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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 아너’ 김명민, 수감된 아들 허남준 꿰뚫는 눈빛..긴장감 폭발 父子 대면

김명민이 수감된 허남준과 독대한다. 오늘(9일)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 9회에서는 김강헌(김명민 분)과 김상혁(허남준 분)의 긴장감 넘치는 면회 현장이 그려진다. 김강헌은 장남 김상혁에게 차남 김상현의 죽음과 관련딘 어떠한 일도 저지르지 말라고 수차례 경고했다. 하지만 김상혁은 유력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이상택(안병식 분)과 부두파 조직원들을 직접 살해했다. 뿐만 아니라 과거 송판호(손현주 분)의 아내를 강간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문제 아들을 향한 김강헌의 고뇌는 더욱 깊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종 선고만을 앞둔 김상혁을 찾아간 김강헌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겁게 내려앉은 면회실의 공기 속에서 마주하고 있는 부자(父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두꺼운 쇠창살이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이들의 거리감을 보여주는 듯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위압적인 눈빛으로 뚫어져라 아들을 바라보는 김강헌과 아버지 앞에서 조용히 시선을 떨구고 있는 김상혁의 차분한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무거운 분위기 속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에경 포커스] 유정복(JB), 여권의 유력 잠룡...‘희망과 행복 담긴 부드러운 정치’ 시동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유정복(JB)인천시장이 여권 내에서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유력한 잠룡이라는 데에 이의를 달 사람은 별로 없다. 잠룡이라는 근거가 차고 넘치기 때문이다. 개인적 경력과 역량이나 또 여권 내에서 차지하는 정치적 비중을 고려하면 잠룡이 틀림없다. 현 여권에서 거론되는 잠룡은 JB를 포함해 한동훈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등 여러 명이 있으나 사실상 대권에 나설 인물은 그리 많지 않다. 한동훈 대표야 그렇다 치더라도 수도권 지자체장인 JB와 오 시장은 자천 타천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잠룡이다. 홍 시장은 전국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수도권과는 다소 떨어져 있어 잠룡은 잠룡이지만 좀 거리가 있는 것 같다. 수도권은 민심의 바다이자 풍향계이다. 수도권의 민심 향방에 따라 잠룡들의 운명이 결정된다. 탈락이냐 아니면 도약이냐 이다. 그만큼 수도권 시민들의 속마음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따라서 인천을 지역 연고로 하는 JB에게는 나름 가능성이 크고 유리하다 할 수 있다. 이를 방증하듯 인천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최근에 JB의 대권 도전설이 퍼지면서 중앙 정가와 수도권을 비롯, 전국으로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다. JB는 잠룡이자 대권 후보감으로의 함량은 충분하다. 여권 내 잠룡들 가운데 통틀어서 정관계를 섭렵한 경력의 정치인은 별로 없다. JB가 유일할 뿐이다. JB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지방행정에 정통한데다 중앙부처 경험 또한 풍부하다. 엘리트 행정관료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관선 김포군수와 민선 김포시장을 지냈다. 또 행정안전부 장관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지낸 데 이어 민선 6기에 이어 8기 인천시장을 역임하고 있어 공직 가운데 안 해 본 게 대통령 빼고는 거의 없는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아울러 중앙 정치 무대 경력도 화려하다. 3선 의원으로 당 대표 비서실장을 하면서 조용한 행보로 일관하는 등 현재까지 남들과는 다른 부드러운 정치의 길을 걸고 있다. 하지만 다른 잠룡들 대부분은 법률 전문가로 주로 검사와 변호사 출신들이 태반이다. 한동훈 대표는 검사, 오세훈 서울시장은 변호사, 홍준표 대구시장도 검사 출신들이다. 이들이 결코 능력과 경력이 부족하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국가를 경영하고 리더십을 발휘하려면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짚어봤다. JB는 '정의로움으로 축복받는 세상'을 신념을 삼고 있어 그의 약칭도 JB이다. JB는 지난 3월 부활절을 맞아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목사님의 '부활은 승리'라는 메시지는 거짓과 위선을 극복하고 정의가 이기기를 바란다는 말씀에 공감하면서 저 또한 이름대로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JB는 글에서 “제 이름 '정복'은 바를 '正'에 복 '福'이고 영문 이니셜로는 'JB'인데 이것이 'Justice'와 'Blessing'이라고 했다"며 “정의로움으로 축복받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희망을 전했다. 