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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김현우 교수팀, 전기산화·구리촉매 접목한 인접 위치 다이플루오로메틸 합성법 개발

국내 연구진이 비시널(vicinal‧인접) 위치에 다이플루오로메틸화 화합물을 효과적으로 합성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신약 후보 물질 합성 및 라이브러리 구축의 새로운 전략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포스텍 김현우 교수 연구팀이 전기촉매법을 사용하여 비시널 위치에 이중으로 다이플루오로메틸화 화합물을 합성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다이플루오로메틸(CF2H) 작용기는 극성화된 탄소-수소 결합 및 친유성을 포함한 화합물로 독특한 동배체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수소 결합 주개에 상응하는 작용기를 다이플루오로메틸 그룹으로 대체하는 것만으로도 약물 후보 물질의 물리화학적·생물화학적 특성을 향상시켜 화학 물질 개발의 중심 전략으로 부상했다. 특히, 비시널 위치 수소 결합 주개의 동배체로, 새로운 형태의 골격 구조를 갖는 다이플루오로메틸화 화합물의 접근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반응 중간체의 여러 합성적 가능성 때문에 원치 않은 부반응이 발생하거나 라디칼 중간체의 속도론적 장벽 때문에 원하는 구조의 생성에 있어서 낮은 효율을 보이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전기적 산화와 구리 촉매를 접목하여 비시널 위치에 이중 다이플루오로메틸화 화합물을 합성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했다. 전기적으로 산화된 다이플루오로메틸 라디칼을 이용하여 기질의 말단에 다이플루오로메틸 그룹을 설치하고, 이후 생성된 탄소 라디칼 중간체에 고가의 구리 촉매와 결합했다. 연구팀은 전기화학 및 계산화학 등 여러 실험 기법을 이용하여 반응의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또한 기존의 의약 활성 구조를 포함하는 복잡한 물질도 해당 합성법의 적용이 가능하여 추후 신약 후보 물질 도출을 위한 라이브러리 확장이 가능함을 확인했다. 김현우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존 비시널 위치의 이중 다이플루오로메틸화 반응의 속도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다이플루오로메틸화 시약의 라디칼/음이온 전구체로의 이중적인 역할과 구리-전기촉매 시스템을 접목한 합성법을 제시한데 의의가 있다"며 “해당 합성법은 신약 물질의 구조적 다양성을 높이는 타개책으로 적용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우수신진연구 및 기초연구실,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의 성과는 화학 분야 국제학술지 '미국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7월 30일 게재되었다. ※ 논문정보 - 논문명 : Cu-Electrocatalysis Enables Vicinal Bis(difluoromethylation) of Alkenes: Unraveling Dichotomous Role of Zn(CF2H)2(DMPU)2 as Both Radical and Anion Source - 저널명 :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미국화학회지) - 키워드 : 전기유기화학(Electroorganic chemistry), 전기촉매반응(Electrocatalysis), 다이플루오로메틸화 반응(Difluoromethylation), 생물학적 동배체(Bioisostere) - DOI : https://doi.org/10.1021/jacs.4c06207 - 저자 : 감현우 교수(교신저자/포스텍), 김선영 박사과정(제1저자/포스텍)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고려대 임상혁 교수팀, 0차원과 3차원 융합해 태양전지 상용화 앞당겼다!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 소재로 꼽히는 무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를 앞당길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고려대 임상혁 교수 연구팀이 텐진대 장페이(Zhang Fei) 교수 연구팀, 한밭대 홍기하 교수 연구팀과 함께 차원 융합을 통해 기존 3차원 무기 페로브스카이트의 한계를 극복한 고효율 및 고안정성 무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기술이 성숙하고 상용화가 임박해 한국, 중국, 중동 등의 기술 개발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유기-무기 하이브리드 페로브스카이트는 전력 변환 효율이 뛰어나지만 유기물로 인한 장기 안정성 문제가 상업화의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무기 페로브스카이트(CsPbI3)는 열 및 광 안정성이 뛰어난 반면 페로브스카이트 상구조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어 상용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연구팀은 무기 페로브스카이트의 구조 안정성의 한계를 극복해 높은 효율과 내구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개발했다. 스프레이 코팅 기술을 활용해 고순도 0차원(Cs4PbBr6) 페로브스카이트 나노 결정을 3차원(CsPbI3) 페로브스카이트층 위에 균일하게 도포했을 때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이 크게 향상됨을 규명했다. 이때 0차원 페로브스카이트 나노 결정은 전하 분리를 촉진하고 비방사 재결합을 억제하는 동시에 3차원 페로브스카이트의 격자를 고정해 변형을 방지함으로써 구조적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0차원-3차원 융합 구조는 태양전지의 열 및 광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켜, 21.03%의 전력 변환 효율과 초기 효율 대비 92.48%를 유지할 수 있는 장기적인 내구성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에 대해 임상혁 교수는 “무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과 내구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성과를 마련했다"며 “차원 융합 기술은 대규모 생산에도 적합한 제조 공정을 도입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 세종과학펠로우십,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의 성과는 재료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즈(Advanced Materials)'에 8월 17일 온라인 게재되었다. ※ 논문정보 - 논문명 : Inorganic-Derived 0D Perovskite Induced Surface Lattice Arrangement for Efficient and Stable All-Inorganic Perovskite Solar Cells - 저널명 : Advanced Materials 키워드 : Perovskite(페로브스카이트), All-inorganic(전-무기), Zero-dimensional perovskite(0차원 페로브스카이트), Inverted perovskite solar cell(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Minimodule(미니모듈), Stability(내구성) - DOI : https://doi.org/10.1002/adma.202408387 - 저자 : 임상혁 교수(교신저자/고려대), 장비(Zhang Fei)(교신저자/텐진대), 홍기하 교수(교신저자/한밭대), 허진혁 박사(제1저자 및 교신저자/고려대), 박진경 박사 (제1저자/고려대), 이형준 학생(참여저자/고려대), 신은하 학생 (참여저자/한밭대), 홍석영 학생(참여저자/고려대)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방탄소년단 ‘아이돌’ 뮤비, 유튜브 조회수 13억뷰...