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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직업’ 비파괴검사원 인기…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스마트안전진단계열이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주목받으며, 현재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비파괴검사는 검사 대상을 손상시키지 않고 내외부 결함을 탐지하는 기술로, 항공·조선·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며 미래 유망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스마트안전진단계열은 매년 취업박람회와 캠퍼스 리쿠르팅을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취업박람회는 기업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채용 면접을 진행하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희망 기업을 선택해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매년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전원이 취업에 성공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1995년부터 비파괴검사 전공을 운영하며 다수의 졸업생을 배출해 온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졸업생들의 성실함과 전문성 덕분에 관련 기업들이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출신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의 산학 협약을 통해 졸업 전 취업을 보장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단순히 취업률뿐만 아니라 취업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전문적인 교육과정과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협약을 맺은 기업들은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현장 실습 기회도 제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항공정비, 스마트안전진단, 항공관광 등 다양한 전공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내신 및 수능 성적은 반영하지 않으며, 교내 적성검사, 면접, 신체검사를 통해 선발한다. 입학 관련 정보와 원서 접수는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방송제작사, 나예린·이하준 키즈 모델과 함께한 겨울 화보 공개

아역 방송 제작·매니지먼트 전문기업 플로르방송제작사가 2024년 겨울을 맞아 '2024 FLOR WINTER' 화보를 지난 11월 15일부터 공개하며 따뜻한 겨울 감성을 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겨울의 정점을 상징하는 눈밭과 트리 곁에서 키즈 모델 나예린, 이하준과 함께 열한 번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두 모델은 남매 같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전문적인 포즈와 표정으로 겨울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나예린 키즈 모델은 웃을 때 생기는 입동굴과 살짝 접힌 눈꼬리로 특유의 달콤하고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하준 키즈 모델은 활짝 웃을 때 드러나는 말랑한 볼과 요정 같은 귀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상큼한 미소로 겨울을 환히 밝힌 나예린 모델 촬영 현장에서 나예린 모델은 특유의 밝고 상큼한 미소로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히며 촬영을 마쳤다. 나예린 모델은 청멜빵치마에 프릴 블라우스와 핑크색 패딩을 매치해 추운 겨울을 대비한 따뜻한 코디를 선보였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나예린 모델의 달콤한 함박웃음 덕분에 촬영장은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며, “트리 옆 하얀 눈밭에서 촬영한 패딩 착용 컷은 겨울철 포근한 감성을 그대로 담아냈다"고 전했다. 웃음이 매력적인 이하준 모델의 요정 같은 비주얼 이하준 키즈 모델은 맑고 밝은 눈빛과 활짝 웃을 때 드러나는 귀여운 볼로 촬영 내내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발산했다. 청바지에 검은색 줄무늬 니트와 파란색 패딩을 매치한 이하준 모델은 겨울 데일리룩의 정석을 보여주며 멋진 컷을 완성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이하준 모델은 긴장할 법도 한 촬영장에서 프로다운 태도로 완벽하게 임했다"며, “트리에 기대 등불을 들고 웃는 모습은 겨울철의 설렘과 기대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밝혔다. 겨울을 특별하게 기록하는 제안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특별한 겨울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눈송이와 트리를 배경으로 플로르 소속 모델들처럼 촬영을 진행해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을 제작하는 전문 제작사로, 해당 프로그램은 시즌9까지 방영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그램은 유치원 등 교육 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유튜브에서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4세부터 13세 어린이라면 플로르 홈페이지를 통해 오디션 지원이 가능하며, 어린이들의 다양한 가능성을 발굴하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G마켓-알리, 기업결합 신고 접수…합작법인 설립 본격화

