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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재직자 전형 신입생 3월 개강반 모집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이 2025년 3월 개강반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특성화고졸 재직자특별전형은 대학 입시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수능 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서류종합평가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특성화고졸 재직자특별전형은 지원 자격을 갖췄다면, 수능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서류종합평가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기존의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산업체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재직자이며 재직 기간은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특성화고졸 재직자전형 대학 대안으로 2025년 3월 개강반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졸자, 대학중퇴자 등은 내신과 수능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고등학교 졸업 학력으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고교 성적 반영 없이 지원 자격을 갖춘 학습자라면 누구나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교육원 관계자는 “특성화고졸 재직자특별전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경영학과 심리학을 중심으로 교양과목을 포함한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며, 학사학위 취득과 입학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학 중인 김모씨(36)는 “고졸 학력으로 온라인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대학원 진학 계획을 세웠다"며 “등교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100% 온라인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원격교육기관이다. 학사편입, 대학원 진학, 유학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며, 4년제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는다. 학생들은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을 수료하면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교육원 학생들은 중앙대 도서관 및 교내 편의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중앙대 부설 병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학점은행제를 활용한 학자금 대출도 가능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3월 개강반 신입생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신입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 모델 천이준·박지후와 함께한 겨울 화보 공개

아역 방송 제작 및 매니지먼트 전문기업 플로르방송제작사가 2024년 겨울을 맞아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2024 FLOR WINTER'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지난 11월 15일부터 공개되어 겨울의 정취와 함께 키즈 모델들의 매력을 담아냈다. 겨울의 꽃과 눈을 배경으로 한 화보 촬영 겨울의 정점인 눈밭과 크리스마스트리 곁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은 박지후, 천이준 키즈 모델이 주인공으로 나섰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두 모델이 각자의 매력을 뽐내면서도 서로의 매력을 한 층 극대화시켜주는 형제미와 키즈 모델로서의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줬다"며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천이준 모델 천이준 키즈 모델은 웃을 때 생기는 동그란 입동굴과 휘어지는 눈웃음이 매력적인 모델로, 이번 촬영에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선보였다. 하늘색 맨투맨과 빨간 끈이 포인트인 청멜빵바지를 매치한 천이준 모델은 한겨울의 산뜻한 코디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플로르 관계자는 “촛불과 트리 옆에서 촬영한 컷은 천이준 모델의 순수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며 어린이 특유의 순수함과 밝음을 완벽히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귀여운 캐릭터 같은 박지후 모델 박지후 키즈 모델은 귀여운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크고 맑은 눈과 사탕을 넣은 듯한 동그란 볼이 매력이다. 눈밭에 누워 턱을 괸 포즈로 한겨울 실내에서 따뜻한 하루를 보내는 듯 편안한 매력을 보여줬다. 또, 청바지와 하늘색 상의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도 주목받았다. 플로르 관계자는 “긴장될 법한 촬영에서도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준 박지후 모델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며 이번 화보를 통해 박지후 모델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의 특별한 제안 플로르 관계자는 “춥지만 따뜻한 겨울을 즐기며 특별한 연말과 연초를 준비하고 있다면, 하얀 눈송이와 트리와 함께 사진을 남겨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을 제작하는 전문 제작사로, 현재 시즌9까지 방영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치원 등에서 교육 자료로도 활용되고 있다. 4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플로르 홈페이지를 통해 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박종준 경호처장, 조사 전 사직서 제출…“崔대행 수리”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이 10일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를 수리했다고 기재부가 밝혔다. 앞서 경호처는 이날 공지에서 “박 처장이 오늘 오전 경찰 소환 조사에 출석하며 비서관을 통해 최 권한대행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해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받는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로 출석해 조사받고 있다. 