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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코리아, 청소년상담사·직업상담사 등 국가자격증 국비 과정 신규 개강

토픽코리아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 자격증 과정을 신규 개강한다고 28일 밝혔다. 토픽코리아 측은 “신규 운영 과정은 컴퓨터활용능력 1급·2급, 임상심리사 2급, 직업상담사 2급, 청소년상담사 2급·3급까지 총 4개 과정이며 기존보다 더 다양한 콘텐츠와 수준 높은 강의 퀄리티를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픽코리아의 국비 과정은 모두 온라인 수강이다. 교재 및 입문서 무료 증정, 접수 및 시험 알림 서비스, 기출문제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1:1 학습 상담, 1년 무제한 반복 학습 등의 혜택이 준비돼 있다. 기존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을 비롯한 해당 과정들은 모두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후 국비지원교육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전 차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국민내일배움카드란 급격한 기술 발전에 적응하고 노동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사회안전망 차원에서 생애에 걸친 역량 개발 향상 등을 위해 국민 스스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카드다. 지원 대상은 실업자, 근로자, 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 자영업자 등이 포함된다. 유효 기간은 계좌 발급일로부터 5년이며 1인 기본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토픽코리아 관계자는 “토픽코리아 국비 과정 중 수강생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은 나이, 학위, 전공, 경력 등 어떠한 자격 조건도 없이 준비할 수 있다"며 “예비 한국어교원을 꿈꾸는 사람을 비롯해 온라인으로 국가 공인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사람,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 해외 취업 및 봉사를 준비하는 성인들이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격증 취득 과정에 관한 문의 사항은 토픽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충남 유일 글로컬 대학에 건양대 최종 선정, 국비 1,000억 원 확보

내포=에너지경제 박웅현 기자 충남도는 건양대가 교육부의 '글로컬 대학 30'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충청권에서 유일한 성과로, 지역혁신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2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아쉬움이 컸던 만큼 올해는 대책 회의 등 사전준비를 더욱 철저히 해왔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부터 5년간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신속하게 지산 학연 협의체를 구성해 글로컬 대학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협의체를 통해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도내 전체 대학의 혁신을 유도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라이즈(RISE)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타 대학에 성과를 적극적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글로컬 대학은 지역과 산업계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대학-지역 동반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집중적으로 지원되는 사업으로서 대상은 비수도권 일반재정지원대학 또는 국립대학이다. 교육부는 작년과 올해 각각 10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내년까지 총 30개 내외 대학을 지정할 계획이다. 건양대는 논산 국방 국가 산업단지 구축계획과 연계하여, 모든 학과와 교원을 국방산업 중심체계로 개편하는 교육혁신을 통해 K-국방산업 융복합 인재 양성 및 국방 산학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국방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글로컬 대학 지정을 위해 여러 차례 의견수렴 및 내부 컨설팅을 진행하며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올해 초부터 대책 회의를 시작으로 전체 대학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부 컨설팅위원회의 자체 컨설팅을 통해 도정 연계성을 높였다. 예비지정 이후에는 김기영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글로컬 대학 지산 학연 전담팀(TF)을 운영하여 실현 가능성 있는 실행계획서를 작성하는 데 집중했다. 마지막 본 지정 대면 심사에서는 행정부지사와 산업경제실장이 참석하여 지자체의 지원 의지를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김 부지사는 “충남은 수도권을 제외하면 대학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3개 대학 이상이 글로컬 대학으로 지정돼야 한다"며 “앞으로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번 건양대의 선정은 충남 지역의 교육과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ad0824@ekn.kr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경복대, 서울예대, 부천대 순으로 선호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2024년 8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경복대 2위 서울예대 3위 부천대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96개 전문대학에 대한 2024년 8월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2024년 7월 28일부터 2024년 8월 28일까지의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45,878,693개를 분석했다. 지난 7월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51,440,661개와 비교하면 10.81%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전문대학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의 마케팅 시장지표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2024년 8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30위까지 순위는 경복대, 서울예대, 부천대, 연성대, 동양미래대, 한양여대, 인하공전, 동서울대, 유한대, 동남보건대, 신구대, 대림대, 대구보건대, 울산과학대, 서일대, 계명문화대, 영진전문대, 대구과학대, 경민대, 오산대, 한국영상대, 인덕대, 안산대, 동의과학대, 김해대, 구미대, 대전과학기술대, 충청대, 대경대, 대전보건대 순으로 분석됐다.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경복대학교 브랜드는 참여지수 273,942 미디어지수 526,499 소통지수 467,446 커뮤니티지수 668,11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35,998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722,700과 비교해보면 12.38% 상승했다.​ 2위, 서울예술대학교 브랜드는 참여지수 184,202 미디어지수 460,417 소통지수 567,055 커뮤니티지수 659,67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71,343으로 분석됐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421,267과 비교해보면 31.67% 상승했다.​ 3위, 부천대학교 브랜드는 참여지수 192,106 미디어지수 329,926 소통지수 211,117 커뮤니티지수 384,86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18,014로 분석됐다. 4위, 연성대학교 브랜드는 참여지수 239,217 미디어지수 323,186 소통지수 229,050 커뮤니티지수 252,05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43,506으로 분석됐다. 5위, 동양미래대학교 브랜드는 참여지수 179,648 미디어지수 300,297 소통지수 168,469 커뮤니티지수 270,54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18,962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2024년 8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경복대(총장 전지용)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1,722,700과 비교해보면 12.38%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전문대학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7월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51,440,661개와 비교하면 10.81%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5.60% 하락, 브랜드이슈 10.75% 하락, 브랜드소통 5.65% 하락, 브랜드확산 11.50%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김관영 전북도지사 “중소기업·소상공인 한마음, 전북의 힘”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8일 익산 웨스턴라이프 호텔에서 개최된 2024년도 제3회 CEO 지식향연에서 직접 강연에 나서는 등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됐다. 전북신용보증재단, 전주·익산상공회의소, 메인비즈협회 전북연합회가 주최하는 CEO 지식향연은 급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와 소상공인을 초청, 경영마인드 제고와 기업 간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자리다. 지난 6월 군산에서 열린 지식향연에 이어 두번째로 강사로 나선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백년대계'의 주제로 새로운 변화와 혁신, 성장과 발전하는 원대한 계획을 소개하고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희망찬 미래 설계를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대중 위원장을 비롯한 도내 중소기업 CEO 및 소상공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기회발전특구 지정 선정되는 등 전북자치도의 농생명, 그린바이오, 레드바이오 등 지속 가능한 산업구조를 만들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전북특별자치도를 위한 백년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힘과 뜻을 모아주시길 당부한다“며 마무리 했다. 강연에 이어 '전북자치도 백년대계'의 원대한 꿈을 펼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rbs-jb@ekn.kr

