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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5년 정월대보름 화합의 대축제 개최

풍년 농사와 군민 안녕 기원, 전국 최대 달집 제작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청도천 둔치에서 '2025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정월대보름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태우기 행사와 도주줄당기기로 구성돼 오랜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군민 화합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자 마련됐다. 당일 행사는 5.6km에 달하는 줄 시가지 행진을 시작으로 대보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서 펼쳐지는 도주줄당기기는 길이 80m에 달하는 대규모 전통 줄당기기로, 청도의 오랜 전통을 재현하는 화합 한마당 행사로 개최될 계획이다. 이날 줄당기기는 9개 읍면 주민들이 동편과 서편으로 나뉘어 줄을 당기며 승부를 겨루고, 승패에 따라 한해의 운세를 점쳐보는 전통적인 의미도 담겨 있다. 청도 도주줄당기기는 2015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될 만큼 역사적 가치가 높은 행사로, 해마다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정월대보름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높이 20m, 폭 13m의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태우기 행사는 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바라보며 군민들이 소원을 빌고 액운을 태워버리며, 희망의 불길이 피어오르는 장엄한 순간을 연출한다. 부대행사로는 국악과 트로트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트롯 명창 신승태의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원문 쓰기와 전통 민속놀이 체험도 마련된다. 올해는 달집점화 후 청도천변에서 DJ가 진행하는 야간 음악 파티가 새롭게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으로 전통과 현대의 모습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대축제장이자 웅장한 불기둥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정월대보름 행사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풍년 농사 및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최신 트랜드와의 융화를 통해 진정한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E-로컬뉴스] 대구 달서구·동구·남구·북구·수성구 소식 등

◇대구 달서구,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 추진 최대 40만 원 지원, 비주택 거주민 주거 환경 개선 앞장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는 2025년에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이사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비주택 거주민들의 주거 이전을 돕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고시원, 여인숙, 반지하 등 비주택에서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가 확정된 가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무이자 보증금 대출 심사를 통과해 민간주택으로 이주하는 가구다. 최대 40만 원까지 이사비를 지원하며, 최근 2년간 달서구에서는 76가구가 해당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주택으로 이주했다. 이사비 지원을 받으려면 주거지 이전 후 3개월 이내에 전입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시 이사비 및 생필품 구입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 심사 및 자격 검증을 거쳐 신청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이사비 지원사업이 어려운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선도도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동구,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참여수당 최대 250만원, 인센티브 최대 100만원 지급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동구청은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기간이 길거나, 취업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동구 청년센터 The꿈에서 주관하며,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단기(5주 과정), 중기(15주 과정), 장기(25주 과정) 등 3가지로 운영되며, 참여 과정에 따라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 및 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어야 하며, 18세부터 34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주 30시간 미만 근로자 등 지역 특화 요건을 갖춘 경우는 39세까지도 할 수 있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에 접속해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 동구 청년센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위한 도전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청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남구, 중동교 경관조명 설치 등 환경개선공사 완료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남구청은 중동교 환경개선공사를 마치고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과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인다. 