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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취업·보안대원 채용 지원’ 서강전문학교,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진행

경비원 취업과 보안대원 채용을 지원하고 있는 서강직업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장주상 학장은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 제2캠퍼스 등 경찰복지특성화학교는 서강전문학교 재단 산하에서 경찰공무원, 육군3사관학교합격자 배출과 사회복지사를 대규모로 배출하고 있다"며, “본교 제2캠퍼스 사회복지학과 산하에서 사회복지현장실습과 보육실습 교육생들이 매월 개강할 정도로 사회복지과정이 활성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서강전문학교에서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실용음악학과 등 2년제 전문학사 학위과정의 편입생도 모집 중이다.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는 국비지원과정으로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매월 개강하고 있다.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이수증을 취득한 후 경비원, 보안대원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학교에서는 경호경비 분야 구인구직 플랫폼인 씨큐인과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이수증,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취득 학생에게 맞춤식 취업 연계를 실시 중이다. 씨큐인 관계자는 “씨큐인 플랫폼에는 중견 경비업체들이 기업회원으로 참여 중이며 7만 명에 달하는 개인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씨큐인은 'SECURITY+(사람)인'으로 경비보안업체와 함께 전문 경비보안 인력을 양성하고 사회발전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통해 경호경비보안 분야 특화 플랫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이수 후 이수증을 취득한 후 씨큐인을 통해 경비업체에 취업하는 사례가 많다"며, “인력이 필요한 경비보안업체들은 주요 정보와 취업처 등 정보를 씨큐인에 제공하며 회원이 바로 지원하고 채용되는 시스템"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AI 기술과 솔루션이 적용된 구인구직플랫폼은 자원, 비용, 시간 등이 감소되는 효과가 있고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 교육 후 취업처 확보와 행정업무 효율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송가인, 내년 1월6일 크루즈 콘서트 개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내년 선상에서 콘서트를 연다. 송가인 측은 6일 “2025년 1월6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이시가키, 미야코지마 및 대만 기륭을 기항하는 일정으로 크루즈 콘서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크루즈 콘서트는 지난 7월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11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서 '아시아 최고의 크루즈선' 타이틀을 수상한 MSC 벨리시마호에서 진행된다. 크루즈선에 탑승 가능한 인원은 최대 600명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김영록 전남도지사, 무안공항 관광특구 개발·기본소득 시범사업 계획 밝혀

전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광주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선정과 동시에 광주공항 국내선 무안 이전, 국립의과대학 설립 도민 공청회, 전남특별자치도 필요성, 기본소득 개념 도입 등 도정 현안과 진행 상황 등을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지방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7월 29일 3자 회동과 관련해 “첫 만남에 의미가 있었다"며 “추석 전에 한번 더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 진전된 합의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도는 앞으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무안 지역 발전을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인공지능(AI) 첨단 농산업 융복합지구 등을 통한 미래 생명산업 육성과 호텔, 카지노, 컨벤션센터를 포함하는 '무안공항 관광 및 국제물류특구' 등 미래형 신도시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발언했다. 특히 “오는 2025년 상반기까지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선정과 동시에 광주 국내선을 무안국제공항 즉시 이전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수용성 확보와 관련해선 “광주시가 확실하고 전향적인 지원사업 통합 패키지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립의과대학 설립에 대해선 “공모 추진 과정에, 일반적인 공모방식과 다르게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최대 공약수를 만들기 위해 설립방식선정위원회를 두고 공청회 등을 하고 있다"며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동부권, 서부권, 중부권에서 추진하는 공청회에 도민, 전문가, 대학 등이 적극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의과대학 설립 건의와 관련해 “대통령의 공식 답변을 받은 것은 전남도가 유일하다"며 “양 대학이 공모에 참여할 것"을 호소했다. 의과대학부속병원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도의회와 협의해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시작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전남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해선 “출생기본소득과 김 양식어장 확대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며 “특별자치도 설치로 특례 권한이 있었다면, 빠르게 할 수 있었던 일"이라고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역 국회의원들께서 적극 나서주고 있다"며 “연내 특별법 제정을 통해 특별자치도 지위를 획득한 후, 내년에 강원·전북 사례와 같이 특례 권한을 확보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위해 전남도는 도의회·국회 세미나와 권역별 도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국회 양당 지도부, 행안부, 각 부처 장관과의 면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논의가 활발한 기본소득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생성형AI가 등장하고 모든 시스템이 자동화되면서 많은 일자리가 기계로 대체되는 사회가 코앞에 다가왔다"며 “기본소득 사회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이 선도적으로 오는 2025년부터 1세부터 18세까지 출생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한다"며 “19세 이후에 대한 민생기본소득 개념을 도입하되,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군과 어떻게 역할분담을 할 것인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본소득에 대해서는 국가적 연구 검토가 필요하지만, 국가적 시스템화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 전남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leejj0537@ekn.kr

