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정동원, ‘고리’ 리릭포스터 공개..‘아련’ 눈빛

가수 정동원이 신곡 '고리'의 가사를 공개했다. 정동원은 6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신곡 '고리'의 리릭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아련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차분하고 서정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특히 포스터를 통해 “우리가 만나 운명인가요 운명이라 만난 건가요 아픔이 정녕 사랑인가요 사랑이 아픔인가요"라는 가사가 공개됐다. 한 편의 시를 연상하게 하는 가사와 정동원의 아련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오는 11일 공개되는 '고리'는 지난해 9월 발매된 미니앨범 '소품집 Vol.1' 이후 정동원이 약 1년 2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정동원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발라드 성인가요 장르 곡으로, 음악적으로 더욱 성숙해진 정동원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10주년에 돌아오는 러블리즈, 12일 4년 만에 신곡 발표

걸그룹 러블리즈가 데뷔 10주년에 맞춰 돌아온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러블리즈의 신곡 '닿으면, 너'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데뷔 10주년 당일인 12일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은 하늘 위 핑크빛 구름 사이로 러블리즈의 로고가 등장하며 시작한다. 이어 교복을 입은 소녀가 꽃잎이 흩날리는 거리를 걸어가는 장면이 일러스트로 표현돼 감성을 자극한다. 여기에 러블리즈의 매력이 담긴 멜로디가 흘러나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신곡은 러블리즈가 데뷔 10주년 기념일을 뜻깊게 보내고 싶어 팬들을 위해 준비했다. 무엇보다 여덟 멤버가 완전체로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2020년 일곱 번째 미니앨범 '언포게터블'(Unforgettable) 이후 약 4년 2개월 만이다. 러블리즈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닿으면, 너'를 발표하고 16일과 17일 서울 잠실학챙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4'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해수부 공공기관 11월 브랜드평판, 1위 부산항만공사

11월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19개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1위는 부산항만공사가 차지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어 2위 인천항만공사, 3위 국립해양박물관 순으로 분석됐다.​​​​​​​​ 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해수부 공공기관 19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11월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항만공사는 585만2457로 1위를 기록했다. 기업평판연구소는 10월 6일부터 11월 6일까지의 해수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830만3569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해 분석했다.​​​​​​​​​​ 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해수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해 브랜드평판지수가 산출됐다.​​​​​​​​​​​ 해수부 공공기관 1위를 기록한 부산항만공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236만2188 미디어지수 179만9459 소통지수 112만6038 커뮤니티지수 42만3529 사회공헌지수 14만124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85만2457로 분석됐다. 2위를 기록한 인천항만공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190만3531 미디어지수 139만2568 소통지수 109만1895 커뮤니티지수 36만824 사회공헌지수 10만6338로 브랜드평판지수 485만5155로 분석됐다. 3위 국립해양박물관 브랜드는 참여지수 77만2791 미디어지수 60만5324 소통지수 65만7002 커뮤니티지수 28만9590 사회공헌지수 3만8808로 브랜드평판지수 236만3515로 집계됐다. 해양환경공단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216만858로 4위, 한국어촌어항공단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72만4447로 5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한국수산자원공단, 국립해양과학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울산항만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진흥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국항로표지기술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극지연구소, 한국해양조사협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0월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 2811만8383개와 비교하면 0.66% 증가했다"면서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34% 하락, 브랜드이슈 6.41% 상승, 브랜드소통 5.38% 하락, 브랜드확산 14.54% 상승, 브랜드공헌 13.59%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홍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사례 설명회…“선택이 아닌 필수, 시행착오 줄여야”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신영재 홍천군수는 “고령화 및 인력확보 어려운 상황에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사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조금이라도 시행착오 줄여나가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홍천군은 5일 홍천농업기술센터 이음광장에서 벤치마킹을 희망하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사례 설명회를 개최하고 신영재 홍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홍천군은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인한 만성적 농업 인력난 극복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한 이래 무단 이탈자 '0'를 기록해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홍천군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성공 이유는 도입 지역과 직접적인 교류, 문제해결을 위한 즉각적 대응, 그리고 근로자의 선발 기준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전했다. 그밖에 △민간의료보험 가입 △긴급의료비 편성 △효율적 업무처리 △현장 중심의 업무처리 △계절근로자와 농가주 설문 조사 등 적극적 의견 반영 △홍천군 자체기준 마련 등을 성공 이유로 들었다. 홍천군은 2017년 필리핀 산후안과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직접적 교류를 통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도입하고 있다. 현재 필리핀 산후안시에 이어 산호세시와 로사리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자경 군 농촌인력지원팀장은 “도입 첫 해 필리핀 계절근로자 68명에서 시작해 7년차인 올해 1214명을 도입하며 2017년 우즈베키스탄 임시 도입 시기를 제외하고 올해 현재 기준 무단이탈 0%를 기록하고 있다"고 했다. 또 선발 기준 강화를 성공 이유로 꼽았다. 권 팀장은 “건강한 근로자가 들어오면 농가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농가주의 만족도가 높아지면 근로자들에 대한 대우도 좋아주고 인권 침해적 요소가 훨씬 줄어든다"며 특히 “30세부터 45세까지 남자만 선발하고 있다. 그래서 성폭력 또는 성희롱적 요소가 다른 지자체보다 자유로웠다"고 말했다. 홍천군은 2023년 계절근로자 긴급의료비를 편성했다. 권 팀장은 “근로자가 입원했을 때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 무엇보다 근로자가 쓰러지면 긴급 의료비는 근로자를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담당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며 긴급 의료비 예산을 편성할 것을 조언했다. 이어 “지역별 담당자의 정보공유로 효율적 업무처리, 현장 중심의 업무처리를 하려고 애쓴다. 특히 문제가 있는 농가를 방문할 때는 문제의 농가만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 계절근로자를 쓰고 있는 농가를 다 방문하고 있다"며 “정기적 방문으로 인식해 거부감도 줄고 무엇보다 근로자들에게 함부로 대해선 안된다는 경각심도 갖게 해 줄 수 있어 장기적으로 보면 유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농가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을 통해 익년도 재배치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등 피드백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지자체만의 자체기준 마련을 강조했다. 권 팀장은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은 홍천주민과 그들이 함께 잘 합작해 만들어낸 성과물이다. 우리 농촌에는 근로자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 국내 근로자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진수 농정과장과 권자경 팀장을 비롯한 홍천군 관계자들과 지역 담당공무원들은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자자 나오지 않는 것은 지역과 홍천군이 여러가지 다각적인 방면에서 신뢰감을 쌓았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필리핀 세 도시를 비롯해 베트남과 밀접한 교류를 통해 신뢰를 더욱 쌓아가도록 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ess003@ekn.kr

