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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폭락 때 尹은 반건조 생선 요리법을?...‘쏟아진 혹평’

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세계적 자산 시장 폭락 국면에 노출한 모습에 대해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대체로 휴가권은 보장돼야 하지만, 언론 등에 노출하는 모습이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김성태 국민의힘 전 의원 등은 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관련 논란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장 소장은 윤 대통령에 “반건조생선 요리법도 궁금하신 것도 좋지만 주식시장,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 주셨으면 어땠을까"라고 지적했다. 이는 주식 시장이 폭락한 지난 5일 윤 대통령이 생선 판매 상인과 나란히 앉아 반건조 생선 종류와 요리법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는 대통령실 홍보에 대한 비판이다. 그는 “1400만 개미투자자들은 정말 피가 마르는 심정이었을 것"이라며 “TV에서는 저렇게 대통령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나가는 것이 과연 국민 감정상 맞을까"라고 거듭 지적했다. 그러면서 “휴가 빨리 중단하시고 오셨어 한다"고 질타했다. 박 실장도 “1386만이 아파하고 있는데 가서 오징어의 요리법, 이런 모습 자체가 부적절하다"며 “공감이 안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통령님보다 더 문제가 참모들"이라며 “정무감각도 없고 공감능력도 없다"고 비판했다. 김 전 의원도 “홍보수석실에서는 1500만 개미투자자를 생각해 현실에 맞는 브리핑을 준비했어야 한다"며 “민생현장 투어를 가기로 했더라도 그런 게 정무적인 감각인데 현실적으로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동의했다. 앞서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역시 전날 같은 방송에서 “우리나라 주식 사상 손꼽히는 하락 아닌가? 홍보팀에서 판단했었어야 된다"며 “지금까지 대통령실에서 조금 분위기하고 안 맞는 사진을 공개한 적이 여러 번 있지 않는가"라고 반문한 바 있다. 김준일 시사평론가도 이날 KBS 라디오 '고성국의 전격시사'에서 “대통령은 좀 휴가를 가야 된다. 자주 쉬어야 된다"면서도 시장 일정이 “솔직히 너무 구태 같다"고 꼬집었다. 이어 “시장 좀 그만 가셨으면 좋겠다. 시장 간다고 민생 경제가 살아나지 않는다"며 “어디 가서 뭐 안주거리 같은 거 그만 좀 사시고 진짜 진지하게 임하셨으면 좋겠다"고 질타했다. 이밖에 윤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비공개로 진행했다는 시장 투어와 관련해서도 지적이 제기됐다. 장 소장은 “김 여사가 저렇게 공개적인 행보를 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라며 “각종 논란과 의혹들이 아직 하나도 해소된 게 없다고 많은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시장가는 게 비공개인가, 공개지"라며 “사진기자가 부산에 휴가 갔는데 우연히 찍었네. 이건 아닐 거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박 실장 역시 “기자가 옆에 오징어회 사러 갔다가 우연히 여사를 발견하고 사진을 찍은 건 아닐 것"이라고 거들었다. 김 전 의원은 “부산일보를 통해서 이 기사가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또 지역 언론에 대한 배려도 있는 것"이라며 의미를 다소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故 박보람, 데뷔 10주년 앨범 ‘더 라스트 송’ 발매..수익금 기부 결정

고(故) 박보람의 목소리가 담긴 앨범이 나온다.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7일 “고 박보람의 데뷔 10주년 앨범 '더 라스트 송(The Last Song)'이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라고 밝혔다. '더 라스트 송(The Last Song)'은 고 박보람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으로, '세월이 가면', '애쓰지 마요(2022)', '내일이 빛날 테니까', '가만히 널 바라보면', '좋겠다'까지 5곡이 수록됐다. 특히 고 박보람이 Mnet '슈퍼스타K2' 출연 당시 오디션 경연곡으로 불러 이름을 알린 '세월이 가면'은 올해 데뷔 10주년 앨범을 준비하면서 녹음을 마친 유일한 곡으로, 박보람의 목소리가 더욱 잘 전달되도록 새롭게 편곡했다. 고 박보람은 지난 2월 허각과의 듀엣곡 '좋겠다' 발매를 시작으로 10주년 앨범 준비를 해오던 중 지난 4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그동안 고인과 기존에 함께 일했던 협력사들이 마지막 고인의 목소리를 많은 팬과 대중이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자발적 홍보를 지원하면서 발매하게 됐다. 고인의 가족과 소속사는 앨범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아 및 소외계층에 박보람의 이름으로 기부하기로 결정해 의미를 더했다. 고 박보람의 10주년 기념 앨범 '더 라스트 송'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어린이영어프로그램 ‘당근과캐롯 시즌8’, ‘마녀의 영어수업 코너’ 촬영현장 공개