이후부터 유 시장을 정치적 의미로 거론할 때 'JB'가 자주 사용되고 있다. 정치인의 최종 목표점은 '이상향' 추구가 아닐까 한다. 정치가인 JB가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인 이상향을 쫓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이상향을 동양에서는 무릉도원이라고 하고, 서양에서는 유토피아, 불교에서는 서방정토라 부른다. 서방정토는 서쪽에는 있는 극락을 말하는데 이 극락에는 행복과 희망이 있다. 이런 점에서 사람들은 서쪽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조선시대 국사인 무학대사가 이성계의 꿈을 해몽하면서 이성계는 물론 당시 백성들에게도 변화의 희망을 줬다. 무학은 서쪽에서 들려오는 새벽닭 울음소리에 정치와 사회를 변화시킬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이성계에게 해몽해 주면서 때를 기다리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요즘 인천의 정치권과 식자층에서는 서쪽에 큰 수탉이 울음소리를 내고 있다는 말이 회자하고 있다. 바로 JB를 일컫는 말로 그는 1957년생 닭띠이다. JB의 정치철학에는 이같이 애민(愛民) 정신이 스며있다. JB는 '만사불여튼튼'이란 말을 좋아하고 또 행정가로 현장에서 나오는 시민들이 목소리를 중시한다. 탁상행정을 치우기 위해 현장 확인이 먼저라는 신념도 있다. 정책 시행에 앞서 어떻게 하면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가를 항상 먼저 생각한다. 한마디로 JB는 시민과 동행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서민적인 이미지를 갖추고 있는 셈이다. 여하튼 JB는 민생 챙기기를 가장 우선으로 하는 정치인이자 행정가이다. '애국위민(愛國爲民)'과 '식위민천'(食爲民天, 백성에게 밥은 하늘)은 그의 정치철학과 일맥상통한다. 요즘 같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는 더욱 그렇다 할 수 있다. 최근 JB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여야 간 극심한 진영대립으로 정치가 실종된 상황에서 전국 17개 특광역시도단체장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12명의 시도지사 협의회를 발족해 초대 회장을 맡으며 정치 현안에 대해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JB는 협의회에서 정치 현안에 대해 한목소리를 내도록 조정하는 조율사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민주당의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 지급을 위한 법안 통과를 반대하는 성명과 이종찬 광복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낼 때도 문안 작성과 의견을 수렴하는 것도 JB가 직접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는 JB가 그동안 당 내외에서 구축한 신뢰가 없었다면 거의 불가능했던 일들이다. JB는 인천과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 아닐 수없다. 정치적 이해득실과 여야를 떠나 정관계를 두루 두루 돌은 JB의 경력과 역량이 그렇다는 얘기이다. 우리 사회가 한차원 더 높은 사회롤 진보하기 위해선 이런 역량있는 인물들이 많아야 한다. 또 우리 사회는 이들을 보호해 주고 키워줘야할 책무도 있다. 건전한 비판은 가능하지만 흠집내고 마타도어하고, 음해하면 안된다. 마지막으로 JB는 현재 자신의 꿈을 현실에서 반드시 이뤄내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는 현재 인천의 꿈이 자신의 꿈이라고 말하며 또 대한민국의 꿈이라고도 한다. 이 꿈은 한마디로 시민들의 '행복'이다. JB가 말해왔던 이런 꿈들이 이뤄지길 기대해 본다. sih31@ekn.kr

국민연금 수령액 깎을건데 기초연금은 UP…대안은 ‘하후상박’?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 대선 공약이었던 '월 40만원 기초연금'을 단계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와 관련한 의견이 분분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4일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열어 심의·확정한 '연금개혁 추진계획'에서 기초연금을 월 4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등 저소득 노인부터 기초연금을 40만원으로 인상한 후 2027년에는 지원 대상을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세금으로 마련한 재원으로 매달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노후소득 보장제도의 하나다. 연령과 소득 자격요건만 충족하면 받을 수 있어 저소득 노인 만족도가 높다. 기초연금은 당초 월 10만원이던 기초노령연금을 국민연금 사각지대 완화 등 목적으로 확대 개편하면서 도입됐다. 2014년 7월 도입 당시에는 월 최대 20만원을 지급했다. 이후 2018년 9월부터 월 25만원으로 오르고 2021년부터는 월 최대 30만원을 주고 있다. 기초연금액은 물가상승률에 따라 조금씩 오르는데, 올해는 1인당 최대 월 33만 4814원(단독가구 기준 최고 금액)을 받을 수 있다. 그간 윤 대통령은 '기초연금 40만원 인상' 공약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해왔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9일 '윤석열 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은 물론, 지난 8월 29일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도 해당 공약 실현을 거듭 언급했다. 