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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이규혁, 내년 4월 부모된다...시험관 시술 성공

가수 손담비가 결혼 2년 만에 임신했다. 소속사 블리츠웨이 스튜디오는 26일 “손담비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며 “현재 손담비와 가족이 큰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라고 알렸다. 손담비는 “지금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기"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등에서 시험관 시술 사실을 공개했다. 1차는 실패했으나 2차에 성공하면서 내년 첫 자녀를 얻게 됐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개식용 농가 폐업시 1마리당 최대 60만원 보상…시기별 차등 지급

정부가 폐업하는 사육농가에 보상금으로 개 1마리당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시기별로 지원금 지급 규모에 차등을 둬 개 사육 규모의 조기 감축을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개식용 종식을 위해 분야별로 구체적인 해결책을 담은 '개식용종식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월 제정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식용종식법)에 따라 오는 2027년 2월 7일부터 개의 식용 목적 사육·도살·유통·판매가 금지된다. 개 식용 업계는 그때까지 전·폐업을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현재 사육 규모는 46만6000마리로 파악된다. 내년 정부 예산안에는 업계의 전·폐업을 위해 폐업이행촉진금 562억원, 농장주 시설물 잔존가액 305억원 등 모두 1095억원(국비 50%·지방비 50%)을 지원하게 돼 있다. 내년 지원금액은 국회 예산 심의를 거쳐 연말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오는 2026년 이후에도 개 식용 전·폐업 지원이 이어진다. 이에 따라 전체 지원금액은 2000억원이 넘을 수도 있다. 정부는 올해 8월부터 폐업하는 농장주에 대해 개 1마리당 최대 60만원의 폐업이행촉진지원금을 지급한다. 조기에 전ㆍ폐업 이행 시 더 많은 지원금을 지급하는 구조다. 농장주는 시군구에 신고한 연평균 사육 마릿수(사육면적 기준 적정 사육마릿수를 상한으로 적용)를 기준으로 마리당 폐업 시기별 최대 60만원, 최소 22만5000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이 외에도 농장주와 도축상인이 폐업하는 경우 감정평가를 통해 산출한 시설물 잔존가액을 지원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가 시설물 철거를 대행하며 농업으로 전업하는 경우에는 관련 시설 혹은 운영자금을 저리 융자 지원한다. 폐업하는 유통상인과 식품접객업자 대상으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폐업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연계해 점포 철거비(최대 400만원)와 재취업 성공수당(최대 190만원)을 지원한다. 취급 메뉴나 식육 종류를 변경해 전업하는 업자에게는 간판과 메뉴판 교체 비용(최대 2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사육 규모의 선제적 감축을 위해 농장주의 자발적인 번식 최소화 등 개체 관리를 유도하고 체계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사육 포기 등에 따라 불가피하게 남겨지는 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분양을 지원하는 등 보호ㆍ관리한다. 전ㆍ폐업 이행에 애로를 겪는 업계가 안정적으로 전ㆍ폐업을 이행할 수 있도록 분야별 컨설팅 등 행정적 지원을 하는 동시에 개식용종식법에 따른 의무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ㆍ관리할 계획이다. 개 식용 목적의 상업적 유통망뿐만 아니라 개식용 소비 문화 종식을 위해 동물복지 가치 인식, 식문화 개선 등 다각적 캠페인과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반려동물에 대한 생애주기별 교육을 추진해 개식용종식에 관한 대국민 공감대를 확산한다. 개식용종식 종식 유예기간 종료 이후에는 농식품부와 지자체 간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개의 식용 목적 사육·도살·유통·판매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타인의 반려견을 훔쳐 식용으로 취급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개식용종식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의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는 등 적극행정에 임하겠다"며 “기한 내 완전한 종식을 달성할 수 있도록 관련 업계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정부 시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장수군, ‘2025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선정…30가구에 LPG 보급

장수=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장수군은 '장수읍 판둔마을 친환경연료(LPG) 보급사업'이 금강유역환경청이 공모한 2025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26일 군에 따르면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은 대청댐 상류 상수원관리지역 내 행위제한을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소득증대, 생활환경개선, 지역사회 발전·현안사업 중 선정된 우수사업에 대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장조사와 선정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본 사업은 장수읍 판둔마을 30여 가구에 친환경연료 공급을 위한 LPG저장시설, 배관망, LPG보일러설치 등 총 사업비 4억9000만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오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정한 한국 LPG배관망사업단에 위탁해 추진할 예정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읍 판둔마을 친환경연료(LPG) 보급사업은 친환경 에너지 사용으로 환경보존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사업이다"라며 “판둔마을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편의성 및 안전성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bs-jb@ekn.kr

