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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대학가요제’ 10월 10일 첫방송!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TV조선 대학가요제'가 가요계 레전드들이 똘똘 뭉친 '퍼펙트 라인업' 심사위원 군단의 공식 포스터와 함께 첫방송일을 확정했다.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대학가요제'는 나이,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대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초대형 오디션이다. 전현무가 MC를 맡아 수려한 말솜씨로 프로그램을 이끌며 김형석, 김현철, 윤상, 김태우, 하동균, 김이나, 임한별, 소유가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대학생 참가자들에게 공감어린 조언을 쏟아낼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푸른색을 가득 차 있다. '청춘'의 상징인 푸른색을 사용해 대학 가요제의 분위기를 강조한 것. 또한 '무한 가능성을 노래하라'라는 대표 슬로건과 함께 심사위원들의 모습을 배치해 기대를 높인다. '한국 가요계의 아버지' 김형석이 수식어에 걸맞은 인자한 미소로 중심을 잡고 있다. 김현철과 윤상은 대선배 아우라로 무게를 더한다. 김태우와 임한별은 음악에 심취한 모습으로 최강 보컬리스트의 위엄을 드러내며, 하동균과 김이나는 남다른 포스로 묵직한 음악 공력을 뽐낸다. 마지막으로 소유가 여신 미모 못지않은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한다. 8인의 심사위원들이 발굴할 새로운 얼굴에 대한 기대감이 절로 상승한다. 10월 10일 밤 9시 첫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추석명절 ‘오손도손 한가위’나눔 봉사활동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6일에서 12일까지 5일간 광진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오손도손 한가위' 명절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봉사활동에서 사보원 자원봉사단 40명은 광진구 소재 25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을 빚어 나눠 먹었으며 윷놀이, 투호던지기, 비석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도 함께 즐기는 등 뜻깊은 추석명절 봉사와 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정성껏 하나하나 송편을 만들고 젊은 봉사자들과 함께 윷놀이도 하니 명절 기분이 한껏 난다"며 좋아하셨다. 또한 사보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경로당 어르신들이 드실 송편 재료비용 100만원도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 전달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저희와 함께 준비한 송편을 지역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면서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명절에 소외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보원은 광진구 내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를 비롯하여 명절 음식만들기, 스마트폰 활용 교육, 사례관리 어르신 칠‧팔순 생신잔치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사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된 기관으로서「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 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지원 및 품질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문체부 공공기관 9월 브랜드평판, 1위 예술의전당

9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31개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1위는 예술의전당이 차지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어 2위 대한체육회, 3위 한국관광공사 순으로 분석됐다.​​​​​​​​ 1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문체부 공공기관 31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9월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에 따르면 예술의전당은 459만8842로 1위를 기록했다. 기업평판연구소는 8월 11일부터 9월 11일까지의 문체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4227만8691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해 분석했다.​​​​​​​​​​ 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문체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해 브랜드평판지수가 산출됐다.​​​​​​​​​​​ 문체부 공공기관 1위를 기록한 예술의전당 브랜드는 참여지수 180만8866 미디어지수 68만1948 소통지수 54만8218 커뮤니티지수 143만4317 사회공헌지수 12만549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59만8842로 분석됐다. 2위를 기록한 대한체육회 브랜드는 참여지수 180만4330 미디어지수 36만9440 소통지수 77만363 커뮤니티지수 107만5836 사회공헌지수 39만723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441만7199로 분석됐다. 3위 한국관광공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131만6777 미디어지수 98만507 소통지수 47만2525 커뮤니티지수 34만4789 사회공헌지수 12만9413으로 브랜드평판지수 324만4012로 집계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319만2842로 4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237만2183으로 5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영상자료원, 국악방송, 영상물등급위원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체육산업개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문학번역원, 태권도진흥재단, 한국문화진흥주식회사, 세종학당재단,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한국저작권보호원, 그랜드코리아레저, 한국문화정보원, 국제방송교류재단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8월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5715만1111개와 비교하면 26.02% 줄어들었다"면서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4.25% 하락, 브랜드이슈 27.11% 하락, 브랜드소통 31.99% 하락, 브랜드확산 34.34% 하락, 브랜드공헌 7.29%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순창군, 제18회 전북장애체전 선수단 결의 다져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순창군장애인체육회가 11일 장애인체육관에서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순창군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손종석 의장, 이흥주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임·직원, 종목별 감독과 선수 등 12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선전을 기원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번 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순창군 선수단은 장애인체육회 임원 40명과 15개 종목의 임원, 선수 144명 등 총 204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은 지난 6일에 열린 제61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거둔 종합 4위의 쾌거를 넘어 이번 대회에서 종합 3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설정해 순창군과 순창장애인체육의 위상을 한층 드높일 계획이다. 순창군장애인체육회 선수단장인 최영일 순창군수는 “선수단장으로서 각 선수 한 분 한 분을 세심히 살피며,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무엇보다 선수단의 안전과 부상 방지에 만전을 기해 모두가 건강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열리는 이번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27일부터 3일간 순창군 일원에서 도내 14개 시·군에서 2200여 명의 임원과 선수가 참가해 19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odrktma119@ekn.kr