이번 공사는 경관조명, 벤치 및 자전거거치대 설치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개선 공사로, 신천을 산책, 조깅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환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관조명은 밤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고, 다양한 색상으로 변하는 조명을 통해 신천을 더욱 특별한 명소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편안한 야경을 제공하고 지역의 경관을 더욱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또한, 벤치와 자전거거치대 교체를 통해 시민들이 신천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벤치는 산책하는 시민들이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며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의 기능을 제공하며, 자전거거치대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안전하게 거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중동교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신천의 아름다운 야경은 물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라며 “이번 공사를 계기로 신천이 시민들에게 더욱 큰 사랑을 받는 명소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들의 생활 향상과 도시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 제4기 북구 오픈채팅 주니어보드 발대식 개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북구청은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된'제4기 오픈채팅 주니어보드'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북구청은 3일 2층 상황실에서'제4기 북구 오픈채팅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북구의 혁신과 변화를 향한 소통강화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주요 간부공무원과 MZ세대 대표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12명이 함께 참여해 △임명장 수여 △주니어보드 다짐 구호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2월부터 구정 주요 현안을 주제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정기회의를 통해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차세대 리더로써 역량 강화를 위한 팀 빌딩 활동과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할 정부혁신 박람회 견학 등을 11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발상이 북구의 역동적인 미래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관점에 귀 기울이며, 이들이 도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 2025년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자 모집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수성구는 구민들이 신선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자를 3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수성구청이 운영하는 공영도시농업농장은 총 4개소, 450구좌로 구성된다. 각 농장별 분양 규모는 △조일골농장(지산동 20일원) 80구좌 △천을산농장(매호동 195일원) 100구좌 △매호농장(매호동 373-2) 100구좌 △팔현농장(고모동 26-12일원) 170구좌이다. 수성구민이면 누구나 1세대당 1구좌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17일 18시까지이다. 분양 신청은 수성구청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분양 구좌는 공용면적을 포함해 약 20㎡ 규모로 가격은 4만 원이며 분양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결과는 3월 4일 수성구청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분양받은 텃밭은 3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특별분양(무료분양)이 확대된다. 기존 대상자였던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외에도 은둔형외톨이, 고독사 위험군 등을 특별분양 대상에 포함하고, 관련 기관에도 분양한다. 전체 450구좌 중 180구좌(40%)가 특별분양에 배정되며,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이 텃밭 활동으로 신선한 먹거리를 직접 가꾸고 자연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의 안정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즐길 수 있는 도시농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E-로컬뉴스] 영진전문대,영남이공대,계명대,대구대 소식 등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글로벌 현장학습 성공적 마무리 뉴질랜드서 2주간 글로벌 간호 역량 강화 및 해외취업 담금질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진전문대학교는 '2024년 해외선진기술교육연수'의 하나로 간호학과 재학생들을 뉴질랜드에 파견, '글로벌 현장학습'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2주간 진행한 '글로벌 현장학습'에는 교내외 글로벌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활동을 보인 간호학과 2, 3학년생 중 20명이 선발돼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기술 및 교육 대학(NZSE, New Zealand Skills and Education College)과 일차 건강관리기관(Flatbush Medical Centre), Gracedale Rest Home & Hospital 등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하며 글로벌 간호 실무를 익혔다. NZSE 뉴린캠퍼스에서는 뉴질랜드 헬스케어 관리 시스템에 대한 교육 및 실습, 간호실무영어, 가상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직무 연수 등을 진행했다. 오클랜드 지역사회에 포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Flatbush Medical Centre에선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건강검진과 치료, 예방접종, 건강문제에 대한 상담, 만성질환 관리 등의 일차 보건의료체계에 대한 학습과 현장실습을 수행했다. 또한, Gracedale Rest Home & Hospital을 방문해 간호업무 종사자 면담 및 견학을 진행했으며, KOTRA 해외취업과장 초청 해외취업특강을 듣고 현지 문화 체험에도 나서는 등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해외 취업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김인섭(3년) 학생은 “직무영어 수업에서 환자와 간호사 역할극을 하며 실전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었다. 특히 병원 실습에서는 간호사정 및 진단 과정을 경험하며, 간호사 감독 하에 대상자를 사정하고 투약 설명을 진행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배세현(3년) 학생은 “해외 간호사의 역할과 업무를 직접 경험하면서 해외 취업의 꿈을 더욱 다지는 기회가 됐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환자들에게 최상의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겠다"고 했다. 임채윤(3년) 간호학과 학생회장으로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간호의 본질과 글로벌 의료 현장의 다양성을 깊이 체감할 수 있었다. 