아름다운 동행봉사단 사랑의 짜장차, 추억의 짜장면으로 나누는 사랑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아름다운 동행봉사단 사랑의 짜장차봉사단은 지난 2일 성주군 대가면 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께 짜장면 무료급식 및 문화공연 등 어르신 효 찬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 대가면 행정복지센터 이명진 면장,대가면 이장협의회 배재국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을 빚냈다. 아름다운 동행봉사단 사랑의 짜장차 주최하고 추억의 짜장면 문화예술단이 주관해 3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손수 만든 추억의 짜장면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대접했다. 이날 한 어르신은 “어렸을 적엔 귀한 음식이라 특별한 날에만 먹었던 짜장면인데 이렇게 대접받으니 행복했던 추억이 더해져 더욱 맛있는 한끼가 됐다"며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 봉사단체에 고마움을 전했다. 아름다운 동행봉사단 관계자는 “비록 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한교 총괄대표는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하루에 조금이나마 기쁨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봉사단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이 담긴 사랑이 이웃들에게 큰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아름다운 동행봉사단 사랑의 짜장차 봉사단은 매년 짜장면봉사활동과 물품전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jmson220@ekn.kr

대구한의대, 캠퍼스 곳곳 불법 가설건축물 사용 논란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와 오성캠퍼스 교내 곳곳에 무허가 불법 가설건축물을 사용중인 것으로 드러나 말썽이 되고 있다. 5일 제보자 A씨등에 따르면 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수 년동안 교내 곳곳에 가설건축물를 설치해 사용하고 있었다. 특히 가설 건축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관계부처에 신고를 하고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구한의대학교에서는 불법 가설건축물에 대해서는 신고 유무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교내 시설물에 대한 부실한 관리 체계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심지어 대구한의대학교는 교내 건물을 행정당국의 허가도 없이 증축해 사무실.자재창고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대구한의대학교 교내가 불법의 온상이 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선 배움의 터전인 대학교 교내에서 법을 무시한 채 불법 가설축건물 행위 등이 버젓이 이뤄지고 있어 올바른 인재양성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만큼 대구한의대학교의 재발방지 대책과 신속한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시민 채 모( 경산시 유곡동 46여)씨는 “대학교 안에 불법가설 건축물이 지천인 것은 그동안 총장과 대학교 책임자들이 무엇을 했는지 답답하다"며 “배움의 전당인 대학 교내에 왠 불법건축물이 이렇게 많으냐며 경산시청은 성역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경산시 건축허가팀 관계자는 “가설 건축물에 대한 신고 접수 등이 없을 경우 담당부서에서는 파악하기가 어렵다"며 “불법사항이 확인 되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 jmson220@ekn.kr

