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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소방안전관리과, 소방청 주관 ‘119 메모리얼데이’ 추모 퍼레이드에서 은상 수상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소방안전관리과가 지난 5일 소방청과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 '제1회 119 메모리얼데이' 추모 기념 퍼레이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평택시 '소방관 이병곤 길'과 마린항센터 인근에서 열렸으며, 국민의 생명을 위해 헌신한 순직 소방공무원들을 추모하고 그들의 희생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산대 소방안전관리과 정준영 등 재학생 의용소방대원들은 추모 기념 퍼레이드에 참여해 은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퍼레이드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추모 전시, 소방관 체험, 추모 공연 등 다채로운 추모문화제가 펼쳐져 의미를 더했다. 허석곤 소방청장은 “오산대 소방안전관리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순직 선배들을 기리는 마음으로 대회에 참여해 은상을 수상해 매우 기쁘다"며 학생들의 열정을 격려했다. 대표로 수상한 정준영 학생은 “모든 소방공무원들을 존경하며 순직 소방공무원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첫 대회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깊었는데, 은상까지 받아 이번 기회를 더욱 뜻깊게 기억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동훈 “쇄신방해 이간질로 이득보려는 사람있어…정권 지키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변화와 쇄신을 방해하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자해적 이간질로 알량한 이득을 보려는 소수의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에서 인사말을 통해 “저는 제대로 싸우고 이기기 위해 변화와 쇄신을 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실 내 인적 쇄신·김건희 여사 대외활동 중단 및 의혹 해소 노력 등 이른바 '3대 요구'와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 등에 부정적 입장을 피력해 온 당내 친윤(친윤석열)계 등을 가리킨 것으로 해석된다. 한 대표는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우려를 어떻게든 해소하려는 것도 그런 이유"라면서 “지금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변화와 쇄신하지 않으면 우리는 다 망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음 달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와 관련해 “이 대표가 유죄판결이 나더라도 국민이 '그러면 너희는, 너희들도 똑같지 않냐'고 반문하시는 것에 당당하게 대답할 수 없다면 그 마음이 우리에게 오지 않을 것"이라며 “그러면 우리는 민주당을 이길 수 없다"고 역설했다. 이어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득표율 61%와 최근 대통령 지지율을 거론하며 “정부와 여당이 조금만 더 민심을 따라간다면, 문제를 해결할 의지를 보이고 실천한다면 민심은 언제든지 27이 61로 변할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이라며 “그러면 대통령 지지율도 드라마틱하게 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저는 민주당 등 전체주의적 선동 세력과 몸 사리지 않고 싸우고 작은 승리를 거둬봐서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서 있다"며 “이 정권을 끝까지 지킬 것이다. 전체주의 세력이 정권을 잡는 것을 막고 정권을 재창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김우석, 군입대 앞두고 배우 강나언과 열애설..내일(26일) 팬미팅서 입장 밝히나

가수 겸 배우 김우석이 군입대를 앞두고 동료 배우 강나언과 열애설에 핑크빛 휩싸였다. 뉴스1은 25일 김우석과 강나언이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이 됐다. 김우석의 소속사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1996년 생인 김우석은 오는 11월 4일 군악대 입대를 앞두고 있다. 