소중한 경험을 후배들에게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주연 간호학과 학과장은 “글로벌 현장학습은 외국어 능력과 전공 실무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인드와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을 통해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실무 경험을 쌓으며 글로벌 간호 전문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영진전문대학교는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영남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연차성과평가 최고 등급 획득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로 취업률 제고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포함) 및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연차 성과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재학생과 지역 청년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남이공대학교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운영대학과 2023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대학에 비수도권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되며 지역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작년에는 고용노동부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활용해 고교 재학생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 촉진을 위한 진로탐색부터 취업연계까지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하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운영 대학에도 선정되며 고교생부터 지역 청년까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한 취업률 제고에 힘써 왔다. 영남이공대학교는 탄탄대로 진로 프로젝트, 뉴커리어톡톡, 알쓸미래잡, 신기방기(신산업기업탐방), 빌드업·점프업·스킬업 프로그램 등 학생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설계 및 취업 준비를 돕고 자기소개서 및 입사지원서 컨설팅 프로그램, 취업점프업캠프, 인사초청멘토링, 실전 스킬업 모의면접 등으로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개발에 힘썼다. 또한 청년-기업 취업매칭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해 우수 인재와 양질의 취업처를 발굴하고 기업별 채용설명회, 인사초청멘토링, 현장실습 및 일경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재학생과 고교생, 지역 청년의 지역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앞장섰다.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박만교 센터장은 “이번 우수 등급 선정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맞춤형 진로 및 취업 지원을 통해 취업 준비생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직무 능력을 향상한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로 재학생부터 졸업생, 고교생, 지역 구직자까지 모든 청년의 취업 성공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부문 12년 연속 1위, 취업률 76.2% 달성(2023 대학정보공시 기준), 2023~24학년도 2년 연속 신입생 100% 등록, 2023~2024학년도 정부재정지원사업 약 400억 확보 등 입학부터 취업까지 학생이 만족하는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임을 증명하고 있다. ◇계명대 테스터즈 팀, 2024 WE-Meet 프로젝트 '교육부장관상' 수상 실감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 입증, 산업체 협력 기반 프로젝트 성과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대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의 테스터즈(TEAM Testers) 팀이 최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 WE-Meet 프로젝트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실감미디어 콘텐츠 제작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WE-Meet 프로젝트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기업과 협력해 지역 및 산업에서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와 첨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테스터즈 팀(김홍명, 서호은, 김재현, 권지수)은 게임소프트웨어학과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VR/AR 기반 실감형 콘텐츠 제작 및 엔터테인먼트 기술개발에 특화된 기업인 ㈜갤럭틱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하며, 창의적 콘텐츠 제작과 문제 해결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실무와 교육의 연계를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의 대표인 김홍명 학생은 “팀원들과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실감미디어 콘텐츠 제작의 실무 경험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쌓을 수 있었다"며,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고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임충재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WE-Meet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실감미디어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기술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산업과 연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실감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계명대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 실감미디어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대구대, 창업중심대학 중기 평가 'A등급' 획득 전국 9개 창업중심대학 중 대구·경북권 유일 대학 선정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대학교가 '창업중심대학' 중기 평가에서 '우수(A등급)'를 획득하며 창업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대구대는 이번 우수 평가를 통해 앞으로 2년간 사업을 지속 수행하며 지역 창업 거점 