배우 임시완, 재해 이웃 위한 지속돌봄사업에 3000만원 기부

배우 임시완이 선한 영향력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1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임시완은 재난피해세대의 일상회복을 위한 지속돌봄사업 지원을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누적 기부금 1억2000만 원에 달한다. 지속돌봄사업은 수해 등 재난 이후에도 경제적 이유 등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지원한다. 희망브리지는 재난 피해 정도 등을 기준으로 지원 지역을 선정하고 해당 지자체의 추천과 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선정된 세대에는 연 4회 방문해 식료품, 의약품, 생활용품 등을 전달한다. 임시완은 “재난을 겪은 분들이 이후에도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부족하나마 힘을 드리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 이웃의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시완의 선행은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이웃 돕기 성금을 시작으로 매년 태풍, 산불, 튀르키예 지진 등 피해 이웃을 위해 이어지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전북교육청, 2025년도 교육경영계획 발표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서거석 교육감 주재로 5층 회의실에서 2025 경영계획 발표회를 열어, 올해 정책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경영계획과 본청 각 부서별 목표 및 핵심사업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경영계획 발표회는 전북의 교육력(학력신장)을 높이기 위해 2024년 성과 및 보완점을 분석하고 오는 2025년 부서 사명에 따른 달성 목표·추진 전략·핵심사업을 발굴하여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는 데 목적을 뒀다. 미래교육과는 △미래역량을 갖춘 세계시민양성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 인프라 조성 △AI디지털 활용 교육 활성화 △학교 안팎으로 모두가 따뜻한 보육과 교육복지를 목표로 내년도 핵심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등교육과는 △나를 찾아가는 교육과정, 학생맞춤형 교육을 위한 운영 지원 △탄탄한 익힘과 실력을 키우는 모든 학생 학력신장 실현 △격차와 공백없는 실력과 적성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으로 학력 신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창의인재교육과는 △지역 특화 특성화고 육성을 통한 고졸 취업 활성화 △과학·수학·발명·영재 교육을 통한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 △세계시민으로 나아가는 실용외국어 인재 양성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평생교육 지원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25년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한다. 전북교육청은 경영계획 발표가 부서별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함으로써 학력신장 등 당면 과제와 교육 현안 해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3일에는 14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의 경영계획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부서원들과 소통 협력하면서 머리를 맞대고 뜻을 모아 경영계획 수립하시느라 애쓰셨다. 이런 발표 자리를 만든 것은 기관에 주어진 역할과 사명을 명확히 하고 고민하는 기회를 드리기 위한 취지"라면서 “전북의 교육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려 학령인구 유출이 없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rbs-jb@ekn.kr

정동원, 예능프로그램 전천후 활약...“TV 켜면 나와”

가수 정동원이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정동원은 최근 방송을 시작한 ENA 예능프로그램 '시골에 간 도시Z'에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 시골에서 생활하며 특유의 밝고 재치있는 모습으로 막내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 8일 방송한 MBC '심야괴담회4'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스릴러 영화 '뉴 노멀'의 주연을 맡은 경험을 살려 생동감 넘치는 연기력으로 무서운 사연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동원의 활약은 추석 연휴에도 이어진다. 정동원은 MBC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 전현무, 장민호, 영탁, 이찬원, 강다니엘, 엔믹스와 함께 MC로 나선다. 또 자신의 부캐릭터 JD1으로 선수로서 대회에 참가한다. 그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TV를 켤 때마다 정동원이 나온다"고 할 정도로 활발한 활동에 긍정적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영탁, 특별한 추석 선물! 추석특집 ‘영탁쇼’, 4시간 논스톱 녹화

