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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인성교육 목표, 상대방을 배려하고 나누는 기쁨을 알아가는 것”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7일 “표현에 익숙지 않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감정을 노래하고, 나 자신과 상대방을 배려하며, 나누는 기쁨을 알아가는 이 모습이 바로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인성교육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이란 제목의 글에서 이 같이 언급하면서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인성교육의 목표를 정의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헤어질 때 말 못했던 내 마음~. 고마웠어, 행복했어, 사랑했어. 나에게 너란 친구 있어 감사해~. 친구야 고마워 잊지 않을게.'"라는 짧은 영상과 함께 이런 내용을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목소리로 마음을 울리는 안양시 박달초의 자율동아리 '꿈꾸는 하모니' 합창단. 이 학교 채윤미 선생님은 최근 자신의 SNS에 '전학을 가는 친구에게'라는 제목의 이런 영상을 올렸다"고 알렸다. 임 교육감은 또 “합창단원들은 전학가는 친구에게 노래를 불러주었다"며 “합창부가 좋아 떠나기 싫다던 학생은 결국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울음을 터트렸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이 학생들은 학교 단체활동을 통해 '사랑하고 나누는 법'을 익혀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꿈꾸는 하모니 합창단의 이야기는 11월 13일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 이어진다"고 홍보했다. sih31@ekn.kr

김보라 안성시장, “내년에도 안성시 발전속도는 ‘급행’...국비확보에 최선 다할 것”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은 7일 “내년에도 안성시 발전의 속도가 멈추지 않도록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국회를 방문, 안성시의 주요사업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글에서 “국회 박정 예결위원장과 김영진 예결위 위원을 만나 2025년 안성시 국비지원 요청과 국비지원이 줄어들거나 없어져 민생에 영향을 직접 주게 되는 예산을 설명했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이번 자리는 제가 경기도 민주당 시장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해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과 처음으로 마련한 자리였다"고 이날 배경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특히 “지금은 코로나 팬데믹 때보다도 더 어려워진 국민의 생활을 보듬어야 할 때"라면서 “세수 감소를 이유로 정부가 긴축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법으로 정해진 지방교부금 비율만을 고집하면 지방정부는 어쩔 수 없이 긴축재정을 할 수밖에 없다"고 작금의 현실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당장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복지경제사회 예산을 줄어든, 미래를 위한 투자 예산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면서 “예결위원장과 도당위원장, 김영진 의원 등 모두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공감하고 계셨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2025년 정부 예산안이 국민에게는 힘이 되고, 국가에는 희망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法 “웅동1지구 개발사업 창원시 시행자 지정 취소 위법 보기 어려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이상욱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창원 진해구 웅동1지구 개발사업에서 내린 창원시의 시행자 지정 취소처분이 위법하지 않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번 판결로 창원시는 사업시행자 지위를 잃을 처지에 놓였다. 부산지방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천종호)는 7일 창원시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상대로 제기한 '웅동1지구 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취소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웅동1지구 개발사업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창원시 진해구 제덕·수도동 일대 225만㎡를 복합레저관광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2009년 본격화한 사업은 개발계획 승인권자인 경남도와 실시계획 승인권자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개발사업 시행자인 창원시·경남개발공사, 민간사업자 ㈜진해오션리조트가 참여하는 구조로 돼 있다. 개발사업 시행자는 2009년 12월 진해오션리조트와 협약을 맺고 개발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지금까지 골프장 조성 외 다른 시설은 착공조차 못하고 있다. 사업 추진에 진척이 없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3월 웅동1지구 개발사업시행자인 창원시·경남개발공사에 사업시행자 지정·취소 처분을 내렸다. 사업 기간 내 개발 미완료와 실시계획 미이행, 시행 명령 미이행 등 3가지 사유를 들었다. 창원시는 이에 불복해 법적 대응으로 맞섰다. 재판부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 사유는 3가지"라며 “이 가운데 일부 시행 명령 과정에서 위법이 인정되지만, 전체 청구 사유를 종합해 고려할 때 지정 취소 처분이 위법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와 관련 홍남표 창원시장은 “재판부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창원시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에는 아쉬움이 남는다"며 “소송대리인과 함께 판결문을 분석한 후 내부 논의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lee6654@ekn.kr

