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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가족과 함께 가볼만한 ‘동행축제’ 3선

소비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는 대규모 소비축제 '동행축제'가 전국적으로 열리고 있다. 동행축제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열리는 지역행사와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이다. 이번 추석 연휴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지역행사 연계 '동행축제 3선(選)'을 소개한다. 인천시 부평 문화의거리에서는 추석전후 주말인 13일부터 15일까지, 20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이 열린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부평문화의거리 상인회가 협업해 개최한다. 현장에서는 잡화·뷰티·식품 등 매일 65개 부스를 운영한다. 경상북도 문경은 전국에서 유일한 '오미자 산업 특구'다. 해발고도 300~700m의 준고랭지 청정환경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하는 오미자가 이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이다. 문경에서는 추석연휴 직전 주말인 13일부터 15일까지 '오미자'를 테마로 축제를 연다. 오미자 청담그기 체험과 함께 노래 경진대회, 미각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오미자 판매도 병행된다. 매년 9월 상사화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영광불갑산 상사화 축제도 동행축제와 함께한다. 불갑산 일대에서 열리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상사화 빛에 물들GO!, 영광에 머물古!'를 주제로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개최된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상사화축제 기간 동안 동행축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역의 소상공인이 생산한 우수한 지역특산품을 전국에서 축제 현장을 찾아온 방문객에게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해 특산품 판매전을 진행한다.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판매전에는 영광군에서 생산된 모싯잎송편, 영광굴비, 찰보리쌀 등 선정절차를 거쳐 엄선된 21개 지역 특산품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중앙대 미래교육원, 2025 전문대 수시 원서접수 기간 수험생 대상 신입생 모집

전국 4년제 대학은 13일까지 대입 수시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전문대학 수시모집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수시 1차 원서접수는 10월2일까지 대학별로 시행된다. 수시 2차 원서접수는 수능시험일 전후인 11월8일에서 11월22일 사이에 시행된다. 이런 상황에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수시·내신 5~7등급 대학 지원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하며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뿐만 아니라 내신 4,5,6등급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내신, 수능 성적 반영 없이 100% 서류전형을 통해 2025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적에 대한 부담 없이 인서울 4년제 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업을 진행할 수 있는 본교에 지원하고 있다"며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나 특성화고를 나와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다음 목표인 학위를 위해 학점은행제를 선택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집 중인 2025학년도 중앙대 미래교육원 학사학위 과정은 경영, 상담심리, 소프트웨어디자인, 사진영상, 체육 전공 등이다. 학사학위 취득 요건인 140학점에서 84학점 이상 미래교육원에서 이수 시 중앙대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에서는 근로 장학금, 성적우수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제도가 마련돼 있어 학비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으며 학사장교 지원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일반학사 과정은 자격증 취득 시 평균 2년 내외의 단기간 4년제 학사학위취득이 가능토록 교과과정이 운영된다. 올해부터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진행이 가능하다. 수험생들은 수시, 정시모집 지원 상관없이 중복 합격 시 선택 입학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 미래교육원 신입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귀성길 시작됐다…고속도로 정체, 서울→부산 5시간 50분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오후부터 귀성 차량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50분, 울산 5시간 20분, 대구 4시간 50분, 광주 4시간 5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3시간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달래내부근~반포 8㎞, 판교, 기흥동탄~수원 7㎞, 안성~안성분기점부근 6㎞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금천, 안산분기점~순산터널부근 2㎞, 서평택~서해대교 5km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호법분기점∼모가부근 2km, 남이천IC~남이천IC부근 3km, 대소분기점~대소분기점부근 2km, 진천∼진천터널 부근 10㎞, 서청주~남이분기점 6km 구간에서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날 교통상황과 관련해 공사는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 도로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공사는 예측했다. 연휴 직전 귀성 수요와 퇴근 시간이 겹친 탓이다. 정체는 오후 11시에서 다음날 0시 사이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귀성길은 추석 전날인 16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다음 날인 18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귀성길(15일 기준) 도시 간 고속도로 이동시간은 ▲서울-강릉 4시간40분 ▲서울-대전 4시간10분 ▲서울-광주 6시간10분 ▲서울-부산 7시간40분 ▲서울-목포 7시간1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귀경길(17일 기준)의 경우 ▲강릉-서울 6시간20분 ▲대전-서울 5시간20분 ▲광주-서울 9시간10분 ▲부산-서울 10시간30분 ▲목포-서울 9시간50분 등이다. 추석 전·후 4일간(오는 15∼18일)은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KTX·SRT 역귀성 등 요금 할인(30∼40%)이 실시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진안군,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본격 추진