통산 다섯 번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아이돌'(IDOL)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가 13억건을 돌파했다. 4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날 오전 8시께 '아이돌'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3억 건을 넘겼"며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13억뷰 이상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라고 밝혔다. '아이돌' 뮤직비디오는 한국 전통 양식이 설치된 독특한 세트장에서 방탄소년단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사물놀이와 탈춤 등 한국적 요소에 그래픽 효과가 더해져 시각적 효과가 높다. 이 뮤직비디오는 2018년 미국 '2018 E!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직비디오'를 수상한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순창군, 제61회 전북도민체전 개막 채화·봉송식 열려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순창군이 5일 제61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을 알리는 성화채화 및 봉송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같은 날 순창향교 대성전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천제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 손충호 순창군체육회장이 참석했으며,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그리고 다수의 지역 주민들도 함께 자리를 빛냈다. 채화된 성화는 최초주자인 김용식 순창군 노인회장에게 전달되어 차량과 주자봉송으로 11개 읍면 13개 구간을 순회한 후 순창군청 광장에 안치됐다. 이후 성화는 대회 개회식 날인 오는 6일 출정식을 통해 순창공설운동장으로 이동해 마지막 봉송 후 점화돼 대회기간 동안 제61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과 안녕을 기원하며 순창군을 환히 밝히게 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화합 체전에 대한 180만 전북도민의 염원을 담은 성화가 대회 마지막 날까지 힘차게 타오르길 바란다"면서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시군 선수가 그동안 흘린 땀방울만큼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odrktma119@ekn.kr

진안군, 멜론 수출 첫걸음…홍콩으로 2.4톤 선적

진안=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진안군은 지난 4일 백운농협 성수지점 멜론선별장에서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농협 임직원, 수출업체, 생산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멜론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선적식은 진안 멜론 2.4톤을 홍콩으로 수출하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진안에서 멜론이 수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출에 나선 멜론은 백운농협이 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구성한 멜론공선회가 재배한 것들이다. 진안 멜론은 아침, 저녁 기온차가 높은 고랭지 기후의 특성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품질 높은 농산물이다. 멜론공선회는 올해 재배면적 4ha에서 멜론 64톤을 생산해 2억6000여 만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군에서 신 소득작목 멜론 실증단지 조성사업으로 멜론 유인틀, 종묘 등 1억7000만원을 투입해 멜론 하우스 4ha를 지원한 결과이기도 하다. 군은 앞으로도 유통 관련 장비 지원을 비롯해 내년도 새해농업인 교육과 품목별 교육에 멜론 교육을 추가하는 등 고품질의 멜론 생산을 위해 지원사격 에 나설 계획이다. 백운농협 조합장은 “이번 수출은 국내에서 덜 소비되는 8㎏ 5~6수 제품에 중점을 뒀다"며 “멜론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판로 개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수출에 나설 수 있도록 고품질 멜론을 생산해주신 농가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멜론이 관내에서 신소득 작목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rbs-jb@ekn.kr

플로르 소속 모델들과 패밀리 매거진 키라키즈 16호 출간

키즈 전문 매거진 '키라키즈 16호'가 지난 2일 발간됐다. 지난 7월 교보문고에서 성황리에 판매된 패밀리 매거진 '키라키즈 15호'는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 잡지 분야 10위권을 돌파했다. 지난 2일 발행된 키라키즈 16호는 드림아트, 아이주, 지엠팜, 키친유, 브리엘, 요구르트런 등 어린이에게 잘 어울리는 키즈템들부터 부모와 함께하는 패션 코너까지 어린이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볼 수 있는 패밀리 매거진 키라키즈에 키즈존으로 국립항공박물관과 객실 곳곳에 시나모롤이 가득한 서울드래곤시티 '위드 마이 키즈' 패키지가 함께 소개돼 있다. 아울러, 아이들이 놀러 갈 수 있는 장소 등 여러 가지 정보가 제공 중이다. 