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AI 관련 학과 지원 수험생, 한국IT전문학교에 지원

인공지능과 학생들은 AI 핵심기술의 개념과 기능 등을 파악하고 AI 프로젝트 기반을 학습하고 인공지능산업에 진출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인공지능학과는 수시모집 기간 2025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며 현재 입학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고3수험생, 고교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생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 면접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한아전에서는 컴퓨터공학, 빅데이터, 정보보안 전공에서도 충분한 경험과 개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AI 관련 학과에 주목하는 수험생들이 본교에 지원 중이다. 수도권과 지방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이 지원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 챗GPT 열풍을 계기로 본교 인공지능학과, 정보보안학과, 컴퓨터공학과 등에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아전은 2025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며 지원 학생의 수능과 내신 등급을 반영하지 않고 전공 교수와의 1:1면접과 전공과 관련한 기초 지식 문제가 출제되는 잠재능력만을 평가한다. 한아전은 IT융합계열에 소프트웨어공학과, 해킹·바이러스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JD1, 리메이크곡 ‘책임져’ 10월 12일 발매..본격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

JD1(정동원)이 오는 10월 12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JD1은 지난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책임져'의 타임테이블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JD1의 신곡 '책임져'는 신나는 멜로디와 JD1만의 느낌으로 새롭게 해석한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는 리메이크곡이다. 레트로 감성을 가득 담아 지금까지의 콘셉트와는 차별화되는 JD1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공개된 타임테이블 이미지에 따르면 JD1은 오는 23일 스포일러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발매일인 10월 12일까지 콘셉트 포토, 프리리스닝, 뮤비 티저 등을 비롯한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JD1은 제작자인 가수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새롭게 창작해낸 독립된 페르소나로, K-POP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아이돌이다. 첫 번째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로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올랐으며, 최근 신곡 'ERROR 405 (에러 405)'를 통해 첫 일본 진출 활동을 성료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플로르방송제작사, 김민솔·함형준 키즈모델과 함께한 2024 가을화보 공개

아역 방송 제작·매니지먼트 전문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2024년 가을을 맞아 '2024 FLOR AUTUMN' 화보를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감성의 계절 가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캠핑 컨셉으로 준비했다. 가을의 선선함을 느낄 수 있는 낭만적인 감성을 플로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첫 번째 화보 촬영의 주인공은 김민솔, 함형준 키즈모델이다. 어른스러우면서도 맑고 차분한 매력을 가진 김민솔 키즈모델과 눈에 별을 담은 듯 귀여우면서도 멋진 매력을 가진 함형준 키즈모델이 함께한 이번 화보 촬영은 가을 감성 캠핑에 함께하는 남매미를 뽐내며 낭만 가득한 모습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김민솔 키즈 모델은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귀여운 미소가 매력적인 플로르 소속 모델이다.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회색의 티셔츠에 갈색의 캠핑용 앞치마를 해 가을 캠핑을 즐기는 듯 한 층 시원한 매력을 뽐냈다. 관계자는 “귀엽게 한쪽으로 땋은 머리에 불멍을 연상시키는 듯 화로에 손을 두고 있는 개인 컷은 김민솔 모델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어른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멋진 컷을 탄생시켰다. 김민솔 키즈 모델의 앞으로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함형준 키즈 모델은 활짝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플로르 소속 모델이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하얀색 티셔츠와 연갈색의 바람막이에 벙거지모자를 매치해 귀여우면서도 낭만적인 매력을 뽐내었다. 관계자는 “마늘, 배추 등 야채를 들고 웃고 있는 개인 컷은 함형준 키즈 모델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더하면서, 금방이라도 캠핑의 묘미인 바비큐 파티를 시작할 듯 캠핑의 정취 가득한 A컷을 탄생시켰다. 프로다운 모습으로 멋지게 촬영을 마친 함형준 키즈모델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가을을 맞아 즐겁고 낭만적인 캠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플로르 소속 모델들처럼 캠핑 도구와 감성 램프로 멋진 사진을 남겨보는 걸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당근과 캐롯'이라는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 전문 제작사다. 당근과 캐롯은 많은 인기에 힘입어 현재 시즌9까지 제작 중이며, 참여형 어린이 TV방송 프로그램으로 유치원 등에서도 교육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4세부터 13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플로르 홈페이지에서 오디션 지원이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정부 “권역단위 이송·전원체계, 응급 진료 보상 강화 지속 추진”