G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가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하며 합작법인 설립을 본격화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인터내셔널이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내용을 담은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합작회사 명칭은 '그랜드오푸스홀딩'이다. 이마트 계열회사인 아폴로코리아와 알리바바인터네셔널 계열회사인 BK4가 각각 50% 지분을 출자해 설립할 예정이다. 아폴로코리아는 G마켓 지분 100%를 현물 출자한다. BK4는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지분 100% 현물과 현금 2억2500만달러(약 3200억원)를 출자한다. 공정위는 공정거래법에 따라 합작회사 등장에 따른 시장 점유율의 변화, 경쟁사업자 배제 효과, 진입장벽 증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쟁 제한성이 있는지를 심사할 계획이다. 경쟁 제한 우려가 없다면 합작법인 설립을 승인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불승인할 수도 있다. 기업결합 심사 기간은 신고일로부터 30일로, 필요한 경우 90일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자료 보정 기간은 제외하기 때문에 실제 심사기간은 120일이 넘어갈 수도 있다. 합작이 승인되면 G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가 합작법인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두 플랫폼은 지금처럼 독립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합작은 국내 이커머스 시장점유율 3위인 G마켓과 한국 시장에 안착하려는 알리바바가 '적과의 동침'을 통해 반(反) 쿠팡 연대를 구축하려는 것이란 해석이 업계에서 나왔다. 공정위는 “기업결합으로 인해 기본적으로 오픈마켓 시장에서 수평결합이 발생하며, 간편결제(SSG페이, 스마일페이 등) 시장과 오픈마켓 시장에서의 혼합결합 등 다양한 결합유형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기업결합이 향후 국내 이커머스 시장 등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쟁사업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등 공정거래법에서 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면밀히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인천시교육청, ‘용마루초’ 중앙투자심사 신설 승인...과밀학급 해소 전망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4일 올해 정기1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용마루초등학교가 신설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용현2동에 위치한 용마루 지구 내 (가칭)용마루초등학교는 2028년 9월 특수 1학급 포함 31학급 규모로 개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용현2동(용마루지구) 신설학교 설립과 관련,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소통협의회를 통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해 왔다. 용마루 지구는 실제 입주가 완료된 이후에 주민등록 자료를 여러 차례 확인한 결과, 향후 입학할 학생수(취학예정아동수)가 많아 현재 배치교인 용현초의 과밀이 심각할 것으로 우려되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안정적인 학생 배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학교 신설 추진을 결정한 바 있다. 이번 중앙투자심사에서 용마루초는 용마루지구 공동주택 개발로 인한 용현초의 과밀 해소와 원도심학교 교육여건 개선에 대한 필요성 및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번 중투심 통과로 용현초의 과밀 해소와 용마루 지구 인근 학생 등 원도심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개교하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직원 200여 명은 서구 정서진중앙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시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특히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이번 행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까지 관내 학교 및 소속기관 주차장 174곳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학교(기관)별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 정보를 공유 누리,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에 미리 공지해 설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만 별도 주차 관리 인력은 운영되지 않으므로 이용자는 학생 안전사고 예방, 주차시간 엄수, 연락처 게시,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시설물 훼손 방지 등 시설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sih31@ekn.kr

[에경 포토] 정장선 평택시장,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 상인 격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5개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민생 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민생 현장을 살피고 있는 정 시장은 지난 20일 북부(서정리시장, 송탄시장, 평택국제중앙시장)를 시작으로 23일은 통복시장을 방문했으며 25일에는 안중시장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상인회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전통시장 환경개선과 활성화 대책에 대한 의견 청취 및 해결 방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시장은 “지역경제가 유례없는 침체로 전통시장을 포함한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지만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시의회와 협력해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와 설 연휴 동안 주정차 단속 유예,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사용 장려(국내산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판촉 등) 등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하고 있다. sih31@ekn.kr

평택시, ‘서해선-KTX 연결’ 예타 통과...평택 안중-서울 30분 시대 개막 ‘임박’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평택시는 지난 23일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경제성(B/C) 1.07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은 평택의 서해선에서 화성 향남 경부고속선까지 상·하행 7.35km를 연결하는 것으로 사업비 7299억원을 투입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돼 시작됐으며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고시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착수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안중역에서 KTX를 타고 환승 없이 서울역까지 30분 만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 서부지역에서 서울까지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되고 지역 균형발전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시발전을 위해 철도망 구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의 철도 인프라 구축 노력으로 이번 서해선 KTX 직결 사업 이외에도 GTX-A‧C 노선의 평택 연장이 결정된 바 있고 수원발 KTX 노선도 2026년에는 평택지제역을 정차할 예정이다. sih31@ekn.kr

