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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10월 기성용과 자선축구대회서 맞붙는다

가수 임영웅이 '팀 히어로' 이름으로 팀을 꾸려 자선축구대회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26일 “하나금융그룹의 광고모델인 임영웅과 함께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과 임영웅은 발생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경기는 10월1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상대팀으로는 프로축구 FC서울 기성용이 주장을 맡은 '팀 기성용'이 출격한다. 당일 경기는 생중계될 예정이며 상세한 경기 정보는 하나은행 소셜미디어 등 공식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무주군,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활성화 추진

무주=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무주군이 공공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군민 편익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6일 군에 따르면 공공개방자원 포털 '공유누리' 서비스 활용을 통한 자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설·물품 중심으로 목록을 재정비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군은 2024년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자원 목록을 정비 및 현행화했으며 신규 자원을 2024년 중점자원 중심으로 발굴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지역 내 각 시설 내 영상회의실과 강의실을 비롯해 야외 운동기구, 교육·강좌 프로그램 등 여가 활동 및 생활 밀착 자원까지 신규 등록하는 등 주민들의 공공개방자원 이용을 용이하게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이 공공개방자원을 보다 편리하고 또 효율적으로 활용을 하실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정기적으로 현행화할 방침"이라며 “공유누리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군청 누리집을 비롯한 무주군 SNS, 이장회보, 전광판, 반딧불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도 적극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유누리'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국민에게 개방하는 시설, 물품 등을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하는 대국민 공공개방자원 공유서비스 포털로 공공자원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누구나 공유누리 누리집을 비롯한 앱을 통해 검색·확인·예약할 수 있다. kthjinan@ekn.kr

英 밴드 오아시스, 재결합하나..의문의 티저에 기대감 상승

영국 록밴드 오아시스(Oasis)의 재결합이 예측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6일(한국 시각) 오아시스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는 2024년 8월 27일 오전 8시를 의미하는 문구가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노엘 갤러거와 리암 갤러거의 개인 SNS에도 같은 영상이 게재되며 갤러거 형제가 재결합하는 것은 아닌지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1991년에 결성된 오아시스는 브릿 팝의 부흥기를 이끌었다. 정규 앨범 7장 모두 발매와 동시에 영국 차트 1위에 올렸고, 전 세계적으로 9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밴드의 주축 멤버인 갤러거 형제 사이의 불화로 2009년 노엘 갤러거가 밴드를 탈퇴하며 오아시스는 해체를 맞았다. 이후 노엘 갤러거는 '하이 플라잉 버즈'(High Flying Birds) 이름으로 앨범과 공연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어왔다. 리암 갤러거는 나머지 멤버들과 밴드 '비디 아이'(Beady Eye)로 활동을 이어가다 2014년 해체, 2017년 솔로 싱글을 발매하고 활동을 펼쳐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경상북도, 대구시 행정통합 합의안 수용 불가… 이유는?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26일, 대구시와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대구시의 통합 합의안에 대해 수용할 수 없는 내용과 그 이유를 밝혔다. ▲통합 추진 경과와 경북도의 입장 김호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먼저 행정통합 추진 경과를 설명했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지난 5월 17일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화했고, 이후 6월 23일에는 통합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TF)가 구성돼 실무 논의가 시작됐다. 경북도는 7월 12일, 310개 조문으로 구성된 특별법안을 대구시에 최초로 제안했고, 대구시의 213개 조문안과 함께 6차례의 실무 TF 회의를 통해 법안을 조율해 왔다. 현재 경북도의 특별법안은 272개 조문, 대구시의 특별법안은 268개 조문으로 조정됐으며, 양측은 계속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경북도는 통합 방안에서 자치권 강화, 시군 권한 강화, 재정 자율성 확보, 특별행정기관의 이전 등을 중점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통합의 원칙과 방향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은 행정통합의 3가지 원칙과 방향을 강조했다. 첫째, 자치권이 대폭 강화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지방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중앙의 권한 이양을 통해 자치단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시군구의 권한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경북도는 통합으로 강화된 자치권이 시도민에게 돌아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셋째, 지방정부 재정의 자율성과 확실한 보장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재정이 대구경북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므로, 현재는 청사 위치 문제가 아니라 더 큰 경제적 성과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쟁점이 되는 시군 권한 축소 논란과 청사 위치 문제 시군 권한 강화 문제는 경북도와 대구시 간 가장 큰 쟁점이다. 경북도는 시군구의 자치권 강화를 주장하는 반면, 대구시는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의 권한을 강화하는 방향을 지지하고 있다. 특히, 경북도는 대구시가 시군의 기능을 자치구처럼 축소하려는 방향에 대해 지방자치의 정신과 통합 원칙에 어긋난다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청사 위치 문제도 또 다른 쟁점이다. 경북도는 안동과 대구의 현행 청사를 유지하는 방안을 제시한 반면, 대구시는 동부 권역에 새로운 청사를 추가 설치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 문제는 경북 내 시군과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대구시의 일방적인 주장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경북도의 향후 계획과 제안 경북도는 통합 과정에서 시군구 자치권을 존중하고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통합 이후 중앙으로부터 이양받은 권한과 특례를 시군구에 전달해 자율성을 강화할 계획을 검토 중이다. 또한, 경북도는 현재의 통합 절차를 중단하지 않고 지속할 계획이며, 통합에 대한 충분한 공감대와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공론화 절차를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와 경북이 함께 공개적인 논의를 통해 통합의 절차를 이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대구시와 협의를 계속 이어가면서 최선의 통합안을 마련하고, 통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이날 오후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경북도가 28일까지 합의할 경우 오는 30일 (합의서에) 서명을 하고 무산시에는 장기과제로 전환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jjw5802@ekn.kr