김동연 “트럼프 당선 축하...한미동맹, 미래지향적 ‘혁신동맹’ 기대”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7일 “트럼프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한미동맹이 가치동맹을 뛰어넘어 미래지향적 '혁신동맹'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이제 대한민국은 완전히 다른 미국과 맞닥뜨려야 한다"며 “우크라이나 전쟁 관여, 적대적 남북관계를 지속하다가는 국제사회에서 고립을 자초하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자국 우선주의로 국제경제질서의 틀 자체가 급변할 것"이라며 “우리 정부는 준비가 돼 있는지 걱정"이라고 했다. 김 지사는 또 “레임덕 상황에 협상력마저 떨어지면서 대처가 미흡하기 짝이 없다"면서 “이제 생각 자체를 180도 바꿔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편식외교, 이념외교에서 국익외교로 전환해야 한다"며 “관세장벽에 대한 대응, 첨단산업 공급망 다각화, 국제무역 다변화 등 국제경제질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이제는 '퍼주기' 외교가 아니라 실리외교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좋든 싫든 새로운 판이 짜이고 있다"며 "대통령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김동연 “대통령 기자회견, 국민으로서 부끄러웠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7일 “대통령 기자회견,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러웠다"며 “이제 더 기대할 게 없다"고 잘라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대국민 훈시와 다름없다"고 하면서 직격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대통령은 문제를 인정하지도 않았고, 문제를 해결할 의지도 능력도 보이지 않았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구체적 내용은 '말하기 어렵다'라며, 추상적 사과로 모면하려고만 했다"면서 “최소한의 요구인 특검도 '헌법 위반'이라며 거부했다"고 질타했다. 김 지사는 또 “적어도 경제는 자화자찬이 아니라 자기성찰을 해야 했다"며 “'경제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는 인식은 참담할 지경이었다"고 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진단이 잘못되니 처방도 틀릴 수밖에 없다"며 “대국민담화가 아닌 대국민 훈시와 같었다"고 단언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할 지도자가 맞는지 의심케 할 정도였다"며 “대통령은 마지막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버렸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부끄러움은 국민이 아니라 대통령의 몫이어야 한다"며 “부끄러운 대한민국을 만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D-2’ 손태진 데뷔 첫 단독 콘서트, 팬들 기대감 상승

가수 손태진의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이틀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이 뜨겁다. 손태진은 9~10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4 손태진 단독 콘서트 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 손태진은 지난달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샤인'(SHINE)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드러낼 계획이다. 솔로 가수로서 이례적으로 내세운 트리플 타이틀곡 '가면', '꽃', '널 부르리'를 포함해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또 손태진은 트로트, 크로스오버, 가요 등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크로스오버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손태진이 지난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투어 회의 영상에서 “나 자신을 쇼케이스 하는 공연이 됐으면 한다"고 말해 팬들이 열띠게 호응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콘서트는 손태진이 데뷔하고 단독으로 여는 첫 번째 공연이자 전국 투어여서 팬들이 기대 심리가 상당히 높다. 손태진은 서울 공연을 마친 뒤 대전, 대구, 울산, 부산에서 팬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BTS 뷔, 12월 6일 빙 크로스비와 듀엣곡 발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오는 12월 6일 전설적인 팝 가수 빙 크로스비(Bing Crosby·1903∼1977)와 듀엣곡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를 발표한다. 빙 크로스비는 가수이자 배우로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오른 20세기 최고의 스타 가운데 하나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1942년 발표 이래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빙 크로스비의 명곡이자 대표 캐럴이다. 이번 듀엣곡은 1942년 발표돼 빙 크로스비의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뷔의 목소리를 더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빙 크로스비의 듀엣곡은 1977년 데이비드 보위와의 협업 이후 47년 만이다. 뷔는 지난 2022년 빙 크로스비의 '이츠 빈 어 롱, 롱 타임'(It's Been a Long, Long Time)을 커버한 영상을 올리는 등 빙 크로스비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드러내왔다. 빙 크로스비 공식 채널은 “우리는 뷔가 훌륭한 재즈 크루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빙처럼"이라고 화답했다. 뷔는 지난해 9월 첫 앨범 '레이오버'(Layover)와 올해 3월 디지털 싱글 '프렌즈'(FRI(END)S)를 통해 보컬리스트 뷔의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찬원, 희귀난치질환 환아 위해 기부...“긴급 치료비 지원”