대학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중심대학'은 대학의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창업생태계 선도기관의 임무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권역별로 창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9개 대학을 '창업중심대학'으로 지정해 대학을 통한 지역 창업과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2년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창업중심대학에 선정된 대구대는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총장 직속기구로 창업지원단을 설치하고 산하에 창업전략기획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창업성장지원센터 등을 두어 창업 조직의 일원화와 산학협력 연계를 강화하고, 유망 창업자 지원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예탁결제원, 엔젤클럽, 대경벤처창업성장재단 등 지역 유관기관은 물론 다양한 VC(벤처캐피탈)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밸류업, 투자 고도화, 컨설팅 교육 등을 통해 창업 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 이에 더해 대구대는 지역 대학으로서의 지리적 장점을 살려 로컬창업지원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해 영천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3년간 영천 지역 내 청년 창업기업 육성과 창업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2년 연속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장애인창업특화교육 사업을 수주해 80여 명의 장애인 교육생을 배출하기도 했다. 그 결과 예비, 초기, 도약 단계 창업 기업의 매출과 고용 성과, 투자 유치, 지식재산권 확보, 기업가치 100억 원 이상의 창업 기업 육성 등 각종 지표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대구대는 앞으로 2년간(2025~2026) '경북-대구권 선순환 기술창업 벨트 구축 및 운영'을 비전으로 경북RISE 창업사업과 지자체·협력대학·혁신기관과 협력해 100억 원 규모의 경북 펀드를 조성하고, 연구소 기업 설립을 지원하며, 외부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재현 대구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중기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것은 대구대의 우수한 창업 지원 역량을 입증한 것으로, 앞으로 지자체와 협력대학, 혁신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창업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인천시-인천시교육청, 첫 교차특강 개최...정책 협력 강화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는 3일 시와 인천시교육청 간 정책 공유를 위한 교차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특강은 양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정 및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특강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먼저 진행했다. 유 시장은 이날 시청 2월 월례조회에서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시정운영방향'에 대한 강연을 펼친 후 교육청으로 이동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이어갔다. 교육청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유정복 시장은 원도심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의 정책을 설명하고 인천의 현재와 인천의 높아진 위상 및 주요 정책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교차특강을 통해 시정과 교육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및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은 오는 4월 인천시청에서 진행될 직원 월례조회에서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정책방향에 대한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sih31@ekn.kr

청양군, 청양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시작

청양=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청양군은 푸드플랜 출하 농업인의 경영안정시스템 마련을 위해 '2025년도 청양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 신청은 2025년 2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26일간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접수하며, 사업 시행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12개월이다. 군은 2025년 사업계획 수립과 시행을 위해, 지난 2024년 12월 6일, 제4회 청양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위원회에서 2025년도 대상 품목을 56품목으로 결정하고, 12월 11일 실무위원회에서 56품목의 기준 가격 산정을 협의했으며, 실무 위원 의견을 반영해, 12월 16일 개최한 '제5회 보장위원회'에서 56품목의 기준가격을 결정해, 1월 1일 청양군 홈페이지에 2025년도 대상 품목과 기준 가격을 고시했다. 기준가격 보장제는 청양형 푸드플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2019년 조례 제정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2020년 첫 시행 이후 꾸준히 확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 제도는 2020년 한국정책학회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그 효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준가격 보장제는 푸드플랜 관계시장(학교급식, 공공급식, 직매장 등)에 출하하는 중소농가의 품목별 생산비 등 소득 보장을 목표로 추진하며, 기준가격 대비 시장가격이 7일 이상 하락할 경우 일반농산물은 차액의 80%, 친환경 농산물과 군수품질인증 농산물은 차액의 100%를 지원해주는 제도로, 보상금 산출의 기준이 되는 도매시장 가격과 푸드플랜 관계시장의 농산물 판매현황을 매월 조사해, 분기별로 보상금을 지급한다. 2025년에는 사업계획의 주요 사항 중 하나로, 청양군은 농산물 가격이 불안정한 시기에도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시기별 기준가격 제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는 7월부터 9월의 폭염·장마기와 난방비 상승으로 생산비가 증가하는 12월부터 이듬해 2월의 동절기와 같은 계절적 어려움을 반영해, 해당 기간동안 농의 소득 보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2024년도 55품목 중 53품목은 유지하면서 푸드플랜 유통시장에서 우선 관리가 필요한 상위 품목을 반영해 일부 품목 조정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2품목(참나물, 피망)은 제외되고 3품목(냉이, 쑥갓, 청경채)을 추가해 지역 내외 관계형 시장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친환경 농산물과 군수품질인증 농산물은 기준가격을 일반농산물 대비 130% 적용해 결정했고, 보상금도 차액의 100%를 지원한다. 또한, 청양군수 품질인증제 인증 농가도 전년도 283농가에서 290농가로 확대 육성해, 군수품질인증 농산물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푸드플랜 출하농가가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가격 보장제를 적극 홍보하고, 시기별 기준가격 적용 등 제도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legance44@ekn.kr