박재범, 내달 8일 정규 6집 발매...청하·닝닝 피처링

가수 박재범이 내달 8일 여섯 번째 정규앨범 '더 원 유 원티드'(THE ONE YOU WANTED)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2019년 '더 로드 레스 트레블드'(The Road Less Traveled) 이후 5년여 만이다. 신곡 9곡과 기존에 발표한 11곡 총 20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은 가수 청하가 피처링한 '김미 어 미닛'(Gimme A Minute), 미국 유명 래퍼 타이 돌라 사인(Ty Dolla $ign)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메이데이'(Mayday), 모어비전 소속 연습생 이솔과 함께 부른 '피스오브 헤븐'(Piece Of Heaven)까지 3곡이다. 이외에 걸그룹 에스파 닝닝이 피처링한 '십 온어 릴 썸'(Sip Ona Lil Sum)을 포함해 '포린'(Foreign), '네버 어게인'(Never Again) 등의 신곡이 실린다. 기존 발표곡으로는 아이유와 협업한 '가나다라'(GANADARA), 키스 오브 라이프의 나띠와 함께한 '택시 블러'(Taxi Blurr) 등이 담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황영웅, 정규 1집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노을 빛 내 편’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첫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26일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 정규 1집 '당신 편'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팬들은 전날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 이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인 프로모션 일정에 따라 앨범 발매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앨범의 두 가지 버전 중 '노을빛'으로, 황영웅이 거울을 보며 옷매무새를 정리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표정의 모습이 남성적인 매력을 뿜어내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에는 '지친 하루의 끝에 나를 조용히 바라보며 위로해주는 노을 빛 내 편'이라고 쓰여 있다. 10월 셋째 주 발매되는 앨범은 '새벽빛 당신 편'과 '노을빛 당신 편' 두 가지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포토북 버전은 박스 패키지에 포토북(52페이지), 가사집, 포토카드(4종), 스티커(1종), 미니포스터(3종), 폴디드 포스터(1종), 엽서(1종), CD로 구성돼 있다. 미니액자 버전에는 박스 패키지, 가사집, 미니포스터(3종), 포토카드(2종), 엽서(1종)가 들어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제니, 이탈리아 민박집 사장 변신..우당탕탕 반전 매력 예고

이탈리아 민박집 사장이 된 제니가 드디어 출격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JTBC 'My name is 가브리엘' 13회에서는 이탈리아 로마 근교 마을로 향한 마지막 가브리엘 제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제니는 해외에서 등장하는 파격 오프닝과 함께 “일하면서 납치된 사람도 있나"라고 말해 과연 어떤 사연이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제니는 포도밭 4,500평과 올리브나무 500그루가 있는 저택에서 민박집 사장 마리아의 72시간을 시작한다. 제니는 특히 '말'에 대해 특별한 사연을 갖고 있는 동갑내기 마리아의 삶에 공감한다.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제니는 “뉴질랜드 유학 시절 말 곁에 있고 싶어 방학까지 반납한 적이 있다"라며 뜻밖의 추억을 고백한다. 손님 픽업은 물론, 음식 준비부터 서빙까지, 민박집 사장으로서의 일상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유창한 영어 실력과 능숙한 운전 실력 뒤로 우당탕거리는 제니의 반전 매력이 드러나는가 하면, 월드스타인 제니의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놓이기도 한다.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정읍시, 디지털 지적 전환으로 국토부 표창 영예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정읍시가 지적재조사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26일 시에따르면 지난 24일 국토교통부 주관 제4회 디지털 지적의 날 행사에서 2024년 지적재조사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사이의 불일치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를 통해 국토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된다. 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토지의 정형화, 경계분쟁 해소, 그리고 도로에 접하지 않는 맹지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의 이용 가치가 상승하고,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이 해결되돼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시는 올해 시기2지구와 시기4지구 총 1456필지에서 국비 3억4000만원을 지원받아 지적재조사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rbs-jb@ekn.kr

