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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1월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대 경영학·심리학과 대안으로 부각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이 1월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경영학과 심리학 분야의 학사 학위 취득을 목표로 하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직장인, 주부, 자영업자 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경영학, 심리학 학사 과정을 100% 온라인 학점은행제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학점 이수 후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1월 개강 과정에는 경영학, 심리학, 교양 과목이며, 평균 2년에서 2년 6개월 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특히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을 원격미래교육원에서 이수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 학위를 수여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수강생은 4년제 대학 학비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학위 취득 시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등 다양한 자격 요건을 갖출 수 있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의 수업은 PC와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으며, 재학 중에는 중앙대 도서관 및 교내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중앙대 부설 병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자금대출 신청도 가능해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준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사이버대학교 경영학·심리학을 찾는 수험생들에게 직장 생활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유연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코리아 푸드앤베버리지 컨티발’에서 금·은상 쾌거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외식경영학 전공 재학생들이 한국식음료협회(KFBA) 주최의 '2024 제10회 코리아 푸드앤베버리지 컨티발'에서 와인소믈리에 및 커피바리스타 부문 금상과 은상, 우수지도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만 16세 이상 순수 아마추어 경연으로 고등부와 대학부를 구분하지 않고 진행되었으며, 외식 및 식음료, 서비스 분야에 관심이 있는 160여 명의 학생들이 실력을 겨뤘다. 우리 재학생들은 한 달 전부터 대회를 준비해 완성도 높은 실력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광운대학교 부설 교육기관으로,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 100%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외식경영학과에서는 커피바리스타, 와인소믈리에 등의 실습 교육을 캠퍼스 내 오프라인 수업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정보과학교육원은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게임프로그래밍학, 멀티미디어학, 사회복지학, 경영학, 호텔경영학, 스포츠건강재활 등 다양한 전공을 개설하여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졸업 시 일부 전공을 제외한 모든 전공에서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조기 졸업(2년~2년 반)도 가능하다. 현재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며, 원서 접수는 유웨이 어플라이와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정부, 딥페이크 성범죄 뿌리 뽑는다…위장수사 확대 등 대응 강화

정부가 딥페이크 성범죄 뿌리 뽑기로 했다.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위장 수사 범위를 확대하는 등 대응을 강화한다. 국무조정실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 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 등을 골자로 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실효적 수사를 위해 현재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촬영 범죄에만 허용된 신분 위장 수사를 성인 대상 범죄로도 넓힌다. 아울러 딥페이크 성범죄로 얻은 재산과 수익을 몰수·추징하기 위한 성폭력처벌법 개정도 새롭게 추진된다. 앞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편집·반포할 경우 처벌을 강화하고 관련 영상물을 소지하거나 시청만 해도 처벌하는 내용의 개정된 성폭력처벌법이 지난 9월 국회를 통과해 지난달 16일부터 시행된 바 있다. 이미 마련된 처벌 규정에 더해 딥페이크 성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 추가로 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이다. 또 정부는 딥페이크 성범죄 자진 신고자에 대한 형량을 감면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디지털 성 범죄물에 대해서도 마약 등의 범죄에서 허용하는 인터넷 모니터링 등 다양한 수사 기법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반영된다. 아울러 정부는 신속한 피해자 보호를 위해 딥페이크 성 착취물 의심 영상을 우선 차단 조치 후 심의하는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자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불법 영상물 삭제 요청을 받은 경우 24시간 내 신속히 삭제하도록 삭제 시한을 관련 규정에 명시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사진·영상과 함께 노출된 피해자의 신상 정보까지 삭제하고 삭제 지원 주체를 국가 외에도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지난 9월 말 성폭력방지법을 개정했는데, 추가로 피해자 보호 조처 강화에 나선 것이다. 이 밖에 정부는 중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피의자를 구속 수사하고, 검찰·경찰의 수사와 단속을 지속해서 강화하기로 했다. 또 딥페이크 성범죄물이 해외 서버 플랫폼을 통해 유포되는 현실을 고려, 사이버 범죄 국제 조약인 '부다페스트 협약' 가입을 통해 유럽연합(EU), 미국 등 76개 국가와 국제 공조 수사 체계를 구축한다.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성과 의무도 강화한다. 정부는 텔레그램 오픈 채널 등을 청소년 유해물 제공·매개에 해당하는 것으로 정보통신망법을 적극적으로 해석해 해외 사업자에게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등의 의무를 부과하고, 미이행 시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딥페이크 차단, 탐지, 예방 기술과 관련한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생성물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워터마크 표시를 의무화하는 내용 등도 이번 대책에 포함됐다.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범정부 TF' 단장인 김종문 국무1차장은 “TF에서 주간 단위로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보완하겠다"며 “이번 대책에 포함된 법안과 예산을 반영하기 위해 각 부처와 함께 국회에 충실히 설명하고,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남희두·이나연, ‘용타로’ 동반출연..“결혼운 봐 달라”