공주시, ‘최대 480만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공주=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공주시는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사업' 참여 희망자를 오는 25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은 저소득 청년 계층의 임대료를 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횟수가 12회에서 24회까지 확대 시행되면서 1인당 월 최대 20만원을 24개월 동안(최대 480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사이의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143만 원)이며 재산이 1억 2200만 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또한 원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 7000만 원 이하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월25일까지 복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 가구가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legance44@ekn.kr

경기 광주시, 올해 도로망 확충에 592억 투입...사통팔달 도로망 ‘본격화’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광주시는 3일 교통 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올해 592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자체 도로망 확충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별 도로개설 및 확‧포장 공사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오포‧경안 생활권에서는 △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성남~장호원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 △역동~양벌간(중로1-14호선) 도로개설 공사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성남 및 인근 지역과의 연결성이 강화되면서 산업단지 및 기업 유치 활성화 효과와 함께 도심지역 차량 분산을 통한 정주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초월‧곤지암 생활권에서는 △삼리~궁평간(중로 3-14호선 외 1개) 도로개설 공사 △삼리~도웅간(면도 101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장심리 마을 진입도로(리도 205호선) 확‧포장 공사 △도웅리~상림리간 도로 확‧포장 공사 등 다수의 도로개설 사업이 진행 중이다. 아울러 남한산성‧퇴촌 생활권에서는 △퇴촌농협 앞(대로 3-4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검복리(남벽수)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 △분원초등학교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 중으로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관광객 유입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가 전망된다. 특히 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와 성남~장호원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는 각각 478억원과 338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 사업을 통해 교통 기반시설 확장은 물론 출퇴근 시간 단축, 교통사고 위험 감소 등 실질적인 교통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로 교통망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인구 50만 경제 자족도시에 걸맞은 다양한 교통 기반시설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시는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공식 슬로건 으로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 를 선정했다. 시는 이날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2026~2027 경기도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경기도민의 참여와 관심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12월부터 1월 3일까지 진행됐으며 공모전에는 1411건이 접수됐고 총 3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을 포함한 30작품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비장애인부 최우수작은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 장애인부는 '꿈을 안고 광주로! 마음 열고 경기로!'가 선정됐으며 시상금으로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이 수여된다. 시는 선정된 슬로건과 개발 용역 중인 엠블럼 등 대회 마스코트를 활용해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홍보자료 및 홍보물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슬로건 공모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1천400만 경기도민과 41만 광주시민의 화합을 위해 남은기간 동안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달 31일 초월읍 대쌍령리에 위치한 정충묘에서 병자호란 당시 쌍령 전투에서 순국한 충신들의 절의를 기리고 넋을 위로하는 정충묘 제향을 거행했다. 이번 제향에는 방 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제를 올렸으며 아헌관은 허경행 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신금철 광주문화원장이 각각 맡아 제를 올렸다. 방 시장은 “눈이오고 추운 날씨에도 200명이 모여 선조들의 우국충정을 기리는 모습이 한없이 감격스럽다"며 “옛것이 사장되고 혼란스러운 현시대에 사사로운 감정이 없는 순수하고 한결같은 국가에 대한 충성을 뜻하는 '정충(精忠)'이 이뤄졌던 이곳 광주시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도 돌보지 않은 선조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향토문화유산 유형문화유산 제1호인 정충묘는 인조 14년(1636년)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 포위돼 있던 인조를 구하기 위해 청(淸)의 군사들과 맞서다 전사한 경상좌도 병마절도사 허완 장군을 비롯하여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민영 장군, 안동영장 선세강 장군, 공청도 병마절도사 이의배 장군 등 네 명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매년 음력 1월 3일 제향을 올리고 있다. sih31@ekn.kr

