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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이찬원, 여전히 교복 잘 어울리는 스타 설문 1위

가수 이찬원의 앳되고 풋풋한 매력이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최근 익사이팅 디시는 7월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여전히 교복이 잘 어울리는 '풋풋한' 트로트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찬원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총 투표수 5만3666표 중 45.06%에 달하는 2만4180표를 얻었다. 이어 이찬원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는 87%의 지지율로 '귀여운'이 1위로 선정됐다. 이찬원은 귀여운 매력뿐만 아니라 특유의 친근하고 똘똘한 이미지를 내세워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JTBC '톡파원 25시', KBS 2TV '불후의 명곡'과 '하이엔드 소금쟁이', SBS '과몰입 인생사2' 등에서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황영웅, 데뷔 첫 팬미팅 3000석 전석 매진 기록

트로트 가수 황영웅의 데뷔 첫 팬미팅 티켓이 모두 팔렸다. 6일 인터파크 티켓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오픈한 황영웅의 첫 번째 팬미팅 '시즌3 : 세 번째 팬레터' 총 3회 공연 티켓 3000장이 매진을 기록했다. 황영웅은 30일과 31일 서울 영등포동 명화라이브홀에서 팬미팅을 연다. 30일 오후 7시, 31일 오후 2·6시 이틀 동안 회차별 1000명 규모로 총 3회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황영웅을 좀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과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고 팬미팅을 소개했다. 이어 “팬미팅에 참석하는 팬들에게 커피, 리유저블컵, 에코백, 모자, 네임태그, 쁘띠스카프 등을 특전으로 드린다"고 공지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셔틀콕 여왕’ 안세영, 女단식 28년만 금메달...협회에 ‘작심발언’도

안세영이 2024 파리올림픽 최고의 여자 배드민턴 선수로 등극했다. 안세영은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 허빙자오를 2-0(21-13 21-16)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배드민턴의 올림픽 단식 종목 우승은 남녀 통틀어 1996 애틀랜타 대회 방수현 이후 역대 두 번째이자 28년 만이다. 또 2008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 이용대-이효정 이후 끊겼던 올림픽 메달을 16년 만에 되살렸다. 경기 종료 후 안세영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한 작심발언을 하며 은퇴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이후 각종 투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협회의 처리 방식에 불만감을 토로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SNS에 입장을 다시 정리하며 “선수 관리에 대한 부분을 말씀 드리고 싶었다"며 “선수들이 보호 받고 관리 되어야 하는 부분 그리고 권력보다는 소통에 대해서 언젠가는 이야기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군가와 전쟁하듯 이야기 드리는 부분이 아니라 선수들의 보호에 대한 이야기임을 이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안세영은 “은퇴라는 표현으로 곡해하지 말아달라. 제가 하고픈 이야기들에 대해 한 번은 고민해 주시고 해결해 주시는 어른이 게시기를 빌어본다"고 덧붙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전국 곳곳 더운데 소나기 ‘찜통’

화요일인 6일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내륙·서해5도·강원 내륙·산지·제주도 5∼60㎜, 강원 내륙·산지·광주·전남 내륙·전북 내륙·대구·경북 내륙·경남 내륙 5∼80㎜, 제주도 5∼6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5.8도, 인천 26.8도, 수원 24.6도, 춘천 24.0도, 강릉 26.8도, 청주 24.7도, 대전 24.0도, 전주 25.3도, 광주 24.0도, 제주 28.8도, 대구 24.0도, 부산 27.5도, 울산 24.8도, 창원 25.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예정이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내일날씨 예보] 서울 등 전국 또 뜨거운 열기에 ‘기습 소나기’ 주의