진안=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진안군은 마을하수도 신설 사업 대상 마을 주민들에게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수질보전 및 공중보건위생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동향면 봉곡마을 등 7개 마을 80여 명을 대상으로 공사안내와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번에 진행된 사업 설명회는 동향하초 하수관로 신설사업, 부귀구암 하수관로 신설사업등 2개 사업으로 동향면 학선리 봉곡, 을곡, 새울마을, 정천면 월평리 상초, 갈용리 수암마을, 부귀면 황금리 방각마을, 주천면 운봉리 안정마을이 대상이며 용담호로 유입되는 상류 지역의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통한 수질보전과 주민생활 여건을 개선이 주 목적이다. 동향하초 하수관로 신설사업 총사업비 70억3200만원,부귀구암 하수관로 신설사업 총사업비 73억6600만원은 국비70%, 지방비30%(금강수계관리기금 80%)의 재원으로 진행되며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 8월 말 착공했다. 군은 이번 사업이 가구마다 설치된 개인하수처리시설을 폐쇄하고 분류식 하수관거에 연결함에 따라 정화조의 청소 등 불편사항이 사라지고 악취 및 벌레 등이 저감되어 주거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용담호, 금강의 수질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앞으로도 청정 진안의 이미지에 맞는 깨끗한 수질보전을 위해 마을하수도, 노후하수관, 처리장 확충, 지속적 하수처리구역 확대 등 하수도 보급과 안정적인 하수처리 운영에 노력하겠으며, 물환경 정책 흐름에 맞춰 하수도사업 국비 확보에 적극 노력하여 진안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bs-jb@ekn.kr

고교위탁 플랫폼 멘토스쿨, 건축·건설·반도체 전공 상담 지원

고교위탁 플랫폼 멘토스쿨이 고교위탁을 희망하는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상담에 대해 상담이 가능한 전공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고교위탁과정은 일반계 고등학생들이 고등학교 3학년 1년간 원하는 전공을 선택해 자격증 취득, 실무역량 및 취업역량 강화 등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일반고 특화과정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린다. 입시과목 대신 스스로 원하는 직업군에 대한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고교위탁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업료, 재료비, 교재비 등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무료로 수강이 가능해 매년 많은 고등학교 3학년생들이 고교위탁과정을 선택하고 있다. 멘토스쿨 관계자는 “고교위탁과정의 경우 많은 교육기관에서 연간 400여개에 달하는 과정을 개설하고 있어 학생들이 기관과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이를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다양한 기관과 과정을 한곳에 모아 개설한 플랫폼이 멘토스쿨"이라고 말했다. 또한 “수백 곳에 달하는 위탁기관 가운데 대통령표창 수상기관, 무료기숙시설 지원기관, 산업기사 취득과정 운영기관, 고용노동부 지정 우수훈련기관 등 인프라를 잘 갖춘 학교들을 선별해 협력학교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진로 결정을 지원하고 있다"며 “멘토스쿨은 학생들이 희망 전공을 선택해 상담 신청을 접수하면, 해당 전공을 운영하는 협력학교에서 담당 멘토를 배정해 전공과 진로, 고교위탁 과정 지원 등에 관한 상담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고교위탁교육의 특성상 조리·제빵·식음료·미용 등 서비스 분야 관련 전공 교육기관 및 교육과정이 다양하다. 멘토스쿨도 해당 분야들에 대한 진로상담을 제공 중이다. 멘토스쿨 관계자는 “최근 전문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전공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 및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등 교육기관들과 협력해 건설·건축·반도체 분야에 대한 전공 상담도 가능하도록 전공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멘토스쿨 사이트를 통해 고교위탁 졸업생 선배들의 취업성공스토리, 과정별 수업 커리큘럼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진학 전 전공별 진로체험 신청이 가능하다. 고교 교사들의 경우 멘토스쿨 협력학교들을 고교로 초청해 과정과 기관에 대해 설명을 진행하도록 하는 위탁설명회 신청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멘토스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민희진 측,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 가처분 신청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소집 및 사내이사 재선임을 위한 가처분을 신청했다. 민희진 측은 13일 “오늘 민희진 전 대표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소집 및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을 위한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민희진 측은 “대표이사 해임은 주주간계약에 위반되는 것이고, 법원의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결정에도 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주간계약에 의해 어도어의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로서 5년의 임기가 보장되지만, 하이브는 이전과 동일한 사유로 일방적으로 민 전 대표를 해임했다고 설명했다. 민희진 측은 “불가피하게 민희진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되기 전에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고 '사내이사 민희진 재선임의 건'에 대해 찬성하는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하는 가처분신청을 했다"고 알렸다. 오는 11월 2일 민희진 전 대표의 어도어 사내이사 임기 3년이 만료된다. 민희진 측에서는 하이브가 주주간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며 사내이사 재선임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11월 2일 전까지 어도어 이사 재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가 필요하다고 보고 법원의 가처분 심리기간을 고려해 이번 가처분 신청을 했다. 우선 민희진을 어도어의 이사로 재선임한 후 대표이사로 선임하라는 취지다. 민희진 측은 “하이브는 지속적인 계약위반 행위와 업무방해, 명예훼손과 모욕 등을 멈추고 어도어와 뉴진스의 미래를 위한 합리적인 경영 판단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영탁도 영탁 팬들도 ‘슈퍼슈퍼해~’...릴레이 선행 실천