정부가 추석 연휴 이후에도 권역단위 환자 이송·전원체계와 응급 진료 등에 대한 보상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차관은 “일각에서 추석 연휴 기간의 응급의료 이용에 대해 많은 우려와 걱정을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큰 불상사나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보다 많은 당직 의료기관을 운영해준 의료기관과 24시간 응급실을 지킨 의료진, 더 위급한 분을 위해 협조해준 국민 덕분"이라고 부연했다. 박 차관은 “연휴 기간 복지부 장관이 방문한 지역응급의료센터에서 응급환자 이송·전원 컨트롤타워 강화, 한시적으로 지원한 수가의 제도화 등 건의사항이 있었다"며 응급의료와 관련한 보상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날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이번 추석 연휴를 계기로 응급실 이용 문화가 개선될 수 있도록 재정적, 제도적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응급실이 중증환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후속 진료와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응급, 후속진료, 중환자 진료에 대한 보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연휴 기간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권역·전문·지역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진찰료 가산, 중증·응급수술 가산 같은 수가 지원사항도 기간 연장을 검토하겠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권역 단위에서 환자 이송, 전원이 적절하고 신속히 이뤄지도록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실장은 “응급의료와 같은 필수의료 의사들이 직면하는 사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법률 개정이 필요한 사항들을 전문가 논의를 거쳐 조속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의료계를 향해 “의료개혁 완수를 위해 의료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며 “의료계가 여야의정협의체에 조속히 참여해 의료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전북도교육청, ‘2024 학교급식 공모전’ 내달 18일까지 접수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4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024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은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생태 환경급식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학교급식에 대한 인식전환 계기 마련 및 실천 의지 고취가 목적이다. 공모 분야는 그림일기(초 1~3학년), 포스터(초 4~6학년, 중·고생), 슬로건(초·중·고생 및 교직원), 캠페인 사진(초·중·고생 및 교직원, 단체전), UCC(초·중·고생 및 교직원, 단체전) 등 5개 분야다. 공모 주제는 건강한 나를 위한 '영양급식',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생태급식', 모두 함께하는 '행복급식', 위생과 질서를 지키는 '안전급식' 등 4가지로 구분된다. 응모 방법은 오는 10월 18일 오후 6시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각 분야별로 대상 1편·최우수 2편·우수 3편·장려 10편을 선정해 교육감상 및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자료집으로 제작·배부하고 바른 식생활 교육 및 학교급식 홍보 전시 등에 활용된다. rbs-jb@ekn.kr