다만 정부가 국민연금 혜택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연금개혁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뤄지는 기초연금 인상에 곱지 않은 시선이 따라 붙는 것도 사실이다. 심지어는 중하위 소득계층 국민연금 가입 동기를 떨어뜨리고 젊은 층 근로의욕을 낮출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된다. 국민연금연구원도 2020년 4월 1~16일 국민연금 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기초연금 수준에 따른 국민연금 가입 의향을 설문 조사하고 '기초연금 수준과 국민연금 가입 유인의 관계' 연구보고서에 담았다. 조사에 따르면,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이 40만원까지 인상될 경우 국민연금 장기가입 의향을 물어보니, 전체 응답자 33.4%가 국민연금 가입을 중단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이 50만원까지 오르면 전체 응답자 46.3%가 국민연금 보험료를 더는 내지 않고 가입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현행 기초연금 제도에는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길면 기초연금을 감액하는 이른바 '기초연금-국민연금 가입 기간 연계 감액 장치'도 있다. 삭감 기준은 올해 노인 단독 기초연금액(33만 4814원) 1.5배 이상을 국민연금으로 받는 사람부터다. 일부 국민연금 수령자 입장에서는 가뜩이나 국민연금 혜택이 줄어들 예정인데, 자신이 받지 못하거나 감액당하는 기초연금을 세금으로 올리는 데 대한 불만을 느낄 수 있다. 올해 기초연금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를 더한 24조 4000억원으로, 한국 복지사업 중 가장 많은 금액을 차지한다. 세계 최고 수준 고령화 속도상 기초연금 대상자를 현 상태로 유지하면 2030년 914만명, 2050년 1330만명으로 불어난다. 저출산과 맞물리면서 2050년에는 전체 국민 3명 중 1명이 기초연금 수급자가 될 수 있고, 총 기초연금 재정소요액이 125조 4000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오히려 기초연금 지급 대상인 소득 하위 70% 기준을 낮춰 더 소수 저소득층에 지원을 강화하자는 주장도 나온다.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선정기준액은 기초연금이 처음 시행될 때인 2014년 월 87만원에서 매년 올라 2024년에는 월 213만원으로 급등했다. 결국 약 2.4배로 뛴 선정기준을 다시 내려 '하후상박'(소득하위에 후하고 소득상위에 박한 방식) 취지를 도입하자는 것이다. 보건복지부 장관 자문위원회인 기초연금 적정성 평가위원회도 '2023년 기초연금 적정성 평가위원회 보고서'에서 이런 내용의 기초연금 개혁안을 제안했다. 평가위는 장기적으로 수급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50% 안팎으로 더 낮추고, 최저소득을 보장하는 수준까지 수급액을 높이는 안을 제시했다. 이 경우 국민연금 가입자 절대 다수가 기초연금을 받을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올해 1인 가구 중위소득은 222만 8000원으로, 절반인 50%는 111만 4000원이다. 그러나 국민연금 통계에 따르면, 2023년 12월 기준 2000만명에 가까운 전체 가입자에서 월 110만원 미만 소득 가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17% 수준에 불과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2년마다 발간하는 '2022 한국경제 보고서' 사회안전망 부문에서 평가위와 유사한 지적을 내놨다. 수급 대상이 너무 많다 보니 수급액이 작다며, 국민연금 개혁을 전제로 기초연금 수급자 규모를 축소하고 수급액을 높일 것을 제안한 것이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함익병 부녀, ‘아빠하고 나하고’ 출격..함익병 딸 “아빠 강압적” 폭로

함익병의 딸 함은영이 '아빠하고 나하고'에 첫 등장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앞서 장광 부자에게 통쾌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워너비 아빠'로 등극한 함익병이 새로운 아빠 대표로 돌아온다. 함익병 전담 스나이퍼를 자처한 함은영은 “내 기억에 아빠는 강압적이었다. 젓가락질 배우는 것도 호러였다"라며 쌀알을 집게 시켰던 공포스러운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또한 “아빠는 비교육적"이라는 함은영의 말에 함익병은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 약간의 강제성"이라며 자신의 확고한 교육관을 드러낸다. 함익병은 “그래서 실패했냐, 다 잘되지 않았냐"라며 팽팽하게 대립하고 장광마저 “저보다 한수 위인 것 같다"라며 혀를 내두른다. '훈수광' 장광보다 더한 아빠 함익병의 실체는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오랜만에 장광 가족 완전체가 모인 가운데 장광의 아들 장영은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아빠를 향한 진심을 손 편지에 담아 건넨다. 처음 받아보는 아들의 손 편지에 장광은 끝내 감정이 북받친 듯 “못읽겠다"라며 아내 전성애에게 편지를 넘긴다. 가족 모두 눈물바다를 이룬 장영의 진솔한 마음과 장광 부자의 서로를 향한 진심은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일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제니, 10월 솔로 싱글 컴백.. 美 컬럼비아 레코드와 손잡았다