트로트 가수 영탁과 영탁의 팬들이 잇달아 선행을 펼쳐 연예계 안팎으로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영탁은 16일 밤 10시 방송하는 TV조선 추석특집 '영탁쇼' 출연료 전액을 '사랑의 밥차'에 기부했다. 5월에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클럽 '영탁앤블루스' 이름으로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선행으로 보답하는 영탁의 모습에 팬클럽을 비롯해 각종 팬모임도 힘을 합쳤다. 영탁과 팬들의 유기적인 움직임은 그의 선한 영향력에 영감을 받은 팬들이 자발적으로 행동하면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영탁앤블루스'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앓는 아동 지원을 위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후원금 486만2100원을 기탁했다. '탁블리'는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에 164만 원의 온정을 베풀었다. 또 '안동지킴이'는 안동시 중구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150만 원 상당의 라면을 보냈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영탁은 3일 발표한 신곡 '슈퍼슈퍼'로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순창군, 광주 송정역서 ‘고향사랑기부제·강천산 트레일레이스’ 적극 홍보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순창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13일 서남권 광역 교통의 중심지인 광주 송정역에서 고향사랑기부제와 제1회 강천산 트레일레이스(산악마라톤)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잦은 명절 시기를 활용해 순창군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군은 광주 송정역 2층 대합실에 마련된 광주 송정역 관광 홍보공간을 활용해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순창군의 대표 답례품을 전시해 기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이번 홍보에서는 오는 10월 5일 개최 예정인제1회 강천산 트레일레이스행사에 대한 소개가 함께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 '제1회 강천산 트레일레이스'는 대한민국 최초의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강천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색 마라톤 대회로, 수려한 풍경 속에서 달리는 새로운 경험과 순창의 매력을 동시에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순창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금을 납부한 기부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창의적인 행사 기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추석 명절을 맞아 풍성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기원한다"면서 “순창군의 발전과 활력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제1회 강천산 트레일레이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강천산 트레일레이스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이달 25일까지 가능하다. sodrktma119@ekn.kr

무주장학재단, 겨울학기 인재육성사관학교 입소자 59명 모집

무주=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2024년도 겨울학기 인재육성사관학교 입소 대상자 59명(중등 24, 고등 35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재육성사관학교는 무주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 의욕을 높이고 실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도심의 기숙학원 입소를 지원하는 것으로 학원비의 80%, 국민기초생활수급자 100%, 최대 300만원 까지 여름과 겨울방학 2번 지원한다. 대상은 오는 19일 기준 보호자 중 한 명과 학생의 주소가 무주군으로 되어 있는 지역 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들로, 이달 말까지 무주군인재육성사관학교 신청서와 성적확인서, 가족관계와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각각 1부씩을 갖춰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사무국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황인홍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이사장은 “도시 아이들과 같이 공부하며 정보도 얻고 역량도 키울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며 “무주군교육발장학재단에서는 우리 아이들의 바른 성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방학 동안 느슨해질 수 있는 학습 분위기를 잡고 무엇보다 도시 아이들과 같이 공부하고 경쟁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데 매력을 느낀다"며 “아이들에게도 상당한 동기 부여가 된다는 점에서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인재육성사관학교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그동안 508명에게 11억9000여 만원을 지원해왔다. rbs-jb@ekn.kr

세븐틴, 10월 14일 새 미니앨범 발매..티저 영상 공개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오는 10월 14일 컴백한다. 세븐틴은 13일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컴백을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어둡고 스산한 분위기를 띠는 지하철역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어 '나는 무력감을 느낀다'는 의미의 'I FELT HELPLESS'라는 광고판 속 문장의 글자들이 마구 뒤섞이는 장면이 연출돼 궁금증을 높였다. 세븐틴은 10월 14일 미니 12집을 발매한다. 올해 세븐틴은 베스트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와 유닛 정한X원우의 싱글 '디스 맨'(THIS MAN)을 발표하며 상반기 바쁜 활동을 펼쳤고, 상반기 누적 음반 판매량 530만 장을 돌파했다. 이번 앨범으로 연간 음반 판매량 1천만 장을 돌파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세븐틴은 미니 12집 발매에 앞서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투어 '(RIGHT HERE)의 포문을 연다. 고양 공연 이후 미국과 일본을 거쳐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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