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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맥주축제의 맛…“무더위, 생맥주로 날려버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강별빛음악 맥주축제가 31일 꽃뫼공원 일원 도로변에서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지난해부터 도심에서 열리는 전야제에 군민들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전야제에서는 맥주컵을 5000원에 구매한 홍천군민은 당일 갓 출고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기며 무더위를 날려버렸다. 축제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8월 4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1일부터 열리는 본 행사는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열렸다. ess003@ekn.kr

[포토뉴스]홍천강 맥주축제 전야제, 군민 거리페레이드로 흥 돋아

홍천강별빛음악 맥주축제가 31일 꽃뫼공원 일원 도로변에서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군민들의 거리 퍼레이드와 기관과 대표 단체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등 이벤트가 열렸다. 또한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축제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8월 4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1일부터 열리는 본 행사는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열린다. ess003@ekn.kr

한동훈 ‘친윤 최후보루’ 치웠다…尹심 빠르게 역사 속으로?

국민의힘 한동훈 체제에 대항해 버텼던 친윤계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1일 결국 자진 사퇴하면서 사실상 친윤계가 주류에서 완전히 축출된 모양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 빠르게 당을 장악해 이준석 대표 체제를 종식하고 순도 높은 친윤당을 구축한 지 불과 1년 만에 주도권을 완전히 잃은 것이다. 정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시간부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직에서 사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국 우리 당 분열을 막기 위해서는 제가 사퇴하는 게 맞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의원총회 추인을 받아서 선출된 후임 정책위의장께서 추경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을 잘 이끄셔서 2년 후 있을 지방선거, 3년 후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꼭 승리해 정권 재창출의 기틀을 마련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동훈 대표와 최고위원회를 두고 의원총회와 추 원내대표를 띄운 것이다. 정 정책위의장은 실제로 “당헌상으로는 당 대표는 정책위의장에 대한 면직권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정책위의장은 당 대표가 원내대표와 협의해 의총 추인을 받아서 임명한다고 규정돼 있고, 임기를 1년으로 규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정책위의장은 당 대표가 면직권을 행사할 수 없다. 대표가 임면권을 가진 당직자가 아니다"라고 했다. 한 대표가 정책위의장 '임면권'이 있다고 밝힌 데 대해 동의할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것이다. 간담회에 배석한 추 원내대표는 후임 정책위의장 후보를 추천할 거냐는 질문에 “제가 알아서 당헌·당규에 따라 잘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정 정책위의장은 그간 한 대표를 비롯한 당내 친한계의 직·간접적 사퇴 요구에도 '침묵'으로 응수하며 버텨왔다. 그러나 여권 내홍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며 부담이 컸으리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 대표 측에서는 지난달 23일 전당대회 직후부터 주요 당직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정 정책위의장이 윤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라는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계파전 양상으로 치닫던 상황이다. 당내 친윤계는 물론이고 대통령실에서도 전날까지 다양한 경로로 정 정책위의장에 대한 '유임' 시그널을 발신한 것으로 알려져 상황을 두고 설왕설래가 계속됐다. 일각에서는 최근 며칠간 윤 대통령과 한 대표 간 교감에 주목한다. 두 사람이 비공개 회동을 가진 이후 한 대표가 대통령실 인사 및 추 원내대표와 만찬하는 등 대통령 측도 한 대표에 '한 수' 접어주는 모양새가 연출됐기 때문이다.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가 당 지도부를 면담하고 직후 예정에 없던 간담회가 잡힌 것이어서 일각에서는 한 총리의 '메신저설'도 거론됐다. 정 정책위의장이 사퇴하면서 한 대표는 취임 2주 차까지 마무리 짓지 못한 인선 작업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한 대표 측에서는 이미 2일 의총 추인을 목표로 후임 인선 협의까지 마쳤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주말까지 계속될 국회 본회의 필리버스터 상황에서 정책위의장을 공석으로 비워둘 수 없다는 논리에서다. 후임에는 4선 김상훈 의원이 유력하게 언급된다. 또 당 대표가 임명하는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전날 한 대표가 공식적으로 일괄 사의를 요구한 이후 이에 따른 김종혁 전 조직부총장이 거론된다. 나머지 사무부총장, 여의도연구원장, 대변인 등 후속 당직 인선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尹 ‘있어도 안 준다’는 이재명표 전국민 25만원, ‘또 필버’ 與 맹비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지급 특별조치법)이 국회 통과를 목전에 뒀다. 이를 막기 위한 의석이 없는 여당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전까지 반대 여론을 최대한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앞서 정부가 상속세 감세안을 추진하면서 향후 세수 전망을 낙관적으로 밝혔던 만큼, 그 효과는 미지수일 것으로 전망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일 본회의에서 민주당 요구를 받아 여야 간 합의되지 않은 민생회복지원금법을 상정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조삼모사에도 못 미치는 민생소비위축법안"이라고 반발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돌입했다. 