제니(JENNIE)가 오는 10월 가수로 컴백한다. 9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측에 따르면, 제니는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솔로 싱글로 컴백한다.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는 미국의 대형 음반사이자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레이블이다. 비욘세, 아델, 해리 스타일스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컬럼비아 레코드는 제니의 솔로 활동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제니의 이번 솔로 싱글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스페셜 싱글 'You & Me' 이후 약 1년 만이다. 오랜 시간 제니의 솔로 컴백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채울 것으로 전망된다. 제니는 지난해 발매한 더 위켄드·릴리 로즈 뎁과의 협업곡 'One Of The Girls'로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넘겼고, 빌보드 메인 송 차트인 '핫 100'에 20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제니는 이 곡으로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SOLO'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0억 뷰를 넘어서며, 제니는 뮤직비디오 조회수 10억 뷰를 넘긴 최초의 K-팝 여성 아티스트가 됐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전문대 수시 1차 원서접수 일정 중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지원 증가

2024 전문대 수시1차 원서접수와 전형 일정이 9월 9일부터 10월 2일까지 약 3주간 진행 중이다. 전문대 수시 2차 모집인원이 더 적은 만큼 전문대 수시 1차 모집을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 입시전문가는 “수시 1차 원서접수 기간, 수시1차 전형을 지원해 합격했다면 수시1차 합격여부와 상관없이 입학이 가능하지만 수시 합격하면 정시 지원 및 추가 모집 지원이 불가능해 '수시 납치'에 당하지 않도록 하향 지원은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중위권과 하위권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입학 관계자는 “전문대 수시 1차 원서접수 기간 마감을 앞두고 전문대 수시 지원을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성적 반영없이 면접 전형으로 지원이 늘어나고 있다"며,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의 경우 수시 4등급·5등급·6등급·7등급 대학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가장 큰 고민인 성적 반영없이 지원자가 원하는 전공, 계열을 선택할 수 있다. 또, 평균 2년에서 2년 반 만에 조기졸업 과정과 졸업하면서 받는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를 통해 학사편입, 대학원 진학, 산학연계취업 등 다양한 진로탐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는 2024년 기준 멀티미디어학, 게임프로그래밍학, 사회복지학, 경영학, 심리학, 체육학 전공 등 16개의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25학년도 신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다. 제2회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는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와 유웨이 어플라이를 통해 원서접수를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에경 인터뷰]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회가 되겠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은 겉으로 유(柔)하고 참한 인상이지만 속내는 매우 강한 '여전사'로 유명하다. 전형적인 내유외강(內柔外剛)형으로 오랜 NGO 활동을 통한 합리성과 투쟁 정신이 몸에 배어있어서 그리 보인다. 여성이지만 유 의장은 조직을 끌고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하다. 용인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용인 구석구석, 또한 용인이 안고 있는 현안들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파악하고 있고 또한 그 해법도 도출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겸비했다는 것이 주변의 전언이다. 유 의장은 이를위해 시민들과 많은 대화를 한다. 그래서 소통의 아이콘으로도 불리지만 한마디로 그만큼 활동 범위가 넓고 귀가 열려 있다고 보면 된다. 현안에 대해선 누구를 막론하고 만나, 대화하면서 해법을 돌출하고 그에 매진하는 것이 그의 오래된 성품이다. 