또한 오는 26일 입대 전 마지막 국내 팬미팅 '하늘연달'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그가 팬미팅을 통해 이번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집중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포커스] 고양시 ‘건물 온실가스’ 감축 강화…녹색건축 확산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 2018년 기준 온실가스 총배출량 현황에 따르면, 약 57.1%가 건물 부문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물 사용이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만큼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려면 녹색건축 정책 추진이 필요충분조건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5일 “녹색건축물은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달성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시민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녹색건축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2021년도부터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주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시행해왔다. 올해는 3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8월 공사를 마쳤고, 2차로 추가 신청을 받아 15가구에 대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다가구주택, 19세대 이하 공동주택, 연면적 660㎡ 이하 근린생활시설 복합주택(주거 부분만 해당) 등이다. 공사는 건물 내-외부 단열 공사, 기밀성 창호-조명등(LED) 교체, 온수난방패널 설치 등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매년 2월 고양시 누리집, 현수막 등으로 공고하고, 관련 서류 작성 후 고양시 건축정책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고양시에선 건축물 노후도, 규모 등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녹색건축물 조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가구를 최종 선정한다. 지원 대상자는 총공사비 50% 범위 내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에는 지역 건축사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참여한다. 고양시는 고양건축사회와 협력해 녹색건축물 현장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선정할 경우 대상자와 현장자문단의 지역 건축사를 연결해 전문성 높은 컨설팅을 실시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현장조사를 통해 사업 신청 내용과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지원금액이 정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공사가 끝난 가구를 한 달 뒤 방문해 주택 에너지 사용 실태를 조사한다. 아울러 방문조사할 때 주민에게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를 소개해 에너지 절감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작년 녹색건축물로 바뀐 75곳 가구를 대상으로 사업효과와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난방비-전기세 등 에너지 사용량에 대해 응답자 86%가 감소했다고 답했다. 주거환경 개선효과와 관련해선 90%가 만족했다. 이밖에 소음 발생량, 거주환경 개선도 등 주관적인 문항에서도 긍정적인 답변이 높았다. 고양시는 2021년부터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총 251가구에게 13억3500만원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해 더 많은 시민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시는 녹색건축물 영역을 공공으로 넓혀 백석도서관과 대화도서관이 친환경 건축물로 탈바꿈한다. 작년 8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3년 공공건축물 친환경 새 단장(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총 85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들 도서관은 오래된 창호, 환기-냉난방 장치 등을 바꿔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녹색건축물로 돌아올 예정이다. kkjoo0912@ekn.kr

이찬원, 제주도로 떠난다! 여행 길잡이 변신

이찬원이 제주도 여행 길잡이로 나선다. 28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프로그램 최초로 대한민국 여행을 떠나는 가운데 이찬원이 처음으로 제주도를 방문하는 프랑스 톡파원과 그의 친구를 위해 일일 제주도 톡파원으로 변신해 유쾌한 에너지를 더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찬원은 2023년부터 2년 연속으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제주돌문화공원으로 두 사람을 안내한다. 제주도의 신화가 전해져 내려오는 위령탑에서 직접 설문대할망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프랑스 톡파원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SNS에서 유명한 사진 명소인 하늘 연못에서는 열정 넘치는 사진사로 활약한다고 해 결과물을 궁금케 하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랜선 여행 2탄이 공개된다. 먼저 역사적인 도시 아그리젠토를 방문한 이탈리아 톡파원은 신전 건축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고고학 유적지 신전의 계곡에서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도리스 양식의 신전인 콘코르디아 신전을 담는다. 뿐만 아니라 해안을 따라 새하얀 절벽이 있는 튀르키예인의 계단도 소개한다. 28일 저녁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2년 만 컴백’ 제이미, 신곡 ‘Bad Luck’ 오디오 티저 공개