대교 어린이TV에서 오는 10월 방영될 예정인 '당근과 캐롯 시즌8'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7월26일 촬영한 '당근과 캐롯 시즌8'은 10월7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11시에 대교 어린이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당근과 캐롯 시즌8'은 총8부작으로, 유튜브, 네이버TV, 주니어네이버에 송출 확정됐으며 추후 다양한 IPTV, OTT플랫폼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당근과 캐롯 시즌7'에 이어 '당근과 캐롯 시즌8'에서도 개그우먼이자 뮤지컬배우 김수미가 메인MC인 캐롯 언니를 맡아 진행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당근과 캐롯 시즌8 마녀의 수업 코너에서는 당근과 캐롯언니의 케미가 돋보이는 오프닝 콩트뿐만 아니라 당근이와 마녀의 티키타카도 기대하셔도 좋다"며 “많은 직원들이 모여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시즌7까지 송출 완료 된 '당근과 캐롯'은 온 가족이 모여 볼 수 있는 자극적이지 않은 키즈 대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동화, 체조, 영어, 놀이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코너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참여형 콘텐츠답게 부모가 함께 참여해 재미있고 유쾌한 모습들이 많이 그려져 조회수 74만회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교 어린이TV를 비롯한 대교 노리Q, 유튜브, 네이버TV, 쥬니버(쥬니어네이버), 각종OTT플랫폼을 통해 성황리에 방영됐다. 일산 롯데백화점10층에 위치해 있던 키즈 전문 제작사 플로르방송제작사 본사는 지난 3월 강남으로 이전했다. 더욱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쾌적한 환경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제작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어린이영어프로그램 '당근과캐롯' 출연신청 지원은 4세부터 13세까지 경력이 없는 어린이들도참여가 가능하다. 오디션 신청은 플로르방송제작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BTS 정국, 美 ‘MTV VMA’ 3년 연속 노미네이트..‘글로벌 팝스타’ 위상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3년 연속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수상 후보에 올랐다.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2024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4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2024 MTV VMA')가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발표한 올해의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정국은 'Seven (feat. Latto)'으로 '베스트 컬래버레이션'과 '베스트 케이팝' 등 2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정국은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부문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포스트 말론, 드레이크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해 '글로벌 팝스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국은 지난 2022년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로 한국 솔로 가수 최초 '송 오브 서머'(Song of Summer)에 노미네이트된 데 이어, 3년 연속 'MTV VMA' 수상 후보로 지명됐다. 작년 시상식에서는 'Seven (feat. Latto)'이 '송 오브 서머' 수상작으로 선정돼 정국은 해당 부문에서 수상한 최초의 한국 솔로 가수가 됐다. '2024 MTV VMA'는 오는 9월 10일 뉴욕의 UBS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배아현, “이거 이상해” 패닉! 무슨 일?