비번 날 수영장에서 심정지 환자 구한 소방관

충남=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심폐소생술(CPR)을 통해 멈춰선 20대 청년의 심장이 다시 뛰는 기적이 일어났다. 충남 서산소방서 소속 박진식 소방사가 지난 22일 당진 지역 한 수영장에서 익수로 인해 심정지가 발생한 남성을 구조하고 응급처치를 통해 생명을 살렸다. 24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박진식 소방사는 이날 비번을 맞아 개인적인 목적으로 당진 수영장을 방문했다. 평소 서산 지역에서 수영 훈련을 해오던 그는 해당 시설이 공사 중이라 사고 하루 전날부터 당진으로 장소를 옮겼다. 이날 오후 7시 57분경, 그는 잠영 연습을 하던 A씨가 오랫동안 물 밖으로 나오지 않음을 확인하고 즉각 대처에 나섰다. 박 소방사는 현장에서 잠수를 시도해 A씨를 물 밖으로 끌어올리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119에 신고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가져올 것을 요청했다. 이후 수영장 안전요원과 함께 번갈아가며 약 7분 동안 응급조치를 실시한 끝에 A씨는 맥박과 호흡을 되찾았다. 현재 A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보호자는 서산소방서에 감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소방사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관의 책무"라며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이러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최초 목격자의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의 지시에 따라 올해 초부터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해왔다. 또한 공공기관 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관련 교육을 확대하며, 긴급 상황 대비 태세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심정지는 예고 없이 발생하며 신속한 대응 없이는 사망이나 뇌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즉각적인 CPR이 환자의 생존율을 최대 세 배 이상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도내에서는 과거에도 유사 사례가 보고됐다. 지난 2021년 아산에서는 시민이 약 14분간의 지속적인 CPR로 쓰러진 사람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일이 있었다고 도 관계자가 설명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심정지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주저하지 않고 응급조치에 나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CPR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legance44@ekn.kr

[에경 포토] 김보라 안성시장,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적극 이용으로 지역경제 살려야”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은 24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 장보기 행사를 갖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직자와 소비자교육중앙회 안성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성중앙시장과 안성맞춤시장을 돌며 안성사랑카드 및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설 제수용품 및 식재료 등을 구매했다. 아울러 고물가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를 진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이번 설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 소비를 촉진시키고자 예산 소진 시까지 안성사랑카드 충전 시 10%, 15% 페이백으로 총 25% 혜택을 준다. 또한 안성중앙시장과 일죽시장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실시되며 농축산물 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30%를 각 시장 고갬쉼터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sih31@ekn.kr

