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단체전 금메달을 거머쥐며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다.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이뤄진 남자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개최국 프랑스를 5-1로 꺾으며 우승했다.
앞서 2016년 리우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거머쥔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은 또 한번 금메달 사냥에 성공하며 올림픽 단체전 3연패를 이뤄냈다.
이날 결승전에서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의 1번 사수로 나선 이우석은 6발의 화살을 모두 10점에 꽂으며 최고의 기량을 뽐냈다. 김제덕과 김우진 역시 압도적 기량을 뽐내며 활약, 한국 대표팀은 1세트 57점, 2세트와 3세트 모두 59점을 기록했다.
남녀 단체전을 마친 양궁은 30일부터 개인전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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