박 처장은 앞서 경찰의 두 차례 소환 요구에 불응하다 이날 자진 출석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박 처장을 조사하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尹 탄핵 찬성’ 64%로 감소…양당 지지율은 계엄사태 이전으로[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성 의견이 직전 조사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의힘 지지율이 크게 반등해 양대 정당 구도가 12·3 비상계엄 사태 이전으로 돌아갔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조사하고 10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입장은 찬성 64%, 반대 32%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2024년 12월 10~12일)에선 찬성 의견이 75%, 반대 의견이 21%로 나왔다. 한국갤럽은 “탄핵소추안 가결 직전과 비교하면 11%p가 찬성에서 반대로 선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주관적 정치 성향별 탄핵 찬성 기준으로 보면 진보층은 한 달 전과 다름없으나(97%→96%), 중도층(83%→70%)과 보수층(46%→33%) 일부가 생각을 달리했다"고 말했다. 연령대 기준으로 보면 20~50대의 탄핵 찬성은 지난달 80%대에서 70%대로, 60대는 찬성 우세에서 찬반 양분, 70대 이상은 반대 우세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 당시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 전부터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판결 전까지 3개월간 찬반 여론이 크게 변화하지 않았던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2016년 12월 탄핵 여론은 찬성 81%·반대 14%, 2017년 3월 초에는 찬성 77%·반대 18%로 조사된 바 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 지지율은 34%로, 직전 조사인 2024년 12월 3주차(17~19일)보다 10%포인트(p) 급등했다. 같은 기간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기존 48%에서 36%로 12%p 급감했다. 한국갤럽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후인 지난달 중순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현 정부 출범 이래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민의힘과 격차를 벌렸는데, 3주 만에 양대 정당 구도가 12·3 비상계엄 사태 이전으로 되돌아간 모양새"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가결, 국회의 탄핵소추안 내용 변경 관련 공방, 수사권 혼선과 체포영장 집행 불발 등을 언급하면서 “기존 여당 지지층의 정권 교체 위기감을 고취하는 한편 제1야당에 힘 실었던 중도·진보층의 기대감을 잦아들게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2%, 진보당·기본소득당 등 이외 정당 지지율은 각각 1%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답한 '무당(無黨)층'은 19%로 나타났다. 현재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응답자 31%는 '잘하고 있다'고 답한 반면 56%는 '잘못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선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2%를 기록하며 두 달째 30%를 웃돌았다. 다만 직전 조사인 12월 3주차보단 선호도가 5%p 하락했다. 같은 기간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선호도가 6%p 오르면서 8%로 집계, 이 대표 뒤를 이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6%, 홍준표 대구시장 5%, 오세훈 서울시장 3%,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2%, 우원식 국회의장·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각각 1%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은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대표가 확고하고, 김 장관이 여권 지지층에서 가장 주목받기는 처음"이라며 “고용노동부 장관 취임 직후인 작년 9월 8년여 만에 장래 정치 지도자로 언급됐고 이후 계속 이름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비상계엄 사태 수사, 탄핵 심판 관련 기관별 신뢰 여부를 묻는 조사에서 '신뢰한다' 응답 비중이 가장 큰 기관은 헌법재판소(57%)로 나타났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51%), 경찰(47%), 법원(46%), 검찰(22%),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15%) 등이 뒤를 이었다.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6.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한편, 윤 대통령 직무수행 여론조사의 경우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되면서 중단됐다. 한국갤럽은 박 전 대통령의 탄핵안이 가결됐던 2016년 말 당시에도 대통령 지지율 조사를 멈춘 바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수원시, 시민·기관과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협력체계 구축 착수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수원시가 10일 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 대학교, 기업, 소상공인 등 9개 기관과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 경기대학교, 수원여객운수㈜, 수원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협회, 영진환경산업㈜, ㈜21세기자동차정비공업사, 청하생고기, 김현희 (사)온환경교육센터장, 원증연 환경영향평가사와 '새빛 기후공헌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은 시민이 스마트폰 앱으로 에너지(전기가스·수도·난방·온수) 사용량, 탄소 배출량, 아파트단지 내 탄소배출 순위 등을 확인하며 자발적으로 탄소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탄소중립 시민 실천 사업이다. 현재 공동주택 75개 단지가 참여하고 있으며 시는 2030년까지 전체 공동주택단지의 절반가량인 200여 개 단지가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새빛 기후공헌프로젝트'는 탄소중립 실현과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개인이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참여하는 협력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새빛 기후공헌프로젝트를 총괄 운영하며 행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는 아파트 단지 네트워크 구축과 홍보를 담당한다. 대학과 기업·소상공인 등은 시민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재정 기반 조성 △기술 지원 △정책 자문 등 역할을 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이재훈 수원시 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 회장, 김희열 경기대학교 SW중심대학 사업단 부단장, 최진태 수원여객운수㈜ 공동대표, 김재호 수원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협회 회장, 하은용 영진환경산업㈜ 대표, 이영호 ㈜21세기자동차정비공업사 대표, 박희자 청하생고기 대표, 김현희 (사)온환경교육센터장, 원증연 환경영향평가사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전 세계에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여러 가지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처럼 효율적이고 강력한 정책은 없을 것"이라며 “우리집 탄소모니터링이 수원시를 넘어 대한민국, 전 세계로 확산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sih31@ekn.kr