[E-로컬뉴스] 광양시 소식

짚와이어 '섬진강 별빛 스카이', 광양와인동굴 모두 설 명절 '정상운영' 싱싱한 회와 뷰 맛집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정상운영+할인쿠폰 증정 이벤트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가 장시간 운전, 과도한 가사노동, 불규칙한 생활 패턴 등 명절에 쌓인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일시에 풀어 줄 힐링 여행지, 명절 증후군을 해소할 수 있는 장소로 광양 짚와이어 '섬진강 별빛 스카이', '광양와인동굴', '광양수산물유통센터' 등을 추천했다. 명절 스트레스 한 방에 날릴 '섬진강 별빛 스카이', SNS 인증 이벤트는 덤 과식과 깨진 생활 패턴으로 생긴 명절 후유증은 해발 197.3m 망덕산과 배알도 수변을 잇는 광양 짚와이어 '섬진강 별빛 스카이'를 통해 한 방에 날릴 수 있다. 탑승 후기 SNS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다. 광양시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해당 이벤트를 통해 최대 50만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광양관광 인스타를 팔로우하고 자신의 SNS 후기를 현장에 설치된 배너 또는 광양 문화관광 누리집 팝업창의 QR코드를 통해 인증해야 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평가 기준에 따라 1등, 2등, 3등 각 1명에게 50만원, 30만원, 20만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다만, 짚와이어는 기상에 매우 민감해 관제시스템에 따라 당일 운영여부가 결정되므로 사전문의하는 것이 좋다. “와인, 마시지만 마세요. 발에게 양보하세요" '광양와인동굴' 와인 족욕 인기 폐터널을 변모시킨 광양와인동굴은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전천후 공간으로 여름에는 무더위를, 한겨울에는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박상화 작가의 '사유의 정원'은 수직으로 겹겹이 드리워진 반투명 스크린에 아름다운 사계를 그리고 '빛의 판타지아'는 천장에 매달린 LED 조형물에 타공된 틈이 연출하는 수만 개의 빛이 탄성을 자아낸다. 와인동굴의 종착지에 다다르면 와인 향을 맡으며 온몸의 피로를 풀어 줄 와인족욕이 기다린다. 와인 족욕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근육을 이완시켜 편안함을 주는 최고의 웰니스 코스다. 와인동굴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되며 매표 마감은 17시 20분이다. 입장료는 성인 7000원, 어린이·청소년은 5000원, 광양-여수-순천지역 및 경로-장애인-단체 등은 6000원이며 입장권에 와인 1잔, 와인 족욕, 라벤터 족욕 등 다양한 패키지 상품이 마련돼 있다. 기름진 명절 음식은 가라. 신선한 회와 뷰 맛집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에 위치한 '광양수산물유통센터'는 단백질이 풍부한 신선한 회로 흐트러진 신체를 회복하고 탁 트인 전망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뷰 맛집이다. 광양수산물유통센터는 수산물 도매센터로 1층 판매장에는 랍스터-킹크랩-대게 등의 갑각류와 대방어-광어 등의 활어, 스시, 건어물, 젓갈 등 다채로운 수산물을 두루 갖추고 있다. 신선한 회와 갑각류 등을 즉석에서 생선회나 찜으로 장만해주기 때문에 2층 상차림 식당에서 바로 먹을 수 있고 포장도 가능하며 1주년 기념 할인쿠폰을 한정 제공하고 있다. 이순신대교 등 아름다운 조망을 자랑하는 상차림 식당은 10~40인 단체실 등 150석을 완비하고 있으며 1인 4000원, 매운탕 5000원 등의 저렴한 상차림비로 신선한 생선회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1층 판매장은 10시부터 20시, 2층 상차림 식당은 11시부터 22시이고 월요일은 휴장이지만 이번 설 명절에는 쉬지 않고 전 기간 운영한다. 그 밖에 옥룡사 동백나무숲, '광양매화마을', 백운산 둘레길, 광양 동·서천, 구봉산전망대 등도 느긋하게 걸으며 설 명절 피로를 풀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린 광양매화마을의 소학정에는 혹독한 겨울을 견디고 매화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어 이른 봄마중을 떠나는 설렘을 준다. 아울러 '설프라이즈 인증샷 이벤트, '스페셜 여행 후기 이벤트 등 대국민 방문 인증 행사가 진행 중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또는 '한국관광 100선'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직사회 부패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 앞장 정인화 광양시장, 출근길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다짐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공직사회 내 부패를 예방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시청 본관 1층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관행적으로 선물을 주고받는 행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공직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해 '명절 선물은 마음만으로 충분하다'라는 메시지를 출근하는 공직자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탁금지법에 따른 명절 선물 규정에 대한 안내를 통해 부정 청탁과 금품 수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으며, 이해충돌방지법에 명시된 갑질 금지 조항을 강조하며 모든 공직자가 청렴 실천에 동참하도록 유도했다. 정인화 광양시장 또한 이날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을 펼쳤다. 정 시장은 “공직자로서 청렴을 실천하는 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청렴이 공직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시민 동참 독려 소비진작 특별 혜택과 긴급지원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 제공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2일 중마동 컨테이너부두 사거리에서 민생안정을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상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양상공회의소, 동광양상공인회,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 광양경제활성화본부 회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소상공인 살리고! 지역경제 살리고! △회식은 광양에서 광양사랑상품권으로 △꽁꽁 얼어붙은 지역경제 함께하는 소비로 사르르 녹여요 △지금 우리 동네를 살리는 소비로 힘을 주세요 △힘내라 소상공인! 힘내라 광양경제! 등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지금 우리 동네를 살리는 소비가 곧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어려운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적극적인 소비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광양시는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1월부터 3월까지를 소비촉진 기간으로 지정하고, 내달 12일까지 광양사랑상품권 결제 시 1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광양에서 소비하기' 캠페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생현장을 방문하는 '전통시장에서 장 보는 날' 행사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상권과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는 다양한 긴급 지원책도 마련됐다. 주요 지원책으로는 △음식점업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 △여행사 홍보마케팅비 긴급 지원 △벼 손실 보전 지원금 지급 △배 재배농가 긴급경영안정 자금 지급 등이 있다. 해외수출 확대로 우수 품질과 기술력 입증 -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는 지난 22일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BSAC)이 친환경 유기질비료 '소수나다'의 우즈베키스탄으로의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 상차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광기 법인대표 및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관계자, 광양시 농업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선적된 가축분퇴비 펠렛비료는 컨테이너 차량 1대 물량, 10톤에 이르며 부산항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수출될 예정이다.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부터 베트남으로 친환경 유기질비료를 수출하기 시작했고, 92TEU 전량을 광양항을 통해 수출하며 물류비를 절감해 수출 경쟁력을 확보했다.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에서 이번에 우즈베키스탄으로 수출한 가축분퇴비 '소수나다'는 입상(펠렛)퇴비로, 분상퇴비 대비 저장・운반・살포 편의성이 뛰어나고 냄새가 거의 없으며 품질이 균일하며 비료 효과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0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 우즈베키스탄 지회장과의 협력 논의가 계기가 되어 수출의 물꼬가 트였으며, 지속적인 상담과 논의를 거쳐 수출 물량 10톤, 수출 금액 2000달러의 초도 물량 선적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 참석한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 박광기 회장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뿐만 아니라 해외수출을 확대해 국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 사랑방' 운영으로 의료서비스 제공 광양=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광양시보건소는 지난 22일 더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진료소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허정량 보건소장과 보건진료소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이 체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행정 구현을 위한 여러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거주하는 마을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손녀처럼 이야기를 들어드리는 '찾아가는 건강 사랑방'을 운영하기로 중지를 모았다. 또한 농촌지역 마을 14곳에서 일차진료 및 통합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있는 보건진료소의 역할이 더욱 커진 만큼, 앞으로 맞춤형 특화 보건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허정량 보건소장은 “기대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이 커졌고, 지역 주민과 가까이 있는 보건진료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의료 취약지에서 헌신적으로 일하는 전담 공무원들이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hadol999@ekn.kr