용인경전철 법정투쟁이 그 대표적인 예로 그는 끝까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선 책임을 물었고 또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장치했다. 후반기 용인시의회를 이끄는 유진선 의장을 최근 만나 의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상세히 들어봤다. 유 의장은 먼저 소통을 강조했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성숙하고 유능한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시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로 만들어 풀뿌리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고 110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단언했다. 유 의장은 이어 “소통과 화합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서 꼼꼼함과 섬세함으로 시민의 행복 구현과 살기 좋은 용인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도 표명했다. 유 의장은 “그동안 기흥구 난개발 저지와 경전철 관련 예산 절감, 도시경쟁력 확보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몸 사리지 않고 열심히 활동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동시에 동료의원들과 마을공동체, 도시재생, 유니버설디자인, 용인독립만세운동 등을 주제로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공부하는 의회가 되도록 힘써왔다"고 자부했다. 유 의장은 그러면서 “이러한 수년간의 지역현안 해결을 통해 얻은 값진 경험으로 3선 의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시민 편에서 어떤 일이든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의원이 되려고 한다"고 말했다. 유 의장은 “용인시는 도시경쟁력 강화를 통한 미래중심도시로 부각해야 한다"는 점을 꼽았다. 이를위해 유 의장은 “집행부와 소통하고 협력해 용인특례시가 매력 있는 도시,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중심도시를 향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잘라 말했다. 유 의장은 또한 “공공 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해 의회 내부의 감사기구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해 더욱 투명한 의회를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해 입법지원 강화 및 예산정책기능 추가 등이 포함되는 의회 조직구성권 등이 담겨있는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도 나타냈다. 유 의장은 유독 “풀뿌리 민주주의의 최일선에 지방의회가 있다"고 역설했다. 유 의장은 “그 과정에는 시대정신과 함께하는 연대가 녹아든다"면서 “정치는 '인간은 더 인간답게! 시민은 더 시민답게!'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라며 시민들이 지방의회의 효용을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 의장은 이와함께 “시민편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지역공동체의 성숙한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유 의장은 “용인시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인간과 자연이 조화로운 친환경 도시로 지역발전이 돼야 한다"고 희망했다. “난개발의 오명을 벗고 시민의 삶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디자인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시민 편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유 의장은 또한 “도시공간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계획을 위해 소통하고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면서 “국도 45호선 확장 사업은 국가산단 연계 교통체계 구축사업으로 남동대촌교차로-안성 구간을 4차로에서 8차로로 개선해 교통의 흐름이 원활하게 하도록 집행부와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의장은 그러면서 “용인시 면적은 서울과 거의 같아 자체적으로 철도망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며 “용인시에 경강선, 분당선 연장선 등 국가철도망 구축이 빨리 추진되도록 힘쓰겠다"고도 했다. 유 의장은 무엇보다 “GTX 구성역 복합환승센터(컨벤션센터 포함) 추진 및 용인시 동서를 잇는 도시철도망 동백-구성-신봉-수원, 기흥-흥덕-광교 등 대중교통 시스템 확충과 동백IC 등 도로망 개선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확장하는 한편 집행부와 소통하며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 및 교통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근 GTX 구성역이 개통됨에 따라 대중교통 연계망(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유 의장은 “사람 우선! 시민 중심! 언제나 시민 편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유 의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용인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언제나 시민 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의회, 소통과 협력으로 풀뿌리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는 책임 있는 의회, 지역 균형발전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통해 살기 좋은 도시, 품격있는 용인특례시를 만들다"고 다짐했다. 유 의장은 끝으로 “시민의 기대와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한다"고 거듭 말했다. sih31@ekn.kr