방미 이상일, ‘CES 2025’서 혁신기술 선보인 기업과 수출인터 격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방미 중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현지시간 8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 부스를 마련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첨단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기업인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각자의 영역을 구축한 기업의 부스를 방문했고 'CES 2025' 용인특례시관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와 시가 지원하는 대학생 수출인턴 사업 참가자들을 만나 성공적인 부스 운영에 도움을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어 'CES 2025 용인특례시관'에서 부스를 운영한 △씨피식스(차량의 운전자 개인 정보 안전 삭제 툴) △디지털로그 테크놀로지스(AI기반 SaaS형 마케팅 캘린더) △글로벌하이텍전자(냉온 겸용 매트, 냉온 겸용 도시락) △노을(혈액, 조직세포 진단기기) △위스메디컬(생체정보 모니터링·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5개 기업 관계자와 부스 운영을 도운 대학생 수출인턴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위해 시가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최초로 선보인 '용인특례시 수출인턴'은 중소기업에는 해외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 미래의 무역 전문가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는 전문적인 영역에서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ES 2025'에는 단국대학교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 소속 4명의 수출인턴이 파견됐으며 이들은 4개의 기업에 각각 파견돼 현장에서 제품 마케팅과 바이어 응대 등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세계 최대규모의 가전·IT전시회인 'CES 2025'에서 용인의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이어들 앞에서 소개하면서 용인의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 남은 기간까지 모두 좋은 성과를 얻기 바란다"며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하고 있는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시도 관심두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시가 운영하고 있는 수출인턴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여러분도 'CES 2025 용인특례시관'에서 많은 역할을 했고 여러분에게도 소중한 경험이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CES에서 수출인턴으로 활동한 경험은 인생에서 큰 자산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꿈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앞서 현지시간 7일 이상일 시장은 'CES 2025' 행사 첫날 '용인특례시관'이 마련된 'Venetian Expo'의 '유레카 파크(Eureka Park)'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했고, 기업 관계자들은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지원한 이상일 시장에게 고마움을 한목소리로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CES 2025' 행사가 열린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생활가전 제품과 반도체, 에너지, 가상현실 등 최고 수준의 미래 첨단산업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전시관을 방문했다. 이 시장은 이 행사장에 전시관을 마련해 운영 중인 용인 관내 기업인 '솔루엠' 전시장을 방문했고 기업의 발전 가능성과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기업의 제품을 살펴봤다. '솔루엠'은 용인의 기흥구 구성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 △미국 △멕시코 △일본 △중국 △인도 △독일 △베트남 등 해외 현지에도 법인을 설립해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023년 기준 매출액은 1조 9511억원, 인력은 지난해 기준 3958명으로 이번 'CES 2025'에서는 전자가격표시기(ESL)와 친환경 냉각 시스템을 적용한 50kW급 전기차 충전기용 파워모듈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시장은 또한 관내 기업인 '마이크로시스템'의 전시장을 방문해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제품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처인구 남동에 본사를 둔 이 기업은 전자식 자가세정 기술을 적용한 '영상감시 카메라'를 개발했으며 이 제품은 지난해 1월 'CES 2023'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 5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할 정도로 기술 혁신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CES 2025' 행사장에 마련된 전시장에서도 해외 바이어와 방문객들에게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삼성전자와 LG전자, SK그룹, 롯데 이노베이트 전시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는 전날 이상일 시장과 'KOTRA 통합한국관'과 '용인특례시관'을 함께 둘러본 빅터 호스킨스(Victor Hoskins)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장이 동행했다. 빅터 호스킨스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장은 “오는 13일(현지시간) 용인특례시와 페어팩스 카운티의 우호교류 체결식을 통해 두 도시의 상생과 경제적인 효과에 대해 매우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CES 2025'에서 한국의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이상일 시장의 도움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세계 일류 기업 관계자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은 매우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sih31@ekn.kr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경기남부광역철도 정치화 안돼”...