화요일인 6일도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곳곳 소나기가 내리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은 새벽부터, 그 밖 전국 대부분 지역은 오전부터 밤사이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 서해5도, 대전·세종·충남내륙, 충북 5∼40㎜, 강원내륙·산지, 광주·전남내륙, 전북내륙, 대구·경북내륙, 경남내륙, 제주도 5∼6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8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다음은 6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 서울 : [구름많음,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28∼33) △ 인천 : [구름많음, 맑음] (27∼32) △ 수원 : [구름많음,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26∼33) △ 춘천 : [흐리고 한때 소나기,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26∼33) △ 강릉 : [구름많음, 구름많음] (27∼34) △ 청주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구름많고 가끔 소나기] (27∼34) △ 대전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곳, 구름많고 가끔 소나기] (26∼34) △ 세종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곳, 구름많고 가끔 소나기] (26∼33) △ 전주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구름많고 가끔 소나기] (26∼34) △ 광주 : [맑음, 흐리고 가끔 소나기] (26∼34) △ 대구 : [구름많음, 구름많고 가끔 소나기] (26∼35) △ 부산 : [구름많음, 구름많음] (26∼33) △ 울산 : [구름많음, 구름많음] (25∼32) △ 창원 : [구름많고 한때 소나기 곳, 맑음] (26∼34) △ 제주 : [맑음, 맑음] (28∼34)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인터뷰] 오혜자 제9대 양평군의회 후반기 부의장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12만 양평군민과 함께하는 제9대 양평군의회는 6월28일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통해 오혜자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오혜자 부의장은 5일 “기본에 충실하면서 합리적인 스타일로 화합과 중용을 중시하겠다"며 “양평군이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에 현명하게 대처해 슬기로운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소감과 각오을 들려 달라. ▲ 부의장 자리는 봉사하고 조정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민주주의에서 중요한 것은 자유롭고 다양한 의견 개진이라고 믿는다. 특히 시의회 차원에선 이런 다양하고 자유로운 의견이 조정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 볼 때 부의장은 의장단으로서 동료의원 사이에서 의견을 조율하고 조정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본다. 이런 점을 명심해 존중과 배려로 의원들 의견을 세심하게 경청하면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 ― 앞으로 의정활동 계획과 목표는 무엇인가. ▲ 부의장으로서 관점과 의원으로서 관점, 두 가지로 목표와 계획을 갖고 있다. 먼저, 부의장 자리에선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정한 소통은 단순한 의사전달이 아니라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경청에서 완성된다. 일방적인 소통이 아닌 경청 리더십으로 동료의원이 가진 역량을 충실히 발휘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지원하겠다. 개인적으로 본다면, 군민 속에서 답을 찾는 현장의정, 공부하고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스마트한 의정활동으로 군민과 함께하겠다. 군민이 아파하는 곳에는 단순한 위로를 넘어 치료도 할 수 있는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전개하겠다. 그리고, 정확한 방향으로 빠르게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의 기본적 역할을 수행하되, 지원이 필요한 정책은 적극 뒷받침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겠다. ― 전반기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가 궁금하다. ▲ 개인적으로는 살아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많은 시간을 의회 밖에서 보내며 현장을 정말 많이 다녔다. 그렇게 땀 흘리면서 현장에서 체득한 노하우와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생활이 더욱 윤택하고 편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조례도 발의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나 군정질문을 통해 집행부 정책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그에 대한 대안도 제시하면서 정신없이 지냈다. 그렇게 정신없이 지냈어도 항상 지나고 나면 약간의 아쉬움은 남는 것 같다. 한편으로 보면 아주 만족스럽다 할 수는 없지만 제가 목표로 정한 지점에 상당히 근접했던 2년이라 생각한다. 후반기에는 그런 아쉬움을 발판 삼아 군민이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목소리를 내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명확한 성과가 있고 또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그런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 ― 집행부와 관계 설정, 의정 방향성은 무엇인가. ▲ 양평군의회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의사결정으로 군민요구와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저 또한 각종 의안을 심의하기 전 미리 준비하고 충분히 공부해 꼼꼼하고 심도 있게 살펴보고 있다. 의회와 집행기관과 관계에 있어서 저는 균형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의회와 집행기관 모두 양평발전과 군민복리 증진이란 같은 목표를 갖고 있다. 따라서 제9대 후반기 양평군의회는 집행기관과 올바른 정책에 대해선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합리적이고 엄격한 기준으로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감시에 충실해 균형 잡힌 관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선 의견을 적극 제시하고,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대안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군민 대의기관으로서 각종 사업 타당성 및 효율성에 대해 깊은 논의와 협의로 결단력은 있으나 겸손하며, 품격 있는 모습으로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 ― 군민에게 들려주고 싶은 예기는 없나. ▲ 양평군의회 배지는 저를 군민 대변인으로 임명하며 주신 책임과 의무를 상징한다. 군민 곁에서 고통과 기쁨을 함께 느끼는 '공감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 지난 2년간 의정활동 경험으로 봤을 때 군민들로부터 다양한 민원을 받고 있지만 그 중에는 불가능한 것도 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기 위해 노력하는 게 군민 대표자로서 자세다. 이 점 깊게 생각하면서 의정활동에 임하고, 앞으로도 제9대 후반기 양평군의회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kkjoo0912@ekn.kr