[포커스] 안산시 ‘로봇인력 양성소’ 품다…로봇시티 청신호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대한민국 최초 계획도시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산업단지인 반월-시화산단을 품은 안산시가 제조업 중심이던 산업 체질을 로봇 등 첨단-신산업 위주로 재편하는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안산시 지역산업 고도화는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1986년 시 승격 이후 안산시는 이제 인구 73만 대도시로 성장했다. 반월-시화산단의 풍부한 일자리는 인구를 끌어 모았고, 덕분에 지역경제는 활기가 넘쳤다. 하지만 국내 제조산업 침체, 저출생 등 인구구조 변화, 각종 규제 등 끊임없는 대외환경 여건 변화를 겪으며 산업체질 개선은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됐다. 이에 따라 민선8기 안산시는 첨단산업, 특히 첨단로봇-제조 중심 글로벌 경제자유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안산시가 수도권 유일의 현장실무형 로봇 전문인력 양성-공급의 거점도시로 거듭난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안산시는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을 위한 총사업비 259억원을 확보했다. 작년 12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한국로봇산업협회가 발표한 로봇산업 실태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국내 로봇산업 인력이 크게 증가하는 반면 기존 로봇 전문 교육센터의 수용능력 초과로 수도권 내 새로운 전문 교육 인프라 구축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경기테크노파크 및 디지털 전환 허브 일대에 수도권 유일인 국내 최고 수준의 로봇 교육전용 공간과 실습 장비를 구축한다. 특히 △제조로봇 SI(System Integration) △서비스 로봇SI △자율주행로봇 △로봇 SW-AI 분야 등 산업현장 실무형 로봇 전문직업 교육과정을 담고 있다. 이번 사업 주관기관인 한양대학교 ERICA는 지능형 로봇 특성화 대학으로 사업총괄 및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담당한다. 참여 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공학대학교 △한국로봇산업협회는 특화 분야 현장 실무교육 운영 및 수료생 취업 연계 지원 등 역할을 수행한다. 안산시는 이번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을 통해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공급 및 관내 기업에 로봇 기반 공정자동화 확산으로 제조공정 혁신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연구개발(R&D) 집적지인 안산사이언스밸리(ASV)에 '글로벌 로봇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로봇 산업 중심의 경기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대한민국 로봇산업 뿌리를 따라가면 안산사이언스밸리(ASV)가 보인다. 현재 국내 로봇산업 컨트롤타워 격이라 할 수 있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도 안산에서 출발했으며(2010년 국가연구기관 일괄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대구로 이전) 로봇산업 연구 허브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의 인간중심생산기술연구소(옛 융합연구소), 로봇 시험-인증을 담당하는 국가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등 로봇산업의 국책기관이 ASV 지구에 집적돼 있다. 이 중 생기원은 첨단로봇 공정 도입을 꾀하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을 연계하는 '첨단제조 로봇 실증사업'을 통해 제조업 디지털 전환(DX) 가속화 및 로봇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 안산시-로봇 SI 기업 등과 함께 안산 내 기업 특성 및 환경에 접목한 첨단로봇 공정 개발 및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SV가 대한민국 내 첨단로봇-스마트제조 연구 중심지로 주목받는 이유다. 안산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경제자유도시 안산, 첨단산업도시 안산'을 시정 목표로 정하고 '로봇시티 안산' 비전을 선포했다. ASV 내 로봇 중심 산-학-연 클러스터 역량을 확장해 교육-인프라-사업화 지원-제조업 DX를 아우르는 종합적 로봇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0일 “이번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으로 로봇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첨단로봇 공정 도입과 함께 반월-시화산업단지 혁신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로봇시티 비전을 중심으로 기관들 역량을 결집해 안산을 첨단로봇-제조 특화 도시로 조성, ASV를 '글로벌 R&D 기반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kkjoo0912@ekn.kr

