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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28일 생일날 팬들과 소통 위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28일 생일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든다. 황영웅은 24일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 “여러분들과 함께 맞이하는 두 번째 생일에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지 못했지만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려고 한다"고 글을 썼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8일 오후 8시 진행될 예정이다. 그는 “작년 10월28일 가수로 정식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여러분들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가수 황영웅의 삶을 매 순간 감사하게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고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황영웅이 15일 발매한 정규 1집 '당신 편'은 63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지난해 첫 번째 미니앨범 '가을, 그리움'에 이어 2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BTS 진, ‘아 윌 비 데어’ 발표..록스타 변신

방탄소년단(BTS) 진이 행복을 전하는 록스타로 변신했다. 진은 25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첫 솔로앨범 '해피'(Happy)의 선공개곡 '아 윌 비 데어'(I'll Be There)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경쾌한 로커빌리(Rockabilly, 로큰롤과 컨트리 뮤직이 혼합된 장르)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신나는 드럼 비트와 빠른 템포의 리듬 위에 얹힌 진의 힘 있는 보컬도 돋보인다. '아 윌 비 데어' 뮤직비디오에는 진의 거리 공연 모습이 담겼다. 일렉기타, 드럼, 베이스 세션으로 구성된 밴드 연주와 드넓은 하늘 아래에서 유쾌한 분위기로 노래하는 진의 모습이 흥겹다. 또한 진의 곁으로 하나둘씩 모인 관객들의 표정이 행복함을 전한다. 모두 떠난 후 홀로 남은 진은 '언제나 당신 곁에 있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가사로 노래를 계속한다. 내달 15일 발매되는 진의 솔로 앨범 '해피'에는 타이틀곡 '러닝 와일드'(Running Wild)와 선공개곡 '아 윌 비 데어'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진은 솔로 앨범을 통해 행복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과 아미(ARMY, 팬덤명)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진은 앨범 발매 다음 날인 11월 16~17일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편스토랑’ 5주년 특집 방송..기부금 ‘6억’ 넘었다

'편스토랑'의 5년 간 기부금 총액이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5주년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5주년 특집 스튜디오 녹화에는 붐, 이연복, 이정현, 류수영, 이상우, 효정, 스페셜 MC 이현이와 김재원이 함께 했다. 2019년 10월 25일 첫 오픈 이래 어느덧 5주년을 맞이한 '편스토랑'은 그동안 '편스토랑'의 역사를 돌아본다. '편스토랑'이 출시한 우승 메뉴는 총 78종이며 방송에서 소개된 레시피는 무려 1763개를 넘어섰다고. 특히 MC 붐은 “현재 기부금이 6억 7천 3백 16만원이다"라고 밝히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고 '편스토랑'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기부금 총액에 스튜디오에 함께한 출연진 모두 놀라워한다. 스페셜 MC 김재원은 “'편스토랑' 메뉴 사 먹을 때 기부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다"며 말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MC 붐과 이연복 셰프는 “7억 파티 가야죠"라고 각오를 다진다.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손태진 공식 팬카페 ‘손샤인’, 청각장애인 위해 3200만원 기부

트로트 가수 손태진의 팬들이 청각자애인을 위해 삼삼오오 힘을 모았다. 최근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에 따르면 손태진의 공식 팬카페 '손샤인'은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3222만4010원을 기부했다. 이번 선행은 10월20일 손태진의 생일을 기념해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고자 하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아 진행됐다. 해당 기부금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소리동행 지원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팬카페 회원들은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아티스트의 뜻을 이어 소리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소리를 찾아주고, 잃어버렸던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다시 한번 기부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팬카페 '손샤인'은 MBN '불타는 트롯맨' 우승 1주년을 기념해 올 3월 1739만2000원 기부에 이어 이번 생일 기념 기부까지 누적 4961만6010원을 기부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김무열, 김동률 신곡 ‘산책’ 뮤직비디오 출연

배우 김무열이 가수 김동률의 컴백에 지원사격을 나섰다. 김무열은 27일 오후 6시 발매되는 김동률의 신곡 '산책'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김무열은 신인배우 이영아와 호흡을 맞췄다. 사계절의 풍경을 배경으로 김무열은 절제되면서도 긴 여운을 남기는 연기를 풀어냈다. 김동률의 신곡 '산책'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옛 얘기지만' 이후 약 11개월 만에 공개되는 노래로, 어쿠스틱 연주로 녹음된 레트로 팝스타일의 발라드다. 5분여의 긴 호흡 속에 한 편의 이야기와도 같은 멜로디와 가사가 '김동률표 정통 발라드'를 보여준다. 앞서 김동률은 자신의 SNS에 “오랜 시간 공들여서 만들어 개인적으로 애착이 강한 곡"이라며 “어떤 분들에게 어떻게 닿아서 또 어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지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계절에 어울리는 곡이니 편하게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일용 엄니’ 김수미 별세...갑작스런 비보에 후배·네티즌들 추모