농식품 청년벤처 ‘창업 루키’ 지정…470억 규모 성장펀드도 운용

정부가 농산업‧농촌 전 분야에서 청년의 창업 활성화하기 위해 농식품 청년벤처 '창업 루키'를 지정하며 지원하기로 했다. 청년기업의 안정적인 스케일업과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해 47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농업·농촌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농촌 청년(20∼39세) 중 5% 정도만 농업에 종사하고 대부분은 농업 이외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책의 방향을 농업에 한정하기보다 전후방 산업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업 생산 뿐만 아니라 농산업‧농촌 전 분야에서 청년의 창업 활성화에 나선다. 농식품 청년벤처 '창업 루키'를 선정해 투자를 집중하고 마케팅과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창업 루키로 선정된 기업은 선도 기업과 연계해 경영 역량을 높이고 시제품 생산 등을 위해 대학 실험실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470억원 규모의 '농식품 청년 기업 성장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청년 기업의 초기 단계뿐 아니라 스케일업(규모 확대) 등 전 주기에 걸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통주 분야 벤처 창업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100억원 규모의 '전통주 전용 펀드'를 신설하고 청년이 농업법인·농식품 기업을 인수해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농식품 서치 펀드'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밖에 기술창업자금, 수출지원 사업에서 청년 창업기업을 우대하고 익산 청년식품창업센터, 지역 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시 우선권을 줄 계획이다. 첨단기술 벤처육성지원 대상 기업 중 청년 기업에는 컨설팅과 투자 등을 연계해 준다. 농촌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빈집은행, 웰촌 등 농촌산업 플랫폼을 통해 빈집, 폐교 등 농촌 자원 정보를 제공한다. 청년 사업가가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촌보금자리를 작년 9곳에서 올해 17곳으로 확대하고 농촌 주택 신축·개보수 자금 융자 지원 시 금리 우대 혜택을 늘려갈 방침이다. 아이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문화·복지 관련 서비스 기반도 확충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청년 창업을 저해하는 규제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 현재 영농 관련 사업으로 제한된 농업법인 사업 범위를 농업 전후방 사업으로 확대한다. 이는 스마트농업 관련 기자재와 서비스 공급 분야, 농촌 관광·체험 등 융복합·신산업을 경영하고자 하는 청년이 증가하는 데 따른 것이다. 또 영농정착 지원사업의 경우 현재는 의무 영농 기간에 자가 생산 농산물만 활용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외부에서 조달한 농식품 원료도 가공이나 체험사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침을 개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 선정자가 농업 경영 정보를 등록하기 전에도 임대사업소에서 농기계를 빌릴 수 있도록 연내 지침을 개정하기로 했다. 스마트팜 종합 자금 대상 시설에는 소규모 비닐하우스도 추가해 청년의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청년농업인 조직이 경영하는 소규모 가루쌀 단지(5∼30㏊)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 단위 시범 단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밭작물 공동 경영체와 과원 규모화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에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청년농업인, 농업 전후방 연계 기업, 농촌 창업기업의 협업 체계인 '농업·농촌 청년 네트워크'(가칭)를 구성할 예정이다. 또 청년의 목소리가 농정에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청년 위원을 두 명에서 세 명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농업·농촌정책 청년영향평가 제도'(가칭)를 도입해 농식품 신규 재정 사업이 청년 유입과 취업·창업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고 평가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부처 예산안 편성에 지표로 활용하는 체계를 연내 구축해 내년 시범 사업에 순차 적용하기로 했다. 이 밖에 청년 정책 정보를 탄탄대로, 온통 청년 등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권역별 농식품 벤처창업 지원센터를 통해 농촌 지역 청년 벤처를 대상으로 전담 컨설턴트를 소개하기로 했다. 올해 농식품부 청년 분야 예산은 1200억원 규모이다. 송미령 장관은 이날 충북 진천군에서 간담회를 열고 청년보좌역, 2030자문단, 선도농업인, 우수 농식품벤처창업가 등 30여 명과 만나 이런 내용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내년도 관련 예산 논의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 장관은 “농업·농촌의 위기 극복을 위해 청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청년과 소통하면서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노동조합법 개정안(노란봉투법)이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중소기업계가 깊은 유감을 표하며 대통령에 거부권 행사를 건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즉시 입장문을 내고 “경영계의 반대와 호소에도 불구하고 노동조합법 개정안 강행 처리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가 경제와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건의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계는 파업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고 손해배상청구를 사실상 가로막는 노동조합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산업현장에 무분별한 파업이 더욱 만연해져 기업과 국가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호소해 왔다"면서 “절박한 호소를 외면한 채 불법파업을 조장하는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말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노조법 개정안 통과로 가뜩이나 대립적인 노사관계는 파탄에 이르고, 파업의 일상화로 산업현장은 위축될 것"이라며 “잦은 파업에 따른 생산중단으로 중소기업 경영여건은 악화되고, 장기적으로 원청 대기업의 해외 거래처 확대 등으로 인한 거래 축소와 단절로 중소기업의 생존이 위협받게 될 것이다. 결국 국가경쟁력 저하뿐만 아니라 일자리도 사라지게 된다"고 주장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옹알스, 광복절 맞아 국가 유공자 공연 초대