'미스쓰리랑' 배아현이 패닉에 빠진다. 오는 8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쓰리랑' 15회는 '진짜 사나이' 특집으로 꾸며지며, 박완규, 박군, 황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각 지역의 특산물을 걸고 노래 대결을 진행, 최종 우승한 팀은 5라운드까지 획득한 특산물 세트를 팬에게 선물한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역조공 기회에 '미스쓰리랑' 멤버들의 의욕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고. 특히 2라운드 대결에서는 오직 촉감만으로 특산물의 정체를 알아맞히는 촉감 게임이 성사돼 눈길을 끈다. 배아현, 김소연, 박완규가 촉감 게임에 임한다. 상자 속에 손을 넣은 배아현은 특산물을 만지고는 “이거 이상해"라며 절규한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 역시 혼돈에 빠진다고. 과연2라운드 대결 지역에 걸린 특산물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배아현, 김소연, 박완규 중 촉감만으로 특산물 예측에 성공한 사람이 있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8일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동권 전 전남도의원 “분열된 영광군민 통합의 적임자”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조영민 기자 이동권 전 전남도의회 의원이 지난 5일 영광읍에서 오는 10월 16일 열리는 영광군수 재선거 출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7일 이 전 의원에 따르면 “깨어있는 군민과 함께 과거로부터 미래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다. 군민의 손으로 오랫동안 영광을 멍들게 했던 비리와 구태정치를 끝내고 '더불어 행복한 영광, 다 함께 잘사는 세상, 군민이 주인인 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987년 김대중 대통령 후보의 지지연설을 시작으로 정치에 입문해 지금까지 민주당과 함께 있다. 2016년 총선 때 국민의당 안철수 돌풍으로 민주당이 분열을 맞을 위기 상황에서도 떠나지 않고 지켰다"면서 “눈앞의 이익보다는 오직 한길을 걸으며 소신과 검증된 능력을 보여줬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갈등과 반목으로 민심이 분열돼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필요하다"며 “어느 세력에도 치우치지 않고, 특정 세력에도 빚이 없어 분열된 영광군민 통합의 적임자"라고 역설했다. 이 전 의원은 신재생에너지 '주민 이익공유제'와 관련해 “빨리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실정에 맞게 조례를 제정해 군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며 “신재생에너지가 갖는 기본의미인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공정한 분배를 통해 공동체의 미래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안해상풍력 송전선로 영광군 경과를 반대한다. 해저송전선로 또는 지중화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SRF쓰레기 발전소 건립에 대해서는 “주민투표를 통해 민의를 확인하고 공익상 필요한 사항의 재점검을 통해 불가피한 허가의 원인을 분석해 전면 사업 재검토를 해야 한다"며 “자손대대로 함께 살아갈 우리들의 터전에 타 지역의 쓰레기가 들어올 수 없도록 끝까지 싸워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분열된 지역사회 치유와 모두에게 공정한 군정실현 등으로 군민이 주인인 소통의 영광공동체로 포용과 통합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전 의원은 e-모빌리티 산업육성을 위한 앵커기업 유치 필요성과 신규분야 기업유치, 산단 인프라 개선을 강조하며 주요공약으로 5개 분야 30개 공약을 발표했다. 영광 RE100 산업단지 구축, 영광 e-모빌리티 2단계 산업생태계 조성, 영광 민물장어 융복합화 특화단지, 신재생에너지 생산거점 및 고도화 기반구축, 소상공인 지원센터 설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3자녀 이상 출산 장려금 1억원 지급, 생활밀착형 노인복지 통합돌봄 지원, 군민건강 100세 타운 조성, 1만원 임대주택 건립 확대 등을 제시했다. 문화 관광 분야로는 4대 종교 특화사업인 성지관광 1번지, 불갑 수상·홍농 승마 등 맞춤형 레저파크 스포츠 단지 조성, 양질의 교육서비스 지원을 위한 영광행복교육지원 센터 구축 등을 약속했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 조성책으로는 ICT 활용 스마트팜, 스마트양식 확대, 중소농 벼육묘 지원사업 확대, 융복합형 친환경 농축산식품산업단지 조성 등을 약속하며 “농림수산분야 예산 25% 확대로 농어업인 소득증대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전 의원은 3선 도의원을 역임했으며 315건 1824억원의 사업을 실행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축산부 산하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사업관리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영광농업의 미래를 준비한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ttebo2002@ekn.kr

