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캠퍼스 교학부총장 안범준 김유승 기자 ky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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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북자치도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에서 유일하게 이 상을 수상해 공공디자인 분야에서의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지난 2017년 처음 시행된 이래 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 사례와 제도,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공신력 있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룬 쾌거다. 도는 지난 2019년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전라북도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를 개정하는 등 공공디자인 행정 기반을 탄탄히 구축해왔다. 도내 최초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유니버설디자인, 셉테드(CPTED)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관련 위원회를 구성·확대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전북도는 올해에도 공공디자인을 통한 도시공간 구현을 목표로 테마가 있는 공공디자인 등 도시공간 디자인 6개 사업 13개소에 56억3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특성에 맞고 예술성이 돋보이는 공공디자인 공간을 창출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25일 서울숲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위원장인 최병관 행정부지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민·관·학이 적극 협력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는 공공디자인을 개발한다면 차원이 다른 수준 높은 문화 도시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민 모두가 문화를 향유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생태문명이 약동하는 도시공간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정부가 의료인력 수급 추계·조정을 위한 논의기구를 올해 안에 출범한다. 의료계가 대안을 제시할 경우 2026년 정원 규모를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30일 제6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이 담긴 '의료개혁 제1차 실행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 등 정부위원 5명과 민간위원 18명 등이 참석했다. 의료개혁특위는 우선 의료인력 수급 추계·조정을 위한 논의기구를 올해 안에 출범시키기로 했다. 논의기구는 수급추계 전문위원회, 직종별 자문위원회 등으로 구성되는데, 의료개혁특위는 위원 추천 절차를 9월에 시작할 계획이다. '수급추계 전문위원회'는 공급자와 수요자, 전문가 단체의 추천인으로 구성되고, 이때 공급자(의료인)의 추천 비중을 50% 이상으로 한다. 의사, 간호사 등 '직종별 자문위원회'는 수급추계 전문위원회에서 인력을 추계할 때 직역의 특수성을 대변할 자문기구로, 여기에도 각 직역이 50% 이상 참여한다. 의료개혁특위는 추계 작업을 지원할 기관으로 내년에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의료인력수급추계센터'를 설치한다. 미국의 보건의료자원서비스청(HRSA)과 같은 통합 인력정책 지원 전문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특위는 우선 의사와 간호사부터 수급을 추계한 뒤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 다른 직역도 추계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의료계가 참여해 '합리적 대안'을 제시할 경우 2026년 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할 수도 있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때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위한 안전망도 마련된다. 해외 사례를 참고해 의료 사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의료진의 유감 또는 사과 표현이 향후 수사, 재판 과정에서 불리한 증거로 채택되지 않도록 법을 개정한다. 경상해의 경우 의사나 간호사 등 담당 의료진이 경위와 상황을 설명하고, 중상해는 병원장 또는 진료과별 안전 관리자가 수술 계획과 실제 치료 내용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중상해 사건의 의료분쟁 조정 절차에서 의학적·법적 지식이 부족한 환자를 도울 '환자 대변인'(가칭)을 신설하고, 의학적 감정 과정에서 2인 이상의 의료인이 참여하는 '복수·교차 감정 체계'를 도입한다. 투명한 분쟁 조정을 위해 환자, 소비자, 의료인단체 등이 참여하는 '국민 옴부즈맨'(가칭) 제도를 도입하고, 법 개정을 통해 감정 불복 절차 신설, 조정 협의 기회 확대 등도 시행한다. 의료사고 책임·종합보험의 상품을 늘리고, 공제 체계도 도입한다. 내년부터는 의료사고 위험이 큰 필수진료과 전공의와 전문의를 대상으로 의료사고 배상 책임보험·공제 보험료 일부(30%, 50억원)를 지원한다.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에 대한 최대 보상 한도는 기존 3천만원에서 3억원으로 늘린다. 분만 외에도 중증 소아, 중증 응급수술 등으로 불가항력 사고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특위는 이날 발표한 1차 실행방안에 이어 올해 말에 2차, 내년 초에 3차 실행방안을 잇달아 발표할 계획이다. 2차 실행방안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의 관리 강화, 실손보험 구조 개혁, 의료사고처리특례법에 관한 내용이 담긴다. 내년에 발표할 3차 개혁방안에는 의사의 독립적 진료역량 확보, 초고령사회 대비 의료전달체계 확충, 미용시장 관리 등을 위한 정책들이 담긴다. 특위는 오는 10월 다음 회의를 열고 논의를 이어간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에서 전개하는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미국 진캐주얼 브랜드 '타미 진스'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화보는 실제 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장원영은 캠퍼스룩에 어울리는 패션으로 일상 생활에서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평소 '원영적사고'로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장원영은 화보 속에서도 밝은 분위기와 에너지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불후의 명곡' 2024 상반기 왕중왕전 2부가 단 하나 남은 황금 마이크를 향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670회는 '2024 상반기 왕중왕전' 2부로 꾸며진다. 지난 1부 김기태가 고 김광석과 듀엣 무대를 연출하며 정공법으로 최종 우승에 성공한 가운데, 정동하X알리, 허용별, 라키X베베, 손태진X신성X에녹, 리베란테가 단 하나 남은 황금 마이크를 손에 쥐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은 무대를 보여준다. 