제이미, 신곡 'Bad Luck' 오디오 티저 2년 만 컴백' 제이미, 신곡 'Bad Luck' 오디오 티저 공개! 트렌디한 매력X파격 비주얼 변신! - 제이미, 신곡 'Bad Luck' 오디오 티저서 음원 일부 공개! 비주얼X음악성 업그레이드 예고! - 제이미, 31일 새 싱글 'Bad Luck'으로 2년 만에 돌아온다…카리스마 장착 오디오 티저로 기대감 UP 가수 제이미(JAMIE)가 컴백에 앞서 신곡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 소속사 플랜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오후 6시 공식 SNS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제이미의 신곡 'Bad Luck(배드 럭)' 오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제이미의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하는 이미지와 감각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Bad Luck'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함께 공개돼 귀를 사로잡았다. 유니크한 신시사이저 베이스와 드럼 사운드가 중독성 있는 훅과 시너지를 이뤄 곡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제이미의 이번 컴백은 약 2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그가 선보일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플랜비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신곡은 제이미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한층 더 선명하게 드러냄은 물론, 제이미만의 에너지를 가득 담아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미는 원조 오디션 프로그램 SBS 'K팝스타 시즌1' 우승자 출신으로, 2015년 본격적인 솔로 데뷔 이후 장르를 불문한 앨범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국내외 음악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최근 플랜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활발한 음악 행보를 예고했다. 한편 제이미의 새 싱글 'Bad Luck'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여왕벌 게임’ 윤비 “제2의 덱스 되려 나왔나? 정신 차려!” VS 이도 “어제는 진짜 참았다”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여왕벌 게임'의 윤비(9번)와 이도(13번)가 모니카 팀에서 더욱 깊어진 갈등의 골을 드러낸다. 25일(오늘) 저녁 공개되는 '여왕벌 게임' 7회에서는 모니카-장은실-정혜인-신지은 팀이 세 번째 탈락 팀을 결정짓는 '깃발 쟁탈전'에 돌입하는 가운데, '반란의 날' 후폭풍에 휩싸였던 모니카, 신지은 팀이 더욱 깊어진 내홍으로 위기에 부딪히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신지은은 자신의 팀원인 양다일(10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왕벌 연합전'에서 장은실 팀과 연합하겠다고 밀어붙였고, 결국 장은실 팀과 다시 맞붙는 상황이 찾아와 “안 하던 짓 하지 말 걸"이라고 자책했던 터. 그런데도 신지은은 장은실 팀과의 대결에서 패배해 팀원 한 명을 탈락시켜야 하자, '반란의 날' 때 자신을 제거하려 했던 오시온(15번)을 내보내는 감정적인 선택을 해 또 다시 양다일의 불만을 샀다. 양다일은 “게임을 위해서라면 피지컬이 좋은 15번을 살렸어야 했다"고 지적하며, “신지은의 선택으로 남자들이 게임의 부담을 안게 됐다"고 성토했다. 이렇게 갈등이 커진 상황 속, 신지은 팀이 세 번째 탈락 팀을 결정하는 '깃발 결정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모니카 팀의 내홍도 수면 위로 떠올라 긴장감을 조성한다. '반란의 날' 때 서현숙을 끌어내리고 모니카를 새 리더로 세운 핵심 인물인 윤비와 이를 격렬히 반대했던 이도가 모니카 팀에서도 끊임없이 신경전을 벌여 일촉즉발 상황을 만드는 것. 실제로 이도는 모니카와 남성 팀원들이 모두 있는 앞에서, “진짜 ('반란의 날' 사건으로 윤비를) 어제는 진짜 죽이려다가 참았다"고 윤비를 공개 저격하면서 유령 취급한다. 이에 감정이 상한 윤비는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이도가) 진짜 선을 많이 넘고 있다. 계속 나를 무시하고 욕하는데, 자기가 '제2의 덱스'가 되려고 여기 나온 건가? 제발 정신 차려라. 한 번만 더 선 넘으면 참교육시키겠다"며 분노를 표출한다. 