매거진을 감독하고 있는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것들을 소개해주고 즐겁게 만들어 줄 기회가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어린이들이 즐겨 읽을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많은 스탭들이 함께 노력해낸 매거진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키라키즈 매거진 화보 촬영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은 플로르방송제작사 홈페이지에서 오디션 신청을 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농식품부, 추석 성수품 추가 공급…할인지원 품목 대폭 확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석 성수품을 추가 공급하고 할인지원 품목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4일 박범수 차관 주재로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추석 성수품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하나로마트 창동점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에 대한 가격 불안이 생기지 않도록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할 것"을 지시함에 따른 데에 따른 후속조치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과일, 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은 대체로 양호하며 고온 영향을 크게 받은 채소류 중 양배추, 대파 등은 작황이 회복돼 작년보다 안정적인 공급 상황을 보이고 있으나 시금치 등 일부 품목은 공급 부족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농식품부는 기존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대책을 보다 강화해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농식품부는 추석 성수품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배추는 계약재배 물량 등 정부가용물량 공급을 최대한 늘리면서 농협과 산지유통인 등 민간 출하 물량도 늘리기 위해 출하장려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사과·배는 최근 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공급 물량을 평시대비 3배이상 확대하고 계란도 추석 기간 중 수요 증가에 대비해 농협 보유물량 공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소비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할인지원 대상 품목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대형마트 등에서는 추석 성수품과 소비자 구매 비중이 높은 품목, 대체 소비 품목을 할인지원 대상에 포함해 이달 5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정부 할인 지원 대상 품목은 배추, 무, 사과, 배, 마늘, 밤, 대추, 계란, 오이, 애호박, 청양고추, 닭고기, 얼갈이 열무, 부추 등 15개 품목이다. 또 전통시장에서는 품목과 관계없이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농할상품권을 30% 할인 판매하고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100억원으로 늘린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 행사를 추진한다. 이외에도 한우·한돈 자조금을 활용해 '소프라이즈' 등 할인 판촉 행사를 추진하고 전통시장에서 사과·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와의 협업도 추진한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이번 주말부터 성수품 구매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품목별 수급 및 가격 동향을 면밀히 살펴 수급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안정되도록 관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해수부 공공기관 9월 브랜드평판, 1위 부산항만공사

9월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19개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1위는 부산항만공사가 차지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어 2위 인천항만공사, 3위 국립해양박물관 순으로 분석됐다.​​​​​​​​ 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해수부 공공기관 19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9월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항만공사는 581만6845로 1위를 기록했다. 기업평판연구소는 8월 5일부터 9월 5일까지의 해수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3016만911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해 분석했다.​​​​​​​​​​ 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해수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해 브랜드평판지수가 산출됐다.​​​​​​​​​​​ 해수부 공공기관 1위를 기록한 부산항만공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234만5179 미디어지수 139만2129 소통지수 140만6928 커뮤니티지수 49만3800 사회공헌지수 17만880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81만6845로 분석됐다. 2위를 기록한 인천항만공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204만1625 미디어지수 110만7893 소통지수 122만1996 커뮤니티지수 39만4204 사회공헌지수 13만260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89만8325로 분석됐다. 3위 국립해양박물관 브랜드는 참여지수 89만3198 미디어지수 56만3751 소통지수 72만417 커뮤니티지수 56만7345 사회공헌지수 4만889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79만3602로 집계됐다. 한국어촌어항공단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99만8874로 4위, 해양환경공단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77만1066으로 5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한국수산자원공단, 국립해양과학관,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울산항만공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항로표지기술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여수광양항만공사,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해양조사협회,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8월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947만1965개와 비교하면 2.34% 증가했다"면서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0.32% 상승, 브랜드이슈 2.59% 상승, 브랜드소통 2.07% 상승, 브랜드확산 24.30% 하락, 브랜드공헌 9.69%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레인보우’ 출신 정윤혜, 배우 안재민과 10월 결혼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정윤혜가 배우 안재민과 오는 10월 결혼한다. 