일부 지자체장들 비판은 ‘일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0일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관련해 “도내 일부 기초단체장들 비판에 근거가 없다"고 일축하면서 “철도마저 정치화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고 경제부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고 경제부지사는 회견에서 “경기도는 제16호 경기도 청원 도지사 답변을 비롯해 그동안 여러 번 국토부가 요구한 우선순위 노선 3개 선정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은 관련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이어 “40개 노선 중 3개만 찍으라는 국토부의 비현실적인 요구에 거절하는 방안까지 검토했지만, 전략적인 최소한의 대응을 해왔을 뿐"이라며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도내 다른 어떤 노선보다 정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어서 그렇게 했다"고 해명했다. 고 경제부지사는 또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문제를 제기한 기초자치단체장의 주장처럼 경제성(B/C)이 높은 사업"이라며 “이미 민간투자자가 국토교통부에 사업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추진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에서도 철도 민간투자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현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전체를 책임지고 있는경기도지사 입장에서는 당연한 선택"이라며 강조했다. 고 경제부지사는 특히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추진한 주체는 경기도였다"며 “성남. 용인 등 지자체와 '서울3호선 연장ㆍ경기남부광역철도' 관련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한 주체는 경기도가 주도한 실무협의회였고 이 과정에서 마련된 노선(안)의 사업비 및 수요, 경제성 검토를 위한 용역은 수원시에서 뒷받침까지 해줬다“고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 고 경제부지사는 상황이 이런데도 "최근 일부 기초자치단체에서 마치 우선순위에 들지 않으면 검토도 되지 않고 반영도 안 된다는 것처럼 부정확한 주장을 퍼뜨리며 도민 여러분들에게 불안을 야기시키고 있다“며 "일부 기초자치단체장들의 도를 넘은 경기도정 흔들기로 자칫 이 사업을 그르칠까 걱정까지 되는 상황"이라고 지자체장들의 성급함을 지적했다. 고 경제부지사는 사례로 "3차, 4차 계획에서도 각각 16개, 21개 계획이 반영된 바 있으며 이번 5차 계획도 상당수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김동연 지사는 맹성규 국토위원장께도 적극적 추진을 위한 협의 요청과 의지를 전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전망했다. 고 경제부지사는 이와함께 "경기도가 책임지고 하겠다“며 "현재 관계부처와 깊이 대화하고 있고 매우 긍정적인 상황“이라며 기초지자체장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고 경제부지사는 끝으로 “도민들의 착시를 유발하는 행동을 즉각 중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9일 각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약속을 어기고 자신의 공약인 GTX 3개 노선을 우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토록 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를 후순위로 밀어냈다고 비판하면서 반발했다. 이들 지자체장들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B/C값이 1.2로 경제성이 상당히 뛰어난데다, 134만명의 인구가 이용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sih31@ekn.kr

전북중기청,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15일 개최

[전북=송종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2025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10일 전북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오는 15일 전북중기청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전북특별자치도 등 10개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수출, 정책자금, 기술개발(R&D), 창업, 보증(기술, 신용) 등 중소벤처기업부의 분야별 지원사업과 전북도 등 각 유관기관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및 제도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사업 수행기관 별 담당자가 직접 사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세부 지원내용, 사업 신청 방법 등에 대한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참석 기업에는 지원사업 책자와 더불어 전북중기청에서 발간하는 정책소식지 구독 신청서를 배포하여 격주마다 신규로 공고되는 지원사업과 각종 정책정보를 이메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 수출, 소상공인, 창업, R&D 등 주요사업을 담은 영상을 시리즈별로 제작하여 중소벤처기업부 유튜브 등에 송출하고, 주요 정보는 정책정보시스템인 기업마당 누리집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정책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지자체와 주요 협·단체 등을 통해 찾아가는 지원사업 설명회와 수요조사도 실시한다. 찾아가는 설명회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무주, 부안 등 8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8개 시·군 이외 지역의 정책수요자는 가까운 지역에서 개최되는 설명회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설명회 관련 일정 및 내용 등은 전북중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북중기청은 수요자 맞춤형 정책정보 전달을 위해 창업·벤처, 소상공인, 공공구매, 여성기업 등 분야별 설명회도 유관 협·단체 및 기관과 협업을 통해 1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 각 설명회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참여기관별 담당자와 비즈니스지원단 전문가가 별도의 상담 공간에서 1:1 정책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설명회 종료 이후에도 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비대면 간편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정책상담 오픈채팅방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전북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로 검색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설명회 기간을 고려해 15부터 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전북중기청 관계자는 “내수부진, 고환율 등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이번 설명회는 중기부의 2025년 지원사업을 통합적으로 소개하는 첫 시간인 만큼 기업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ressjb@ekn.kr