[에경 포커스] 정명근 화성시장, “민생경제 활성화 위해 할 수 모든 일 하겠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4일 선도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 자역사회에서 큰 반향을 받고있다. 특히 지역사회는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 대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화성특례시는 우선 올해 예산의 62%를 상반기에 35%를 1분기에 속도감 있게 집행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전국 최대규모의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예산 456억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사업비 121억원 △주요 공공시설 건립과 인프라 조성 예산 1607억원 등 경제 회복을 위한 확장 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 이와함께 올 상반기에 서민경제와 공공 인프라와 직결되는 예산을 집중적으로 집행하고 역대 최고 신속 집행률을 달성해 민생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도다. 시는 아울러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올해 전국 최고 수준인 5090억원 규모의 희망화성지역화폐를 발행ㅎ하는 것은 물론 시는 '2025년 희망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연중 10%, 구매한도 70만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희망화성지역화폐는 지난해 발행액 전국 2위를 달성했고 70만명의 시민과 소상공인 가맹점이 이용하는 등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다. 시는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지난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지역화폐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20%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하는 '설맞이 희망화성지역화폐 소비촉진주간'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해당 기간에 지역화폐를 3만원 이상 충전하거나 결제할 때 기존 인센티브 10%를 포함해 총 30%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소상공인을 위해 대규모 금융지원에 나서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30억원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사업에 3억원 △이자차액 보전 지원사업에 18억원을 투입하며 여기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규모는 경기도 최대 규모인 300억원으로 주목을 받았다. 더불어 시는 소상공인의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신규 가맹점에게 할인쿠폰을 지원하고 이용자들에게 화성시 특급의 날을 지정해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시가 주최하는 대표 축제에서 공공배달앱 홍보부스를 마련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공배달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지역 내 중소기업을 위해서는 2%의 이자차액 보전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해당 사업의 총예산은 35억원으로 이를 통해 175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폭설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관내 중소기업과 제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인증기업 등 화성 지역 경제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자 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같이 뚝심 있게 '민생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추진할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민생경제 현장과의 세심한 소통이 있었다. 정 시장은 구랍 9일 기업인과의 긴급현안 간담회를 통해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을 경청했고 16일 동탄 상가, 22일 병점 상가를 방문해 상인들과 골목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에서 들은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녹였다. 정 시장은 이번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조암시장을 방문해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고 올해 10월 개소를 목표를 하는 시장 내 고객지원센터 조성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경기침체가 길어지면서 민생경제의 중요한 축인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는 민생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제자리를 지켜주시는 시민, 소상공인, 자영업자, 기업인께 힘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명근 시장은 그러면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찾고 모든 정책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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