정윤혜는 지난 4일 SNS에 “제가 결혼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어색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고 밝힌 정윤혜는 “저의 인생의 동반자가 될 사람은 오랜 시간 제 곁에서 단짝 친구처럼, 또 누구보다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준 사람"이라며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아낌없는 사랑을 주며 책임감이 강한 멋진 사람"이라고 예비신랑을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정윤혜는 “두 사람 모두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존중하면서 아끼고 사랑하겠다"는 다짐을 전했고 “늘 응원해 주시는 레인너스(팬클럽), 가족만큼 행복해하는 우리 레인보우 멤버들, 그리고 가족들,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저는 지금처럼, 러블리 윤혜로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정윤혜의 예비신랑인 배우 안재민 역시 SNS를 통해 “오는 10월, 늘 걱정이 많고 불안한 저를 오랜 시간 지켜준 사람과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소중한 마음 잊지 않고, 평생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한 정윤혜는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맏이', '위대한 조강지처' 등에 출연했다. 예비신랑인 배우 안재민은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신사의 품격',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 등에 출연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전북자치도, 민민 협치형 먹거리 숙의기구 출범 준비 완료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4일 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먹거리계획 실현을 위한 먹거리 숙의기구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 유일의 민민 협치형 먹거리 숙의기구 설치와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도민의 먹거리 기본권 실현과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 확립을 목표로 지난 2021년 12월 먹거리 기본 조례를 제정한 이후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치, 민관 거버넌스인 먹거리위원회 출범, 도-시군 먹거리 상생발전 업무협약, 전북먹거리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다. 현재는 조례에 담긴 21개 조항 중 숙의기구 설치 과제만을 남겨두고 있다. 토론회는 도민으로 구성된 민민 협치기구인 먹거리 숙의기구의 연내 출범을 앞두고 그 구성 및 운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국주영은 도의회 의원, 오은미 도의회 의원, 유정기 도교육청 부교육감 등 주요 인사들과 전북도민,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황영모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먹거리 정책 숙의기구의 의미와 지역사회 준비과제'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전북 먹거리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숙의기구의 역할과 기능, 도민 참여 확대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김흥주 원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 교수는 도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숙의기구가 단순한 정책 제안을 넘어 정책 실행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피드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은미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 먹거리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며 숙의기구 활성화를 위해 구체적인 운영 방안과 먹거리정책책임관 제도의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도 관계자는 전북도가 추진해온 먹거리 정책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전북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광역단위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먹거리위원회를 출범시킨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체계가 도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보금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소장은 소비자 입장에서 먹거리 정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소비자들이 직접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숙의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창한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은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의 현황과 숙의기구가 이를 어떻게 보완하고 강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국주영은 의원은 “먹거리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의 먹거리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우 전북먹거리연대 상임대표는 “폭염과 기후 위기로 인해 먹거리가 더욱 중요해진 지금, 문제해결을 위해 도민 간 공감과 협력이 필요한 때이고, 먹거리 숙의기구는 다양한 의견을 모아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광역단위 전국 유일 민간 주도 '먹거리 숙의기구' 출범을 준비하는 만큼 전국적인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토론회장이 됐으면 한다"고 밝히고 “도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rbs-jb@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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