2가에서 남산1호터널로 진입하는 터널 입구 인근에 집중호우로 나무가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크고 작은 침수 피해도 잇달았다. 이날 오전 9시께 강동구 강일동 한 대단지 아파트는 폭우 속 배수 시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1층 공용 공간과 지하주차장 바닥에 물이 고였다.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고 승강기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비슷한 시간 인근 강동구 길동 한 오피스텔에서는 승강기에 빗물이 흘러들어 작동이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승강기 내부에 사람 한명이 갇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 인근 고덕동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도 바닥에 물이 가득 들어찬 모습이 포착됐다. 강동구 한 반지하 주택에서도 침수 신고가 들어와 배수 작업이 이뤄졌다. 강서구에서는 배수지원 신고가 2건 있었고, 영등포구에서는 오후 한때 여의도샛강 인근 도로에 물이 차오르면서 출입을 통제하기도 했다. 마포구 성산교 아래 불광천과 홍제천은 한때 범람해 산책로가 물에 잠겼다.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값에 따르면, 이날 들어 오후 5시 50분께까지 노원구에 130.5㎜, 성북구 122.0㎜, 동대문구 107.0㎜, 강서구 98.5㎜, 강동구 98.0㎜, 중랑구에 93.0㎜ 비가 쏟아졌다.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에서 비가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다만 수도권 지역에 이날 밤사이에도 시간당 강수량이 최대 7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17일 밤에서 18일 오전까지 수도권과 충북 북부에 또 한 차례 시간당 최대 70㎜ 이상 집중호우가 내린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다시 시작된 집중호우…수도권·충청권에 최대 200㎜ 물폭탄

17일에서 18일로 넘어가는 밤사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시간당 강수량이 최대 70㎜가 넘는 호우가 쏟아지겠다. 18일 새벽부터는 충청에서도 집중호우가 내려 19일까지 수도권과 충청권에는 최대 200㎜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17일 새벽 경기북부 등에 폭우를 내린 비구름대가 물러나면서 전부 해제된 호우특보가 오후 4시 10분 인천과 경기 동두천·연천·포천·양주를 시작으로 재발령됐다. 오후 4시 30분에는 인천 강화군과 경기 동두천·연천·포천·양주에도 호우주의보가 다시 내려졌다. 오후 4시 45분엔 인천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되면서 경기 김포시에도 호우경보가 내려졌으며, 오후 4시 50분엔 강원 철원군에 호우주의보가 추가 발령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8일에도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비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쏟아지겠으며, 남부지방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일 때가 많겠다. 제주에서는 오전까지 오락가락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는 앞으로 18일 오전까지 시간당 30~60㎜, 많게는 시간당 70㎜ 이상 비가 쏟아질 때가 있겠다. 강원내륙·산지와 충청에도 각각 17일 밤부터 18일 오전까지와 18일 새벽에서 오후까지 수도권과 비슷한 강도의 집중호우가 내리겠다. 전북엔 18일 새벽에서 오전까지 시간당 30㎜ 내외, 광주와 전남북부엔 같은 시간 시간당 20~30㎜씩 비가 오겠다. 경북내륙에는 18일 오전에서 오후까지 시간당 20~30㎜ 비가 예상된다. 18일과 19일 사이에도 곳곳에 집중호우가 내리겠다. 18일 늦은 오후부터 19일 새벽까지 서울과 경기남부에 시간당 30~60㎜, 같은 시간 경기북부에 시간당 30㎜ 내외 호우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내륙·산지와 충청엔 18일 밤에서 19일 새벽까지 시간당 30~60㎜씩 비가 내리겠는데, 강원내륙·산지에 비가 쏟아지는 곳은 시간당 강수량이 70㎜ 이상이겠다. 광주·전남(남해안 제외)·전북과 대구·경북엔 19일 새벽과 오전 사이 각각 시간당 30~50㎜와 30㎜ 내외로 비가 올 전망이다. 19일의 경우 충청과 남부지방에 강수가 집중되고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는 소강상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다. 앞으로 19일까지 더 내릴 비의 양은 충청 80~150㎜(대전·세종·충남·충북북부 최대 200㎜ 이상), 수도권과 서해5도 50~150㎜(수도권 최대 200㎜ 이상), 강원내륙·산지 50~100㎜(중남부내륙·산지 최대 180㎜ 이상), 북부내륙·산지 최대 150㎜ 이상), 강원동해안 20~60㎜ 등이다. 호남(전남남해안 제외)과 경북북부엔 30~100㎜(전북과 경북북부 최대 150㎜ 이상), 대구와 경북남부엔 30~80㎜, 강원동해안·전남남해안·부산·울산·경남·울릉도·독도엔 20~60㎜, 제주엔 5~40㎜ 비가 더 오겠다. 제주에서 장마가 시작한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전국 평균 누적 강수량이 342.5㎜로, 평년(1990~2020년 평균) 같은 기간 강수량(243.5㎜)을 훌쩍 넘어 1973년 이후 52년 사이 상위 7위에 해당할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다.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태평양고기압 영향권에 놓인 제주를 중심으로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제주와 전남을 중심으로는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이상까지, 나머지 지역은 31도 내외까지 오르는 날이 당분간 계속되겠다. 대부분 지역에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도 나타나겠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부산 24도와 27도, 인천 24도와 26도, 대전 25도와 27도, 광주 25도와 29도, 대구 26도와 29도, 울산 24도와 29도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게임학원 SGA서울게임아카데미,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게임교육부문 8년 연속 수상