송가인도 칼 빼들었다...투자 유도 사칭 광고에 “법적 대응”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자신을 사칭한 투자 광고에 법적으로 강경 대응한다. 최근 송가인 측은 “금전적인 투자를 유도하는 광고에 송가인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사진을 조작해 많은 이들을 혼란하게 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며 “관용 없이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초상권을 무단 사용해 악질적인 사기 행각에 이용하거나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하는 등 모든 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경한 어조로 강조했다. 그러면서 “투자금을 편취하는 등 사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대중들의 2차 피해가 없길 바란다"며 “초상권 무단 도용이 의심되는 또다른 광고 등을 발견한다면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팬카페 등을 통해 알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팬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식약처 공공기관 8월 브랜드평판, 1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 공공기관 4개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1위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차지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어 2위 식품안전정보원, 3위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순으로 분석됐다.​​​​​​​​ 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식약처 공공기관 4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8월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190만6004로 1위를 기록했다. 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28일부터 8월 28일까지의 식약처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373만9293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해 분석했다.​​​​​​​​​​ 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식약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해 브랜드평판지수가 산출됐다.​​​​​​​​​​​ 식약처 공공기관 1위를 기록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41만1157 미디어지수 16만1008 소통지수 75만3936 커뮤니티지수 55만2978 사회공헌지수 2만692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0만6004로 분석됐다. 2위를 기록한 식품안전정보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12만0161 미디어지수 8만8155 소통지수 23만6515 커뮤니티지수 66만5784 사회공헌지수 2만668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3만7303로 분석됐다. 3위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17만6594 미디어지수 5만5143 소통지수 7만0856 커뮤니티지수 9만0697 사회공헌지수 1만3620로 브랜드평판지수 40만6911로 집계됐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45만1250로 4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7월 식약처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481만3808개와 비교하면 22.32% 줄어들었다"면서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4.35% 하락, 브랜드이슈 5.22% 하락, 브랜드소통 0.13% 하락, 브랜드확산 40.30% 하락, 브랜드공헌 5.42% 하락 등 거의 대부분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야7당,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요구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새로운미래 등 7개 야당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김주영·박홍배·박해철·이용우·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행정안전위원회소속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 등 야당 의원들이 28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외쳤다. 이들은 지난 26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발언한 “일제 강점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일제 강점기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이다"라는 발언을 문제 삼으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통성을 정면 부정하는 김문수 후보자의 주장에 국회는 물론 모든 국민이 아연실색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윤석열 정권은 뉴라이트 학자를 독립기념관장에 앉힌 데 이어, 고용노동부 장관마저 극단적 뉴라이트 인사를 기용해 국민을 상대로 한 역사 반란을 기도했다"며 “김문수 후보자는'쌍용차 노조는 자살특공대'등 노동조합을 극단적으로 혐오하고, 반복되는 성차별적 언어 사용으로 여성을 비하했으며 '아이 안 낳고 개만 기른다'며 청년 세대를 우롱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문수 후보자를 고집한다면 윤석열 정권 또한 후보자와 함께 심판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대세’ 손태진·에녹·전유진·김다현, ‘아는 형님’ 출격! 9월 14일 방송

