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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테니스의 왕자?’...예상 뛰어넘는 발군의 실력 ‘눈길’

트로트 가수 영탁이 발군의 테니스 실력을 공개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탁은 29일 공식 유튜브 '영탁스클럽'에 자체 콘텐츠 '영탁스쿨'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체육시간 콘셉트에 맞춰 테니스 종목을 다뤘다. 평소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있었다는 영탁은 “기본적으로 뛰는 걸 좋아한다"며 “테니스는 공과 함께 놀 수 있는 최적화된 고급 스포츠인 거 같아서 꼭 한번 배워보고 싶었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고 영탁은 처음으로 테니스를 배운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실력을 보여줬다. 강사의 설명을 빠르게 이해하고 행동으로 바로 옮기는 스펀지와 같은 습듭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라켓을 잡는 방법부터 시작한 기본기 수업은 서브까지 시도하는 고난이도까지 진행됐다. 이날 지도에 나선 강사도 영탁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영탁스쿨' 콘텐츠는 영탁이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분야에 도전하며 그 과정을 담고 있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그림 수업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우 이준기, 5년 만에 아시아 투어 개최..말레이시아·대만 간다

배우 이준기가 아시아 투어를 개최해 팬들을 만난다. 이준기가 오는 9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대만 타이베이에서 '2024 이준기 아시아 투어 '을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이 같은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이준기의 옆 모습과 함께 아시아 투어 일정 일부가 담겼다. 오는 9월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 후 9월 2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약 5년 만에 진행되는 아시아 투어인 만큼 각국의 팬들과 함께 만들어갈 축제 같은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다. 이준기는 지난 5월 국내 팬미팅 '준기스 데이 2024 인 서울 : 봄, 어게인'으로 국내외 팬들을 만났다. 출연작 OST, 발매곡과 커버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팬과 교감하며 즐거움을 나눴다. 이어 6월 일본에서 개최한 '2024 이준기 스플렌더 패밀리 데이 : 러브 블로섬'도 화려한 무대와 근황 토크, 사전 설문 이벤트와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아시아 투어도 이준기의 매력이 담긴 알찬 구성을 기획해 많은 팬들과 뜻깊은 순간을 완성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는 이준기는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채상병 특검 안 할 거면서”...‘한동훈 여유, 尹 다급’ 이유는

지난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통해 정부 수장은 윤석열 대통령, 여당 수장은 한동훈 대표가 맡게 된 가운데 친윤계와 친한계가 최고위과 의원들로 전선을 옮긴 분위기다. 전대 때 한 대표에 완패한 친윤계가 정책위의장 인선과 채상병 특검법 추진 등을 둘러싸고 2차 방어선을 편 셈이다. 친윤 논객인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은 30일 KBS 라디오 '고성국의 전격시사'에서 정점식 정책위의장 유임 문제를 두고 “그냥 놔두기만 해도 탕평 인사로 평가를 받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걸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게 당내 화합이나 당정 화합, 특히 정말 치열한 전당대회를 거친 이후 한 대표 리더십에 무슨 도움이 될지 일단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현 상황에서 정책위의장직은 최고위 주도권을 가를 요직으로 평가 받는다. 최고위 구성에서 친윤계가 정책위의장을 제외한 4인을 확보한 가운데 한 대표 측도 사실상 4인을 확보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친윤계인 정책위의장이 교체된다면 구도는 친한 5 대 친윤 4로 기운다. 친한계도 이런 상황에서 제기된 논란에 대해 의구심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박정하 대표 비서실장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정책위의장 갖고 왜 그렇게 논란이 되는지 잘 모르겠다"며 “개운치 않은 느낌"이라고 반응했다. 그러면서 “어디선가 의결권과 관련해 결정적인 헤게모니를 쥐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이런 생각까지도 간다"고 밝혔다. 