하동균, 백지영과 한솥밥...트라이어스 전속계약 체결

가수 하동균이 새 둥지에서 활동을 펼친다. 6일 연예기획사 트라이어스는 하동균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하동균이 음악적 역량을 드높일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독보적인 음색이 매력인 하동균은 '기다릴게', '그녀를 사랑해줘요', '나비야'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에는 세븐데이즈(7Dayz)의 데뷔곡 '내가 그댈'을 재해석해 음원으로 발매, 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한편 트라이어스에는 백지영, 길구봉구, '싱어게인' 탁송이, '목보' 남궁현 등이 소속돼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정부 “상급종합병원, 전공의 의존도 20% 이하로 추진”

정부가 6일 상급종합병원의 중증환자 비중을 3년 내에 60%까지 높이고 전공의 의존도를 20% 이하로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경실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장은 이날 첫 의료개혁 추진상황 브리핑을 열고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정부는 상급종합병원을 '중중환자 중심병원'으로 전환해 중증·응급환자에게 최적의 진료를 제공할 방침이다. 정 단장은 “약 3년의 시간을 두고 평균 50% 수준인 중증환자 비중을 60%까지 단계적으로 상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7년에는 제6기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하게 되는데 중증기준인 '전문진료질병군 입원환자' 비중의 하한선을 현재 34%에서 적정 수준으로 상향하겠다"고 밝혔다. 정 단장은 “중증환자 중심 병원으로 전환하려면 현행 중증환자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료 현장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한국형 중증도 분류체계(KTAS) 1∼2급 등 중증환자가 응급실로 이송돼 입원하는 경우, 중증 암을 로봇 수술로 치료하는 경우 등도 중증으로 인정받도록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정 단장은 “상급종합병원을 지역의료 역량을 견인하는 권역 내 '진료협력 중추병원'으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할 때 10개 이상의 진료협력병원 간 네트워크 구성 등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간의 형식적 의뢰·회송체계를 전면 개편해 의사의 전문적 판단에 따라 상급종합병원과 진료협력병원이 더 적극적으로 환자를 의뢰·회송하는 '전문 의뢰·회송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문 의뢰·회송 시에는 최우선으로 진료받게 하고, 증상 변화가 있으면 언제든 상급종합병원에서 최우선 진료를 받게 패스트트랙을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단장은 “상급종합병원은 중환자나 특수한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보는 병상을 중심으로 확충하고, 일반 병상의 규모를 줄이겠다"며 “병상 감축은 상급종합병원이 중증 진료에 집중하고, 양보다는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전공의 수련 체계를 개편해 상급종합병원의 전공의 의존도를 낮출 계획이다. 정 단장은 “전공의의 70%가 상급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전공의들이 다양한 임상 경험을 할 수 있는 다기관 협력 수련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평균 약 40%를 차지하는 전공의 근로 의존도를 20% 이하로 줄여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공의 1명이 입원환자 40명을 보는 곳도 있고 굉장히 편차가 크다"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서 전공의 당 환자 수 기준도 설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 단장은 “환자들이 의료전달체계에 적합한 의료를 이용하도록 비용 구조도 재점검한다"며 “경증환자가 그에 맞지 않는 의료 이용을 했을 때 비용을 늘리는 방식도 가능할 텐데, 환자·소비자 단체와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을 위해 구체적인 보상구조 개편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중증 입원과 수술 보상을 강화하고, 응급 진료에 드는 대기시간 등의 노력 등에도 충분히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정 단장은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 추가적인 논의와 현장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8월 말 또는 9월 초 확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빠르면 9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해 먼저 준비가 된 상급종합병원부터 지원하는 한편, 충분한 신청 기간을 두고 많은 상급종합병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무안군, 탄도 지역 개발 공사 부실 논란···20억원 투입 데크 “썩고 떨어져”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전남 무안군이 탄도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객 편의증진을 위해 수십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 중인 공사가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6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바닷가 돌덩이를 모아 콘크리트로 결합시켜 데크 하부를 지탱하고 있는 등 공사가 부실하게 진행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무안군은 지난 2018년부터 30여 가구 60여 명의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탄도 개발을 위해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으로 약 38억원을 투입하고,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으로 약 40억원을 들여 '정주요건 개선'과 '관광객 편의증진' 명목으로 개발사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군이 예산 2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데크는 군데군데 썩고 떨어진 데다가 비틀리고 꺼져 큰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또한 야광주도 섬에는 설치했다가 철거한 콘크리트 설치 잔해와 목재 철거 흔적이 남아 있어 부실공사 의혹이 커지고 있다. 최근 지역 신문은 '나무데크의 납품자재를 확인한 결과 방부목보다 천연목과 집성목이 더 많이 쓰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원인을 지목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데크 다리는 바닷물이 닿는 곳이라 방부목을 사용했고 데크 위쪽은 바닷물이 접촉이 적으니 천연목을 쓴 것"이라며 “현장 확인 결과 일부 목재가 손가락으로 누르면 들어가는 현상이 몇 군데서 발견됐지만 부실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군비로는 한계가 있어서 국비를 받아서 보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해명했다. leejj0537@ekn.kr