[패트롤] 군포시-안양시-양주시-의왕시-파주시-포천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원도심에서 진행되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군포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했다. 10일 군포시에 따르면, 최근 '군포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주차장법'에 따른 단지조성사업 중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발사업, 재건축사업은 사업부지 면적이 5만제곱미터 이하일 경우 노외주차장 설치 의무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기존에는 정비를 포함한 단지조성사업은 사업부지 면적 중 1% 이상 규모로 노외주차장을 설치해야 했다. 헌데 군포시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 대부분은 구역면적이 5만제곱미터 이하여서 모든 정비사업 구역 내 일정 규모 이상으로 노외주차장 설치는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 및 정비계획 수립 어려움, 과도한 기부채납 등을 초래할 수 있는 우려가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조례 개정으로 구역면적이 5만제곱미터 이하인 정비사업 구역에 합리적인 정비계획 수립 가능성을 제공하고 구역 내 주민 부담을 완화해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용균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이 9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 들러 스마트도시 기술 및 안전예방 시스템을 둘러봤다. 이날 방문은 스마트도시 발전 방안과 시민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발굴 일환으로 추진됐다. 작년 4월 건물을 신축해 확장 이전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재난-환경-범죄-교통 등 여러 분야 데이터를 24시간 수집-분석하고,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김용균 실장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안전관리 시스템, 실시간 인공지능(AI) 기반 영상감시시스템(CCTV), 딥러닝을 통한 스마트교차로, 지자체-소방서-경찰청-법무부 등 기관 간 현장정보를 연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용균 실장은 작년 11월28일 발생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청과동 지붕 붕괴사고에 대한 피해상황 및 후속조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용균 실장은 “이번 안양시의 선제적인 대피조치, 휴장명령 등 안전조치는 대형 인명사고를 막은 재난재해 대응의 모범사례"라고 말했다. 또한 “안양시가 보유한 최첨단 기술을 세계 각국에 수출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에 대해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시민안전을 지키는 컨트롤타워"라며 “앞으로도 혁신기술 접목, 정부-지자체 간 정책 협력 등으로 시민안전이 보장되는 스마트도시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11일 시민안전을 위해 관내 사업용 화물 및 여객 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위반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에 들어간다. 이번 단속은 사업용 화물, 여객 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 증가로 발생하는 교통 불편 및 소음 발생 등 민원사항을 해결하고 무질서한 불법 밤샘주차로 인한 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1개 단속반을 구성해 자정부터 새벽 4시 사이 1시간 이상 허가받은 차고지 외인 관내 아파트단지 주변도로 및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서 주차하는 화물 및 여객 자동차에 대해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적발된 화물, 여객 자동차는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 처분 등 '화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김지현 대중교통과장은 10일 “지속적인 밤샘주차 단속을 통해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화물, 여객 자동차 밤샘주차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밤샘주차 위반 운수종사자의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물, 여객 자동차 밤샘주차 행위에 대한 연중 정기 및 수시 단속을 시행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경감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의왕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 공모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 지원대상은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상시근로자 10인 미만)과 도소매업-음식업-서비스업(상시근로자 5인 미만) 등 소상공인이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로 융자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균등상환)이며, 연 2%의 이자 차액을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일부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다. 접수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군포지점이며, 협약 금융기관은 국민은행-기업은행-농협은행-우리은행 등 4개 은행 의왕지점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되찾고, 소상공인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군포지점 또는 의왕시 지역경제위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인 '금촌천 산책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0일 “이번 사업이 파주를 친수도시로 도약하게 하는 중요한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수변문화공간을 통해 시민에게 더 큰 일상의 여유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금촌천 산책로 조성은 금촌 1-3동에서 공릉천까지 단절됐던 하천변 산책로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산책로가 새롭게 조성돼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구역별 주요 공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돼 효율적인 사업 진행과 지역주민 기대를 충족시킨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23년 착공 이후 구역별 주요 공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산책로를 조성했다. 먼저 1구간인 순달교~공릉천 구간에 제방 둑마루를 포장하고 연결로를 설치해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어 2구간인 삽교천에는 인도교를 설치해 기존에 돌아가야 했던 불편이 해소됐다. 3구간인 삽교천 하부에 산책로를 조성하면서 공릉 용치 산책로 이후 단절됐던 하천변 산책로가 연결됐다. 