박 실장은 “비서실장이 아닌 개별 의원" 입장이라는 전제로 “백지에서 새로 시작하게 하는 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결국 '윤 대통령 심판'이라는 해석까지 불렀던 지난 전대 결과에 따라 친윤계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보인다. 이밖에 친윤계는 의원 장악력에 대해서는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판단 하에 채상병 특검법 추진 등에 대한 도발성 발언도 내놓는 모습이다. 장 전 최고위원은 “(한 대표가) 본인의 제3자 특검안을 철회할 필요가 있다"며 “이 정도 사안이라면 의총을 가야 되는데 이게 의총을 넘을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자신했다. 그는 친한계 의원들을 향해서도 “지금 10~15명 정도는 되는데 그 의원들 모아 당장 발의할 것도 아니면서 자꾸 이렇게 내부에 혼선을 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본인들이 정말 자신 있었다면 전대 끝나고 실명 걸고 제3자 특검법 '내가 대표 발의하겠다' 해야 하는데 그분들 대다수, 또 한 대표와 팀을 이뤄 최고위원에 당선된 분들마저도 지금 특검 논의 더하는 건 실익이 없다고 물러서고 있지 않나"라고 공격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친한계 의원들도 특검법 발의에 자기 이름 올리는 거 되게 부담스러워 할 것"이라며 “잘못했다가 보수의 배신자로 낙인찍힐 수 있는 일"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그럼에도 한 대표가 채상병 특검 문제를 계속 거론하는 데 대해 “애매모호한 상황을 만들고 시간을 끌겠다는 것 같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시간을 계속 끌면 끌수록 국민들 보기에 이것(민주당 특검) 안 받는 명분이 점점 줄어든다"며 재차 친한계를 압박했다. 반면 윤희석 선임 대변인은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서 “한 대표가 그것(특검)을 중진 의원들께 설명을 했더니 '많이 수긍을 하신다'는 얘기까지도 했다"며 포섭 작업이 순조롭다고 주장했다. 결국 국민의힘 내부가 아닌 “민주당 태도 여하에 따라 아마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특검법 추진 결정과 관련해 친윤계가 원내대표 소관이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당 대표가 당연히 주도권을 갖고 논의에 나서는 것이 맞지 않나"라고 일축했다. 이 가운데 일각에서는 무게 추가 친한계로 기우는 것은 결국 '시간 싸움'에 달렸다는 시각도 제기된다. 보수 논객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권력투쟁의 문제고 결국은 시간은 한동훈의 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뒤로 갈수록 한 대표한테 더 힘이 실릴 수밖에 없고 보궐선거가 앞으로 다가오면 한 대표가 힘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봤다. 그는 정책위의장 인선에는 “바꾸지 않는 게 낫다"며 “이런 분들을 설득해 내 편으로 만들어가고 나한테 동조해 나가는 것,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것이 정치지 이런 식으로 배제하는 것은 정치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는 친윤계 배제보다는 친한계로 재편성하는 노력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는 조언으로 읽힌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야구팬’ 이찬원, 박용택 만남에 설렘 폭발..‘사심 방송’ 예고

이찬원이 박용택 앞에서 설렘을 고백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인간 심리 분석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에 전 야구선수 박용택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다. 박용택의 등장에 '한끗차이' 스튜디오가 술렁거린다. 소문난 야구팬인 이찬원은 박용택의 등장에 “오늘 너무 설렌다. 행복하다"며 사심 방송을 예고한다. 홍진경은 배우 전광렬과 정준호를 소환하며 박용택 닮은꼴 찾기에 열을 올린다. 장성규는 초등학교 선배이자 누나의 친구인 박용택과의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다. 이런 가운데, 박용택과 이찬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대동단결해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고. 지독한 야구 사랑 외에 '한끗차이'를 통해 밝혀진 두 사람의 공통점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스페셜 게스트 박용택과 함께 하는 이번 주 '한끗차이'에서는 완벽했던 내조의 여왕의 거짓 인생과 한국 야구의 레전드로 불린 야구감독의 처절했던 인생 역전 스토리에 대해 파헤친다. 31일 저녁 8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방송 4법’ 모두 국회 통과…尹 거부권만 남아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이 추진하는 '방송 4법' 중 마지막 법안인 교육방송공사법(EBS범) 개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이로써 방송통신위원회 설치·운영법과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 개정안을 포함한 이른바 '방송 4법'이 모두 국회 문턱을 넘었다. 