세븐틴, 10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서 새 월드투어 포문 연다

그룹 세븐틴이 오는 10월 새로운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6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 투어 인 고양'(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 IN GOYANG'을 개최한다. 지난 3월과 4월 앙코르 콘서트로 월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입성했던 세븐틴은 또 한번 국내 스타디움 공연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10월 공개 예정인 세븐틴의 미니 12집에 수록될 신곡을 만날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한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한다. 한국에서 새로운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세븐틴은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이번 월드투어는 한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과 미국에서도 진행돼 더 많은 전세계 캐럿들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에 앞서 세븐틴은 9월 8일(현지시간) 독일 올림피아스타디움 베를린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출연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오윤아, “아들 있는데 남편 없어” 공개연애 도전

배우 오윤아가 공개연애에 도전한다. 20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신규 예능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6일 오윤아와 남자 출연자의 떨리는 첫 만남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오윤아는 “나에게는 아들 민이와 가족이 있는데 남편만 없다. 결혼을 생각한 지 얼마 안 됐다"라며 공개연애에 임하는 소감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은 오윤아는 상대방의 젠틀한 목소리에 이어 “이따가 뵐게요"라는 멘트에 설레는 듯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어 두 사람의 두근거리는 첫 만남이 짧게 공개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오윤아는 “아이 좋아하세요?"라고 묻는다. 이 질문에 상대방은 “솔직히 말하면..."이라며 입을 뗐다. 오윤아의 진지하고 긴장된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남자는 과연 어떤 대답을 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20일 밤 10시 첫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BTS 지민 솔로곡 ‘후’, 빌보드 ‘핫 100’ 12위...전주보다 2단계↑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솔로곡 '후'(Who)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역주행하고 있다. 6일 미국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지민의 솔로 2집 '뮤즈'(MUSE) 타이틀곡 '후'는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2위를 기록했다. 전주보다 2위 상승했다. '후'는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 노래는 만난 적 없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애틋한 상황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힙합 R&B 장르로 완성됐다. 지난달 19일 발표한 지민의 두 번째 솔로 앨범 '뮤즈'는 나를 둘러싼 영감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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