[오늘날씨 예보] 전국 낮 최고 28~34도…서울 아침 기온은 24도 수준

월요일인 9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늦더위가 이어지겠다. 수도권 내륙과 전라권, 경상권, 강원도 일부 지역과 제주도에는 5∼40mm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4.1도, 인천 24.3도, 수원 22.7도, 춘천 22.8도, 강릉 22.8도, 청주 26.2도, 대전 25.2도, 전주 25.0도, 광주 23.8도, 제주 26.0도, 대구 25.1도, 부산 26.4도, 울산 24.6도, 창원 26.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尹 지지율 29.9%…4주 만에 하락세 멈춰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주 만에 하락세가 멈추고 소폭 반등했지만 2주 연속 20%대에 머물렀다. 지난달 건국절 논란과 명품백 불기소 결정, 의사 파업 관련 당정 이견 노출 등으로 떨어지던 윤 대통령 지지율은 국군의 날 임시 공휴일 지정, 기시다 일본 총리의 방한 등 한일 협력 강화 등을 계기로 일단 하락세는 멈춘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조사해 9일 발표한 9월 첫째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해 '잘 한다'는 긍정 평가는 29.9%(매우 잘함 13.8%·잘하는 편 16.1%)로 집계됐다. 전주 29.6%보다 0.3%포인트(p) 상승해 이전 3주간 계속 떨어지던 추세는 멈췄다.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66.1%(잘 못하는 편 8.3%·매우 잘 못함 57.7%)로 전주 66.7% 대비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오차범위(±2.0%p) 밖인 36.2%p로 큰 격차를 나타냈다. '잘 모름'은 4.1%를 보였다. 권역별로 긍정평가는 △인천·경기(3.1%p↑) △광주·전라(1.9%p↑) △부산·울산·경남(1.6%p↑)에서 오른 반면 △서울(5.4%p↓) △대전·세종·충청(2.0%p↓)에서는 하락세를 보였다. 연령대 별로는 긍정평가는 △40대(2.4%p↑) △70대 이상(1.6%p↑) △30대(1.4%p↑)에서 상승했고 △20대(5.0%p↓)에서 하락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2.1%p 하락한 40.1%, 국민의힘은 1.8%p 높아진 34.6%를 기록했다. 양당 간 격차는 5.5%p로 1주 만에 다시 오차범위(±3.1%p) 내로 좁혀졌다. 다음으로 조국혁신당은 0.2%p 낮아지면서 7.8%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개혁신당은 0.2%p 높아진 4.1%, 진보당은 변동 없는 2.2%로 뒤를 이었다. 무당층은 1.2%p 증가한 8.6%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대구·경북, 광주·전라 등 정치적 색채가 강한 지역에서 크게 상승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11.2%p↑) △광주·전라(4.1%p↑) △인천·경기(2.8%p↑)에서 올랐고, △대전·세종·충청(7.9%p↓)에서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8.8%p↑) △30대(2.2%p↑) △50대(1.3%p↑)등에서 높아졌다. 민주당 지지율은 반대로 정치적 색채가 강한 지역에서 크게 하락했다. △대구·경북(12.9%p↓) △광주·전라(7.6%p↓) △인천·경기(5.7%↓)에서 내렸고 △서울(7.7%p↑) △부산·울산·경남(6.2%p↑) △대전·세종·충청(3.8%p↑)에서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20대(6.9%p↓) △40대(4.5%p↓) △70대 이상(4.1%p↓) △50대(1.3%p↓) 등에서 내렸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으로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2~6일 나흘간, 5~6일 이틀간 각각 실시됐다. 조사 응답률은 각각 2.7%, 2.5%였고 실제 조사대상은 각각 유권자 2508명과 1001명이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0%p,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포커스] 포천시 출산-입양 공무원 승진 가산점 부여…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조직개편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인구성장국을 신설했다. 여기에는 지속적인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포천 발전을 이끌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포천시는 최근 10년간 1만명 넘게 인구가 감소하는 등 심각한 인구소멸 위험에 직면해 있다. 