세종시 119신고 전화 하루 평균 237건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지난해 세종시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신고 건수가 일 평균 237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종합상황실의 신고접수 건수는 8만 6,544건으로 2023년 10만 511건 대비 1만 3,967건(13.9%)이 줄었다. 신고 유형별로는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출동 신고가 전체의 45.1%인 3만 9,043건을 기록했다. 이어 의료 안내와 상담·민원이 2만 2,834건(26.4%), 무응답·오접속 등도 2만 4,667건(28.5%)으로 많았다. 신고가 가장 많이 접수된 시간대는 평균 5,882건(6.79%)이 접수된 오전 10시였고 오후 1시가 5,672건(6.55%)으로 뒤를 이었다. 현장 출동 관련 유형 중에선 구급출동이 1만 7,110건(43.8%)으로 가장 많았고 대민 지원 등 기타출동 1만 4,072건(36.0%), 구조 7,108건(18.2%), 화재 753건(2.0%) 순이었다. 또 응급의료 정보제공·질병상담을 위해 운영 하고 있는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지난해 총 1만 361건의 신고를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 처리 내용은 병원·약국 안내 등 5,431건(52.4%), 질병상담·응급처치·의료지도 등 4,930건(47.6%)이었다. 김전수 119종합상황실장은 “정확한 119신고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첫 번째 단계"라며 “올바른 119신고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legance44@ekn.kr

강원도, 청년 월세 24개월 지원... 주거복지에 ‘총력’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는 도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주거복지 예산 1035억원 중 국비 848억원을 확보해 도민들의 주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주거복지 정책으로 청년 월세 지원 기간을 기존 12개월에서 최대 24개월로 연장하고, 주거급여 중 수선유지급여를 최대 36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지원을 확대한다.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저소득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원의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급 횟수를 기존 12개월에서 최대 24개월로 확대하며, 지급기간도 1년 연장해 2027년 12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 기존의 신혼부부와 주거취약가구를 위한 주거복지사업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지원사업은 도내 7년 이내 신혼부부 중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의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전·월세 대출금 이자 상환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오는 6월에 접수하며, 지원자격 등을 검토한 후 지급할 예정이다. 대출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최대 연 3.0%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기준중위소득 48% 이하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저소득 주거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수선유지급여는 전년 대비 최대 360만 원 증가한 주택 노후도에 따라 590만원에서 최대 1601만원으로 인상된다. 임차급여는 1인 가구 기준 월 19만1000원부터 6인 가구 월 36만3000원으로 지난해 대비 가구별 최대 2만3000원이 인상됐다. 특히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은 도 시책사업으로,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도배・장판, 보일러, 지붕・화장실 개선 등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 가구당 최대 400만원이 지원 가능하다. 또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은 쪽방, 고시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가 안정적인 거처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4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경사로 설치, 화장실 편의시설 개선 등 장애인가구 정주여건 개선,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 등도 지원하고 있다. 김순하 도 건축과장은 “다양한 주거정책이 도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주거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서민 중심의 주거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

[패트롤] 군포시-광명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 특별법'에 따라 2035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이하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 경기도 승인 및 고시(1월31일)해 노후된 산본신도시의 도시기능 강화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 기반을 마련했다. 정비기본계획은 양질의 주거 공간과 자족 인프라 확충을 통해'RISE-UP산본'을 비전으로 노후계획도시 계획 수립 배경, 산본신도시 현황, 정비기본방향 및 건축물 밀도계획 등 부문별 계획을 포함한 단계별 추진계획 등 향후 구역별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토대가 되는 계획이다. 