연인사이인 아이스하키 선수 남희두와 스포츠 아나운서 이나연이 '용타로'에 동반 출연한다. 6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 '용타로'에 남희두와 이나연이 함께 출연해 타로점을 본다. 두 사람은 2018년부터 연애를 시작해 이별한 후 2022년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에 출연하며 재회, 현재까지 공개연애 중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용진은 두 사람이 뽑은 타로카드에서 각자의 연애성향을 읽어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연 씨는 연인에게 올인이다. 좋으면 좋은 거지 딴 게 필요하냐는 스타일"이라며 “희두 씨는 좋아도 예의가 있어야 하고 순서가 있어야 하는 스타일이다"고 타로카드를 통해 두 사람의 연애성향에 대해 풀어냈다. 이어 “두 사람의 궁합은 너무 좋다. 싸움 날 때 다시 나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마음을 족집게처럼 읽어내는 이용진의 타로 리딩에 남희두는 “결혼운을 봐 달라"고 부탁했다고. 남희두와 이나연이 뽑은 카드를 이용진이 해석하자 두 사람은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 한편, 이날 남희두, 이나연은 동반 출연한 방송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이유와 방송 이후 서로에 대한 감정의 변화,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또한 이나연은 직업운, 금전운 등을 상담했고,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남희두는 금메달 획득 여부에 대한 특별한 타로 카드 점괘를 받아 성지순례를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용타로'는 이용진이 타로를 통해 게스트의 속마음과 관심사를 들어보는 콘셉트의 유튜브 채널이다. 이용진은 '용타로'를 위해 6개월간 전문적으로 타로를 배웠으며 이번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에 참여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변우석, 소아 환우 위해 세브란스 병원에 3억 기부

배우 변우석이 소아 환우들을 위해 3억 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변우석이 지난달 소아 환우 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세브란스병원에 3억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기부는 변우석 개인이 진행한 것으로, 소속사도 뒤늦게 기부 사실을 알게 됐다. 2016년 데뷔한 변우석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지난 5월 출연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변우석은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활동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더 성숙해진 정동원, 신곡 ‘고릭’ 포스터 통해 감성 극대화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동원은 공식 SNS에 11일 발매되는 신곡 '고리'의 포스터를 5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정동원은 빗물이 맺힌 풀숲이 비치는 창 옆으로 앉아 있다. 또 창 위에 손을 포갠 채 어딘가를 바라보는 듯 아련한 눈빛을 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차분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신곡의 감성을 극대화했다. 그리고 포스터에는 신곡의 가사 일부인 '우리가 만나 운명인가요. 운명이라 만난 건가요. 아픔이 정녕 사랑인가요. 사랑이 아픔인가요"가 적혀 있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9월 발매된 미니앨범 '소품집 Vol.1'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노래로, 발라드 성인가요 장르를 표방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세종사이버대 평생교육원, 실용음악학과와 ‘평생 악기 연주 클래스’ 개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평생교육원(SIMA)은 실용음악학과와 협력해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악기 연주 클래스를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악기밴드 회원을 모집하여 다양한 악기 연주를 통해 음악을 즐기고 건강을 증진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악기 연주는 스트레스 해소와 인지 기능 향상, 창의성 증진에 큰 도움을 주며, 세종사이버대 평생교육원 프로그램은 직장인, 주부, 성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악기를 처음 접하는 일반인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을 통해 정신적 안정을 도울 뿐만 아니라, 그룹 활동을 통해 팀워크를 경험하게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학습자들이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통해 역량을 키우고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통기타, 건반, 드럼 수업이 제공되며, 회원 신청 및 문의는 세종사이버대 평생교육원 사이트와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는 개인 맞춤형 교육과 체계적인 연주 교수법을 제공하는 한편, 전국 각지에서 가능한 1:1 오프라인 실습수업을 통해 융합예술에 최적화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실용음악학과는 온·오프라인 레슨, 주제별 특강 등 다양한 실습수업을 강화하며, 기초부터 컴퓨터음악, 합주실기, 화성학, 공연 제작과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균형 잡힌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실용음악학과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5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하며,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서울디지털대, 온라인 공개강좌 K-MOOC ‘온·오프라인’ 특강 개최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로 선정된 우수 강좌들의 온·오프라인 특강을 이달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활옷의 미학, 공간정보융합기능사, 디지털 시대의 탐정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수강자층을 위한 맞춤형 강의가 될 전망이다. 이번 특강의 첫 주제는 11월 30일 오후 2시에 열리는 '활옷, 그 아름다움의 비밀'로,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 권혜진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권 교수는 활옷의 역사적 배경과 조형미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권 교수는 “조선 왕실 여성의 혼례복인 활옷은 다채로운 비단과 정교한 자수가 사용된 옷으로, 그 독특한 미학을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연의 의미를 전했다. 두 번째 특강은 '공간정보융합기능사 필기/실기 총정리'를 주제로, 12월 1일 오후 2시에 서울디지털대 컴퓨터공학과 서동조 교수가 강연을 이어간다. 서 교수는 “지도와 위성사진, 드론 영상 등 다양한 정보기술을 융합해 도시계획, 재난관리, 교통분석 등에서 활용되는 공간정보의 중요성과 활용법을 설명할 것"이라며, 이론과 실습을 통한 실질적 학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 번째 특강은 12월 8일 오후 2시에 예정된 '디지털시대 미래를 선도하는 탐정의 길'로, 서울디지털대 탐정학과 최순호 교수가 진행한다. 최 교수는 “디지털 시대에 탐정은 범죄조사, 기업조사, 소송자료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로 미래에는 새로운 직업으로서 탐정이 주목받을 것"이라며 탐정의 자격과 역할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대 K-MOOC 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또한, 서울디지털대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K-MOOC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6개 강좌를 운영 중이며, K-MOOC 홈페이지에서 12월 20일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전유진, 미니앨범 수록곡 ‘사랑에세이’ 선공개..“듣자마자 내 곡 같아”