민생회복지원금법은 민주당 22대 국회 1호 당론 법안이자 이재명 전 대표 총선 공약이다. 내용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전 국민에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는 골자다. 금액은 지급 대상에 따라 25만∼35만원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이에 국민의힘은 유일한 수단인 여론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앞서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법안을 “13조원 이상의 현금살포법"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13조원 현금을 살포하게 되면 물가와 금리는 더 불안해지고 민생 고통은 더 가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추 원내대표는 “달콤한 사탕 발림 식 현금 살포로 민주당은 당장 환심을 살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국 민생과 국가재정에 큰 부담을 주는 포퓰리즘 악법"이라고 비판했다. 또 “헌법에 규정된 정부의 예산 편성권을 심대하게 침해하는 만큼 위헌 소지도 명백하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이후 본 회의에서는 필리버스터를 박수민 의원부터 시작했다. 박 의원은 토론에서 “이 법은 정확히 지난 총선 선거 기간에 발표된 것으로, 새로운 형태의 매표 행위"라고 규정했다. 아울러 “13조원 현금을 살포해 경기를 살리겠다는 것은 참으로 담대한 오류"라며 “세금으로 소득 소비를 높여 다시 세금을 걷으면 하향 평준화에 빠진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 이후에는 여야 의원이 순차적으로 찬성·반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주당이 이날 필리버스터가 시작되자마자 토론 종결 동의서를 제출했기 때문에 찬반 토론은 2일 오후 2시 55분께 종료된다. 민주당은 곧바로 표결에 착수해 가결한다는 방침이다. 이후에는 법안이 윤 대통령으로 넘어갈 예정인데, 거부권 행사를 설명하는 명분이 특히 주목된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3일 해당 법안에 “왜 25만원을 주느냐. 국민 1인당 10억씩, 100억씩 줘도 되는 거 아니냐"고 비꼬며 강하게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당시 “우리가 지하지원이나 부존자원을 가지고 자급자족하는 나라가 아니지 않나"라며 정부 곳간이 위급한 상황임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나 불과 3주 뒤인 지난달 25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상속세 인하를 중심으로 한 세재개편 방안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정반대 시각을 드러냈다. 최 부총리는 “올해 국세수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내년 이후 수출 증가에 따른 기업실적 호조, 투자촉진 등 정책효과가 나타나면 전반적 세수 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날 정정훈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CBS 라디오 방송에서 상속세 최고세액 감세에 “이번에 더 중점을 뒀던 것은 결국은 기업 승계 부분"이라고 말했다. “결국 기업이 원활하게 유지가 돼야 고용이 되고 투자가 되고 또 다시 복지로 선순환하지 않겠나"라는 논리였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네이처 생명산업 협의체 1차 워크숍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2024년 7월 31일 오후 2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네이처 생명산업 협의체 1차 워크숍이 안동 그랜드호텔 그랑데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상북도 및 협의체 기관의 실무자와 도내 바이오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인사말과 기념촬영, △네이처 생명산업 기술개발사업 설명회, △협의체 기관별 기업 지원사업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Coffee Break 및 분야별 이동, 기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연구개발 협업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네이처 생명산업 상용화 연계협력 사업은 2024년 한 해 동안 경북도비 400백만원의 예산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시제품 산업화를 지원하며, 지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 12개의 기술개발 과제에서 성과를 거뒀다. 이만효 박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간담회가 협의체 기관과 바이오기업 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친윤’ 정점식, 與정책위의장 사의…“당 분열 막겠다”

'친윤(친윤석열) 직계'로 분류되는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일 사의를 표명했다. 정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시간부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직에서 사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총회 추인을 받아서 선출된 후임 정책위의장께서 추경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을 잘 이끄셔서 2년 후 있을 지방선거, 3년 후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꼭 승리해 정권 재창출의 기틀을 마련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정 정책위의장은 “마음을 갑자기 바꾼 건 아니고, 제가 사임에 대한 당 대표 의견을 들은 게 어제 오후 2시고, 그 직후 사무총장이 공개적으로 '당 대표가 임명권을 가진 당직자들은 사퇴하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 이후 고민을 많이 하고 원내대표와 상의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특히 “결국 우리 당 분열을 막기 위해서는 제가 사퇴하는 게 맞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강조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충남도, 당진시·예산군 CJ푸드빌(주)과 상생 업무협약 체결