한국IT전문학교, 게임산업 진출할 게임기획자 양성

2025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9월 11일부터 시작된다. 전국 대학들은 특색 있는 전형과 다양한 혜택을 내세우고 있다. 올해 수시모집은 전체 모집 인원의 약 79.6%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이 주를 이룰 것으로 입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게임기획, 게임개발, 메타버스, 게임제작 등에 주목한 젊은 층이 게임산업에 진출하기 위해 게임관련 전공에 노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게임기획 관련 학과 지원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한아전 관계자는 “게임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게임그래픽, 게임개발, 게임제작 등에 주목하며 지원하고 있다"며 “게임기획학과는 게임기획자와 레벨 디자이너도 양성 중이다. 게임개발 교육과정 공동연구 및 개발, 게임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게임 특강, 게임회사 취업 지원 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신, 수능반영과 실기시험 없이 2025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게임학과에 주목하는 전국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입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능과 고교 성적 반영 없이 지원 자격을 갖춘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아전 게임기획과는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특성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 게임계열은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등을 운영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임실군, 오수개 국제적 인정 기념행사 29일 개최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군이 오수의견 설화의 주인공인 오수개의 UN FAO(유엔식량농업기구) 품종 등재를 기념하는 행사를 오는 29일 오수면 오수반려누리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FAO DAD-IS(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의 품종 등재와 자원주권(김승창 박사) △한국 고대견종과 오수개의 역사문화적 고찰(박승규 교수) △치유 반려동물로서의 오수개 활용방안(김옥진 교수) △반려동물 콘텐츠를 활용한 세계화 전략(채수찬 교수) 등의 특강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은 임기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의 인증서 전달, 품종 등재 경과보고, 기념사, 등재 기념비 제막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민들에 의해 지난 1995년부터 육종 연구가 시작된 오수개는 올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의 심의를 거쳐 지역 적응 품종으로 승인받았다. 이어 지난 6월 30일 FAO DAD-IS에 오수개·대한민국(개)로 품종이 등재됐다. 군은 오수개를 시작으로 오수면에는 오수의견공원, 반려동물테마파크, 반려누리지원센터, 세계명견랜드 조성사업, 김개인 생가지 재단장, 오수 펫추모공원, 펫용품 전용농공단지 조성 등 반려동물 관련 사업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수의견문화제도 올해로 39회째 이어지고 있다. 군은 2030년 세계반려동물산업엑스포를 오수의견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오수개 복원 사업을 30여 년 동안 주도해 온 오수개연구소 운영위원회 심재석 회장은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유명한 오수의견 설화의 주인공인 오수개가 세계적인 기구에 등재된 것은 매우 뜻깊고 역사적인 일로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UN FAO의 등재는 오수개 천년역사에 한 획을 긋는 일"이라며 “오수면이 세계적인 반려동물 성지가 되고, 국제적인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안성훈·박지현·진해성, ‘미스터트롯2’ 콘서트 5개월 대장정 마무리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의 진(眞) 안성훈, 선(善) 박지현, 미(美) 진해성이 5개월 동안 진행된 콘서트 '트롯트립'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은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트롯트립'의 마지막 콘서트를 열었다. 올 4월 성남을 시작으로 대구, 인천, 춘천, 부산, 고양, 전주, 대전을 거쳐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했다. 이들은 개인 무대부터 유닛 무대까지 희로애락이 담긴 3인 3색의 라이브를 선보였다. 공연 중간중간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양한 팬서비스로 팬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더운 날씨에도 찾아온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무대가 모두 끝난 뒤에도 세 사람은 물론 팬들도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할 만큼 현장의 열기가 뜨거웠다.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세 사람은 팬들과 앙코르 노래를 열창하며 무대를 내려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라이즈, 내달 3일 데뷔 1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 진행

