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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전통생활문화체험관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열어

무주=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무주군은 27일 전통생활문화체험관 대강당에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을 비롯한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무주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양성평등을 촉진하고 여성역량 강화와 양성이 조화로운 사회를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주관했으며 '숟가락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 홈패션 지도반이 준비한 패션쇼(원피스 앞치마, 바지, 원피스)와 양성평등을 위한 퍼포먼스, '행복한 삶을 이끄는 여성 리더십'이란 주제의 특강, 양성평등 캠페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석진숙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과 마경옥 부회장이 양성평등사회 구현과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에 앞장선 공로로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다. 무주군의회 의장상은 생활개선회 윤석임 무주군연합회 총무가 수상했으며 이은주 무주농협 차장과 유승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주군협의회 실장이 무주군여성단체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가정도 사회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균형이 잡힐 때 진정한 의미의 발전을 거듭할 수 있다"라며 “이때 필요한 것이 서로에 대한 존중과 이해"라고 밝혔다. kthjinan@ekn.kr

지자체 8월 브랜드평판, 1위 대전시

8월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17개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1위를 대전시가 차지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어 2위 서울시, 3위 대구시 순으로 분석됐다.​​​​​​​​ 2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자체 17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8월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전시는 브랜드평판지수 1054만9626로 1위를 기록했다. 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27일부터 8월 27일까지의 지자체 브랜드 빅데이터 9033만3833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해 분석했다.​​​​​​​​​​ 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자체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구분해 브랜드평판지수가 산출됐다.​​​​​​​​​​​ 지자체 1위를 기록한 대전시 브랜드는 참여지수 290만7887 미디어지수 321만7674 소통지수 288만8311 커뮤니티지수 153만575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54만9626로 분석됐다. 2위를 기록한 서울시 브랜드는 참여지수 370만4401 미디어지수 240만2473 소통지수 208만4857 커뮤니티지수 146만171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65만3445로 분석됐다. 3위 대구시 브랜드는 참여지수 301만1620 미디어지수 255만6258 소통지수 225만3079 커뮤니티지수 147만5135로 브랜드평판지수 929만6092로 집계됐다. 제주도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896만1243로 4위, 부산시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866만3272로 5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인천시, 강원시, 경기도, 충남도, 울산시, 광주시, 전북도, 경남도, 경북도, 전남도, 충북도, 세종시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광역자치단체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7월 광역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 8604만5894개와 비교하면 4.98% 증가했다"면서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10% 하락, 브랜드이슈 7.07% 상승, 브랜드소통 18.07% 상승, 브랜드확산 4.65%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전문대 순위 알아보는 수험생, 인서울 항공특성화 교육기관·항공전문학교 찾는다

코로나 후 몇 년간 주춤했던 공항, 항공사, 호텔, 관광 관련 회사 및 기업들이 빠른 회복과 성장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항공사, 호텔리어 등 신규 채용이 활발히 진행되는 상황에 항공 관련 대학, 학과를 진학하려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2025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기간이 다가오면서 일반 인문계 수험생뿐만 아니라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직업반 대학 진학을 생각하는 학생들이 전문대 순위를 고려해 인서울 항공특성화 교육기관·항공전문학교에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항공특성화 교육기관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항공정비계열, 항공보안계열, 스마트안전진단계열, 항공관광계열, 국방경찰AI융합계열 등 다양한 분야에서 2·3년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지원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은 교육과정을 이수하면서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를 함께 할 수 있으며, 4년제 학위를 취득할 경우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이 가능하기에 다양한 진로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2025학년도 신입학 입학 및 2024학년도 2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다. 2024 제2회 고졸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교수학습지원센터·원격교육지원센터, 2024학년도 하계 교수법 워크숍 성황리 개최