유망 中企 100개, 중견기업으로 육성…금융·수출·R&D 집중 지원

기술성과 혁신성 등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100개가 중견기업으로 육성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금융·수출·기술개발(R&D) 등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복원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도약(Jump-Up) 프로그램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우선 정책 금융기관의 인공지능(AI) 기업분석 모형과 투자자, 기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평가단 현장실사를 통해 유망 중소기업을 1차 선별하고 이후 학계, 투자자, 경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혁신역량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발한다. 이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집중·밀착 지원하는 전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용 프로그램은 디렉팅, 오픈바우처, 네트워킹 등 3가지로 구성됐다. 디렉팅은 경영·전략·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경영 멘토링과 스케일업(육성) 전략과 기술개발 전략 수립, 자문 등을 기업별로 전담해 지원하는 것이다. 신사업, 신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화를 시도할 수 있도록 매년 2억원씩 최대 3년간 7억5천만원의 오픈바우처도 기업별로 발급한다. 오픈바우처는 인건비 등 경비성 지출 등을 제외하고 인증, 지식재산권 획득, 마케팅 등의 용도와 활용처를 넓게 인정한다. 또 중소기업이 스케일업을 위해 가장 필요로 하는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직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글로벌 투자자, 해외 진출 전문가 등과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업별 해외 진출 수요를 반영해 국가·지역별 해외거점과 현지 전문가, 현지 기업인 등을 통해 사무공간 제공, 현지화, 투자 유치 활동, 거래처 확보 등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네트워킹 활동도 돕는다. 중기부는 대규모 자금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융자와 보증, 투자 등 금융 패키지도 지원한다. 스케일업 자금을 저리·장기로 확보할 수 있도록 융자 범위·대출 기간 등 융자 조건을 완화하고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이 우대 금리로 대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최대 200억원 한도의 특례 보증도 함께 지원한다. 민간 자본을 통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스케일업·중견 도약 펀드'의 주목적 투자 대상에 포함해 투자를 유도하고 단독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이 운용하는 프라이머리채권담보부증권(P-CBO)을 연계해주기로 했다. 중기부는 또 수출 물품 제작 자금 등에 필요한 수출자금, 수출기업의 손실을 보전하는 단기수출보험, 수출거래에 따른 리스크 완화를 위한 수출신용보증 등 수출금융도 우대해줄 계획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펜싱 金 오상욱·도경동, ‘슈돌’ 출격..은우·정우 형제 만난다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과 도경동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은 7일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오상욱과 도경동 선수가 '슈돌'에 출연한다"며 “오상욱, 도경동 선수가 김준호 해설위원과 은우, 정우 형제를 만나 보여줄 색다른 삼촌의 모습이 담길 이번 촬영은 9월 1일 방송 예정이다"고 알렸다. 오상욱은 앞서 2022년과 2023년 '슈돌'에 출연한 바 있다. 두 돌을 맞은 은우를 위해 기린 탈을 쓴 채 2m가 훌쩍 넘는 기린으로 변신해 '기린 삼촌'으로 불리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던 오상욱이 이번에는 은우, 정우 형제의 마음을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처음으로 '슈돌'에 출연하는 도경동은 올림픽 전부터 은우, 정우와의 만남을 간절히 꿈꿨다고. 특히 김준호가 선수 시절에 함께 숙소를 사용한 룸메이트가 도경동이었다고 알려진 가운데, 도경동이 첫 슈돌 출연에서 어떤 모습을 모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일톱텐쇼’, 전유진 고향 포항서 ‘흥 폭발 뮤캉스’! 전유진 코스 먹방→대규모 버스킹