손태진·에녹·전유진·김다현이 '아는 형님'에 뜬다. 오는 9월 14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대세 트로트 4인방 손태진·에녹·전유진·김다현이 출연한다. '팬텀싱어 시즌1'에 이어 '불타는 트롯맨'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손태진, '불타는 트롯맨' 최종 TOP 7 에녹, '미스트롯2' 3위이자 '현역가왕' 3위 김다현은 처음으로 형님들을 만난다. 지난 4월 '아는 형님'에 출연해 노래와 춤은 물론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펼쳐보인 전유진이 재출격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네 사람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추석 직전 토요일에 방영된다. 추석 직전 방영되는 만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노래 잔치 등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다양한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들이 보여줄 '아는 형님' 판 특별 무대가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오는 9월 14일 저녁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찬원 팬클럽, 부산 지역 장애인과 ‘파일럿’ 관람...문화 생활 나눔

트로트 가수 이찬원 팬클럽이 문화 생활 참여 자리를 마련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이찬원 팬클럽 '찬스'는 지난 24일 롯데시네마 장림점에서 부산 지역 장애인 가족들을 초청해 영화 '파일럿'을 관람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지역 장애인 70명, 보호자 89명 등 총 159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문화 생활 나눔 자리에는 창신 INC 나눔 봉사단 24명도 함께했다. 이번 봉사를 기획한 이찬원 팬클럽은 “장애를 지닌 분들은 문화생활이나 취미 활동을 하기에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오래전부터 장애인들과 함께 야유회를 가고, 영화를 보는 등 대화를 통해 공감의 장을 넓힐 수 있는 문화 봉사를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의 밝은 기운을 장애인들과 함께 감상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파일럿'과 이찬원의 인연은 극중 조정석이 연기한 한정우의 어머니가 이찬원의 열혈 팬으로 등장하며 이찬원의 '힘을 내세요'가 OST로 쓰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끝사랑’ 첫인상 몰표 ‘이범천’, 美서 사기결혼 의혹..“29일 방송부터 편집”

JTBC 예능 '끝사랑' 출연자 이범천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끝사랑' 측은 “출연자의 개인사 이슈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며 “시청자들에게 불편함 없도록 이번 주 방송분(29일) 부터 출연 분량을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반인 출연진을 향한 악성 댓글과 비방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사랑'은 50세 이상 참가자들의 마지막 사랑을 찾는다는 콘셉트의 연애 관찰 프로그램이다. 이범천은 훤칠한 비주얼과 매너, 유쾌한 성격 등으로 첫인상 투표에서 몰표를 받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미주 한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범천이 미국에서 사기 결혼을 했고, 미국 시민권을 얻기 위해 딸의 양육권을 가져갔다는 주장이 담긴 폭로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이 게재된 후 또 다른 누리꾼은 그가 세 번째 결혼을 했으며 아직 정리가 안된 상태라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현재 해당 글들이 진위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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