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구 에너지경제신문 사장이 28일 에너지경제신문과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미래포럼, 한국자원경제학회가 주최한 '제9회 서울에너지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유병욱 기자
정선구 에너지경제신문 사장은 28일 에너지경제신문과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미래포럼, 한국자원경제학회가 주최한 '제9회 서울에너지포럼' 개회사에서 “올해처럼 에너지에 모든 언론이 많은 관심을 쏟았던 적은 없었다"며 “요즘 미국과 이란 간 충돌로 인해 국제 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에너지 공급망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에너지는 단순한 비용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특히 반도체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원료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에너지 공급 체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 포럼에서 논의되는 다양한 정책 제언과 산업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설계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산업을 위한 에너지 구조를 어떻게 세워야 할지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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