MBN '한일톱텐쇼'가 전유진의 고향 포항서 한일 가수들에게 '한일 뮤캉스'를 선사했다. 지난 6일 방송된 '한일톱텐쇼' 11회에서는 한국 전유진과 마이진이 일본 후쿠다 미라이, 스미다 아이코, 마코토,우타고코로 리에와 함께 포항 나들이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전유진은 완벽한 가이드 복장으로 등장했다. 마이진과 같이 포항역에 온 미라이, 아이코, 마코토에 “저만 믿고 따라오세요"라며 믿음직함 가이드의 면모를 뽐냈다. 포항의 명소인 죽도시장에서 상인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은 멤버들은 즉석 공연을 펼쳐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장 안 한복집에서 한복을 입어보고 마음에 들었던 아이코는 마이진에게 “언니 사주세요"라는 애교를 부리며 마이진과 못 말리는 티키타카를 형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리를 옮긴 멤버들은 포항에서 유명한 식재료 중 하나인 상어를 실물로 영접하자 놀랐고, 현장에서 상어의 지느러미를 해체하자 공포에 휩싸였다. 그러나 '포항의 딸' 전유진은 사장님이 주신 상어고기 시식까지 야무지게 해내 눈길을 끌었다. 전유진을 보고 용기를 낸 멤버들 또한 상어고기 시식에 도전했고, 특별한 맛을 본 멤버들은 엄지척을 날리며 만족스러워했다. 전유진의 단골집에 도착한 멤버들은 전유진이 늘 먹던 '전유진 코스'로 먹방을 찍었다. 랍스터부터 대게, 회, 간장 게장, 각종 해산물, 복어껍질 등 상다리가 부러질 것 같은 진수성찬의 등장하자 환호성이 절로 터져 나왔다. 양주 출신 마이진이 숟가락에 기름장을 담은 후 산낙지를 얹어 먹는 '양주 스타일'의 먹방을 보이자, 전유진은 참기름을 그릇에 뿌린 후 통째로 섞고 입안으로 쓸어 넣는 '포항 스타일' 먹방을 선보였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한일 가수들은 죽도시장에서 버스킹에 나섰다. 마이진은 사이다 보이스로 '너는 내 남자' 무대를 꾸며 분위기를 띄웠고 미라이와 '신사동 그 사람'을 한국어와 일본어로 나눠 불렀다. 아이코는 마코토와 '사랑의 배터리'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전유진은 '자갈치 아지매'로 무대를 휘젓는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한일 가수들은 죽도시장 버스킹 마지막 곡으로 '밤열차'를 불러 흥을 유발했다. 한일 가수들은 일출 명소이자 '1대 현역가왕' 전유진의 가수 인생이 시작된 영일대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전유진은 5년 전 첫 대상을 차지했던 '2019 포항 해변 전국가요제'가 열렸던 공간을 소개했고, 당시 상금이었던 700만 원을 아버지 임플란트 비용으로 썼다고 밝혀 효심을 드러냈다. 더불어 '포항을 빛낸 5인'이라는 제목의 모래 조각상에 전유진의 얼굴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 황희찬 옆에 떡하니 자리 잡은 것을 본 멤버들은 “대박!"이라는 감탄을 쏟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스릴 넘치는 '플라이 피쉬'에 도전했고, 겁쟁이 전유진은 타는 내내 “살려줘"라는 비명을 질렀다. 이때 리에가 보트를 타고 등장해 합류, 모두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리에까지 모두 모인 가운데 한일 가수들은 전유진의 할머니 집에 초대를 받아 찾아갔고, 전유진의 할머니는 할머니의 사랑으로 꽉꽉 채운 11첩 반상을 차려주며 한일 가수 모두를 손녀처럼 반갑게 맞아줬다. 전유진의 할머니 집에서 전유진의 깜찍한 어린 시절 사진부터 비밀 일기장까지 구경한 한일 가수들은 얼마 남지 않은 전유진 할머니의 생신을 같이 축하하며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꼈다. 포항을 대표하는 해변인 송도 해수욕장에 도착한 한일 가수들은 또 한 번의 대규모 버스킹에 도전했다. 한일 가수들은 단체곡인 '영일만 친구'로 '포항 버스킹'의 문을 열었다. 전유진은 '당신편'을 부르다 '나는 여러분의 편이야'라는 센스 만점 개사로 포항 시민들의 함박 미소를 짓게 했고, 마이진은 '항구의 남자'를 '포항의 남자'로 개사해 재치를 뽐냈다. 마코토와 미라이는 각각 '돌리도'와 '마음 약해서'로 구성지고 감칠맛 나는 'K-트롯' 꺾기를 완성했고, 리에는 드라마 '아이리스' OST인 '잊지 말아요'로 일본의 OST 여왕다운 호소력 짙은 가창을 증명했다. 아이코는 '보여줄게'로 파워풀한 무대를 펼쳤다. 열기가 뜨거워지는 와중에 깜짝 지원군으로 손태진과 에녹이 모습을 비추자 현장의 열기는 더욱 치솟았다. 이때 포항 바다 위에 '한일톱텐쇼 사랑합니다'라는 거대한 한국어와 일본어 메시지가 띄워지면서 '한일톱텐쇼'의 넘사벽 위용을 증명했다. 이를 본 손태진과 에녹은 에너지를 끌어올려 풀파워가 인상적인 '평행선' 무대를 선보였다. 이 기세를 몰아 전유진은 '미운 사내'를 부르며 분위기를 장악했고, 그렇게 모두 하나가 된 '한일톱텐쇼'의 '포항 버스킹'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찬원, 수준급 북한 사투리 열연..“너무 완벽” 감탄 유발

이찬원이 북한 사투리까지 섭렵한다. 7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인간 심리 분석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현실판이라고도 할 수 있는 '대만 손예진'과 '북한 현빈'의 죽음을 무릅쓴 로맨스를 소개한다.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 각국의 선수로 나선 두 사람은 국경을 뛰어넘는 사랑을 나눈다. 북한으로 돌아간 남자는 사랑 때문에 탈북을 결심한다. 하지만 나라에서 받은 훈장만 4개였던 스포츠 영웅의 탈북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삼엄한 경계 속에 달리는 기차에서 뛰어내리기까지, 목숨 건 탈출 풀 스토리가 '한끗차이'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이찬원의 수준급 북한 사투리 실력이 공개된다. 이찬원의 북한 사투리 열연에 모두가 깜짝 놀란 가운데, 장성규는 “북한 사람이시냐. 너무 완벽하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 7일 저녁 8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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