이에 따라 주민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으며, 금촌천과 공릉천이 하나로 이어지면서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파주시는 기대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식품제조협의회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포천시청 신관 로비에서 설 명절 선물세트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관내 식품제조업체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에는 식품제조협의회 소속 20개 업체가 참여해 70개 품목의 다양한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행사는 사전 주문과 현장판매로 진행된다. 포천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먹거리 선물 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화 주문은 오는 22일까지 가능하며, 현장판매는 직접 제품을 구매하거나 현장에서 주문한 뒤 택배로 받아보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전화 주문을 원하는 경우 포천시 누리집(pocheon.go.kr)에서 세부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10일 “이번 특별전이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께 질 좋은 선물세트를 제공하고, 지역 업체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식품 제조업체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로컬뉴스] 광양시 소식

산업재해 예방 추진체계 마련 및 산업안전 문화 확산 기여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산업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광양시는 산업재해 예방 추진체계 마련을 목표로 올해 처음 실시한 사업으로 모집인원은 6명이다. 지원자격은 ▲산업안전기사 등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격증 소지자 ▲기업체 또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단체·기관 등에서 안전보건 담당자로 3년 이상 활동한 자 ▲고용노동부 지정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중 한 가지 이상의 자격증 보유자다. 접수는 1월 8일부터 2월 7일까지 광양시청 투자경제과에 방문해 서류를 접수하거나 이메일(dbsgur1022@korea.kr)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광양시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선발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노동안전지킴이는 위촉일부터 올해 말까지 5인~50인 미만의 건설업·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노동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 안전 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등을 점검·계도하는 역할을 2인 1조로 수행하게 된다. 찾아가는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총력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관내 읍면동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산불 관련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간담회를 추진한다. 광양시는 현재 산불진화대원 35명, 산불감시원 57명, 본부 2명, 초소근무자 6명 등 총 100명을 배치해 산림 내 취사 행위, 흡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피우는 행위를 감시하고 산불취약지역 순찰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일 광양읍을 첫 시작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데 있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교육이 진행됐으며, 산불 예방에 전념하고 있는 근로자 등의 애로사항과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이강성 산림소득과장은 “산불예방 근로자들과의 만남은 산불 없는 도시 구현을 위해 산불 예방에 전념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개선함으로써 근무자들의 사기를 올리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불편한 점을 조속히 개선함으로써 봄철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전 직원이 1년간 기금 모아…광양읍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응원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권회상, 민간위원장 허형채)는 지난 3일 드림피아에서 600만 원 상당의 탄소매트, 이불패드, 식료품 꾸러미와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드림피아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해 1년 동안 모은 기금을 후원품과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후원품은 광양읍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후원금은 어려움을 겪는 광양읍 위기가구 대상자의 의료비 지원으로 지정 기탁돼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현 드림피아 차장은 “기금으로 마련한 후원품을 전달하며 후원대상자분들이 감사해하는 모습을 보니 나눔의 의미가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어려움에 도움이 되는 일에 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피아는 산업 설비·운송장비 및 공공장소 청소업을 업종으로 일하는 있는 광양시의 든든한 중소기업으로, 매년 지역주민을 위해 전 직원이 따뜻한 온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광양읍 취약계층 청소년 위해 학교 바자회에서 마련된 기금 전달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권회상, 민간위원장 허형채)는 지난 3일 세풍초등학교(교장 전계자)에서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후원금 63만6천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세풍초등학교에서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바자회에서 전 학년 학생들이 모은 기금으로, 광양읍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후원하자는 학생들의 뜻을 담아 기탁됐다. 세풍초 담당 교사는 “학교 바자회에서 마련된 기금이 나눔을 실천하는 데 쓰일 수 있어 기쁘다"며 “올 한해에도 학생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세풍초 교장은 “따뜻한 광양을 만드는 일에 우리 학교와 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세풍초 가족들과 더불어 광양의 행복을 가꾸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권회상 광양읍장은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학교와 학생들이 있어서 든든하고 앞으로도 행복 1번지 광양읍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chadol999@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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