2024학년도 하계 교수법 워크숍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교수학습지원센터와 원격교육지원센터의 공동 주최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두 센터 간 협력을 통해 통합된 운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계획 수립의 전반적인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연수 주제를 연계하여 선정된 것이 특징이다. 워크숍 첫날에는 부천대 이선영 교수가 '좋은 수업을 위한 강의계획서 작성법 및 평가 원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해당 연수는 강의계획서 작성의 중요성과 평가의 원칙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참여 교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이유종 디자인씽킹연구소 소장이 '디지털thinking 교수법 수업적용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소장은 디지털 시대에 맞춘 교수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했다. 둘째 날에는 한세대 최화숙 교수가 '수업방식의 최종화: 맞춤형 수업방식 코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 교수는 학생 맞춤형 수업방식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교수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또 인덕대 조재영 교수는 'AI기반 수업 자료 최신화'라는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수업 자료의 최신화 방안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수학습지원센터와 원격교육지원센터는 자원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보다 효과적인 교육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교수자들의 만족도와 교육 효과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워크숍에서 다뤄진 다양한 주제들은 교수자들이 교육계획 수립 능력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교수학습지원센터·원격교육지원센터 오지영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교수법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심도 있게 다룬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통해 교수자들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워크숍은 교수자들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방법론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향후 교수법의 혁신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송골매, 서울·일산·부산·대구 콘서트 ‘늘-봄’ 개최

송골매가 오는 10월부터 서울, 일산, 부산, 대구에서 콘서트 '늘-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 '늘-봄'에서 송골매는 정통 록 사운드와 직설적인 가사가 담긴 명곡들을 100% 라이브로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관객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투어는 지난 2022년 투어 '열망' 이후 약 2년 만에 배철수와 구창모가 다시 뭉친 공연으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송골매의 콘서트 투어 '늘-봄'은 10월 12일과 13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시작해, 11월 16일과 17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11월 30일과 12월 1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2월 7일과 8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이어진다. 각 공연의 티켓 예매는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서울 공연 티켓은 30일 오후 6시 예스24에서 오픈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농업인 화합의 장’ 순창군 학습단체 특별교육 개최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순창군 농업인 학습단체 협의회가 주최한 '제21회 순창군 농업인 학습단체 특별교육' 이 27일 순창군 향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순창군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농업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 550명과 내빈 50명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해 농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김재호 강사의 양성평등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순창군수의 특별 강연, 그리고 4-H연합회장의 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최영일 군수는 '돈버는 농업 실현'이라는 주제로 직접 강의를 펼쳤으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순창군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제시해 참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농업 발전에 기여한 18명의 우수 회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돼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오후에는 '화합의 한마당' 행사를 통해 회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상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이 지역 농업 발전의 선도자로서 더욱 큰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 자리가 순창농업 발전을 향한 모두의 열정과 의지를 북돋우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 학습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순창군의 농업이 더욱 번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odrktma119@ekn.kr

전북자치도, 국내 최초 ‘동물복지 ICT 융합 미래목장’ 구축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자치도는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이효율 ㈜풀무원 총괄 CEO, 김재영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 장구 ㈜라트바이오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동물복지 미래목장 설립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기업과 대학 산학협력단과 손을 잡고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 동물복지를 한층 강화한 미래목장 설립과 공동연구에 나선다. 이날 협약은 △정보통신기술(ICT)기반 동물복지 미래 목장 표준모델 구축 △스마트 낙농기술 교육 및 경영실습장 운영 △축산환경 대응 및 그린바이오 관련 기술 등에 관한 공동연구 △동물복지 원유를 이용한 프리미엄 유가공품 개발 및 상품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를 위해 풀무원 10억 원, 외 투자금 10억 원 총 20억 원을 투입해 진안군 성수면 소재 전북도 축산연구소의 기존 축사를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5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수립해 미래목장 건립과 공동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동물복지 미래목장은 소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운동장 면적을 확보하고 개체별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해 동물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삼게 된다. 또한 로봇착유기, 분변로봇청소기, 송아지 자동포유기, 사료자동급이기 등 다양한 스마트 ICT 장비를 구축해 전자동화 시스템의 미래목장 표준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미래목장은 낙농 후계농 및 신규·청년 축산인들이 스마트 낙농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ICT 기반 경영실습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는 낙농 시스템 자동화를 통한 생산비 절감과 높은 경제적 수익 창출로 낙농 인력 고령화와 장시간 착유시간으로 인한 낙농산업 기피 현상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전북도 축산연구소는 동물복지 미래목장 운영과 더불어 축산환경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 저감, 기후변화 적응 등에 관한 산·관·학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복지와 첨단기술이 결합된 미래목장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낙농환경이 개선되고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 조성을 이뤄 전북특별자치도의 축산업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바른먹거리 선도기업인 ㈜풀무원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각 협약기관의 대표들도 이 협약이 “낙농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약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지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rbs-jb@ekn.kr