내포=에너지경제 박웅현 기자 김태흠 지사와 김찬호 CJ푸드빌(주) 대표는 1일 충남의 수산물과 농산물에 대한 홍보·판매 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김찬호 CJ푸드빌(주) 대표, 오성환 당진시장, 최재구 예산군수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김찬호 대표는 '충남의 다양한 농·수산물을 제품에 녹여내고 이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도 확대할 계획'이라 밝혔다. CJ푸드빌(주)의 뚜레쥬르는 이미 예산 쪽파를 사용한 제품의 개발을 완료하여 9월부터 출시 예정이며,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에 당진 새우를 활용한 파스타, 소금구이, 새우 스테이크 등 새로운 메뉴 개발이 완료된 상태다. 김태흠 지사는 CJ푸드빌(주)의 제품 개발력, 서비스와 홍보 역량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충남의 농·수산물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ad0824@ekn.kr

미국 할아버지 팬, 드디어 아이유와 만났다 “꿈 같아”

가수 아이유의 팬으로 유명한 70대 미국인 할아버지 제브 라테트가 드디어 아이유를 만났다. 라테트는 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에 아이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라테트와 그의 아내는 아이유를 사이에 두고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이번 만남은 월드 투어 소식을 들은 라테트가 가고 싶다는 글을 올렸고, 이를 본 아이유가 초청을 약속하면서 성사됐다. 실제로 아이유는 지난달 30일 오클랜드에서 열린 공연에 라테트를 초대했다. 공연이 끝난 뒤 약 15분 동안 따로 만남을 갖기도 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라테트는 “콘서트 여파로 비몽사몽한 상태지만,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다. 정말 꿈만 같았다. 믿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아이유로부터 열쇠고리, 나비넥타이, 한국 전통 비녀 등을 선물 받았다고 덧붙였다. 라테트는 아이유의 팬들 사이에서 '미국 유애나 할아버지'로 유명하다. 지난 30년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한 그는 은퇴 후 올 2월부터 한국 드라마를 소개하는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 방영한 드라마 '호텔델루타'를 통해 아이유에게 '입덕'했다는 이야기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며 인연을 맺었다. 이 덕에 공식 팬클럽 '유애나'에 가입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피프티 피프티 키나, 3일 kt-NC전 시구 ‘다이노스 승요’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승리 여신으로 나선다. 소속사 어트랙트는 “키나가 3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지는 kt 위즈와의 주말 3연전 둘째 날에 시구한다"고 1일 고 밝혔다. 한편 피프티 피프티는 새로운 멤버 4명을 영입, 5인조로 재편해 9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24일 5인조 실루엣 티저 영상을 공개했으며, 이달 말에는 신곡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당진, 성모병원 신축이전 ‘불발’···200병상 규모 종합병원 건립 속도 낸다

당진=에너지경제 박웅현 기자 당진시 수청1지구에 조성할 예정이던 대전시 소재의 성모병원 신축이전 계획이 무산됐다. 이에 따라 당진시의 의료 서비스 제공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1일 기자 브리핑을 통해 “대전의 성모병원이 신축 이전할 예정이었으나, 병원 운영의 재정적 어려움 등의 원인으로, 계획이 최종적으로 취소됐다"라며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현대제철과의 협의를 통한 종합병원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진 성모병원의 신축이전 계획은 지난 2019년 4월 성모병원의 협조 요청으로 시작되었으며, 2020년 7월 당진시는 천주교 대전교구 및 수청1지구 도시개발조합과 성모병원 이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2022년 12월 5일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시는 2025년 6월까지 신축 이전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보상금 56억 원 중 50억 원을 선지급했다. 이후 시는 이전 추진의 부족 등을 이유로 천주교 대전교구에 조속 이전을 촉구했다. 그러나 성모병원 측은 2024년 5월에는 신축이전의 어려움을 전달했고, 2024년 7월 11일 최종적으로 병원 운영에 따른 재정 상황의 어려움을 이유로 불가 입장을 표명했다. 시는 성모병원 신축이전 불가에 따른 두 가지 해결 방안으로 첫째, 현재 운영 중인 성모병원의 신축확장 검토 둘째, 현대제철과의 협의를 통해 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건립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현대제철과의 종합병원 건립 방안은 지난 2007년 정몽구 회장이 당진을 방문했을때 상생 협력 사업으로 추진된 바 있다. 이후 2023년 11월 오 시장이 현대제철 대표와 만나 200병상 이상의 산재병원 설립에 합의했다. 이와 함께 시는 당진에 소재한 회사의 직장인 1만 6,000여 명 중 상당수가 아이들의 교육 문제로 인해 아산·천안 지역에서 출퇴근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현대와 협의해 자사고 건립에 나설 예정이며, 지역의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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