그룹 라이즈가 데뷔 1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라이즈는 데뷔 기념일인 9월4일 하루 전 3일 밤 11시부터 유튜브·틱톡·위버스 라이즈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은 데뷔 기념일 카운트다운을 위해 밤 시간대로 기획했으며 콘셉트는 '파자마 파티'다. 멤버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전 세계 팬들과 랜선으로 만나 1년간 활동을 돌아보고 각자의 소감을 전한다. 또 팬들을 향한 메시지 낭독, Q&A와 추억의 순간 톱10 토크, 팬콘서트 투어 피날레 공연 드레스코드 논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라이즈는 내달 13~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KSPO) 돔에서 데뷔 1주년 기념 및 팬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글로벌사이버대,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 순으로 분석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2024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글로벌사이버대 2위 서울사이버대 3위 경희사이버대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사이버대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사이버대 브랜드평판 분석은 2024년 7월 26일부터 2024년 8월 26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4,188,121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사이버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평판 알고리즘에는 브랜드에 대한 채널평가와 소비자평가를 강화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할 수 있다. ​2024년 8월 사이버대 브랜드평판 순위는 글로벌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 서울디지털대, 고려사이버대 순으로 분석됐다. 1위 글로벌사이버대 브랜드는 참여지수 358,211 미디어지수 308,684 소통지수 458,510 커뮤니티지수 351,92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77,324로 분석됐다. 2위 서울사이버대 브랜드는 참여지수 421,190 미디어지수 384,980 소통지수 280,824 커뮤니티지수 323,81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10,810으로 분석됐다. 3위 경희사이버대 브랜드는 참여지수 396,398 미디어지수 290,170 소통지수 387,437 커뮤니티지수 178,04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52,048로 분석됐다. 4위 서울디지털대 브랜드는 참여지수 368,258 미디어지수 240,574 소통지수 393,313 커뮤니티지수 205,94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08,089로 분석됐다. 5위 고려사이버대 브랜드는 참여지수 305,862 미디어지수 208,197 소통지수 425,210 커뮤니티지수 268,54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07,815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사이버대 브랜드평판 2024년 8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지난 7월 사이버대 브랜드 빅데이터 19,152,747개와 비교하면 25.92%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7.07% 하락, 브랜드이슈 15.00% 하락, 브랜드소통 14.06% 하락, 브랜드확산 42.37%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김수현·조보아 주연 ‘넉오프’, 2025년 디즈니+ 공개

김수현, 조보아 주연의 '넉오프'가 2025년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된다. 디즈니+는 26일 '넉오프' 공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넉오프'는 IMF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한 남자가 평범한 회사원에서 세계적인 짝퉁 시장의 제왕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수현은 극 중 짝퉁 세계의 제왕 김성준 역을 맡는다. 김성준은 IMF 사태로 실직한 이후, 짝퉁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고 비상한 두뇌와 임기응변, 강렬한 욕망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짝퉁 시장의 제왕으로 거듭나는 인물이다. 조보아는 김성준의 옛 연인이자 위조품 단속 특별사법경찰 송혜정 역을 연기한다. 김성준과 송혜정은 위조품 단속을 둘러싸고 쫓고 쫓기면서 긴장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으로 첫 호흡을 맞추는 김수현과 조보아가 어떤 연기 호흡을 뽐낼지 기대감을 자극한다. '넉오프'는 '도적: 칼의 소리', '비밀의 숲 2'의 박현석 감독이 연출을 맡고, '도적: 칼의 소리', '나쁜 녀석들', '38 사기동대'의 한정훈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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