김병만, 정글로 처절한 귀환..‘생존왕 : 부족전쟁’ 출격

김병만이 4년 만에 정글로 돌아온다. 10월 7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조선의 야심찬 신규 서바이벌 예능 '생존왕 : 부족전쟁'이 김병만의 화려하고 처절한 귀환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김병만은 “고향에 온 느낌, 수 년 만에 내가 돌아왔구나...정글은 자신 있으니까"라며 자신감을 내보여 기대를 높였다. '생존왕 : 부족전쟁'은 피지컬·정글·군인·국가대표 등 총 4팀으로 나뉜 12명의 정예 멤버가 정글 오지에서 10일간 자급자족으로 살아남으며 총 3라운드의 대결로 '생존 최강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생존왕 : 부족전쟁'의 첫 티저 영상을 통해 도전자들이 공개됐다. 추성훈, 김동현, 피지컬 100 우승자 아모띠를 비롯해 아이돌 출신 배우 김동준,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전 수영선수 박태환, '강철부대3' 우승자 강민호, '육상계 카리나' 김민지 등이 포진돼 기대감을 자극했다. 각자의 장기를 살려 수렵·채집·수영·진지구축 등 서바이벌 예능만의 박진감 넘치는 생존 경쟁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정글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방송인 김병만의 출연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김병만은 쟁쟁한 도전자들의 면모에 “특수부대, 메달리스트들 아니냐...'정글'에서 초라해 본 건 처음이다"라며 우려를 내비쳤다. 심지어 바다 수영을 할 때 “병만이 형 위험한 것 아니냐"고 팀원들이 우려하는 위기의 순간도 포착됐다. 하지만 다음 장면에서 김병만은 수많은 오지에서 갈고 닦은 나무타기를 보여주며 “여기까지 왔으니까...자존심이 있지"라고 외쳤다. 또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라는 걸 보여주겠습니다"라는 호언장담으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박서진·박지현·김희재, 11월 자선 콘서트 개최..오는 25일 티켓 오픈

95년생 동갑내기 트로트 가수 박서진, 박지현, 김희재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뭉친다. 박서진, 박지현, 김희재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2024 자립준비청년 돕기 자선 콘서트 '오구오구(Oh, 95 good!)'에 출연한다. 티켓 예매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 양육시설 및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다가 18세(보호 연장 시 24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준비해야 하는 청년을 의미한다.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위한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선 콘서트 '오구오구'는 이처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관심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 공연 수익금 중 일부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박서진, 박지현, 김희재가 출연하는 2024 자립준비청년 돕기 자선 콘서트 '오구오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임실군, 채용박람회 ‘일(JOB)이 오너라’ 25일 개최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전북 임실군이 오는 25일 임실읍사무소 1층 북카페 및 광장에서 2024 임실군 채용박람회[일(JOB)이 오너라]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서 개최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관내 7개 기업이 참여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와의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 청년, 관내 구직자, 특성화고 3학년 등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친한F&B, 나래식품(주), ㈜진성기업, 농업회사법인 율치(주), 사조오양 임실공장, 관촌 원광수양원, 농업회사법인 맛누리(주) 등 임실군을 대표하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에서 현장 채용 부스를 운영해 60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냉동만두가 주요 생산품인 나래식품(주)에서는 40명 이상 대규모 채용이 예정돼 있으며, 그 외 기업에서도 현장 면접을 통해 최소 4명 이상 정규직 채용자를 모집한다.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는 취업 기회 및 다양한 구직정보를 제공받게 돼 맞춤형 취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인력이 필요한 기업은 인력난 해소와 우수한 지역 인재를 발굴하게 된다. 더불어 k-테크 하이 플랫폼(VR), 지문적성검사, 인생네컷과 면접 메이크업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며, 부스 참여자에게는 경품 혜택이 주어진다. 심민 임실군수는 “관내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과의 소통의 장이 마련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다양한 취업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세종사이버대 경영학과, ‘ESG Impact Challenge : 환경친화적 활동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경영학과 주관으로 'ESG Impact Challenge: 환경친화적 활동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목적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지속가능한 발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데 있다. 공모전은 환경친화적인 활동을 실천하고 있거나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전 참여자들은 모범적이고 확산 가능한 환경친화적 아이디어나 구체적인 실천 내용을 제안하면 된다. 제안서에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또는 실천 내용),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기여 방안, 환경 또는 사회를 위한 기대효과, 아이디어 확산 방안 등이 포함돼야 한다. 공모전 마감일은 오는 11월 4일까지며 포스터상의 QR코드를 스캔해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을 주관한 윤남수 경영학과 학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아진 다양한 아이디어들은 ESG 실천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영학과는 앞으로도 ESG 관련 교육과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경영학과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ESG 관련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사이버대학 처음으로 'ESG 경영컨설턴트'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ESG경영과 CSR', 'ESG공급망관리', 'ESG경영컨설팅',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등의 교과목을 개설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