그런데도 모니카는 윤비가 아닌 이도의 편을 들어주는 모습으로 윤비를 계속 자극한다. 모니카는 서현숙에 대한 미안함으로 이도가 팀에 잘 섞이지 못하자, “이도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가서, 기다려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이도를 감싼다. 이에 윤비는 “모니카가 이도에게 연민을 느끼고 있는 것 같은데, 자신에게 부활과 복수할 기회를 제공한 건 나다. 그런데도 이도를 더 챙기니까 황당하다"라는 속내를 드러낸다. 이도는 물론, 모니카에 대한 불만까지 쌓이면서 고립무원 상태가 된 윤비는 결국, 다른 팀에 가서 자신의 처지를 하소연하는 처지가 된다. 과연 모니카 팀의 이러한 내홍이 향후 세 번째 탈락 팀 결정전에서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다양한 리더의 모습과, 이를 둘러싼 심리전, 예측불가 미션과 룰로 갈수록 입소문을 타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여왕벌 게임' 7회는 25일(오늘) 저녁 9시 30분 웨이브를 통해 독점 선공개되며, ENA를 통해 25일(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서준맘’ 박세미, 웹예능 ‘알껴리즘’ 단독 MC 발탁

방송과 유튜브, 라디오 DJ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코미디언 박세미가 웹예능 '알껴리즘'의 단독 MC이자 호스트로 캐스팅됐다. 박세미는 유튜브 채널 '웃음 최고가 매입'을 통해 오는 10월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6시 30분 공개되는 '알껴리즘'(제작 SK브로드밴드)의 MC로 발탁돼 '알고리즘 파헤치기'에 나선다. '알껴리즘'은 매회 특정 집단의 유튜브 알고리즘을 샅샅이 파헤쳐보는 '알고리즘 침투 프로젝트'로, 호스트인 박세미가 매회 직접 길거리 인터뷰를 시도해 다양한 시민들의 '알고리즘'을 직접 들여다보면서 웃음과 정보를 동시에 선사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박세미의 미친 끼와 활약상이 담겨 있는 공식 티저를 25일 선보였다. 해당 티저에서 박세미는 등산복 차림을 입고 북한산에 등장해 한 가족을 기습 인터뷰한다. 어리둥절해 하는 시민에게 박세미는 “저희 채널이 뭐냐면요~"라고 하더니 “여러분의 알고리즘이 궁금해서 그러는데, 유튜브 한번만 볼 수 있을까요?"라고 자신의 강점인 친근함을 무기로 자연스럽게 파고든다. 또한 동료 코미디언 이창호와도 만나 상암동에서 젊은 여성 시민들을 인터뷰하는데, 한 여성이 갑자기 눈물을 터뜨리자 박세미는 “누가 보면 이창호 때문에 우는 줄 알겠다"라고 위로(?)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후로도 박세미는 중장년층 인터뷰를 이어가면서, “어머님의 알고리즘은 임영웅…"이라고 하더니 임영웅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아버님은 김포 부동산? 혹시 땅 사셨어요?"라고 걱정해 현장을 뒤집어놓는다. 급기야, 젊은 시민들의 플레이리스트를 확인한 박세미는 즉석에서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발휘해 미친 끼를 대방출한다. 박세미의 온몸 투혼과 함께, “세미가 유달리 알고리즘에 집착하는 이유는?"이라는 자막이 나오고, “이제는 우리에게 친숙한 알고리즘,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알고리즘은 어떨까? 그래서 준비한 당신의 알고리즘에 껴들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알껴리즘'에 대한 관심을 치솟게 한다. 제작진은 “눈물, 콧물 나는 재미와 공감으로 대한민국 유튜브 알고리즘을 점령한 '서준맘' 박세미가 이제는 밉지 않은 오지랖으로 매회 다양한 집단의 알고리즘에 직접 침투할 예정이다. 발품을 판 길거리 인터뷰를 통해서 생생한 알고리즘의 세계를 보여드리면서 각 집단의 취향을 저격하는 유튜브 콘텐츠도 함께 선사할 것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박세미가 호스트로 나서는 유튜브 웹예능 '알껴리즘'은 28일(월) 저녁 6시 30분 첫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김우석, 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 OST 26일 전격 발매

가수 겸 배우 김우석이 '0교시는 인싸타임' 주연에 이어 첫 번째 OST 주자로 출격한다. 오는 26일 오후 6시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를 통해 전 세계 모든 음원 사이트에 김우석이 참여한 '0교시는 인싸타임' OST Part.1 'Hello(헬로우)'가 발매된다. 오는 11월 10일과 11일 시네마천국 채널 및 OTT에서 첫 방영 예정인 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은 익명 커뮤니티 앱 '인싸타임'의 관리자가 돼 전교생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 아싸(아웃사이더) 소녀가 지독하게도 얽히고 싶었던 핵인싸 무리에 들어가며 펼쳐지는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 장르 드라마이다. 김우석은 인싸 중의 인싸이자 대형 기획사의 연습생으로, 전교생에게 완벽한 존재로 추앙받는 주연 강우빈 역을 맡은 데 이어 '0교시는 인싸타임'의 몰입도를 높일 첫 번째 OST 주인공으로 나선다. 