‘아파트’로 글로벌 휩쓴 로제, 또 한번 파격 변신 예고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또 한 번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로제는 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로제는 킹콩의 목말을 타고 있거나 시가를 물고 있는 등 개성 넘치는 포즈와 표정을 하고 있다. 로제의 색다른 모습에 팬들은 그가 선보일 음악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미 지난달 18일 발표한 싱글 '아파트'(APT.)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듀엣으로 부른 '아파트'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아파트'는 내달 공개되는 로제의 첫 솔로 정규앨범 '로지'(rosie)의 선공개 곡으로, 4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 100'에서 2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5일자 차트에 4위로 진입하고 순위를 두 단계 끌어올리면서 K팝 여성 가수로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뮤직비디오도 공개 11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억 회를 돌파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제 혼자다’ 율희, 양육권 관련 변호사 상담..“늦었지만 바로잡겠다”

율희가 변호사를 만나 양육권을 되찾기 위한 자문을 구했다. 오늘(5일) 방송되는 TV조선 '이제 혼자다' 9회에서는 율희가 양육권에 대해 변호사와 상담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제 혼자다' 출연 후 개인 유튜브를 통해 최민환의 성매매 의혹을 폭로하며 이혼 과정에 대해 밝힌 율희는 “'이제 혼자다' 출연 이후 많은 사람에게 응원 메시지를 받았다"고 고백한다. 또한 율희는 “늦었지만 바로잡아야겠다"라고 심경에 변화가 생겼음을 전한다. 율희는 변호사를 만나 과거 협의 이혼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과 심정을 털어놓는다. 5일 온라인에 선공개된 영상에서 율희는 되찾기 위해 변호사를 찾았음을 밝혀 눈길을 끈다. 과연 율희가 변호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고용부, 내년 1월까지 육아휴직급여·실업급여 부정수급 특별점검

고용노동부는 이달 6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육아휴직급여·실업급여 부정수급 특별점검을 한다고 5일 밝혔다. 특별점검에서는 친인척 관계에 있는 사업장에서 근무한 것처럼 허위로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을 신고하고 육아휴직급여나 실업급여를 수급한 경우, 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해외 체류 기간에 타인이 대리로 실업 인정을 신청해 실업급여를 수급한 경우 등을 중점 점검한다. 부정수급자에 대해서는 지급된 육아휴직급여 또는 실업급여를 환수하고 최대 5배 범위에서 추가 징수하도록 한다. 형사처벌도 병행할 계획이다. 고용부는 특별점검과 별도로 부정수급에 대해 자진신고 및 제보를 받고 있다. 자진신고를 하면 최대 5배의 추가징수를 면제하고 부정수급액·처분 횟수 등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도 일부의 경우 면제한다. 자진신고나 제보를 원하는 사람은 고용24 홈페이지(work24.go.kr), 국민신문고 등으로 온라인 접수하거나 거주지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에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고용부는 부정수급을 제보한 제삼자를 신고인 비밀보장 등을 통해 불이익받지 않도록 보호할 예정이다. 제보를 조사한 결과 부정수급에 해당하면 육아휴직급여·실업급여의 경우 연간 500만원 한도로 부정수급액의 20%를,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사업 부정수급의 경우 연간 3천만원 한도로 부정수급액의 30%에 해당하는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 이정한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노·사가 기여한 고용보험기금이 실제 필요한 분들의 육아부담 경감과 재취업촉진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정수급 예방 및 점검을 추진한다"며 “정당한 수급자는 두텁게 보호하면서 부정수급자는 반드시 적발되도록 조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한일톱텐쇼’ 손태진, ‘멋 폭발’ 도포자태! 탄성 터진 ‘한량가’

가수 손태진이 멋들어진 도포자태와 감탄을 부르는 노래실력을 뽐낸다. 오늘(5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 24회에서는 '노래해 듀오'라는 주제로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한 최고의 가수들이 운명의 단짝을 이뤄 맞붙는 경쟁의 장이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손태진이 의상부터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한량의 멋'을 뽐낸 무대를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손태진은 '진진진 대결'에서 '현역가왕' 1대 가왕 출신 전유진과 데뷔 42년 차 레전드 선배 가수 최진희와 함께 등판한다. 손태진이 준비한 곡은 '한량가'. 그는 '한량가'의 곡조가 울려 퍼지자 화려한 도포자락을 휘날리며 무대에 몰입한다. 이어 깊고 울림 있는 목청으로 '한량가'를 열창해 현장을 압도한다. 특히 손태진은 붉은 스카프를 이용한 열정적인 춤사위로 기립박수를 이끈다. MC 대성과 강남은 “칼을 갈고 나왔다"고 극찬을 건넨다. 최진희 역시 손태진을 향해 “예의가 없을 정도로 잘했다"라는 탄성을 터트린다. 그런가하면 손태진은 이날 별사랑, 마이진, 김다현의 '왕자님'으로 변신한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손태진은 무대 위 덩그러니 놓인 구두를 보며 “트로트 왕국에 구두만 남기고 사라진 공주가 누구지?"라며 왕자 역할에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도대체 내 공주님은 어디에 있는 거야?"라는 손태진의 외침과 함께 구두의 진짜 주인이 등장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고. 진지한 손태진의 연기에 모두들 한바탕 폭소를 터트렸다는 후문. 오늘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