영탁이 특별한 추석 선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오는 16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추석특집 '영탁쇼'에서 영탁은 트로트부터 댄스, 발라드, 신곡까지 26곡을 열창한다. 녹화시간만 4시간이 소요된 '영탁쇼'는 영탁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무후무한 쇼가 될 전망이다. 영탁은 조승구 '꽃바람 여인', 주현미 '또 만났네요', 태진아 '동반자' 등을 흥겹게 부르며 분위기를 달군다. 또한 '신사답게', '누나가 딱이야'로 남성미를 뽐내고 '니편이야', '카사블랑카' 등으로 농익은 섹시미를 발산한다. 최근 발매한 미니앨범 수록곡인 '사랑옥' 무대도 공개된다. 한껏 달아오른 '영탁쇼' 분위기는 '풀리나'에서 그 정점을 찍으며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폭발적 무대를 완성한다. 영탁은 '폼 미쳤다'로 화려하게 '영탁쇼'의 엔딩을 장식한다. 600여 명 관중이 한목소리로 외치는 떼창에 현장 스태프들도 전율을 느꼈다고. 영탁은 “오랜 시간 노래해도 지치지 않는 것은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 덕분이다. 앞으로도 목이 다 하는 날까지 열심히 불러드리겠다. 여러분이 저에게 최고의 사랑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한다고. 이에 관객들은 전원 기립박수를 보내며 영탁의 노래 선물에 화답한다. 이처럼 영탁은 독보적인 에너지로 쉬는 시간 없이 4시간동안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력 넘치는 쇼를 완성했다는 후문. 안방 1열에서 만날 추석특집 '영탁쇼'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다. 한편, 영탁은 이번 '영탁쇼' 출연료 전액을 '사랑의 밥차'에 기부한다. 영탁은 “'영탁쇼'가 추석 연휴 온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 만큼, 연휴에 혼자 지내며 외로움을 느끼실 소외 이웃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안산시 “안산형 시민안전모델 확대 가동”…추석연휴 대비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안산을 찾는 방문객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을 재가동했다. 안산시는 지난 6일 이상동기범죄 대응 합동 FTX(모의대응훈련)를 시작으로 9일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10일 다문화특구 합동순찰 등 추석연휴기간 대비 시민안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안산시,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가 합동으로 이상동기범죄 대응 합동 FTX를 6일 실시했다. 관내 주요 역사 중 하루 평균 이용객이 가장 많은 중앙역 앞에서 실질적인 대응훈련을 통해 추석연휴기간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다. 한국철도공사 통계자료실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중앙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3만7251명에 달한다. 중앙역은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4호선 구간 중 다중 이용 3위의 역사로 강력 사건 등 발생 시 경찰의 신속한 초동조치 및 범인검거가 요구되는 곳이다. 이번 훈련은 안산시 재난문자 발송 및 피해지원, 소방피해 응급구호 등 추석연휴 전 유관기관 기량을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 지난 9일 오전에는 추석연휴 종합대책회의와 연계한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가 개최됐다. 아홉 번째를 맞이한 이번 회의는 이민근 안산시장, 김태훈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강석 안산단원경찰서장, 빈준규 안산상록경찰서장 등 5개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기관별 연휴 대비 종합대책 및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안산시는 △10개 분야 25개 부서 종합상황실 운영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귀성-귀경-성묘객 교통편의를 위한 대책을 실시한다. 안산단원-상록경찰서는 △추석명절 특별치안대책 활동 추진 △귀성-성묘객 편의를 위한 인원 및 장비 집중 동원 △평온한 추석명절을 위한 민-관-경 합동순찰 실시 등을 진행하다. 안산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시설 합동점검 및 불시단속 강화 △생활환경 주변 화재위험 요인 제거 및 피난안전 확보 △화재안전수칙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에 집중한다. 아울러 최근 청소년 대상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유포 피해 및 각종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기관별 청소년 범죄 피해 관련 대책 및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안산시는 △1388 청소년 지원단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고 안산교육지원청은 △자살-자살시도-자해 사안 대상 학생에 대한 집중 지원 △WEE센터 내방 상담 및 위기학생 집단 프로그램 지원 △찾아가는 심리상담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진행한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안산시-안산단원경찰서-안산상록경찰서 3개 기관이 주도해 자율방범대 등 민간순찰대와 함께 추석을 앞두고 민-관-경이 모두 참여하는 지역경찰관서별 취약지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먼저 안산시와 안산단원경찰서는 원곡동 다문화특구를 중심으로 이민근 시장과 이강석 안산단원경찰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자율방범대 단원연합대 △외사자문협의회 △경찰발전협의회 △생활안전협의회 등 회원 120명과 함께 가시적인 집중 순찰을 벌였다. 이어 오는 13일까지 안산시 전역에서 각 지구대-파출소를 중심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경찰 협력단체 회원 등 350여명이 '우리동네는 내가 지킨다'는 기조 아래 '범죄없는날'을 지정해 합동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이런 다양하고 밀도 높은 대책 실시가 민-관-경 간 유기적인 치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 활동 강화로 이어져 시민의 치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강석 안산단원경찰서장은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은 민-관-경 공동체 협력치안 활동으로 확대돼 시민이 체감하는 치안활동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연휴기간은 비상응급대응주간으로 응급의료 지원을 비롯해 의료진 안전 확보, 선제적 범죄차단 활동과 사회적 약자 대상범죄-서민생활 침해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으로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빈준규 안산상록경찰서장은 “추석연휴 특별 방범활동을 추진하고 교통관리 비상근무 실시 등을 통해 한 치의 물샐틈없는 치안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록경찰서에선 지역경찰 최초로 딥페이크 피의자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평온한 일상을 갖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훈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위기학생은 추석명절에 가장 외로울 수 있는 시기인데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통해 그런 학생을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관을 대표해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안산교육지원청도 청소년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늘 고민하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의 건강한 명절연휴를 위해 기관별로 수립한 안전대책 및 현안을 세밀하게 짚어보고, 기강이 해이해지기 쉬운 연휴에도 치안 공백 없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딥페이크 음란물 등 사이버 폭력과 흉악범죄 등 청소년 피해 강력범죄에 대해 관-경-소방뿐 아니라 교육지원청까지 모든 기관이 역량을 총동원해 아이와 학부모,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kjoo0912@ekn.kr