가수 전유진이 신곡 '사랑에세이'를 발표한다. 전유진은 6일 '현역가왕' 우승 기념 미니앨범 '온리유(Only You, 가제)' 수록곡인 '사랑에세이'를 선공개한다. 신곡 '사랑에세이'는 한 사람을 향한 그리움을 전유진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곡이다. 장윤정 '어머나', 이승철 '서쪽하늘', 슈퍼주니어 '로꾸꺼', 장민호 '남자는 말합니다' 등을 작곡한 작곡가 윤명선의 아름다운 선율과 히트 작사가 해구의 감성적인 가사가 전유진의 음색과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실 것을 예고한다. '사랑에세이' 재킷 사진에서는 장미꽃 한 송이를 들고 어딘가 아련한 눈빛을 보내는 전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신곡 발매와 관련해 전유진은 “'사랑에세이'가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온다니까 설레기도 하지만, 긴장된 마음이 더 크다"라며 “긴장돼서 밤에 한숨도 못 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전유진은 “'사랑에세이'는 듣자마자 제 곡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팬분들이 아주 좋아하실 거 같다"라며 “들으시고 난 후 '전유진 밖에 못 부른다' '누가 들어도 전유진 곡이다'라는 말을 많이 듣고 싶다. 많이 많이 들어주세요"라고 바람을 덧붙였다. 그런가하면 전유진의 선공개 곡 발표를 앞두고 손태진, 신성, 김다현 등 지인들이 축하 메시지를 쏟아냈다. 손태진은 “유진이가 노래를 워낙 잘하는데 거기에 딱 맞는 감성의 곡을 선물 받은 거 같다"라고 극찬하며 “그런데 유진아 누굴 그렇게 사랑하는 거야?"라고 전유진의 감성 폭발 신곡을 향한 '장꾸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신성은 “유진이한테 너무 찰떡인 것 같다. 대한민국에서 내노라하는 대가수로 거듭날 거 같다. 잘돼도 잊지 마"라고, 김다현은 “고음 부분에서 언니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인 거 같다. 대박 나자 파이팅"이라며 힘찬 응원을 보냈다. 크레아 스튜디오 측은 “전유진이 1년 만에 내는 신곡이라 더욱 떨려 하고 있다. 전유진이 오래도록 기다렸던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라며 “오는 12월 16일 팬미팅에서 녹음하면서 있던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팬 사랑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2월 발매될 전유진의 '현역가왕' 우승 기념 첫 번째 미니앨범 '온리유(Only You, 가제)'에는 김종환이 선사한 우승 특전 곡 등이 담길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찬원, ‘명작’·‘당신을 믿어요’·‘하늘여행’ 녹음 모습은?

가수 이찬원의 앨범 제작 과정이 공개돼 팬들의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 평소 방송에서 보기 어려운 음악에 대한 열정이 담겨 있어 눈길을 더욱 사로잡는다. 최근 이찬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브라이트;찬'(bright;燦) 제작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이찬원이 '명작', '꽃다운 날', '당신을 믿어요', '하늘 여행'을 녹음하는 모습이다. 가장 처음으로 이찬원은 '명작'을 불렀다. 디렉터의 지시 사항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원래 가사인 '명작을 그려나가요'를 '명작을 써내려가요'로 수정하는 과정에서도 그의 열정이 드러난다. '꽃다운 날' 녹음 당시에는 보완하고 싶은 부분을 피아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공동 작곡가에 들려주는 열의를 보여줬다. 이어 '당신을 믿어요'와 '하늘 여행' 녹음 때에는 보다 진지한 자세로 임했다. 이찬원은 “'당신을 믿어요'는 제가 직접 작곡, 작사한 노래라 스스로 듣고 판단해 디렉팅을 해야 한다"며 “처음이라 긴장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 노래는 주위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다"며 “용기 잃지 말고 주저 앉지 말고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누군가가 정해놓은 게 아니라 당신이 걸어가는 길이 정답이라는 메시지다"고 소개했다. 또 '하늘 여행' 공동 작사한 그는 “눈물 뚝뚝 흘리면서 가사를 썼다"고 떠올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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