배우 김수미가 25일 향년 75세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후배들과 네티즌들이 각자의 추억을 떠올리며 애도했다. 이날 방송인 현영은 자신의 SNS에 “언제나 웃는 얼굴로 따뜻하게 챙겨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마음이 너무 먹먹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항상 감사했고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룹 잼 출신 윤현숙도 “선생님 어떻게 그렇게 가세요. 선생님 모시고 강원도 가려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고 자신의 SNS에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도 갑작스러운 비보에 “정정한 모습으로 오랫동안 활동하실 줄 알았다" “정감 넘치는 연기로 따뜻한 웃음을 주셔서 감사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추모의 글을 적었다. 김수미는 올 하반기 내내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대중 앞에 늘 당당한 모습으로 섰다. 올 4월부터 한 달간 뮤지컬 '친정엄마' 무대에 올랐고, 9월까지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했다. 또 9월에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본인의 김치 브랜드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하지만 당시 TV 화면 속 김수미의 모습은 얼굴이 퉁퉁 붓고 말을 더듬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7월에는 피로 누적으로 한양대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모두의 걱정을 산 바 있다. 2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김수미는 심정지로 인해 이날 오전 8시께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두었다. 빈소는 한양대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고인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뒀고, 2019년 배우 서효림을 며느리로 맞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친윤·친한 당내 갈등 고조…“특별감찰관은 대선공약” vs “당대표 월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 문제 해법으로 제시한 특별감찰관 추천을 놓고 당내 친한(친한동훈)계와 친윤(친윤석열)계 대립이 격화하고 있다. 한 대표는 25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특별감찰관 임명은 현재도 유효한 우리 당 대선공약"이라며 “대선공약을 조건 달아 이행하지 말자는 우리 당 당론이 정해진 적 없다"고 밝혔다.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에는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이 전제돼야 한다는 친윤계 등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한 대표는 김 여사 관련 이슈 해소 차원에서 대통령 친인척 등의 비위를 감찰할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 대표는 또 대선 공약이 “국민과의 약속"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우리 당 대선공약 실천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국민들께 국민과 약속한 공약 실천에 반대하는 타당한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친한계인 박정훈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지금은 친윤이 목소리가 큰 상황은 아니다.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을 막을 명분이 크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대표가 의원총회에 참석해서 직접 설득해야 한다.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도 언급했다. 한 대표 측에서는 이례적으로 의원총회 표결까지 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비에 나선 모습이다. 반면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이 전제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는 친윤계는 특별감찰관 추천 진행을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한 대표의 월권이라는 입장이다. 표결까지 거론되는 상황이 되면서 중진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모습이다. 추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특별감찰관 표결'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의원총회 진행 등에 관해서는 그것도 다 의원들의 뜻을 기반으로 해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안이 '원내 소관'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당 대표가 원내·외를 총괄한다'는 취지의 한 대표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자 “원내대표로서 역할에 관해서는 분명히 말씀드렸다. 이후의 여러 이야기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라고 선을 그었다. 김기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당헌·당규 어디에도 당 대표가 원내대표를 지휘할 권한을 부여하고 있지 않다"고 말해 추 원내대표에게 힘을 실었다. 윤상현 의원 역시 SBS 라디오에서 “(북한인권재단 이사와 특별감찰관을) 동시에 추천하라는 것은 당론적인 원내 전략이다. 이미 형성된 당론을 변경하려면 원내대표가 다시 의총을 열어서 의견을 물어야 한다"며 “우리는 박근혜 대표 시절 (당 대표와) 원내대표의 역할을 분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 대표는 오후에 대구를 방문해 당원들을 만나고 지역 포럼에서 강연한다. 한 대표의 대구 방문은 대표 취임 후 처음이다. 비상대책위원장 시절인 지난 1월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TK)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게 마지막이었다. 이 역시 특별감찰관 추진 주장을 놓고 내홍이 격화하는 가운데 전통적 지지기반에서 존재감을 재확인하고 세몰이를 시도하는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최민환, 전처 율희 폭로에 미디어 활동 중단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이 미디어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 최민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부부 문제와 관련된 개인 사생활에 대해 당사가 상세히 파악하긴 어렵지만 최민환은 많은 대중과 시청자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며, 아이들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방송을 비롯한 모든 미디어 활동을 중단하고자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리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최민환은 현재 아이들과 출연중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앞서 최민환의 전처 율희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이 이혼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민환으로 추정되는 이의 성매매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뒀지만,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농식품부, 지자체와 맹견사육허가제 1년간 계도기간 운영

농림축산식품부는 광역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맹견 사육 허가제에 대해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맹견 사육 허가제는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맹견을 기르고 있거나 기르려는 사람은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다. 원래 법 시행일인 지난 4월 27일 기준 맹견을 사육하는 사람은 6개월 이내인 이달 26일까지 맹견 사육을 허가받아야 했다. 그러나 농식품부는 맹견 소유자의 부담과 지자체 현장 여건을 고려해 내년 10월 26일까지를 계도 기간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맹견을 사육하는 사람은 모두 계도 기간 중에 사육 허가를 받도록 함에 따라 농식품부와 17개 광역지자체는 맹견 사육 허가제 설명회와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맹견 소유자는 사육 허가와 별도로 책임보험 가입, 입마개·목줄 착용 등 맹견 안전관리를 위한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농식품부와 지자체는 맹견 안전관리 준수사항을 홍보하고 단속도 벌일 예정이다. 박정훈 농식품부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맹견 사육 허가제는 맹견을 반려견으로 키우는 분들이 반려견의 특성을 더욱 잘 이해하고, 사람과 동물이 모두 안전하고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

배우 김수미가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수미는 심정지가 발생해 이날 오전 8시께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이다. 현재 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 MBC 3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한 김수미는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1980년부터 2002년까지 방송된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 어머니' 역으로 대중에게 각인됐다. 이후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영화 '가문의 영광' 등을 통해 거침없는 입담의 할머니 이미지를 구축한 그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예능에서도 유머러스한 매력을 보여주며 활약했다. 또한 뛰어난 요리솜씨를 바탕으로 김치 사업을 했으며, '수미네 반찬' 등 요리 프로그램을 이끌기도 했다. 지난해 9월에는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로 관객을 만났으며 올 5월까지 뮤지컬 '친정엄마'로 무대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다. 앞서 김수미는 지난 5월 피로 누적으로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에 입원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김수미는 공연과 방송 활동이 겹치면서 피로가 누적돼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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