김관영 전북도지사 “지방특화형 가업상속 공제 개선 촉구”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비수도권 광역단체장들의 뜻을 모아 '지방특화형 가업상속 공제제도 개선 공동 건의문'을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오영훈 제주도지사 등 비수도권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장 4명은 지방특화형 가업상속공제 제도 개선안의 국회 통과를 공동 건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 지사는 이번 건의문에서 국가 균형발전의 다음 단계로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균형발전'을 제시했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균형발전'은 그동안 국가와 행정 중심의 균형발전 정책에서 더 나아가 지방의 경제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방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도록 지원하자는 것으로, 프론티어 기업이 이전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해 지방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방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동시에 지방의 먹고사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하는 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그동안 중소기업과 매출액 5000억원 미만 중견기업에만 적용하던 가업상속공제 대상을 기회발전특구에 창업하거나 수도권과밀억제권역내 기업이 기회발전특구로 이전하여 일정한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전체 중견기업으로 확대하고 가업 영위기간에 따라 300억원에서 최대 600억원까지 해주던 공제 한도를 폐지하는 개정안을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반영하자는 것이다. 민주당 소속 비수도권 광역단체장들은 기업이 지방의 기회발전특구로 이전할 경우에 한해 가업상속 공제제도의 적용대상을 확대하고 공제액의 한도를 없애는 '지방특화형 가업상속 공제제도 개선안'을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공동 건의해 이번 정기국회에 꼭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기회발전특구의 실효성을 높이고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가업상속 공제 확대 등 과감한 세제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며 “지방의 경쟁력 확보와 지방소멸위기 대응이라는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균형발전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모든 지방이 소멸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골든타임이자 지방에 주어진 마지막 기회"라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김 지사의 주도하에 지난 8월 14일 영호남 시도지사 협의회 등에서도 환영문을 발표한 바 있으며, 9월 30일 예정인 영호남 시도지사-국회의원 간담회 등을 통해서도 가업상속 공제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rbs-jb@ekn.kr

임실군, ‘일(JOB)이 오너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호응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군이 지난 25일 임실읍사무소 1층 북카페 및 광장에서 7개 기업체와 250여 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임실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도농 상생형플러스사업으로 추진된 이날 채용박람회는 고용노동부, 전북자치도, 임실군이 주최하고,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 임실군로컬JOB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일(JOB)이 오너라'란 부제로 관내 고용시장의 활성화와 구인·구직 난 해소를 위해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친한F&B, 나래식품(주), ㈜진성기업, 농업회사법인 율치(주), 사조오양 임실공장, 관촌 원광수양원, 농업회사법인 맛누리(주) 등 임실군을 대표하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에서 채용 상담관을 배치해 1:1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기업별 채용 정보 확인 및 현장 이력서 작성을 통한 면접 기회 제공으로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 및 다양한 구직정보를 제공받게 돼 맞춤형 취업을 선택할 수 있었다. 또한 인력이 필요한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선발하는 상생의 계기가 마련됐다. 박람회에서는 참여 기업과 구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주기전대학, 국민취업지원제도,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 취업지원센터 등 4개의 관계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일자리 지원사업을 홍보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K-테크 하이 플랫폼(VR), 지문적성검사, 인생네컷, 면접 메이크업과 이력서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특히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진로를 고민하는 관내 특성화고 재학생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박람회에는 약 250명의 구직자가 방문했고, 7개의 업체에서 면접을 통해 25명이 현장 채용됐다. 또한 추후 통보 및 2차 면접 예정자를 포함하면 채용인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심민 임실군수는 직접 행사장을 돌며 구인 기업과 구직자들을 일일이 격려하면서 “이번 박람회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제공으로 고용 활성화와 구인·구직 난 해소에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력 추진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JD1, 90년대 아이돌 스타 완벽 소환..‘훈훈 비주얼’ 눈길

JD1이 90년대 아이돌 스타를 2024년으로 소환한다. JD1은 지난 25일 공식 SNS채널을 통해 오는 10월 12일 발매되는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책임져'의 첫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총 2장으로, 90년대 곡을 리메이크한 신곡과 걸맞은 레트로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JD1은 반다나와 스키장갑, 항공점퍼 등을 매치한 와이투케이(Y2K) 감성의 패션 스타일을 세련되게 소화해 냈다. 마치 90년대 말 음악방송에서 튀어나온 아이돌 스타의 모습을 보는 듯 하다. 특히 가르마를 탄 긴 앞머리와 옛 패션잡지를 연상시키는 포즈로 향수를 불러일으켰으며, 부드러운 미소와 깊은 눈빛을 장착한 더욱 훈훈해진 비주얼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JD1의 신곡 '책임져'는 지난 1996년 발매된 그룹 언타이틀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JD1만의 느낌으로 새롭게 해석한 퍼포먼스와 신나는 멜로디를 담았다. 지금까지의 콘셉트와는 차별화되는 JD1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JD1은 제작자인 가수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새롭게 창작해낸 독립된 페르소나로, K-POP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아이돌이다. 한편, JD1의 디지털 싱글 앨범 '책임져'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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