가수 이찬원이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아를 위해 선행에 나섰다. 7일 한국소아암재단은 “이찬원이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찬원의 이름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선행은 이찬원이 기부 플랫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선한스타를 통해 진행됐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금은 5887만 원이다. 기부금이 전달되는 방식은 팬들의 참여를 통해 이뤄진다. 팬들은 선한스타에 접속해 가왕전에 나선 스타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각종 미션 등을 수행하면서 순위를 올릴 수 있다. 순위에 따라 지급된 상금은 기부금으로 전달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트럼프 2.0] 카이스트 “美 트럼프 2기, 韓 과학기술주권 확보 시급”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우리나라 과학기술주권 확보를 위한 전략을 시급히 수립해야 한다는 정치권과 학계의 목소리가 나왔다. 카이스트(KAIST)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국 대선 후 기정학(技政學)적 변화와 대한민국의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을 비롯해 최민희 국회 과방위 위원장 등 과방위 소속 의원들과 과기정통부, 연구기관, 대학, 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대선 결과가 나온 직후 우리의 대응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할 필요가 있다는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의 제안에 국회 과방위 의원들이 호응하면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토론회에서 주로 반도체와 에너지, 인공지능(AI) 분야에 초점을 맞춰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 중국 전략 변화와 우리의 과학기술주권 확보 전략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발표자인 윤정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은 “트럼프 1기와 달리 2기는 자체 싱크탱크인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연구소(AFPI)' 설립 등 2년 전부터 정책을 준비해 왔다"며 “출범 직후부터 곧바로 강한 드라이브를 걸 것인 만큼 우리의 대응시간이 촉박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과학기술주권 확보와 관련, 유회준 카이스트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원장은 '글로벌 정세 변화 속 반도체 등 첨단기술분야 대한민국 대응전략' 발표에서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항공모함만 있고 중견·중소·벤처기업이 거의 없어 사실상 산업생태계가 없다"며 국가차원의 반도체 생태계 구축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메모리 반도체 강국의 이점을 살린 '지능형 반도체(PIM)', AI 기술에 서비스·인프라를 결합한 'AI-X(AI 트랜스포메이션)' 등 새로운 분야에서 초격차를 위한 투자 전략도 주문했다. 이날 첫 발표자인 김혁중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2025년 이후 미국 신 행정부의 대 중국 전략 변화' 발표에서 “트럼프 2기 4년간 중국에 대한 60% 고관세 부과, 중국으로부터 핵심재화 수입을 차단하기 위한 4개년 계획 추진, 멕시코 등을 통한 중국의 우회수출 차단, 환율조작국 재지정 등 중국 의존을 완전 종식하고 미국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어젠다를 추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위원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이 '그린 보호무역주의'에 초당적으로 협력해 중국 견제의 또다른 수단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민주당은 기후변화대응 차원에서, 공화당은 자국기업 보호 차원에서 탄소배출량이 많은 수입 철강, 시멘트 등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탄소국경조정세'를 통해 중국 제품 수입을 통제할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이밖에 백서인 한양대학교 중국학과 교수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 등 기후, 보건, AI 관련 국제 규범에서 발을 빼려 하는 만큼 이 공백을 중국이 어떻게 메우는 역할을 할지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다고 조언했다. 서용석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 유입 차단에는 엄격하지만 과학기술인재 유입은 프리패스 수준"이라며 “인구감소위기를 맞은 우리나라는 과학인재 확보 전략이 더욱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일부 참석자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강력한 미국 이익 중심주의 정책을 펼치겠지만 복잡한 외교관계를 중시하는 바이든 행정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단순하고 명료한 경제 논리에 따라 움직일 것인 만큼 오히려 우리가 대처하기 쉽고 미국의 경제적 이익만 보장해 준다면 얼마든지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관계 및 윈-윈(Win-Win)이 가능하다는 견해도 밝혔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이광형 총장은 “미국 대선 결과는 우리나라에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기술 주권을 책임질 AI, 반도체 등 핵심 미래 기술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혁신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존박 신곡 ‘꿈처럼’ 뮤비, 서울·부산 옥외 전광판 등장

가수 존박의 신곡 '꿈처럼' 뮤직비디오를 길거리에서 대형 전광판으로 감상하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소속사 뮤직팜은 7일 “이날부터 10일까지 4일간 서울 잠실점, 부산 서면 본점 롯데백화점 전광판에 새 앨범 새 앨범 'PSST!'의 타이틀곡 '꿈처럼' 뮤직비디오가 상영된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는 존박이 한 공연장에서 노래를 부르고, 배우 혜리가 객석에 앉아 감상을 하고 있는 내용이다. 혜리의 표정을 통해 다채로운 연주와 빈티지한 무드의 사운드, 가수 곽진언이 쓴 가사의 감성이 극대화된다. 앞서 존박은 5일부터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세계적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를 통해 신곡 홍보를 위한 옥외 광고도 진행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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