최강 보컬 조합 허용별의 허각이 “제가 왜 여유가 있겠나. 제 멤버들을 보면 알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치자, 막내 리베란테는 “우승 안 할 거였으면 '왕중왕전'에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왕중왕전'을 부숴보도록 하겠다"라고 패기를 뿜어냈다. 또한 손태진X신성X에녹과 리베란테의 대결이 성사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손태진과 리베란테의 진원은 사촌 형제로 최근 '더 프렌즈' 특집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동지에서 적으로 돌아선 형제의 전쟁이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을 모은다. 상반기 왕중왕전인만큼 선곡도 기대감을 높인다. 정동하X알리 '바람의 노래', 허용별 '달팽이', 라키X베베 '내가 제일 잘 나가', 손태진X신성X에녹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 리베란테 '불장난' 등 명곡들이 포진돼 있다. 또한 '왕중왕전' 하면 빠질 수 없는 '왕중왕전 6회 연속 우승팀' 포레스텔라가 왕중왕전 2부의 포문을 연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31일 6시 5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피프티 피프티의 'Starry Night'(스타리 나잇)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공개됐다. 30일 오후 1시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는 미니 2집 선공개 곡 '스타리 나잇'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발표했다. 설렘 가득한 분위기와 멤버들의 희망찬 에너지가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 뮤직비디오는 우주 저 멀리에서 다섯 개의 별들이 날아오며 시작된다. 멤버들은 떨어지는 별 조각을 잡으려 하기도 하고, 어두운 방을 별 모양의 조명으로 채우기도 하며 각자 다양한 방식으로 '스타리 나잇'을 표현했다. 끊임없이 전환되는 장소와 의상 역시 '스타리 나잇'만의 영상의 환상미를 더한다. 캐주얼 히피, 하이틴 교복, 그리고 핑크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과 함께 방과 지붕 위, 도시의 거리, 핑크빛 행성 등 다양한 장소들을 넘나드는 멤버들의 모습은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무엇보다 피프티 피프티 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는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발산한다. 특히 다섯 멤버가 보여주는 비주얼 시너지,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퍼포먼스는 새로운 출발과 함께 발매될 미니 2집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피프티 피프티는 오는 9월 20일 미니 2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트로트 가수 영탁이 새 미니앨범 '슈퍼슈퍼'(SuperSuper)의 베일을 벗겼다. 영탁은 30일 공식 SNS에 새 앨범 '슈퍼슈퍼'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컴백 포스터, 스케줄 포스터, 콘셉트 포토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높인 기대를 새로운 콘텐츠로 이어간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는 영탁이 영국, 프랑스 등을 여행하며 명소를 구경하거나 현지 어린이와 축구를 하는 등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타이틀곡 '슈퍼슈퍼'를 비롯해 '사막에 빙어', '사랑옥'(思郞屋), '가을이 오려나', '브라이튼'(Brighten)까지 전 곡이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탁은 이번 컴백 앨범을 통해 댄스, 알앤비, 트로트, 발라드, 브릿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 앨범은 내달 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100만 뷰 뮤직비디오를 또 하나 추가했다. 지난 4월22일 이찬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하늘 여행' 뮤직비디오 스테레오 버전은 29일 기준 100만 뷰를 넘어섰다. '하늘 여행'은 이찬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브라이트;찬'(bright;燦) 타이틀곡으로, 이찬원이 황혼기에서 이별을 맞이하는 한 노부부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영감을 얻어 작사·곡했다. 뮤직비디오는 노부부가 벚꽃이 흩날리는 길을 걸으며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부부의 젊은 시절부터 노년 시절까지 인생의 여정 속에서 마지막 순간에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픈 간절함이 이찬원의 목소리로 전달돼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올 봄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약속한 팬미팅의 날을 맞았다. 황영웅은 30일과 31일 서울 영등포동 명화라이브홀에서 데뷔 첫 번째 팬미팅 '시즌3 : 세 번째 팬레터'를 진행한다. 30일 오후 7시, 31일 오후 2·6시 이틀 동안 회차별 1000명 규모로 총 3회 팬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팬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티켓 오픈 후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해 시야제한석까지 판매할 정도로 티켓팅이 치열했다. 앞서 황영웅은 팬미팅 이틀 전인 28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 “설렘 반 걱정 반"이라며 “팬미팅이라는 걸 처음 해보다 보니 떨리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잠이 안 올 것 같다“고 긴장된 소감을 남겼다. 그러면서 “팬분들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 준비한 팬미팅인데 제가 더 행복한 것 같다. 이렇게 행복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함께 행복한 순간 많이 만들자. 이러한 기회 자주 만들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우 유태오가 할리우드 액션 영화 주연으로 발탁됐다.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유태오가 다카시 도셔 감독이 연출하는 '카로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고 29일 밝혔다. '카로시'는 할리우드 인기 시리즈 영화 '존 윅' 제작사 87일레븐 프로덕션이 만드는 작품이다. 유태오가 맡은 역할이나 구체적인 스토리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을 계기로 유태오는 더욱 박차를 가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유태오는 지난해 개봉한 셀린 송 감독의 '패스트 라이브즈'에서 주인공 해성을 연기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영화는 미국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등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각본상 등 후보에 올랐고, 유태오는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