‘유어 아너’ 김명민, 손현주·김도훈 父子와 삼자대면..긴장감 폭발

'유어 아너' 김명민이 손현주, 김도훈과 긴장감을 자아내는 삼자대면을 한다. 27일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 6회에서는 송판호(손현주 분)와 김강헌(김명민 분), 송호영(김도훈 분)이 삼자대면한다. 송호영은 김강헌의 차남 김상현(신예찬 분)을 죽게 만든 뺑소니 사건의 진범이다. 아버지 송판호의 뜻에 따라 송호영은 사고 전처럼 일상을 보내는 듯 했다. 하지만 납골당에서 만난 우원그룹 막내딸 김은(박세현 분)과 연락을 하고 지내며 미묘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김은과 함께 김상현이 안치된 곳에 다녀온 것은 물론 김은에게 김상혁(허남준 분)에 대해 물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송판호는 아들의 사고를 숨기기 위해 움직이다 손에 피를 묻혔고, 결국 김강헌과 위험천만한 거래를 했다. 또한 끝까지 아들 송호영을 지키고자 자신이 뺑소니 사건의 진범인 척 한 상황. 이 가운데, 김강헌과 송호영이 첫 대면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유만만한 김강헌과 어딘가 초조해 보이는 송판호, 송호영의 모습이 대비를 이뤄 긴장감을 높인다. 김강헌을 마주하고 굳어버린 송호영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도 불안하게 만든다. 이는 갑작스럽게 송판호의 집을 방문한 김강헌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김강헌이 이들을 찾아온 이유에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임실군, ‘마을로 가는 공동체학교’ 사업 완료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군이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마을로 가는 공동체학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7회차의 수업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들이 마을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공동체 활동을 주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마을로 가는 공동체학교는 기초 이해 단계에서 시작해 마을 테마 발굴, 선진지 견학, 사업 주제 선정부터 정산까지 실질적인 과정을 포함했다. 올해는 관촌면 슬치마을과 청웅면 주치마을이 대상 마을로 선정돼 슬치마을은 안전한 밤마실과 귀갓길을 위한 조명등 설치를 완료했고 주치마을은 어르신들을 위한 한글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한 김윤배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 이사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활발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마을 발전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모여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진안군, 도내 최초 ‘캐리와 친구들 in 가위박물관’ 특별 전시 오픈

진안=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진안군은 2024 가위박물관 특별기획전으로 27일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진안가위박물관에서 '캐리와 친구들 in 가위박물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캐리소프트와 협업해 진행한다. ㈜캐리소프트는 20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로 시작하여 'Make Kids Happy'슬로건을 가지고 현재는 캐리TV 방송 채널을 통해 다양한 어린이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군은 영상으로만 접했던 캐릭터를 실제 경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어린이 대표 동영상 콘텐츠인 '캐리와 친구들' 팝업전시를 기획했다. 팝업 전시에서는 캐리와 친구들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존, 종이 스퀴시 만들기, 고깔모자 꾸미기, 색칠하기 체험과 장난감 놀이 공간 등을 즐길 수 있어 규모는 작지만 알찬 구성으로 전시를 기획했다. '캐리와 친구들'은 영상 캐릭터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어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진안 가위박물관은 지난해 박물관의 주제인 가위와 연계한 특별기획전 '브레드이발소 in 가위박물관'을 열어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군 담당자는 “캐리와친구들 in 가위박물관 특별기획전을 통해 박물관이 어린이들에게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앞으로 가위박물관은 가위처럼 늘 가까이 자주 찾는 박물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안가위박물관은 지난 2016년 마이산 도립공원 내에 개관했으며 용담댐 수몰 지역인 수천리에서 출토된 고려시대 철제가위를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의 가위가 전시돼 있는 세계 유일의 가위 박물관이다. kthjina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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