2024시흥갯골축제 27일개막…무장애-탄소중립 강화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2024년 제19회 시흥갯골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예술놀이터'를 주제로, 2개 대표 프로그램과 체험, 공연, 특별프로그램 등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고유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무장애-탄소중립 강화 등 차별화된 축제 환경을 도입한다. 2024시흥갯골축제는 크게 4가지 방향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 생태축제로서 차별성 강화'를 위해 갯골생태공원 생태자원을 살리는 프로그램 운영에 집중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갯골패밀리런'은 재미와 친환경 가치를 모두 담기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보물찾기 도입으로 미션 놀이를 강화했다. 갯골전망대에 설치된 야간 경관 조명을 활용해 친환경 점등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갯골습지-소금-갈대-가을꽃-버드놀이터 등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각종 체험 터가 열리며, 갯골 자체를 배경으로 하는 '어쿠스틱 음악제'는 기존 일요일 1회 진행에서 토-일요일 2회 진행으로 확대된다. 이밖에도 '풀피리 교실', '갯골책방', '피아노의 숲' 등 갯골 자연경관을 활용한 신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 다른 지향점은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편리한 축제'다. 관광 소외계층 접근성을 높이도록 전동휠체어와 유모차 대여 확대, 축제 시설물 부분 경사로 설치, 무대 객석과 피크닉 존에 배리어프리존(Barrier-free zone)을 구성하는 등 무장애 환경 구축에 힘을 쏟았다. 작년 7개에 불과했던 이동식 화장실은 12개 동으로 확대하고, 구역별 표지판 설치, 정수기 부스 마련, 취식이 가능한 피크닉존 신설 등으로 시민편의를 높였다. 시흥시는 축제 누리집과 취식 존 입구에 음식가격을 게시하는 먹거리가격 정찰제를 시행하고, 물가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며 바가지요금을 근절한다는 계획이다. 탄소, 쓰레기 없는 축제를 위한 친환경 요소는 확대한다. 3일간 축제기간 동안 총 114대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운행구역도 기존 4곳에서 5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축제장 내에는 종이 리플릿과 일회용품을 없애고, 모든 먹거리는 다회용기에 제공하며, 분리수거를 위한 '갯골 클린존'을 운영한다. 또한 탄소중립 캠페인 진행, 비건 음식구역 운영, 재생에너지 체험을 위한 '에코 놀이터' 신설 등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지속가능한 축제를 지행한다. 시흥시는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 인적자원 활용'에도 주력했다. 관내 관광, 문화, 환경, 교육 분야 청년단체, 사업체와 함께 축제 프로그램 개발 등을 협업했으며, 지역 청년들이 축제 프로그램과 식음 장터 등을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참여를 확대했다. 시민 대상 축제 전문가 양성 프로젝트인 '시흥갯골축제학교'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주민이 갯골축제 지속가능성을 직접 점검하고, 생태축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시민 지속가능 모니터링단' 운영도 시작했다. 시흥갯골축제가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하는 등 축제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종원 2024시흥갯골축제 총감독은 11일 “소래 염전의 천일염이 갯골 물길을 통해 유통되던 시절을 추억하도록 소금창고와 소금족욕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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