김우석이 부른 'Hello'는 이별한 연인과의 재회하는 순간을 담아낸 아름다운 가사가 인상적인 메인 발라드곡으로, 김우석의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져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곡은 '0교시는 인싸타임'의 음악 감독이자 시아준수의 '사랑은 눈꽃처럼', 케이윌, 소유, 정민의 '하얀 설레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정창욱과 포맨의 '못해', 소유, 정기고의 '썸' 등의 곡을 작사한 민연재가 힘을 보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발매 직후 249개국 30개 스트리밍 사이트와 연결할 수 있는 오로라뮤즈 앨범 링크트리 제공 및 성수동 카페거리와 전국 달콤커피 매장 홍보 포스터 부착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아티스트의 성장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김우석은 그룹 업텐션, X1 등 아이돌 그룹 활동을 거쳐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불가살', '트웬티 트웬티' 등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주연 배우로 활약하고 있으며, 음악,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0교시는 인싸타임' OST 제작에 참여한 디스튜디오는 다날엔터테인먼트 자회사로 '천원짜리 변호사', '소방서 옆 경찰서' 등 히트 드라마 OST와 제이세라, 송하예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앨범을 제작한 K팝 IP(지식재산권) 전문 제작사로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도 음악, 드라마, 예능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기획, 제작할 예정이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 249개국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에 누구나 앨범을 발매, 유통할 수 있는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뮤지션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앞장서고 있다.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은 시네마천국에 이어 국내 OTT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주말은 오지’, 50대 중년 단짝 & 오지여행가 박은영의 오지 여행기 공개!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꿈꿔봤을 일탈을 선물하는 도시 탈출 여행기 '주말은 오지'가 추억여행을 떠나고 싶은 50대 아빠와 그의 50년 지기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한다. 26일(토) 밤 10시 방송하는 티캐스트 채널 뷰와 SK브로드밴드 ch B tv의 공동 제작 여행 프로그램 '주말은 오지' 11회에서는 오지여행가 박은영이 두 명의 중년 절친을 만나, 강원 평창군 대화면으로 '1박 2일' 오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의 '도시 탈출' 주인공은 30년차 목수로 각종 공연 무대, 광고 세트를 만드는 50대 가장으로, “때 묻지 않은 자연에 가서 친한 친구와 옛날 추억을 소환해 보고 싶다"고 밝힌다. 이어 여행 짝꿍으로 초, 중, 고를 같이 나온 '50년 지기'를 초대한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MC 박은영과 고물상에서 첫 만남을 가진 뒤, 주방도구 등을 대체할 물품을 챙겨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에 위치한 산으로 오지 여행을 떠난다. 뒤이어 세 사람은 피톤치드 가득한 산 속에서 고물 들통을 이용해 화덕을 준비, 삼겹살과 김치를 활용한 '솥뚜껑 삼겹살 김치구이'로 맛깔스런 점심을 준비한다. 또한 목수인 신청 주인공은 자신의 특기를 살려 “집을 짓겠다"고 선언, 자신의 절친과 박은영의 도움을 받아 그림 같은 나무 집을 완성한다. 물론 반나절 만에 집을 만드는 과정이 쉽지 않았던 터라, 두 중년은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해 웃음을 안긴다. 나아가, 목수인 주인공은 “사실 너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며 “팻말을 만들었다"고도 고백해 절친을 뭉클하게 만든다. 집이 완성된 후, 저녁에는 “토마호크와 로브스터를 먹어보고 싶다"는 두 중년의 로망을 실현하고자 박은영이 준비한 토마호크와 로브스터로 최고급 만찬이 완성된다. 푸짐한 식사 중, 이날 나무 집을 선물받은 중년 절친은 “처음 만들 때는 힘들었지만, 친구가 문패를 주며 내 집이라고 했을 때 울컥했다. 엄청 고마웠다"며 택지 개발로 보금자리를 잃고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졌던 시절을 떠올려, 모두를 먹먹하게 한다. “1박 2일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행복했다"는 50대 중년 단짝이 떠난 강원도 평창군에서의 오지 여행기는 26일(토) 밤 10시 방송하는 꽃중년 해방 프로젝트인 '주말은 오지' 11회에서 만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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