방송 4법 강행 처리 완료와 더불어 국민의힘이 이들 법안 처리에 반대하며 5박 6일간 진행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도 종료됐다.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전날 오전 시작된 EBS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24시간 40분 만에 강제 종결했다. 토론 종결 직후 EBS법은 본회의 표결에 부쳐져 재석 189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 여당 의원들은 법안 강행 처리에 반발하며 퇴장했고, 야당 의원들만 표결에 참여했다. 방송 4법은 방통위 의결 정족수를 현행 상임위원 2인에서 4인으로 변경하는 내용, KBS·MBC·EBS 등 공영방송 이사 숫자를 대폭 늘리고 이사 추천권을 언론·방송 학회와 관련 직능단체에 부여하는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은 방송 4법을 '좌파 방송 영구 장악법'으로 규정하고, 지난 25일부터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1개 법안마다 '법안 상정→필리버스터→강제 종결→야당 단독 처리' 수순이 반복됐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할 계획이다. 방통위법을 제외한 3개 법안은 21대 국회에서도 야당 단독으로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개최한 방송 4법 강행 처리 규탄대회에서 “문재인 정권이 민주노총 언론노조와 한편이 돼 장악했던 공영방송을 영구적으로 민주당 손아귀에 쥐겠다는 악법 중의 악법"이라며 “국민의힘은 집권 여당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대통령께 재의요구권을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자신들이 집권했을 때는 현행법에 따라 이사를 구성하고, 정권을 잃고 야당이 되니까 영구적 방송장악을 위해 친(親)야권 노조 인사로 지배구조를 재편하려는 꼼수를 부리는 것"이라며 “국민과 국가는 안중에 없이 오로지 방송장악에 혈안이 돼 방통위의 업무를 마비시키고 공영방송을 장악하기 위해 벌이는 입법 폭거"라고 맹비난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최형두 의원은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를 겨냥해 “'먹사니즘'이라는 구호를 외치더니 방송 영구 장악을 위한 '방영이즘'만 이 전 대표와 민주당 머리에 가득하다"고 꼬집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장동민·유세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 MC 발탁

개그맨 장동민과 유세윤이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개막식 MC로 선정됐다. 장동민과 유세윤은 8월23일 오후 7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의 개막식 무대에 올라 화려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코요태, 뉴진스님, 파이어앨범이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부코페'의 상징인 블루카펫 행사에는 김민경, 심진화, 김지민, 오나미, 김원효, 정범균 등 코미디언과 인기 유튜버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 종류 후 갈라쇼에서는 일상 속 흔한 소품을 기발한 아이디어로 재탄생시켜 웃음을 주는 '테이프 페이스'와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화제를 모은 픽토그램 마임의 주인공인 요시모토 오와라이 나이트, 백만 개의 비눗방울이 펼치는 상상초월 쇼 '버블쇼 인 스페이스'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부코페'는 내달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1일 까지 10일에 걸쳐 부산 전역에서 진행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국 남자 양궁, 파리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올림픽 3연패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 금메달을 거머쥐며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다.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이뤄진 남자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개최국 프랑스를 5-1로 꺾으며 우승했다. 앞서 2016년 리우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거머쥔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은 또 한번 금메달 사냥에 성공하며 올림픽 단체전 3연패를 이뤄냈다. 