게임학원 SGA서울게임아카데미가 최근 '202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게임교육부문에서 8년 연속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는 각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인식에 따른 실질적인 만족도를 나타내는 소비자만족지수로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와 서비스 만족도를 평가하는 소비자 중심의 어워드(Award)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차별화된 게임교육 커리큘럼과 전문 게임개발자를 육성하고 있으며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게임3D그래픽, 게임원화 등에서 게임산업에 진출할 게임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오늘 자리는 학생의 목표가 아카데미의 목표가 돼야 한다라는 슬로건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온 결과물에 대한 보상을 받는 자리인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사들의 열정적인 강의, 취업 및 데뷔한 학생들의 노력이 함께 어울려져 2017년부터 8년 연속 수상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더 좋은 교육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게임개발자가 되기 위한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게임원화, 게임3D그래픽, AR·VR 개발 과정 등을 교육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E스포츠 시장의 유망주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게이머 육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적으로 프로게이머를 육성하는 프로게이머학원으로 많은 E스포츠 프로게이머를 배출하고 있으며,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발로란트 프로게이머, 이터널리턴 프로게이머 등 다양한 게임의 프로게이머를 양성하고 있다. 아카데미는 게임개발, 웹툰 국비연계 수강료 지원 및 무료 수업 지원, 4차산업을 위한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교육과정도 운영 중이다. 최대 수강료 50%를 할인하는 '여름방학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게임학원 서울게임아카데미는 여름방학을 맞아 방문만 해도 50% 수강료 할인을 적용하며, 게임 과정에 대한 답답함을 해소해 줄 무료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리버드 접수 기간은 7월 21까지며 모집인원은 과정당 3명 선착순 마감이다. 모집 과목은 게임개발회사 취업지망생, e스포츠 프로게이머, 웹툰 작가 지망생"이라고 설명했다. 전체과정으로는 게임프로그래밍 과정, 게임기획 과정, 게임원화 과정, 게임3D그래픽 과정부터, 웹툰과 웹소설과정, 종목별 프로게이머 과정과 특강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강의들이 마련돼 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온라인캠퍼스인 게임클래스를 오픈했으며 종로 본원, 구로, 부산, 성남, 일산, 수원점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원캠퍼스 후 추가적인 캠퍼스의 확장 준비도 진행되고 있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서울게임아트학원의 브랜드 명칭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장수군, 한우협회 ‘가족한마음 전진대회’ 성료

장수=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장수군 한우협회는 지난 16일 한누리전당 다목적체육관에서 관내 한우농가, 관련기관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군 한우협회 가족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우농가의 화합과 장수한우의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 박용근 전라북도 의원, 각계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수군 축산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형주 장수한우지방공사 팀장, 윤채희 무진장축협 주임이 감사패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협회원들의 경품추첨, 노래자랑이 진행돼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상식 한우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관내 한우농가와 관련기관간 정보교환, 화합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우협회에서는 한우농가의 권익증진과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소값하락, 높은 사료값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한우가 장수군의 핵심 소득사업인 만큼 가공시설 지원을 통해 산지에서의 생산-가공-유통 플렛폼을 구축했다"며 “장수한우 브랜드를 저탄소 한우로 글로벌화하여 한우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장수군의 농가들이 강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thjinan@ekn.kr

임영웅 주연 ‘인 악토버’, 오초이스 VOD 랭킹 1위

임영웅 주연의 단편 영화 '인 악토버'(In October)가 오초이스 VOD 1위를 지키고 있다. ㈜홈초이스가 지난 13일부터 케이블TV 가입자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오초이스'를 통해 임영웅 주연의 단편 영화 '인 악토버'를 공개했다. '인 악토버'는 공개 당일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연일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인 악토버'는 정체불명의 전염병이 퍼져 황폐해진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주인공 영웅(임영웅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31분 분량의 단편 영화로, 지난 5월 임영웅이 발표한 '온기' 뮤직비디오의 풀버전이다. '인 악토버'로 연기에 도전하며 배우로 첫 발을 내디딘 임영웅은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뽐내며 다음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배우 고민시, 호우 피해 이웃 위해 5000만원 기탁

배우 고민시가 지난해에 이어 호우 피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고민시가 최근 호우로 인하여 피해를 본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0만 원을 전해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로 고민시는 희망브리지 개인 고액 기부클럽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도 위촉됐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고민시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 이웃들이 빠르게 일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고민시는 “최근 뉴스를 통해 호우로 여러 지역의 이웃들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부족하지만 피해를 본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임영웅, 韓 대표 광고모델 1위 선정..‘현직 광고인·마케터 픽’

가수 임영웅이 '현직 광고인·마케터가 광고주에게 추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광고모델' 설문에서 1위에 올랐다. 이 설문은 국내 유일의 마케팅·광고·디지털콘텐츠 관련 국제 행사인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이하 MAD STARS)가 지난 3월부터 국내 현직 전문 광고인과 마케터 등을 대상으로 한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투표 결과 임영웅은 가장 많은 득표를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광고모델 부문' 1위와 함께 '남성 광고모델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임영웅은 현직 광고인과 마케터들이 뽑은 광고주에게 추천하고 싶은 가장 믿을 수 있는 광고모델로 선정돼 '신뢰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여성 광고모델 부문'에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1위로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대표 신인 광고모델'에는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한 변우석과 '눈물의 여왕'에 출연한 배우 이주빈이 남녀부문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온라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중 선한 파급력을 가진 이들을 선발하는 '대한민국 대표 인플루언서 부문'에서는 국내 대표 여행 크리에이터로서 200만 명 이상의 구독자 수를 보유하며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는 곽튜브와 빠니보틀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2024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4)'는 오는 8월 21일(수)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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