이는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과도한 중첩규제로 인해 도시발전이 더디게 진행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포천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이어 기회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를 유치하는 등 포천 미래를 책임질 주요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인구성장국은 포천형 새로운 인구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신설했다.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을 발굴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등 획기적인 인구정책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포천시 인구정책은 출생에서 교육,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6개 핵심과제를 정하고 22개 중점 추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과제는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저출생-고령화 선제 대응 △교육도시 역량 강화 △적극적 귀농-귀촌 △인구정책 체계 마련 등이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관내 7세~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육아 품앗이 및 가족 활동을 지원하는 온마을 육아일지 사업을 추진한다.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 취약시간대에 운영해 촘촘한 돌봄을 지원한다. 육아 품앗이 소모임을 구성하면 이에 대한 개별활동 및 통합활동을 지원한다. 가족센터와 협업해 신뢰성 있는 강사 확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연계해 육아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이란 전망이다. 포천 애봄 365사업은 평생학습관, 북 스테이션 등 돌봄-교육-여가 복합교육문화공간을 조성한다. 포천시 태봉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태봉 복합커뮤니티 내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 7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포천시는 영유아와 아동의 교육복지를 위해 '애지중지팀'을 신설했다 가정과 일 양립은 물론 지역사회 활동성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시민이 동반성장해 지속 발전이 가능한 더 큰 도시 포천을 조성하는데 힘쓴다. 또한 포천시민의 경기포천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를 감면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에도 힘쓰고 있다.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포천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사람 또는 그 배우자에 대해 경기포천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30%를 감면한다. 시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출생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포천시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추진하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유치를 통해 드론 산업을 앵커 산업으로 하는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나선다. 군용 드론 제조-인증-실증-연구-정비가 원스톱으로 가능한 첨단 국방산업 육성, 군용 드론 및 민간 드론 전용 시험대 구축을 추진하고 관내 직주근접 국방 드론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균형발전은 물론 포천 미래 100년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그밖에도 자율주택 정비사업 일환으로, 준공 완료된 공동주택을 청년-신혼부부 등 MZ세대 눈높이에 맞게 임대료를 책정하는 MZ세대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사업과 미분양 또는 회사 보유분 주택 건설사업자와 전세계약을 하고 청년 및 신혼부부 세입자를 모집해 저렴하게 전세 계약을 하는 상생(win-win) 임대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해 청년이 살고 싶은 포천으로 만든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8일 “포천시는 인사규칙 개정안을 통해 자녀 출산 또는 입양 공무원에 대한 승진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저출생 문제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며 “포천시는 더 큰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로에 서 있다. 다양하고 참신한 인구정책을 통해 인구성장을 이끌고, 더 큰 가능성의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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