퍼포먼스 코미디팀 옹알스가 15일 광복절을 맞아 국가 유공자를 공연에 초대한다. 옹알스 측은 5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옹알스 멤버 조수원은 “국가 유공자 분들이 누릴 수 있는 문화적 혜택이 많지 않은 것 같아서 평소 마음이 쓰였는데, 이번에 초대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관람을 원하는 국가 유공자는 네이버 예매를 통해 국가 유공자권종을 선택해 예매하고 공연 당일 증빙서류를 제시한 입장 가능하다. 공연 당일에는 태극기 관련 소품 착용 및 소지자에게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옹알스는 조준우, 조수원, 채경선, 최기섭, 하박, 이경섭, 최진영으로 구성됐다. 2007년 KBS 2TV '개그콘서트'를 시작으로 현재 18년째 25개국 51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최근에는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 열린 아프리카 공연예술축제(MAS)에도 참여했다. 공연은 서울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1관에서 진행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임영웅, 4년만에 ‘뭉쳐야 찬다’ 출격! 강력 슈팅→골 세리머니 ‘복수 성공?’

임영웅이 복수전을 위해 '뭉쳐야 찬다3'를 방문한다. 2020년 4월, 2020년 11월 두 번의 경기에서 2패로 쓴맛을 본 리턴즈 FC의 구단주이자 최전방 공격수 임영웅이 복수를 다짐하며 '뭉쳐야 찬다3' 뉴벤져스와 맞붙는다. JTBC가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뭉쳐야찬다3' 예고 영상에는 “(축구에)진심입니다"라는 비장한 각오를 담은 임영웅의 목소리에 이어 기합을 넣으며 그라운드를 누비는 임영웅의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임영웅은 몸을 사리지 않고 복수전에 임하고 있는 모습으로, 오직 공만을 바라보며 축구를 향한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영상 말미 임영웅은 강력한 슛에 이어 양팔을 벌리고 기쁨의 골 세리머니를 해 기대감을 자극한다. 오는 18일 저녁 7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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