군포시는 정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선도지구의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을 지원해 차질 없는 1기 신도시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로 지역 발전과 살고 싶은 산본신도시로 거듭나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향후 선도지구 외 구역에 대한 정비 물량 선정은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경기도 및 지자체(1기 신도시) 간 협의가 현재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구역별 정비계획 수립 시기를 단계별로 제시하는 등 순차 정비방안이 마련되면 주민설명회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세부 사항은 군포시 주택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올해 '사람책도서관 대출 서비스'를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사람책도서관은 책 대신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가진 사람책을 대출해 대화로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새로운 형태 독서문화 서비스다. 현재 법-사회, 컴퓨터, 진로-취업, 문화예술, 여행, 외국어, 건강 등 11개 분야 60명의 사람책이 등록돼 활동 중이며, 광명시민 누구나 광명시 사람책도서관 누리집(saram.gm.go.kr)에서 상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사람책을 확인하고 대출을 신청하면 담당자가 승인 후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사람책과 만남 장소를 안내한다. 만남 장소는 관내 4개 도서관(하안-광명-철산-소하도서관) 중 지정된 곳이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람책 1인당 독자 3명 이하로 제한된다. 또한 오는 6월에는 학교, 단체, 기관에 사람책이 직접 찾아가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찾아가는 사람책'을 운영하며, 10월 책 축제에는 사람책을 다수 초빙한 '사람책방'을 운영해 다양한 분야 사람책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일 “사람책도서관은 도서관이란 공간을 넘어 시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시민공동체를 형성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겟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사람책도서관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새로운 사람책도 모집 중이다. 진로, 여행, 봉사, 건강, 환경, 스포츠, 언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거나 독특한 경험을 가진 시민이면 누구나 사람책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광명시 사람책도서관 누리집에서 이력과 운영 내용 등을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도서관정책과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75억원 규모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3일부터 시행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규정을 적용받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흥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2월3일) 시흥시에서 사업등록증상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일반 소상공인에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을 보증하고, 특례보증에서 발생하는 대출이자 중 1년차 2%, 2~5년차 1%를 지원한다. 아울러 화재로 피해를 당한 소상공인에는 업체당 최대 1억원을 보증하며, 5년간 2% 이자를 지원한다. 시흥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시흥지점(1577-5900)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6개 금융기관(농협은행, 중소기업은행, 시흥제일새마을금고, 수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3일 “특례보증 지원이 최근 소비심리 위축과 장기화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소비 진작 및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관랸된 세부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 내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2025년도 시흥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중소기업 육성 자금 융자지원에 나선다. 이번 융자지원은 총 1700억원 규모다. 신규 자금 1200억원과 동행 지원 500억 원으로 구성됐다. 융자 대상업체는 공장 또는 사업장이 안산시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다. 업체별 융자 한도액은 △운전자금은 5억원 △창업자금 5000만원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지원 자금은 2000만원이다. 이번 지원을 위해 안산시는 IBK기업은행, NH농협,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아이엠뱅크(옛 대구은행) 등 7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었다. 이들 은행은 신규 융자지원을 진행하며, 안산시에서 이자 차액(2~2.3%)을 보전한다. 동행 지원 정책을 이용하는 경우 보증수수료 최대 1.2%를 기업은행과 보증재단이 추가 지원한다.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담보력이나 신용 부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협동조합을 대상으로는 특례 보증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안산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 간 협약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총 140억원 규모로 보증을 통해 업체당 최대 3억원 이내 보증서를 발급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3일 “이번 지원은 관내 중소기업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 육성 자금 융자지원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 산업지원본부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내달 28일까지 지원 대상자 신청을 접수한다.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은 혹서기 온열질환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안양시는 총 267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50가구에 가구당 110만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3월28일까지 주소지의 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양시는 신청자 중 작년 예비대상자 중 미설치 가구, 장애인-고령자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일 “일상화된 기후위기로 인해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복지 수요가 느러나고 있다"며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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