이날 결승전에서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의 1번 사수로 나선 이우석은 6발의 화살을 모두 10점에 꽂으며 최고의 기량을 뽐냈다. 김제덕과 김우진 역시 압도적 기량을 뽐내며 활약, 한국 대표팀은 1세트 57점, 2세트와 3세트 모두 59점을 기록했다. 남녀 단체전을 마친 양궁은 30일부터 개인전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제로베이스원, 8월 미니 4집 발매...3개월 만 컴백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8월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제로베이스원이 최근 공식 SNS에 네 번째 미니앨범 '시네마 파라다이스'(CINEMA PARADISE)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앨범 발매 시기인 8월이 적혀 있다. 또 상영관에 앉아 스크린을 응시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제로베이스원은 새 앨범을 발표하고 9월20~22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8개 지역에서 첫 번째 해외 투어 '2024 제로베이스원 더 퍼스트 투어 '타임리스 월드''(2024 ZEROBASEONE THE FIRST TOUR 'TIMELESS WORLD')를 개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자백의 대가’, 전도연·김고은·박해수·진선규 캐스팅..불꽃 튀는 연기대결 예고

전도연, 김고은, 박해수, 진선규가 '자백의 대가'로 뭉친다. 30일 넷플릭스 측은 '자백의 대가' 제작 확정 소식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전도연은 남편 살해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안윤수로 분한다. 가족과 함께 소소한 행복을 꿈꾸던 윤수의 일상은 남편의 의문의 죽음으로 송두리째 무너져 내린다. 윤수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인물 모은은 김고은이 맡는다. 상대를 꿰뚫어 보고 심리를 쉽게 파악해내 교도소 재소자들 사이에서 마녀라고 불리는 모은은 궁지에 몰린 윤수에게 은밀히 접근한다. 박해수는 검사 백동훈을 연기한다. 어떤 사건 앞에서도 냉정함을 유지하며 확고한 신념을 보여주는 인물로, 윤수와 모은의 비밀을 파헤친다. 진선규는 윤수의 변호사 장정구로 변신한다. 권투 선수 출신답게 어떤 사건이든 허투루 하는 법이 없는 근성의 소유자로, 남편 살해 용의자로 몰린 윤수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진실 추적을 시작한다.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장르에서 만난 전도연, 김고은, 박해수, 진선규가 펼칠 불꽃 튀는 연기 대결과 긴장감을 자아내는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두나!', '사랑의 불시착', '굿와이프', '로맨스는 별책부록', '로맨스가 필요해', '라이프 온 마스' 등을 만든 이정효 감독이 연출을,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새드 무비'의 연출, 각본을 맡았던 권종관 작가가 집필을 담당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찬원·영탁, 나란히 추석 연휴 출격..이름 내건 특집쇼 선봬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 영탁이 추석 연휴 안방극장에 풍성한 트로트 잔치를 선사한다. 이찬원은 KBS 2TV에서 2020년부터 설날과 추석 연휴에 방송하는 '특집쇼' 주인공으로 선정돼 '이찬원의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무대를 펼친다. KBS에 따르면 이찬원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새로운 모습과 함께 스페셜 게스트들과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녹화는 내달 2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며, 방송은 9월14일이다. 이틀 뒤 영탁도 출격한다. 영탁은 16일 밤 10시 TV조선이 추석 특집쇼로 편성한 '영탁전'에 출연한다. '영탁전'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쇼를 선보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또 영탁의 의지를 담아 오프라인 공연 참여가 어려운 시청자도 안방에서 고퀄리티의 흥겨운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 영탁은 '막걸리 한잔'부터 '폼미쳤다'를 포함해 9월 발매 예정 신곡까지 공개한다. 영탁은 “여러분에게 응원과 힐링을 전할 수 있는 유쾌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미스터트롯1', '사랑의 콜센타' 속 예전 영탁의 모습도 함께 보여드릴 것이다. 그동안 영탁이 가수로서 어떻게 변신해 왔는지 보시는 것도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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